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에서 베란다밖으로 물 버릴일 있나요?

늘한결같이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21-09-10 08:20:32
요즘 날씨도 청명하고 아침이면 선선해서 상쾌한 공기 좀 들어오라고 베란다 문 열었다가 아침부터 물벼락 맞았네요. ㅜㅜ
정황상 바로 윗집 같은데… 대야에 물을 밖에다 들이 부은것 같아요
엄청나게 물이 우리집 베란다로 확 쏟아지네요
상식적으로 베란다에 배수구도 있고… 밖으로 물 버릴일이 무언가요? ㅜㅜ
잎에 물 닿으면 안 되는 아끼는 식물들 베란다 창 가까이 내 놨다가 정체모를 무슨 물인지 알 수도 없는 물벼락 맞고 너무 속상하네요
정말 애지중지 하는건데…ㅜㅜ
아… 학교 선생님 부부라는데 매번 밖에다 이불 털어서 우리집에 먼지 다 들어오게 하더니.. 으…
물을 왜 베란다 바깥으로 버린걸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IP : 223.38.xxx.6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10 8:26 AM (220.74.xxx.164)

    평생을 아파트 살았지만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에휴

  • 2. 저도
    '21.9.10 8:28 AM (14.47.xxx.130)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소리라도 지르시지....
    바로옆에 하수구가 있는데 왜???

  • 3. 늘한결같이
    '21.9.10 8:34 AM (175.192.xxx.248)

    안그래도 베란다에 서서 한참 짜증내며 투덜댔더니… 울집 댕댕이가 저 화난것 같으니까 눈치보며 캔넬 들어가 있네요.
    아침부터 이게 웬 민폐인지..

  • 4. ..
    '21.9.10 8:42 AM (223.38.xxx.197)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항의해야죠. 직접 인터폰 해달라고 하고 방송도 해달라고 하세요. 정말 무식하기 이를데없네요

  • 5. 관리사무소에
    '21.9.10 8:42 AM (121.168.xxx.190)

    방송요청 해보세요.

    며칠전 비올때 윗집에서 베란다 물청소하니 그집 더러운물이
    울집 방충망과 창문으로 그대로 흐르고.. 덕분에
    창문 다 청소했구요. 밀대로 청소하니 아직도 어깨가 아프네요
    (비올때 베란다물청소해도 된다 생각하시는분 안됩니다)

    어제 아침 날씨 좋은데 물떨어지는 소리보니
    물청소하는지 물이 줄줄 흐르고요.
    전 창틀에 키우는 상추올려놨는데요. 흑
    관리소에 던화해서 방송요청했어요.
    내 편의만 생각하고 다른사람에세 불편주는걸
    생각못하는듯해요.
    그냥 참자는 아닌거 같아요.

  • 6. 웬일
    '21.9.10 8:49 AM (121.134.xxx.249)

    개인주택이라도 오수는 하수구에 버려야 하거늘 공동주택에서 무슨 상식 없는 경우랍니까 관리소에 알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 7. 늘한결같이
    '21.9.10 8:53 AM (175.192.xxx.248)

    안그래도 관리소 전화 하려구요 ㅜㅜ
    다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침부터 화가 많이 났었는데 속상한 마음이 조금은 누그러지네요

  • 8. 나야나
    '21.9.10 9:48 AM (106.101.xxx.204)

    제발 말씀좀 하세요..바로바로

  • 9. ...
    '21.9.10 10:35 AM (121.153.xxx.202)

    저랑 같은 이웃을 두셨네요 저도 관리사무소 통해
    방송 나가도 똑같네요 다음엔 소리를 확 질러버리려구요

  • 10. 아니
    '21.9.10 11:43 AM (114.203.xxx.133)

    누군가 걸어가다 물벼락 맞을 수도 있을 텐데
    어떻게 그런 행동을???

  • 11. 헐..
    '21.9.10 11:53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미친거 아니에요? 그런사람 본적도 없음.

  • 12. ...
    '21.9.10 11:54 AM (122.38.xxx.175)

    한두번 한게 아닐거 같은데요..

    저는 그래서 외출할때는 집안 문 거의 다 닫고 나가요...윗층에서 이불털거나 담뱃재 털거나 하면 그 먼지 다 들어오잖아요

  • 13. 매일
    '21.9.10 2:49 PM (220.92.xxx.120)

    매일 이불을 널어놓으세요
    저희 그런적있어 이불다 젖었다고하니
    그다음부턴 안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625 박규환 최고위의 발언이 의미심장하네요 1 ㅇㅇ 12:13:46 93
1825624 장르만여의도는 노골적이네요 2 ㅇㅇ 12:11:47 216
1825623 매각 멈춘 하나투어, 새 CEO 카드…IMM '몸값 키우기' 다.. 2 팩트체크 12:07:20 175
1825622 보테가 빅백 가죽 낡은거 당근할까요? 3 ... 12:04:37 164
1825621 코스닥은 정말 처참하네요. 5 .. 12:04:03 669
1825620 대단하다 이재명, 소수결을 강요 6 화나내요 12:03:55 416
1825619 여권사진 찍을때 어느 옷 입을까요? 4 ..... 12:00:47 191
1825618 주식 원금이라도 건져야되나요? 12 ..... 12:00:39 945
1825617 윤석열이 김기현당대표 만들려고 하던짓이 어찌 똑같은가 10 기가차네 12:00:09 231
1825616 지름3미리정도 금구슬 엮은 목걸이 유행 지났나요 악세사리 11:59:19 119
1825615 국무회의 중 부동산관련 유체이탈 화법... 3 이와 오 11:59:16 272
1825614 미국 유럽 요즘 다시보이네요 4 ... 11:58:25 684
1825613 대통령이 검찰만 민정수석으로? 6 ㄱㄴ 11:58:23 234
1825612 제주도 데이투어 고품격으로 가고싶은데 .... 11:57:14 102
1825611 자취하는 아이가 김치를 안먹는 이유가 12 ... 11:54:46 816
1825610 이대통령 앞에서 작심발언 후 8 중궈 11:51:20 918
1825609 운전면허 없는 사람 얘기가 나와서 7 저희시어머니.. 11:50:51 441
1825608 공항철도인데 7 ... 11:50:29 352
1825607 열무김치 맛있게 하시는분들 도움 부탁합니다 6 김치 11:50:01 298
1825606 삼전닉스는 그렇다치고 현대차는 3 왜죠 11:50:00 980
1825605 황신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6 ... 11:49:51 725
1825604 국민연금이 이번에 수익을 못냈나요? 10 사태파악 11:47:49 476
1825603 저 단일레버리지 만든놈 누구인가요? 19 뉴이재명 11:47:48 870
1825602 그냥 수익율 0원까지 떨어질거같아서 4 . .. 11:45:56 796
1825601 시댁 안보고 사는데 9 고민 11:45:25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