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보다 한입 먹고 멍하니 보다 한입 먹고 이러고 있는데
사실 지금 할게 많거든요…. 재촉하니까 엄마 나도 이게 쉬는거라고ㅜㅜ
마음을 다스리기가 힘이 들어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학원 끝나고 와서 쉬는거라며 밥상 앞에서 한시간째 유투브 보는데요
아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21-09-02 20:35:55
IP : 182.214.xxx.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9.2 9:11 PM (219.240.xxx.130)항상있는일 아닙니꽈 ㅠ.ㅠ 저희집도
2. dd
'21.9.2 9:13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저는 그정도 말이라도 통하면 소원이 없겠어요
3. ㆍㆍㆍㆍ
'21.9.2 9:20 PM (220.76.xxx.3)저도 가슴이 타들어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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