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운고추 먹고 거의 실신했어요.

.. 조회수 : 2,560
작성일 : 2021-09-03 15:59:03

입에서 약간 맵네 했는데 먹었는데

위에서 격한 반응이

식은땀에 위통이 와서 식탁 의자에서 거의 바닥으로

굴렀어요.

파모티딘 인지 라니티딘 인지 하나 먹고

실신하다 시피 자고 일어났어요.

누워있는동안 말도 못할정도로 아프고..

고추 먹고 죽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고추 반찬 이제 못먹겠어요.

IP : 211.220.xxx.1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찰리호두맘
    '21.9.3 4:08 PM (122.43.xxx.49)

    제가 매운거 진짜 좋아하고잘 먹는데
    얼마전 꽈리고추 어묵 볶음을 했는데
    그 고추먹고 너무 고통스러울정도여서
    다 버렸어요 고추만 ^^;
    근데 다른 매운 음식은 다잘 먹었거든요
    좀 이상^^

  • 2. 허걱
    '21.9.3 4:12 PM (121.155.xxx.30)

    얼마나 매웠으면..., 겁나네요

  • 3. 거의가 아니라
    '21.9.3 4:16 PM (220.85.xxx.141)

    지인은 진짜 기절했다가
    깨어났대요
    조심 조심

  • 4.
    '21.9.3 4:29 PM (121.147.xxx.170)

    저는 청양고추 큰한봉다리를 장갑안끼고
    냉동실에 넣어놓을려고 다졌는데 손에불이나서
    한숨도 못잤네요 밤새 검색까지 하면서 찬물에 얼음찜질에 우유에 소주에 별짓을 다했는데도 소용이 없었어요 다음날 약국가서 사다 약을발라도 효과없고
    아휴 죽는줄알았답니다
    만져도 저렇게 불이나는데 많이먹어서 속으로 들어가면 얼마나 속에서 불이날까 싶어서 청양고추가
    무섭더라구요

  • 5. 저도요
    '21.9.3 4:32 PM (121.168.xxx.22)

    저 혼자 있을때 매운거 먹고 119부를뻔했어요
    여고시절이였는데 중년이 된 지금까지 매운거 안먹어요

  • 6. ...
    '21.9.3 6:27 PM (211.108.xxx.109)

    위엣분 저도 청양고추 맨손으로 다지다가 손에불나서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온갖거 검색해서 밀가루도 발랐다가 얼음 우유 등등 다해봤는데 점점더 심해져서

    심지어 임산부여서 ㅋㅋㅋ 진짜 너무 울었어요 그때생각나네요

  • 7. 응급실
    '21.9.3 7:37 PM (122.35.xxx.120)

    명절 준비하던 가족이 손이 쓰라려워서 응급실갔었는데요
    다음에 또 그러면 설탕물 진하게 타서 손에 비비던지
    손에 물약간 뭍히고 설탕을 문지르던지 하라고..

  • 8.
    '21.9.3 9:08 PM (121.147.xxx.170)

    저 미지근한 물에 설탕물타서해보라 해서 해봤는데
    아무 소용 없었어요
    다음날 비닐봉지에 물넣어서 얼려가지고 얇은 면으로 싸서 손에 올려 놓고 있었는데
    전날 그렇게 했으면 손에 올려놓고 잠이라도 잘수
    있었을텐데 물같은거에만 담구고 있으니
    양판에 담긴물이라 잠을 잘수가 있어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89 세탁기고민 오늘까지 정해야돼요 봄날 07:07:24 33
1824888 김치 10키로 주문해서 익으라고 하루뒀는데 이를어째 07:06:06 91
1824887 한라산 성판악 코스 등산 가능할까요? 4 혼자 고민합.. 06:28:11 202
1824886 1석 2조가 아니라 ㅋㅋ 06:18:21 272
1824885 깨어계신분~노젓기 같이봅시다 13 월드컵 06:01:51 998
1824884 국방장관 탈영여부 진위 간단하다 24 나가리라 05:36:54 1,048
1824883 모기 한 마리 잡고 다시 누웠어요 1 .... 04:50:44 426
1824882 제습기가 벌레 퇴치에 도움이 되나요.  2 .. 04:40:59 655
1824881 내 차 번호판 고를 수 있는 거 아셨어요? 6 화수분 04:30:53 1,452
1824880 저같은 사람은 앞으로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6 ,,,, 04:18:46 1,887
1824879 혼자 여행하는 39세 여성 유투버 .... 03:42:53 2,621
1824878 수사정보 빼돌리고 사건 무마…‘장윤기 사건’ 같은 경찰 비위 5.. 2 .. 03:35:53 862
1824877 지성도 한물간듯. 새 드라마 아파트 너무 유치해서 2 ... 03:29:10 1,948
1824876 꼬라지보니 당대표선거가 독재의 서막이로고 1 겨다 03:21:34 671
1824875 찾아주세요. 서귀포 치유의숲 근처 숙소라네요 1 소나티네 03:12:53 703
1824874 잡곡밥 지어먹는 팁 1 02:46:00 937
1824873 재산싸움 얘기가 나와서 우리집보다 더 개차반이 있을까요? 11 익명 02:34:11 2,373
1824872 김민석, 박정희는 스마트한 독재자 8 얼어죽을 02:19:20 738
1824871 넷플, 사람과 고기, 의외로 재밌음 3 기대 01:34:22 1,435
1824870 모쏠 연프 시즌2 1 개웃겨 01:31:29 561
1824869 민주당의원들 슨스에서 난리네요 11 실망 01:23:19 1,485
1824868 검찰개혁은 1년 가까이 숙의하자던 놈들이 8 .. 01:22:14 771
1824867 너무 더워 땀나서 잠안와요 4 33 01:17:23 1,632
1824866 고양이를 안으면 4 01:12:35 1,185
1824865 대통령 뒷짐지고 악수하는건 어느 예법인가요? 11 .... 01:10:07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