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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두마디 나눠보고 저사람 똑똑하고 많이 배운거 같다 라는 판단 위험한거 아닌가요

... 조회수 : 5,609
작성일 : 2021-06-03 09:41:14
자주 가는 종합병원 내과가 있는데 50대 초반 여자 선생님이세요
어떤 환자랑 한두마디 나눠본게 전부인데
저더러 그러네요 저사람 똑똑하고 많이 배운거 같다라고..
그냥 증상에 대해 두어마디 나눈게 전부던데 저런 판단 너무 위험한거 아닌가요?
IP : 106.101.xxx.15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f
    '21.6.3 9:42 AM (211.252.xxx.129)

    많은 사람을 대하다보면 한번 보고 많은 것을 판단할 수 있어요. 단순히 문장으로 파악한 건 아닐겁니다.

  • 2. ...
    '21.6.3 9:44 AM (27.35.xxx.147)

    한두마디 나눠봐도 압니다
    같은 상황에서 환자들이랑 한두마디 나눠봐도
    말 알아듣는사람 못알아듣는 사람
    싹 알아듣고 더해서 중요한 질문까지 하는 사람
    천차만별이에요
    한두마디만 나눠봐도 압니다.

  • 3. .....
    '21.6.3 9:44 AM (222.106.xxx.12)

    알죠
    쓰는단어
    질문수준
    등등

  • 4. 신기가
    '21.6.3 9:45 AM (113.199.xxx.72) - 삭제된댓글

    있으신가보다 ㅎ
    한두마디 해보고 똑똑을 알기는 어려울텐데요

    다만 한두마디해보고 푼수다 아니다는 좀 알겠더만요

  • 5. 그냥
    '21.6.3 9:45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몇마디에 촉이 오지 않나요?
    판단이 진짜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지만
    위험할 게 뭐 있어요.
    사람들이 입밖으로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들 그런 판단은 하고 살지 않나요.

  • 6. ...
    '21.6.3 9:46 AM (1.236.xxx.187)

    알아듣고 반응하는게 다르기는 해요.

  • 7. 한마디만
    '21.6.3 9:50 AM (59.8.xxx.220)

    들어도 알겠던데

  • 8. ,,
    '21.6.3 9:50 AM (39.7.xxx.147)

    사람을 하루종일 상대하는 직업군들은 다들 금방 알아요 사람 많이 상대 안 하는 전업도 애엄마들이랑 말해봐도 솔직히 금방 티 나잖아요
    다만 장사하는 사람들처럼 빠르게 판단 못 할 뿐

  • 9. ..
    '21.6.3 9:53 AM (222.236.xxx.104)

    말뿐만아니라 쓰는 단어만봐도 알것 같아요 .여기에 글 올리는거 보고도 심지어 얼굴도 본적이 없는 사람인데도 글에서 성격 제대로 나타나는글도 많은것 같거든요 ..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이런 사람 피하고 싶다 이런 생각 여러번 들었네요 ..

  • 10. Juliana7
    '21.6.3 9:57 AM (121.165.xxx.46)

    단어사용 태도 좀 보면 알수있어요
    막 산 사람 금방 나오고
    정제된 삶을 사신 분들 또 금방 나오구요
    그래서 말하는데 조심스럽게 됩니다.
    오늘부터 더 조심하겠습니다.

  • 11. 다들
    '21.6.3 9:59 AM (223.38.xxx.177) - 삭제된댓글

    자리 깔아야할듯
    귀신들도 아니고 ㅎㅎ
    사람은요
    한두마디 해본다고 잘대 알 수 없어요

  • 12.
    '21.6.3 10:02 AM (39.7.xxx.206) - 삭제된댓글

    한두마디가 정말 한두마디가 아니겠죠.

    안녕하세요.
    문짅결과가 어떻습니까.
    크게 염려 안해도 될까요?

    벌써 세마디나 되네요.

    그 한두마디가 한두마디일리가 없지요.

    짧은 대화라고 해야죠.

  • 13. 환자랑
    '21.6.3 10:08 A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하는 한두마디, 짧은 시간에 제대로 파악하고 제대로 전달하기가
    원래 지력 두뇌회전력이 제일 전제되는 능력이에요.

    핵심파악해서 간결한 말이지만 필요한 내용 잘 전달하는 대화법 가진 사람들 주변에 누가 있나 생각해보세요.

  • 14. 몰라요
    '21.6.3 10:08 AM (112.163.xxx.73)

    저아는분 사기꾼인데 잡지식은 얼마나 많이 알던지
    전문직 여자가 홀랑 넘어가 먹여살리더라고요

  • 15. 온더로드
    '21.6.3 10:09 AM (59.5.xxx.180)

    한마디만 들어도 알겠던데 222

  • 16. .....
    '21.6.3 10:10 AM (175.123.xxx.77)

    한 두 마디 나눠 보면 그 사람의 교육 수준 나옵니다.
    아무리 옷을 잘 차려 입어도 말투를 속일 수는 없어요.

  • 17. ..
    '21.6.3 10:11 AM (172.56.xxx.123)

    돈 꿔주는거 아니면 뭐가 위험한가요?
    유무식이야 말로 한눈에 알아보죠
    그 너머를 모를 뿐

  • 18. ...
    '21.6.3 10:15 AM (183.98.xxx.33)

    한두마디로 안다?
    그럴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확언은 함부로 할게 못됩니다.

    저 아시는분
    한분은 말이 좀 살짝 아주 살짝 어버버한데 굉장히 똑똑한분 아는게 너무 많아서 두서없을뿐이고, 한 사기꾼부부 여자는 룸출신이면서 책은 좀 읽었는지 처음에는 굉장히 교양있게 봐요.

    한번에 알수있는 사람과 그렇지못한 사람이 있지
    한두번에 다 알수는 없어요

  • 19. ....
    '21.6.3 10:15 AM (122.32.xxx.31)

    말 한두마디 해보면 대충 각이 나와요.
    근데 앞뒤다르고 아닌적도 많아서 단언하는건 무서워요

  • 20. 짐작일뿐
    '21.6.3 10:18 AM (175.119.xxx.110)

    확신은 안해요.
    나이들어갈수록, 아무리 오래 겪어봐도 정말 알 수 없는게 인간이란 생각이 짙어져요.

  • 21. 그래도
    '21.6.3 10:20 AM (121.133.xxx.125)

    말을 아끼고 있어요.
    말만 안해도 중간은 가는거 가죠. 파악이 안되니까요.ㅠ

  • 22. 의사니까
    '21.6.3 10:22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한두마디 키워드가 있겠죠.
    의사가 스스로 판단하기에 자기 말귀 알아듣고,
    그 정도 캐치하면 어느만큼 지식수준은 갖췄다 알지 않겠어요.
    위험할 것도 없고, 인간 속내까지 알 것도 없고..
    딱 그정도 판단은 다들 하고 사는 거지 심각하게 의미새길 필요 있나요.

  • 23.
    '21.6.3 10:22 AM (106.101.xxx.7)

    그사람한테 돈투자 할것도 아닌데 뭐가 위험해요 ㅎㅎㅎ 님이야말로 지나가는 감상에 유난이신듯

  • 24. 맞아요
    '21.6.3 10:23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가만있으면 중간은 간다.. ㅎㅎ
    정보제공은 늘 본인이 하는 거니까요.

  • 25. 사람
    '21.6.3 10:29 AM (106.102.xxx.110) - 삭제된댓글

    가볍네요
    속으로만 느끼지 그걸 또 바로 남에게 옮기나

  • 26. 제일 멍청한
    '21.6.3 10:30 AM (125.143.xxx.229)

    부류가

    자기가 뭘 좀 안다고 착각하는 부류. 이런 유형들이 제일 오만하고 멍청한 유형들이에요

    무슨 사람을 척보면 알아요

    나도 나를 모르겠는 때가 부지기수인데

  • 27. 00
    '21.6.3 10:33 AM (211.196.xxx.185)

    저는 어딜가나 항상 듣는게 공부 잘하셨죠? 이말을 듣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입다물고 있어도 그러고 여튼 항상 그래요 근데 제가 잘했냐.. 것도 아니거든요 그래서 좀 민망해요

  • 28. 노답
    '21.6.3 10:41 A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

    나도 나를 모르겠다...
    그 얘기가 여기서 왜 나오는지 ㅎㅎ

  • 29. ㅇㅇ
    '21.6.3 10:43 AM (203.170.xxx.208)

    의사가 환자한테 다른 환자 평을 해요?
    그 의사가 좀 이상하네...
    대체 어떤 상황에서 다른 환자 얘기가 나왔나요?

  • 30. 사람대하는 직업
    '21.6.3 10:45 AM (175.223.xxx.233)

    솔직히 사용하는 단어와 조합에서
    격이 느껴져요.
    똑똑한건 몰라도요.
    다들 어느정도 느끼지않나요?

  • 31. ...
    '21.6.3 11:02 A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어떤 한 분야에대해
    전문가가 아니면 알지못하는데
    일반인이 한두마디에서
    알고 있었다면 다양한 지식이
    있다는 뜻이니 그런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 32. ...
    '21.6.3 11:11 AM (211.251.xxx.169)

    월간 김어준...박문호 박사님이...인간만이 가진 것...느낌에 대해서 이야기 하죠...늘 사람 대하고 설명하는 일만 하니...나름의 데이터가 있겠죠....느낌...무시하기 힘들죠..

  • 33. ..
    '21.6.3 2:28 PM (147.47.xxx.56) - 삭제된댓글

    빅데이터가 많이 쌓인 사람은 촉이 맞을 수도 있죠.

  • 34. 그걸
    '21.6.3 4:34 PM (14.32.xxx.215)

    모르는게 이상하죠
    글도 두 문장만 봐도 알아요
    인격이 아니라 학력이나 생활정도가 말투와 어휘력에서 다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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