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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는 만든 음식 주는 분들이 제일 고맙더라구요

| 조회수 : 5,923
작성일 : 2020-11-21 21:49:06
전 아이들이 여럿에 어려서 그런지
저 생각해서 애들이랑 먹어라 하며 집에서 만든 음식 주시면 너무 좋아요
다른 물건보다 김치든 아이들 먹기 좋은 식혜든 잼이든 과일이든
생선이든
매끼 차려야하니 국한가득 갖다 주시면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IP : 61.98.xxx.3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21 9:51 PM (211.206.xxx.149)

    회사에서 점심먹을때(도시락 싸 다녀요)
    본인음식 먹어보라고 덜어주는거 싫더라구요.
    이상하죠?
    식당음식은 잘먹는데...
    이상하게 남의반찬은 손이 안가요@@

  • 2. Julia
    '20.11.21 9:51 PM (121.165.xxx.46)

    좋은 분들이 많으시죠. 감사하게도

  • 3. 저두요
    '20.11.21 9:52 PM (1.230.xxx.106)

    특히 저녁 6시 전에 반찬하라면서 딱 가져오는 센스!

  • 4. ㅡㅡ
    '20.11.21 9:57 PM (58.122.xxx.94)

    극혐인데.

  • 5. ㅡㅡ
    '20.11.21 10:00 PM (125.31.xxx.233)

    저두요. 어지간히 요리못하거나 더럽지 않고서야 고맙고 맛있던데요.. 시모가 냉장고 비우기 바리바리 싸주는거 싫은건 이해됨 ㅋㅋ
    댓글에 보면 만든음식, 케익이고 뭐고 음식 선물 질색하는거 싫어하는 사람들있던데 성격 까탈스러움이 댓글로 팍팍느껴짐..갠적 생각..

  • 6. 저는요
    '20.11.21 10:03 PM (222.120.xxx.150)

    음식보단 식재료는 좋아요~~

  • 7. 저도 좋아요
    '20.11.21 10:04 PM (223.38.xxx.68)

    품앗이? 느낌이랄까요.
    시간 될때, 상황될때 충분하게 준비해서 나눠 먹으면 시간도 절약되고..저는 좋아요. 정말 바쁘거나 스트레스로 밥 챙기기도 어려울 때는 고맙죠.
    저도 기운 있을 때는 정성 갚는 편이고요.

  • 8. vv
    '20.11.21 10:08 PM (180.230.xxx.181)

    대부분 맛있게 신경써서 주는 음식이라 고맙던데요

  • 9. ㅁㅁ
    '20.11.21 10:10 PM (119.149.xxx.122)

    저도 좋아했었는데 제 입맛과 맞지 않는 음식 받아보고는
    아~ 이게 참 버릴수도 없고 ..암튼 고맙지만은 않더라는..

  • 10. 저두요
    '20.11.21 10:23 PM (14.32.xxx.215)

    전 일단 쓰레기급 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랬ㄴ진 몰라도 다 고마웠어요

  • 11. ....
    '20.11.21 10:28 PM (121.145.xxx.46)

    저도 젊었을 때 고맙다는 생각보다는 부담스럽고 거북하기까지 하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엄청 반갑게 받습니다.

  • 12. ...
    '20.11.21 10:30 PM (125.178.xxx.184)

    단순히 맛없고 이런 차원이 아니라 내 입맛에 동떨어지는 음식이 있어요 ㅠㅠ 괴로움 ㅠㅠ

  • 13. 저는
    '20.11.21 10:31 PM (182.216.xxx.161)

    저도 집집마다 그날그날 메뉴가 다르니 특별한 음식했을때
    맛보라고 받기도했고 주기도 했는데 딱 한사람으로 인해 남에게
    음식주는건 안해요
    그분은 진짜 음식물쓰레기통 가기직전의 음식
    남한테 주더라구요
    부탁을 해서 보답을 해야할거 같은데
    돈주고 사기는 아깝고 먹다남은거 남 주는 고약한 취미가지신 분

  • 14. 맞아요.
    '20.11.21 10:33 PM (180.230.xxx.233)

    한 끼라도 대체하면 얼마나 수월해요. 감사하죠.
    특히 맛있으면 넘 좋죠.

  • 15. ...
    '20.11.21 10:38 PM (221.149.xxx.23)

    저도 완전 좋아요. 대체로 자기가 자신잇는 음식이니까 남에게 주는게 아닐까요? 그래서인지 다 맛있었어요

  • 16.
    '20.11.21 10:41 PM (61.98.xxx.36)

    왜 남이한 음식은 다 맛있는지 ㅠㅠㅠ

  • 17. ...
    '20.11.21 10:46 PM (27.100.xxx.173)

    저도 너무 좋아해요

  • 18. ㅉㅉ
    '20.11.21 10:46 PM (112.148.xxx.5)

    저 위에 싸가지한명 있네요..극혐?

  • 19. 시계바라기00
    '20.11.21 10:57 PM (125.128.xxx.94)

    시어머니가 음식을 맛있게 잘하셔서 너무 맛있고 싸 주시면 감사하게 잘 먹고 너무 좋아요^^

  • 20. 000
    '20.11.21 11:22 PM (14.45.xxx.213)

    저도 애 어리고 저 젊을 땐 친정이나 시집서 음식 주는 거 별로 안좋아하고 고마운 줄 모르고 썩혀버리고 했거든요. 애키울 땐 바쁘고 하니 잘 사먹고 또 애가 좋아하는 거 위주로 한정된 음식을 하니 받은 음식 잘 안 먹게되던데 이제 애도 커서 없고 남편과 둘이니 음식 하기는 싫은데 한편으론 이제 나이들어 외식도 줄이고 몸에 좋은 음식 먹어야 할 시기가 되니 친정이나 시집서 주던 음식들이 얼마나 귀하고 정성담긴 음식이었나 느껴요. 이런 날이 올 줄 저도 몰랐어요. 지금은 후회합니다.

  • 21.
    '20.11.21 11:52 PM (219.240.xxx.26)

    저도 애들이 많아서 누가 먹을거 주면 너무 좋아요. 애들도 저도 안까다롭고 다 잘먹어서 맛없어 못먹는다 그런거없이 잘 먹어요.

  • 22. 좋아요 꾹.
    '20.11.22 1:26 AM (125.177.xxx.131)

    저는 음식, 식재료 선물 다 좋아합니다.

  • 23. 저희시모
    '20.11.22 7:41 AM (211.178.xxx.197)

    냉장고에서 유통기간 지난 고기,김치도 자연으로 돌아가라 흙 지금지금한 김치,남의집에서 들어온김치 반찬본인은 안먹는거 먹던 된장양념 이런거싸주셔도 좋을까요?주지말래도 보내세요.남편줍니다

  • 24. ㅇㅇ
    '20.11.22 9:34 AM (73.83.xxx.104)

    처치곤란일 때가 있어요.
    맛이 문제가 아니라
    오늘 먹어야 할 게 준비되어 있고 그 다음날 다다음날은 집에서 먹을 시간이 없을 경우
    음식이 많으면 못먹고 버리게 되잖아요.
    내가 재료 사서 준비하면 그 계획에 맞게 하는데 다른 사람이 주는 건 대부분 못먹고 남게 돼요.
    뭐가 많은게 싫은 성격이라 냉장고에 쌓여 있는 거 볼 때마다 스트레스 받고요.

  • 25. 그게
    '20.11.22 12:26 PM (211.48.xxx.23)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이 있고,,,저요
    무난히 그냥 아무거나 먹는 사람이 있어요,,,,남편
    음식을 괜찮게 하는 사람이 있고,,,, 울 형님,
    음식이 요상한 사람들이 있어요
    특히 자기 음식 맛있다고 노래부르는 사람들,
    다들 입에 안 맞아요
    울 형님은 뭐를 해도 맛있는데,
    내 입에 맞는거 주는사람은 고맙고, 싫은 사람이 주는건 고역이고

  • 26. 미투
    '20.11.22 9:07 PM (39.7.xxx.57)

    저도 고맙.
    직접 한 음식 주시는 그 마음이 너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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