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도 재능이지만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21-06-23 18:47:13
그나마 공부는 최상위 클래스 아니더라도 먹고 살 길이 생겨요.
그리고 학생의 기본이니 나름 최선을 다 하는거죠.
재능 있는데 노력 안하고 돈 없는 학생을 재능 없지만 노력하고 돈 있는 집 아이가 추월할 수 있으니까.
예체능은 재능 없으면 바로 포기 가능하고 최상 클래스 속하지 못하면 먹고 살기도 힘들어요. 그러니 그나마 모두가 알고 만만한 공부에 올인해 보는거.

문제는 재능 없는데 노력도 안하고 다른 분야에서도 재능을 안 보이는 애들.
혹 어떤 분야에서 재능이 있겠지만 부모의 무지와 무경험으로 그 재능을 발견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애들…
그런 경우가 문제인데 대안이 없어요.
그건 뭐 우리나라 뿐 아니라 어딜가도 그렇겠죠.
그런 애들 먹고 살게 하려면 어째야 하는지…

공부 못하고 안하고 그냥 학창시절 보낸 아이들 성인되면 뭐하고 사나요?
IP : 2.48.xxx.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23 7:08 P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공부는 최상위 클래스가 아니어도 먹고 살 길 생긴다는건 이제 더이상 유효하지 않은말 같은데요…

    우리때는 그러긴 했죠.

  • 2. 사파이어
    '21.6.23 7:21 PM (182.229.xxx.219)

    아들 하나가 공부를 안했는데 중학교 전교 꼴등,고등에서는 조금해서 수시로 전문대 갔어요. 친구들도 공부 안한 아이들이 대부분. 타일배워서 작업현장 다니는 아이가 있는데 가장 안정적이에요. 다른 친구들도 나중에 어려워지면 그친구밑에서 타일시공 패운다고합니다. 아이들 나이는28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04 무서운 세상. 본인이름 검색해보세요 2 . . 06:44:22 557
1812803 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시면 명절 어떻게 보내세요? 4 ... 06:17:18 607
1812802 부부 동반 식사자리였는데 굳이 손을 잡고 있네요 7 Dd 05:45:49 1,799
1812801 병아리콩 전기밥솥으로 삶았는데 물이 흘러넘치고 난리가 났어요! 3 ㅇ0ㅇ 05:42:48 575
1812800 엄마가 중환자실에 계신데 4 어쩌다 05:24:04 1,299
1812799 시총으로 세계 시장 바뀐거 체감하기래요 3 ........ 03:57:09 1,952
1812798 명언 - 끊임없이 흐르는 물 5 함께 ❤️ .. 02:57:16 1,070
1812797 동만이 형은...애를 잃어버렸던거에요??? 4 히아 02:50:47 2,225
1812796 5·18 왜곡 가짜 광주일보 유포자는 50대 여성 9 나이를어디로.. 02:28:57 1,200
1812795 모자무싸...정신과의사..진짜 정신과의사같아요 ㅎㅎ 2 ㅇㅇㅇ 02:23:05 1,928
1812794 최대표가 변은아를 혼낼때...웃겨요 1 123 02:21:13 1,762
1812793 임플란트비보다 틀니가 더 비싼가요? 무자무싸 보니까 --- 01:44:05 717
1812792 "신촌·강남 한복판 3시간 웨이팅"…장원영·설.. 6 .... 01:31:40 2,929
1812791 시사회때 수강생이 부모님모시고 보러 왔어요 1 ... 01:30:20 1,169
1812790 처방전이 이렇게 비싼가요 5 Oo 01:29:34 1,504
1812789 삼성역 철근 누락 삼풍하고 너무 똑같네요 8 .. 01:25:11 1,403
1812788 경찰, '탱크데이' 정용진 피의자 입건...휴일에도 수사 속도 24 ... 01:16:12 3,068
1812787 실비 전환 시 우편물 보낼 때요 2 .. 01:12:51 283
1812786 박해준은 왜 팬을 싫어할까요 7 111 01:09:53 3,399
1812785 박경세가 고혜진에게 3등은 할 수 있다고 5 .. 01:05:19 2,159
1812784 모자무싸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1 ... 01:04:02 1,454
1812783 모자무싸 약간 아쉬운건 4 ㅇㅇ 01:02:51 2,235
1812782 언제부터 바퀴벌레가 안 무서워졌나요? 9 .. 00:49:26 978
1812781 발을 다쳤어요 10 독거 00:48:06 850
1812780 부모 챙김 못받고 자랐어요 9 . 00:46:09 2,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