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6.11 2:05 PM
(61.97.xxx.227)
이래서 판결문 나올때까지 조용히 있어야 한다니까요
2. 저도
'25.6.11 2:07 PM
(210.117.xxx.44)
이상했어요.
낳지도 않은 애를 누구애인지 어찌 안다고.
3. 원글
'25.6.11 2:07 PM
(119.203.xxx.70)
기레기들 취재 좀 하고 기사 쓰지
기사가 아니라 소설을 써서 엉뚱한 사람 인생을 조져 놓는 거 같아요.
둘이 사귀다 헤어질 수도 있고
돈이라도 줄테니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
붙잡기보다 헤어질 수도 있지만
전 아무래도 그 여자가 피해자 같아 보여서 ㅠㅠㅠㅠㅠ
(감정적으로)
안타깝기만 하네요.
4. 뭐래
'25.6.11 2:09 P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하다하다 꽃뱀까지 피해자라니...
전에 디스패치에 양다리 였다고 나왔는데요.
5. 몽이깜이
'25.6.11 2:10 PM
(210.217.xxx.122)
저 기사터트린거 물타기용 아닌가요
6. ㅇㅇ
'25.6.11 2:10 PM
(106.101.xxx.245)
기레기들 진짜 악질인 게
시선끌기용으로 정확하지 않은 자극적인 내용 퍼뜨렸다가
그뒤에 수정하더라구요
그럼 뭐해요
이미 대중들은 첫 기사 내용으로 인식하고있는데
7. 원글
'25.6.11 2:11 PM
(119.203.xxx.70)
둘이 동시에 사귀였나요?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나중에 다른 남자 사귀었는데 그 남자가 휴대폰 보다가
그 계약내용 문자로 본거라고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 있나요?
8. 원글
'25.6.11 2:12 PM
(119.203.xxx.70)
210님
이 정부에 물타기 할 거가 있나요?
다들 국무회의 내용 곤두세우며 듣고 관보 듣고 있는 시국에...ㅎㅎㅎㅎ
9. ..
'25.6.11 2:12 PM
(61.97.xxx.227)
검거과정도 그렇고 손흥민측 언플기사들만 쏟아져서 더 두고봐야 할 필요가있어요
10. 디스패치
'25.6.11 2:13 P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https://www.dispatch.co.kr/2323918
11. 원글
'25.6.11 2:14 PM
(119.203.xxx.70)
106님
진짜 기레기들이 기사를 쓰는 게 아니라
소설써서 문제예요.
한순간에 사람 악질 범죄자 만드는 거 순식간이잖아요.
12. ㅡ
'25.6.11 2:14 PM
(182.225.xxx.31)
하이튼 기레기가 문제에요
정정기사를 내더라도 대부분 안보죠
13. 원글
'25.6.11 2:17 PM
(119.203.xxx.70)
뭐 디스패치 믿을 수는 없지만 그럴 수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손흥민 역시 자기가 한 행동이 있으니까 3억 준거 아닌가요?
낳아서 유전자 검사하면 더 힘듩테니까...
이 사건에 대해서는 손흥민 편 못들겠어요.
14. ..
'25.6.11 2:23 PM
(218.152.xxx.47)
그래서 원글은 3억 협박녀가 악질 범죄자가 아니라는 거에요?
임신했으니까 3억 달라고 한 거는 협박 맞아요.
15. ㅇㅇ
'25.6.11 2:25 PM
(211.222.xxx.211)
요새 여자들은 도덕성 기준이 이상해져서 걱정이에요.
16. 이뻐
'25.6.11 2:32 PM
(211.251.xxx.199)
하이튼 기레기가 문제에요
정정기사를 내더라도 대부분 안보죠222
17. 다른건 모르겠으나
'25.6.11 2:37 PM
(112.169.xxx.5)
손 ㅎㅁ 아이가 맞다면 낙태 안 했을 거 같지 않나요?
18. 참
'25.6.11 2:39 PM
(223.38.xxx.61)
-
삭제된댓글
손흥민과 잔시기에 다른남자하고 일본여행 갔다왔다잖아요. 그래서 본인이 누구애인지 모르니 지웠고요
손흥민애면 뭐하러 지우겠어요?
19. ....
'25.6.11 2:55 PM
(106.101.xxx.147)
임신했으니까 3억 달라는건 협박맞아요.
서로 함구하는 조건으로 3억에 합의했는데
그걸 다른 남자한테 알게 해서 협박을 막지 못한것도
죄라면 죄죠.
적어도 그 남자가 협박하게 냅둔걸 사과라도 했어야죠
20. 애기아빠 확실
'25.6.11 2:57 PM
(106.101.xxx.147)
했으면 안 지웠겠다는거에 저도 동의해요.
적어도 20살 이상 연상 할저씨랑 데이트하는것보단
더 나은 선택이었을테니까요.
21. 음
'25.6.11 3:01 PM
(58.235.xxx.48)
돈을 그리 밝히는 여잔데 손의 아이였음 모르게 나아서
한밑천 잡았을거 같긴 하네요.
어째든 연애를 하려면 제대로 하지 꽃뱀에게 걸려들었다니
세상 유교보이인 척 한 이미지는 되 찿기 어렵겠네요.
22. ...
'25.6.11 3:21 PM
(106.101.xxx.164)
다른 남자 아이로 협박했단 기사는 못봤고 여자도 누구 애인지 모르면서 둘한테 다 니 애라고 협박했고 손흥민은 날짜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애를 가졌다하니 돈을 준거고요.
23. ...
'25.6.11 3:29 PM
(211.234.xxx.145)
전 형사사건이 아니라 그냥 대중이 스포츠스타를 보는 관점에서, 나이도 있는데 왜 저렇게 임신하면 돈을 주고 끝내야하는 정도의 여자와 사귀는건지 그게 실망스럽더라고요. 그 아버지는 축구에만 전념하라고 결혼도 은퇴후할거다 하는데 정작 당사자는 건실과는 한참 먼 생활을 하고 있었다니..
협박은 죄고 그건 법정에서 가려지겠죠
근데 손흥민이 국가대표 스포츠스타나 광고모델로서 가졌던 이미지에는 적잖은 타격이 있을 것 같네요
24. ㅇㅇ
'25.6.11 3:35 PM
(210.96.xxx.22)
두님자 겹치게 만나서 누구앤지 모름
두남자 모두에게 임신사실 알림
한남자는 무반응
손은 반응..3억 요구..함구조건으로 3억 줌
그후 새로운 남친(협박전과있음) 만나서 손 협박
이렇게 알고 있어요
25. 원글
'25.6.11 3:53 PM
(119.203.xxx.70)
-
삭제된댓글
임신했다고 알리고 나자
그쪽에서 헤어지고 아이 지우는 조건으로
3억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26. 원글
'25.6.11 3:55 PM
(119.203.xxx.70)
여자쪽에서 돈을 먼저 요구 한 것보다 손흥민 쪽에서
먼저 돈 제시하고 아이 지우는 것과 헤어질 것을 종용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는 좀 다르네요.
27. 아
'25.6.12 3:41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콘돔을 하라고
28. 아
'25.6.12 3:41 AM
(125.185.xxx.27)
피임을 하라고오
29. 음
'25.6.12 10:34 AM
(112.216.xxx.18)
하여간 그래 놓고 여자 속옷 도 제대로 못 입고 사진 찍으라고 내 보내고 ㅉㅉ
그 여자는 누구에게 손해를 보상해달라 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