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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씁쓰름한 김장김치

.... 조회수 : 1,708
작성일 : 2021-01-25 10:13:46

도와주세요!!!!

엄마한테 매번 김치 얻어먹다가 엄마 돌아가시고 저희집에서 김장을 해서

세집에서 나눠 먹어요

그러기 시작한지 벌써 5년째

아무 문제 없이 해마다 맛있게 먹었어요

올해도 깍두기 알타리 절임배추 80키로를 했는데

깍두기랑 알타리는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배추김치도 한통은 맛있게 먹고 두통째 열기 시작했는데

끝맛이 씁쓰름해요

액젓도  고춧가루도 같은곳에서 구입했고

 절임배추도 항상 사던 집이예요

똑같이 과일 육수내서 속도 버무렸구요..

모가 문젤까요? 설마 다 버려야하는건 아니겠죠?

한통밖에 안먹었는데 넘 속상하네요

살림고수님!!! 구제법좀 알려주세요


IP : 211.44.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5 10:15 AM (61.253.xxx.184)

    이유는 모르지만
    배추 자체의 문제 아닐까요?
    배추 자체가 원래 그런맛이다.

    가끔 김치 담그면,,,희한하게 맛있는 김치가 되기도 하고
    똑같이 담는데(전 레시피보고 담기 때문에)
    맛이 그런맛이 날때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알타리무도 똑같이 담그는데도(이것도 레시피보고)
    저번에 한번은
    알타리무가 다 물러버렸어요. 담그자마자.....

    구제법은 없을거 같아요

  • 2. ... .
    '21.1.25 10:19 AM (125.132.xxx.105)

    저는 소금을 의심해 봅니다.

  • 3. ..
    '21.1.25 10:23 AM (223.62.xxx.15)

    같이 한 다른집도 그런가 물어보세요.
    저도 소금이 의심스럽습니다만
    다른 집 김치도 그렇다면 님이 잘못 간수한 탓은 아니에요.

  • 4.
    '21.1.25 10:24 AM (61.253.xxx.184)

    이런 질문 나오면
    82에선 항상 소금이 나오긴 하던데...
    제 경험으론...전 소금도 거의 슈퍼에서 비슷한거만 사는지라...

    소금은...경험상 원인이 아니었어요. 제경우엔.

  • 5. ....
    '21.1.25 10:30 AM (211.44.xxx.133)

    김장할때는 소금은 안썼어요..액젓과 새우젓으로만 간했구요
    배추도 똑같은데서 샀어요..

  • 6.
    '21.1.25 10:31 AM (61.253.xxx.184)

    배추 절일때(누가 절였든. 님이든 판매처에서든)
    소금을 썼다는 말이죠

  • 7.
    '21.1.25 11:13 AM (58.234.xxx.193)

    답은 아닐 수도 있지만
    잘못 익히면 쓴맛이 나기도 해요
    그러니 밖에 두고 다시 익혀보세요

  • 8. 모나리자
    '21.1.25 11:14 AM (118.32.xxx.111)

    소금아니면생강입니다 경험자

  • 9. 아마
    '21.1.25 12:15 PM (116.123.xxx.207)

    배추의 문제 아닐까 싶네요
    같은 양념으로 다른 김치는 괜찮은데 배추김치만 그렇다면
    같은 곳에서 절임배추 샀다고해도
    배추모종이 늘 같을 순 없죠

  • 10. 희망으로
    '21.1.25 5:02 PM (222.102.xxx.244)

    저도 그래서 익히니까 괜찮더라구요.
    소금인가 했는데~
    김냉에서 너무 덜 익혀도 그럴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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