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 점원 폭행한 바로 그 중국여자.
혹시 남편과 이혼을 원하는데
남편이 순순히 해주질 않는 건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원 폭행' 벨기에대사 부인, 이번엔 환경미화원과 몸싸움
ㅋㅋㅋ 조회수 : 4,287
작성일 : 2021-07-05 23:36:57
https://mk.co.kr/news/society/view/2021/07/649264/
IP : 85.203.xxx.11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21.7.5 11:38 PM (218.236.xxx.25) - 삭제된댓글이혼하고 얼른 재산분할받고 싶은건가
2. ...
'21.7.5 11:38 PM (1.230.xxx.113)분조장인가?ㅋ
3. 저번
'21.7.5 11:39 PM (211.227.xxx.165)옷가게폭행? 조사는 받았는지?
이번기회에 두건 같이 조사 받으면 되겠네요4. 헐
'21.7.5 11:39 PM (121.165.xxx.96)아직도 우리나라에 있어요? 쌈닭인가보네
5. 한번 혼나고도
'21.7.5 11:45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변한게 없네. 사람은 안변한다는 말이 진리중에 진리.
6. ..
'21.7.5 11:50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아직도 우리나라에 있어요? 2222
추방 안되나요?7. ...
'21.7.5 11:50 PM (108.41.xxx.160)대한항공 여자 같은 스타일인가 봄
8. …
'21.7.6 12:06 AM (109.153.xxx.172)저 아내때문에 벨기에 본국에서 조기 송환한다고 외신에 기사났었어요. 아마도 올 여름에 가는건데 가기 직전까지 저러고 깽판을 쳐야 분이 풀리나봅니다.
9. ㅎ
'21.7.6 12:10 AM (121.165.xxx.96)중국사람들이 원래저런듯 안하무인 무매너에 이기적인게
10. 참나
'21.7.6 12:10 AM (182.229.xxx.206)아직도 여기 있었다니
벨기에나 중국이나 끼리끼리 만나서 지들나라에나 살지11. 아마
'21.7.6 12:26 AM (58.120.xxx.107)정신적으로 살짝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요.
예전에 파견온 외국인 기술자 아내도
운전기사한테 막말하고 차만 막히면 막 욕짓꺼리 하고 의자를 발로 차고 그랬는데
남자는 넘 착하디 착한 순박남에 아이는 천사같이 예뻤어요.12. 어휴
'21.7.6 2:04 AM (116.39.xxx.162)벨기에 대사는 어디 모자른가?
얼굴도 드럽게 생겨
성격까지 드러워....13. ...
'21.7.6 2:47 AM (118.37.xxx.38)정신에 문제가 있는듯..,
남편 앞길 확실하게 막아주네요.14. 정신적
'21.7.6 3:07 AM (197.242.xxx.65)큰 문제가 있는 여자 맞네요
그간 어찌 살았는지?
아님 늙어 뭔가 이상이 생겼을 수도 …15. 저게
'21.7.6 5:55 AM (149.167.xxx.136)남자가 저런 강하고 드센 여자를 좋아하는 스타일인 거죠. 그러니 저런 여자와 결혼해서 살고 있죠. 벨기에 대사, 부인 둘 다 문제가 있다고 봐요.
16. ㅁㅁㅁㅁ
'21.7.6 7:36 AM (125.178.xxx.53)만나는 모든 사람과 싸우나요? 환경미화원과 싸울일이 있다니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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