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점심 차려주고 저녁 5시반쯤 김밥으로 저녁 때울라고
셀프김밥 싸서 애들이랑 먹었는데
그 뒤로 목욕놀이를 오래 시켰더니 목욕하고 나서 배고프다고 ㅠㅠ
저녁 또 차려서 총 4끼 차렸어요.. ㅠㅠ
하루 두끼만 먹고 살고 싶네요...
어제 페이스 조절 실패로 4끼 차렸어요
ㅇㅇ 조회수 : 1,227
작성일 : 2021-01-17 11:12:14
IP : 180.182.xxx.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1.1.17 11:43 AM (49.169.xxx.133)왜 4끼 메뉴가 궁금할까요?
수고하셨어요.ㅎㅎ2. ᆢ
'21.1.17 9:44 PM (219.240.xxx.26)저는 아침 식사시간 최대로 늦춰 2끼로 퉁치는대요. 6식구중 중간에 꼭 배고프다는 초딩5는 컵라면 끓여주고요. 제가 바쁘면 알아서 끓여먹음. 시간조절 잘 해서 두끼로 조정해보세요. 대신 한끼 먹을때 두밥그릇은 먹어야 두끼가 가능하더라구요. 별반찬 안주는데 두끼도 힘들어요
3. ㅇㅇ
'21.1.18 2:51 PM (180.182.xxx.79)진짜 시간조절이 관건이에요... 하루에 두끼만 때울 수 있도록 더욱더 가열차게 잔머리 굴려 보겠습니다.
애들 배고파 쓰러지기 직전에 한끼 든든히 멕이고 또 배고프다 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잔뜩 멕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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