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치 염색한 세월이 40대 초부터 했으니, 어언 10년이 넘어가네요...ㅜㅜ
그동안 주기적인 염색 때문에 파마를 자제해 왔으나, 다이슨 고대기를 사면서 파마끼(?)가 조금 있어야 한다는 말에 홀려서 파마를 했더니, 완전히 개털이 되었네요.
지금 상태로는 케라시스도 모로칸 오일로도 회생불가 할 듯 합니다.
장안의 화제인 ㅁㄷㅁㄷ 샴푸도 제 모질이 두껍고 짱짱한 편이라 저한테는 별로 효과가 없을 듯 하구요...
(아직 안 써 봤습니다. 제발 저 같은 모질에도 효과가 좋더라는 간증이 있길 기원하며)
얼마 전 염색약 고민 글에 '밀본' 추천글이 올라와서 솔깃합니다.
예전 미용실에서 새치염색으로 가장 비싸게 받던 염색이기도 했구요...
지마켓 등을 둘러보니, 염색약만 파는 것 같은데 색상도 잘 모르겠고(너무 흑발만 아니면 됩니다) , 보통 염색약에서 2제라고 적힌 흰색 크림 같은 것은 없어서 따로 사야하는 지....
혹시 밀본 자주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구매부터 사용방법 팁까지 사소한 것이라도 풀어주시면 5kg 살 빠지시고, 대대손손 복 받으시길 기원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