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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우울증인데 이사 고민입니다.

... 조회수 : 6,016
작성일 : 2021-09-20 13:06:56








조카(여)가   우울증인데요   결혼을한지1년    정도 지났어요.(우울증 -아픈지10년정도됨)







근데   언니가     조카가 결혼후 걱정이되서    조카근처에   이사를와서 살고있는데요.







형부도 폐암초기라서   수술한지가 5년 지냣읍니다.







언니가 현재 조카주위에 살고있는데     형부회사가 너무 멀어서(왕복4시간)







계속 조카주위에 살자니 형부가 회사가 멀고







조카가 갑자기 공황장애가 일어나게되면   달려가는데(1년2번정도)







형부회사근처로  이사를 가야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의견부탁드립니다.



 










IP : 122.36.xxx.14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1.9.20 1:09 PM (59.12.xxx.232)

    1년 2번정도를 위해
    365일 출퇴근하는 남편을 힘들게한다는건 ㅠㅠ

  • 2. ㅠㅠ
    '21.9.20 1:10 PM (220.93.xxx.86) - 삭제된댓글

    형부가 너무 안쓰러워요. 아이 결혼시켰으면 5,60 대일텐데 출퇴근 4시간 왕복이라니... 살만하니 결혼도 했을텐데 자녀는 이제 알아서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엄마 입장은 또 다른건가요.

  • 3. 때인뜨
    '21.9.20 1:11 PM (211.58.xxx.176)

    형부는 폐암 4기인데 직장을 다니나요? 건강관리만해도 시원찮을텐데요.

  • 4. ...
    '21.9.20 1:11 PM (106.102.xxx.16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1년에 두번이고 이제 자기 가정도 꾸린 자식이고 살날도 더 길텐데 나름의 대처 방법을 구축하게 해야죠.

  • 5. 때인뜨
    '21.9.20 1:12 PM (211.58.xxx.176)

    형부가 직장을 그만두고 언니가 직장을 다녀야겠네요.

  • 6. ...,
    '21.9.20 1:13 PM (68.1.xxx.181)

    솔직히 조카랑 결혼한 배우자는 무슨 악연일까요.

  • 7. 어머
    '21.9.20 1:17 PM (218.48.xxx.98)

    우울증10년을 앓은 조카가 결혼을 했다구요?
    흠...어떻게 결혼이 가능했을까요...
    제 주변에 보면 우울증앓다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이 좀 되더라구요..
    결혼생활이 쉽지않을건데...알고도 언니분이 결혼을 시켜요?

  • 8.
    '21.9.20 1:24 PM (106.101.xxx.216)

    조카사위는 어떤 입장인가요?
    처부모가 저정도로 전담해야할 지경인데, 사위, 딸하고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야지 이모가 왜 나선대요?

  • 9. 언니보고
    '21.9.20 1:30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하루 4시간 왕복해보라 하세요.
    일주일도 안돼서 두손두발 다 들껄요?
    거기다 아픈 사람을...
    차라리 딸보고 아빠 근처로 이사와서 주말부부 하라하세요.
    어차피 직딩도 아닐것 같은데요.

  • 10. 나야나
    '21.9.20 1:30 PM (182.226.xxx.161)

    10 년 정도면 본인이 컨트롤 못하나요? 결혼한거보면 속은 어떨지 몰라도 겉으론 정상생활이가능 하다는 이야기인데..친정엄마가 옆에서 케어 해줄정도면 결혼하지 말았어야하는거 아닙니까??

  • 11. 너무
    '21.9.20 1:32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맘아프네요.
    딸은 언제 공황장애가 일어날지 모르는거고.
    남편도 힘들고.

    무엇보다 엄마맘이 제일 아프겠네요.

  • 12.
    '21.9.20 1:33 PM (39.7.xxx.219)

    그럼 중간이라도 이사가야죠
    1시간 20분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할때 힘들었어요
    2시간이면 자차도 아닌거같고 불쌍해요

  • 13. ...
    '21.9.20 1:40 PM (122.36.xxx.145)

    자차 입니다.

  • 14. 폐암
    '21.9.20 1:48 PM (182.212.xxx.180)

    일상생활도 힘든일인데 2시간이나
    뜨아합니다

  • 15. ..
    '21.9.20 2:23 PM (175.223.xxx.207)

    우울증인데 속이고 결혼한건가요? 부모야 자식이지만 조카사위는 완전 인생 망쳤네요. 저지경인데 결헌 시킨건 좋아 보이지 않네요

  • 16.
    '21.9.20 2:24 PM (121.6.xxx.221)

    우울증인데 결혼을 했나요? 배우자가 다 떠안겠다고 하고 결혼한건가요? 우울증이 뭔지를 몰랐거나 아님 딸의 배우자에게 떠 넘기고 싶었거나… 말이 안나오네요…

  • 17. ...
    '21.9.20 2:27 PM (122.36.xxx.145)

    조카사위가
    다안고 가겠다해서
    반대하다가 결혼시킨거예요

  • 18. 그럼
    '21.9.20 2:40 PM (175.127.xxx.153)

    조카사위를 믿고 맡겨야죠
    자기 남편 건강은 신경 안쓰나봐요
    본인이 남편따라 일주일만 출퇴근같이 해보라고 하세요
    아니 본인이 운전해서 출퇴근 시켜주면 되겠네요

  • 19. ㅈㅊ
    '21.9.20 2:43 PM (211.207.xxx.119) - 삭제된댓글

    보통은 자식이 우선인 사람인데요
    와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ㅣ년에 두서너번이면
    그시기에 엄마가 숙소라도 잡으시면 되잖아요
    죽을

  • 20. ///
    '21.9.20 2:54 PM (39.123.xxx.33) - 삭제된댓글

    총체적 난국 콩가루 집구석
    atm 형부 암으로 가고 나면 언니는 식당 일 나가고
    조카사위 우울증 몰랐다에 한표.
    여기서 제일 문제는 언니.
    평생 돈 벌어다 주다가 폐암 걸린 남편 보다
    우울증 딸이 먼저.
    자식생각 먼저인 것 당연하지만
    그러면 결혼을 안시켰어야지
    욕심 많은 언니가 부른 화.

  • 21. ...
    '21.9.20 3:03 PM (122.36.xxx.145)

    평소에도 불안증이심해
    언니가 이사온후
    좀 안정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 ...
    '21.9.20 3:05 PM (122.36.xxx.145)

    불안증이 있어서
    스트래스받거나하면
    더 생깁니다.

  • 23. ...
    '21.9.20 3:06 PM (122.36.xxx.145)

    병원치려는 계속 대학병원저
    치료하고 있습니다

  • 24.
    '21.9.20 3:17 PM (121.6.xxx.221)

    그럼 조카사위에게 맞기세요. 언니분은 남편분 챙기셔야죠. 사위가 자기가 떠 안겠다고 우울증환자와 결혼했으면 자기 마누라 자기가 책임져야죠. 가족인데…

  • 25. 딸자식은
    '21.9.20 4:05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사위하고 둘이 알아서 할일이고
    페암 걸린 남편곁에 있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시어머니도 그렇고
    한국부모들의 자식에 대한 집착은 유벌난거 같애요.

  • 26. 페암
    '21.9.20 4:09 PM (220.79.xxx.107)

    폐암 초기라도 치료받은 이력있으신분이
    하루4시간 왕복출근이라니요
    생기펄펄한,20대도 지쳐요

    결혼은 부모를 떠나는일입니다
    떠안고 가겠다 결심한 사위와
    딸 본인이 주체가 되어 이겨낼문제입니다

    아버지는 뭔죄에요?
    친정엄마는 남편이 우선되야지
    딸이 우선할일은 아니라여겨집니다

    결혼은왜했누,,,,

  • 27. ...
    '21.9.20 9:01 PM (122.36.xxx.14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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