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게 퇴사하는방법....

.... 조회수 : 3,333
작성일 : 2021-06-02 13:37:49

이런저런 이유로 퇴사를 하려고하는데...


회사에서 엄청나게 잡고있습니다.


좋게 나가는건 정령 없을까요?


계속 아프다는 늬앙스로 흘리긴했는데....


사람하나뽑고 마음껏 치료받으러 다니라고 하니...


미안해지려고해요..


제일 좋은 핑계 없을까요...


마무리잘하고 가고싶은데...너무 붙잡으니 죄짓는기분이네요...

IP : 1.225.xxx.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2 1:45 PM (106.255.xxx.18)

    원래 퇴사하려는 이유가 뭔데요??
    연봉때문?? 아님 진짜 아파서 쉴려고?

    연봉 몇천 높여달라고 하세요

    아니면 유학준비한다고 보통 핑계대기도 해요
    어학연수나 등등 해외가는거 준비

    진짜 이유가 뭔데요?

  • 2. 오호
    '21.6.2 1:59 PM (211.114.xxx.228)

    능력자신가봐요~~~~~~~~~

  • 3. 굳이
    '21.6.2 2:00 PM (223.62.xxx.4) - 삭제된댓글

    그렇게 잡는다면 사람 뽑고 일주일에 이틀만 다니다가 신규직원 업무 숙지하면 완벽 관두고 싶어요.

  • 4. ....
    '21.6.2 2:06 PM (1.225.xxx.5)

    진짜이유는 첫번째는 집이 멀어졌어요.. 기존 20분 거리에서 1시간거리..


    두번쨰는 연봉이죠..
    이회사로 이직할때 연봉을 많이 낮춰서 오긴했어요.(2년정도 쉬다오기도했고...제나이도 적지않아서....1~2년이면 자리잡을 자신이 있어서요..)

    그런데 실력은 인정은 받았는데... 근속, 성별등의 이유로 연봉 인상액이 하는일에 비해서 너무 더뎌서...
    (그런데 회사입장에서는 직원들 중에 최대인상율로 올려준 상황).. 일하고싶지가 않아요... 더달라고 말하기도 싫고 일도 너무너무 많아서...그냥 덜받아도 일 적은회사가고싶어요...
    몇천이나 올려달라고하기엔...기존 연봉이 쎄지도 않네요..ㅠㅠ

    기존엔 연봉은 적어도 집이가깝다는 메리트가 있었는데..집까지 멀어지니... 마음이 잡아지질 않아요

    정말 급하다고 연봉 낮춰서 옮기면 안된다는 교훈은 얻었어요..

  • 5. ...
    '21.6.2 2:08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연봉 얘기하면 더이상 안잡을거에요.

  • 6.
    '21.6.2 2:17 PM (223.62.xxx.209)

    약해질 필요 없어요
    어차피 회사도 자기들이 필요하니 그런거지 지들 필요없거나 하면 칼같이 자를텐데
    그냥 솔직히 출퇴근 너무 멀어서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하세요
    집을 사주거나 할거 아님 뭐 ~~

  • 7. ㅇㅇ
    '21.6.2 2:23 PM (106.255.xxx.18)

    뭐 두가지 이유다 합당하네요

    우리 회사의 경우 붙잡을때 연봉을 바로 오퍼하는데
    거기는 회사가 어려운지 그런 것 없이 그냥 붙잡나 보네요
    눈치가 없는건지

    여튼 다른 회사 취업 안알아보셨나요?
    이미 ~ 취직되었다고 통보했을때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좋은 회사면
    회사측에서도 할말이 없죠 더 좋은회사 된거니까요

    말로는
    아는 분이 거기 계시는데 계속 오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그쪽에 가서 일 도와줘야할 것 같다
    집도 가깝고 연봉도 높게 오퍼 받았다
    뭐 이런식으로 둘러대도 되고요

    죄짓는다 생각할 필욘 없습니다

  • 8. ㅁㅁㅁ
    '21.6.2 2:24 PM (203.45.xxx.47)

    일단 사람 하나 뽑고 인수인계 잘 해놓으시고
    집에 일찍가기 며칠만 해보세요

  • 9. 111111111111
    '21.6.2 2:29 PM (14.32.xxx.133)

    연봉낮아서 그만두겠다 하고 일주일정도 여유두고 나가지마세요
    뭐하러 고민임? 오너 떠보는것도 아니고 ㅋㅋ

  • 10. ....
    '21.6.2 2:45 PM (1.225.xxx.5)

    저도 그냥 뒤돌아보지 않고 가고싶은데...
    혹시 이직할때 직전회사 평판조회같은거 해볼수도 있어서
    최대한 좋게 나가고싶었는데...

  • 11. …….
    '21.6.2 3:32 PM (114.207.xxx.19)

    붙잡는데 흔들리지 말고 일단 사직서를 제출하고 며칠까지 날짜 박아 그 때까지 업무 정리할 수 있게 해달라.. 통보하세요. 자꾸 다른 말 하면 그냥 제가 힘들어서 그런다 힘들다.. 만 무한반복하세요. 거기서 얼굴 붉히고 관계 나빠질 일이 뭐가 있나요. 며칠까지 퇴사처리 해달라 내가 많이 힘들다 앵무새처럼 무한반복. 그 연봉에 그 정도 스펙으로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우니 잡는 거겠죠.

  • 12. ...
    '21.6.3 1:33 AM (221.151.xxx.109)

    며칠까지만 나오겠습니다
    그날되면 진짜 인사하고 바이바이
    끝이예요
    내가 나가기로 결정한 이상 붙잡힐 필요가 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619 6월말 5일정도 해외여행지 추천 동원 18:06:56 36
1809618 ISA계좌 개설시 얼굴촬영 관련 문의드려요 5월 18:06:47 44
1809617 강성연 김나영 최정윤 애 있어도 재혼 잘하네요 4 ㅣㅣ 18:01:07 426
1809616 공수처, '룸살롱 술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첫 소환 조사 1 빨리도 하네.. 18:00:34 229
1809615 나이들면 눈치가 없어지나요? 3 ... 17:55:56 312
1809614 알러지약 vs 스테로이드 ... 17:54:14 97
1809613 김고은은 참 천의얼굴 배우네요 5 ㅎㅎㅎ 17:47:27 627
1809612 후쿠오카 5 ... 17:46:55 364
1809611 가수 월드 투어 따라 다니는 사람들 부잔가요? 8 17:46:24 521
1809610 물 나오는 냉장고요 4 고민 17:35:57 377
1809609 조국 딱 걸렸다! 이재명대통령이 구속 되길 기원했던 조국?! 22 조국파묘 17:33:10 880
1809608 케이크 만들어먹고있는데 저렴하고 너무너무맛있어요 4 17:30:12 833
1809607 한 달전 "정치인은 불편한 질문받을 의무" 4 내로남불 17:29:11 188
1809606 양념게장 추천해주신분 감사해요 7 00 17:26:36 624
1809605 주식 오늘 하루 수익 6천만원 23 .... 17:24:41 2,869
1809604 현대제철 주식 전망 4 봄비 17:22:47 847
1809603 (홍준표) 검찰 증거조작 나도 믿지 않았었지만... 1 ㅅㅅ 17:14:07 485
1809602 아리랑 한서린 노래 맞네요 ㅋㅋ멕시코아미들 대단 3 ㅇㅇ 17:12:15 671
1809601 파김치 했는데 양념이 적어요. 양념 추가 해도 되나요? 1 ..... 17:11:23 220
1809600 열로우골드를 화이트골드로 도금될까요. 4 종로 수리점.. 17:08:53 286
1809599 화환 VS 화분, 식당 개업 선물 골라주세요 7 축하 17:07:38 167
1809598 조혁당은 김용남을 욕할게 아니라 그런 사람을 픽한 대통령을 .. 11 16:58:26 382
1809597 다들 몇살까지 예쁘셨나요? 12 .. 16:57:53 1,220
1809596 은행에 펀드 들어도 될까요? 12 16:52:29 697
1809595 민생지원금 엄마가 동생앞으로 의료보험 되어 있는데 4 .... 16:45:04 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