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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안일이 왜이렇게 힘들까요

.. 조회수 : 4,493
작성일 : 2021-03-19 12:30:52
일단 빨래ㅡ건조기에서 2-3일에 한번꼴 산더미같이 나와요
그거 개고 정리하는데 한시간 걸림
설거지 어렵고 밥3끼 차리고 설거지 힘듦 ㅠ
그나마 반찬은 가게에서 사거나 간단하게 하는데도요.
청소기 이불개기까지 다하는데 3시간 걸리면
오래 걸리는거죠? 이것도 온힘 다해 하는거에요.
일은 얼마전에 퇴직하고 프리 준비하고 있어요..
근데 집안일때문에 진도가 안 나가요.ㅠ
금방 아이올 시간이 돼서요...
집안일만 없어도 훨씬 많은 일들을 할수 있을듯요
IP : 211.36.xxx.21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9 12:34 PM (39.7.xxx.3)

    연습과 습관화가관건

  • 2. ..
    '21.3.19 12:35 PM (211.36.xxx.210)

    결혼10년차인데도 그래요.
    특히 빨래 개는게 제일 싫어요ㅠㅠ

  • 3. ?
    '21.3.19 12:3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청소하는 시간이 너무 긴거 아닌가요?
    저는 39평 청소기 돌리고 닦고 뒷정리 하는데
    1시간이면 충분한데.
    먼지물걸레 한번에 하니까 시간이 훨씬 단축됐어요.
    빨래개는건 TV보거나 음악들으면서 하시고.
    삼시세끼 식사차리는건 힘들어요.
    그래도 반찬은 사서 드신다니 다행?

  • 4. 저요저요
    '21.3.19 12:37 PM (39.7.xxx.42)

    222222
    빨래개는게 제일 싫어요

  • 5. ..
    '21.3.19 12:37 PM (211.36.xxx.210)

    아 빨래개기 설거지 청소기 이불개기 방 정리 다 합쳐서 3시간요ㅠ
    청소기만 돌리면 금방이죠..
    화장실은 그냥 저 샤워할때 틈틈히 닦고 치워요.

  • 6. 1112
    '21.3.19 12:39 PM (106.101.xxx.123) - 삭제된댓글

    하기 싫어서 그래요 저도 원글님 같네요ㅠㅠ
    쓸데없이 꼼꼼하기까지 해서 더 오래 걸리는듯요

  • 7. 헉스
    '21.3.19 12:41 PM (211.250.xxx.132)

    집이 크고 아이들이 많이 어지르나요??
    청소기 5분 설거지 최대 10분 빨래개기 3분 컷이고요
    방정리는 할 게 없는데.. 세식구이긴 합니다만
    너무 꼼꼼히 한번에 몰아서 하는 거 아녜요?
    대충대충 간단히 하면서 정기적으로 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 8. 아아아아
    '21.3.19 12:42 PM (211.246.xxx.130)

    빨래 매일 돌리세요
    밤에 건조기 돌아가고
    식세기 들이세요
    차라리 집청소를 덜하고
    반찬을 하세요

  • 9. 일이삼
    '21.3.19 12:45 PM (119.69.xxx.70)

    저도 그래요...
    음식하고 치우는거 시간많이걸리고
    청소는 30평집에 애 물건 매트 트램폴린.. 이런 물건때문에 로봇청소기는 못 쓰고
    무선청소기로 하고닦는데 손이느려요
    그나마 설거지는 식기세척기로 해결중이고
    건조기는 빨래가 한정되어서
    엄청 편리한지모르겠어요 ..

    근데 저는 작년후반부터 주식시작해서 그런게커요
    책보고 육아공부 제 공부도 하고싶은데
    살림할시간이부족해진거도
    이놈의 주식때문이에요~~
    게다가 1월말부턴 전혀못벌고있음~~

  • 10. ......
    '21.3.19 12:48 PM (182.229.xxx.26)

    제가 가장 싫어하는 형태의 일이 가사노동이에요. 끝이 없는 무한루프라서.. 저같이 꾸준한 루틴을 도는 유형의 일을 못견디는 스타일은 가사노동을 최대한 외주, 분담으로 처리합니다. ㅠㅠ
    집안 환경을 거기에 맞게 최적화했어요. 빨래 개는 거 너~무 싫어서....양말은 똑같은 디자인으로 10켤레 이상 구입해서 인당 각자 신은 양말 각자 지정 빨래망에 넣어서 빨고 건조해서 바구니에 쏟아넣고 덮으면 끝, 속옷도 그렇게 해요.
    드레스룸이나 각자 방에 서랍 최소화하고 봉을 많이 달아서 빨래는 거의 옷걸이에 다 걸어요. 운동복같은 거나 자잘한 몇가지 외에는 빨래 안 개요.

  • 11. ㅡㅡㅡㅡ
    '21.3.19 12:5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2~3일에 한번씩 빨래개면
    그 날은 청소를 건너 뛰세요.
    청소기 하루 안돌려도 큰일 안 나더이다.
    삼시세끼랑 설거지처럼 매일 해야하는건
    어쩔 수 없지만,
    다른 집안일은 날을 번갈아가며
    해 보세요.

  • 12. ..
    '21.3.19 12:53 PM (211.36.xxx.210)

    식구가 셋인데 매일 갈아입는 아이옷이 많고 남편옷은 크고 다들 수건은 한번쓰면 던져서 그것도 어마어마하고ㅜㅜ 식세기도 있는데 식세기 안되는 사기그릇 아닌것들 또 별도로 닦고 음식물쓰레기 정리에 흑흑
    이제 대충 끝내고 빌려온 책 30분 정도 읽고 일준비 1시간정도하면 애 맞이할 시간이에요 삭신쑤셔요
    진짜 고액연봉이면 집안일 외주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 13. ..
    '21.3.19 12:57 PM (211.36.xxx.210)

    집안일 팁 감사해요
    저도 그냥 너무 정신없어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해요ㅠ

  • 14. 가만
    '21.3.19 1:04 PM (211.184.xxx.190)

    일이 아직 손에 안 익으시고 심적으로도 스트레스
    크셔서 그런가봐요.

    매일 하는 집안일은 1~2시간 내에 끝낸다 생각하되
    (음식준비 말고 그 외 일이요. 사실 거의 1시간이요)
    요령도 좀 있어야 해요.

    그래도 물건정리 등 묵은 집안일이 생기기 마련이거들요.
    이런건 날 잡아서 서너시간 이상 투자해야
    집안이 그나마 깔끔하게 돌아가더라구요.

    전 계절별로 하루종일 청소만 하는 날이 있어요.

  • 15. 아마
    '21.3.19 1:08 PM (210.178.xxx.52)

    저는 내년에 20년인데도 그래요.
    로봇청소기, 식세기, 세탁기, 건조기 두루두루 이용하며 버팁니다.
    도우미는 성격상 못 부르고요.

  • 16. 이해안됨
    '21.3.19 1:47 PM (112.145.xxx.70)

    3가족인데 빨래가 믾아서 얼미나 많으며
    세탁기가 빨고 건조기 쓰는데
    뭐가 힘들져?

    4가족 매일 샤워 수건 속옷에 해도
    20분이면 정리 다 할수 있어요.
    2-3일것 한번에 해도.

    이해가전혀 안됨요

  • 17. 이해안됨
    '21.3.19 1:49 PM (112.145.xxx.70)

    반찬은 몇가지 사고 한 두가지 국이나 밑반찬 만들고
    요샌 밀키트도 많으니 1주일에 한반은 밀키트 먹고하면
    왠만큼 해결되지 않나요?

  • 18. 나는나
    '21.3.19 1:59 PM (39.118.xxx.220)

    저도 옷개는거 너무 싫어서 속옷이랑 양말 외에는 다 옷걸이에 걸어서 말리고 그대로 정리해요.

  • 19. 느리다
    '21.3.19 2:09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가 원인이죠.
    금방하는 사람은 속도가 장난 아니예요.
    전 숨막혀서. 실제 육체적으로요.
    그 속도 못내요.
    걍 능력차이라고나 할까요

  • 20.
    '21.3.19 2:24 PM (58.122.xxx.109)

    솔직히 너무 귀찮은 일이에요
    티도 안나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나가 일하고 말지

  • 21. ᆢ궈찮
    '21.3.19 2:37 PM (106.102.xxx.156)

    빨래 밥은 매일 하지만 청소는 매일 안해요 대신 부분적으로 하루에 한군데는 꼭합니다 그리고 미니멀로 살아요 청소 귀찮아서요
    반찬도 하루에 한가지만 꼭 하기 ᆢ한번에 집안일 다하는건 너무 노동이예요

  • 22. 원글님
    '21.3.19 2:51 PM (121.132.xxx.60)

    작은 평수로 이사하세욧!
    옷은 여름철 빼고는 두어번 입고 빠시구요
    힘든데 일을 만드는 스타일 아닌가요?

  • 23. ..
    '21.3.19 5:19 PM (211.36.xxx.210)

    느리다님 말씀 공감요
    체력차이에요
    전 빨래 개면 숨차서 천천히 개야돼요ㅜ
    남편은 순식간에 개더라구요. 일하니까 안시키는데 어쩌다개면요
    바이러스걱정으로 매일 씻기고 갈아입히고 그래요

  • 24. 아무리
    '21.3.19 6:40 PM (125.191.xxx.148)

    빨래 개는게 3분만에 끝이라는건 과장이 너무 좀.

  • 25. 저도
    '21.3.19 10:06 PM (116.32.xxx.101)

    쓸데없는 옷 다 서랍이랑 옷정리함에 넣고
    그 계절입는것만 꺼내놓고 거는데
    빨아서 탈탈널어 옷걸이 걸고 각자 옷걸이 옷장에 걸고 끝임
    수건도 쫙널었다 휙휙접어 서랍장 넣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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