향년 71세
지병인 혈액암 재발로 투병생활 중 타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새벽 잠깐 깨어났다는 것이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려는 고인의 의지였나 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보)이완구 별세
ㅇㅇ 조회수 : 5,743
작성일 : 2021-10-14 13:03:23
IP : 59.17.xxx.2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0.14 1:07 PM (218.148.xxx.195)연세가 아직 한창이신데
암이 무섭긴하네요
영면하소서..2. 궁금한거
'21.10.14 1:21 PM (220.75.xxx.191)영면 뜻이 영원히 잠들다
즉 죽었다는 거잖아요
아무개님이 영면에 드셨다...
이건 맞는 표현이지만
영면하소서가 어느날부터 많이 보여요3. 자비
'21.10.14 1:42 PM (121.177.xxx.136)이젠 만나기 싢어도 만날건데, 성완종을 어찌 볼려나?
4. ᆢ
'21.10.14 2:12 PM (211.205.xxx.62)이분도 대장동 땅도 있으신데 ..
5. 무식이
'21.10.14 2:15 PM (125.130.xxx.23)뭐하는 자인지..
6. ...
'21.10.14 2:42 PM (211.58.xxx.5)성완종을 어찌 보려나.....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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