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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수 재판, 검찰 표창장 30초 시연 반박하는 변호인에 결국 막말

즉석요리 조회수 : 1,280
작성일 : 2020-10-29 21:33:05
검찰은 지난 번 재판에서 30초 시연을 통해 정교수가 컴맹이라도 충분히 할 수 있다며 미리 셋팅된 파일에 옮기는 작업만 보여주었다. 
이에 이번 재판에서 변호인이 반박하자 검새들은 급 혼절상태에 도달했다. 

검사가 변호인에 "문해력이 부족하다." "기억이 안 좋은 것 같다" 등 인신공격을 해
이를 본 재판부가 검찰에 경고했다.

표창장 30초 시연은 마치 즉석요리처럼 이미 다 된 요리를 렌지에 돌려먹는 것과 같다고 시민들은 한마디 했다.
표창장 30분은 대서특필한 기레기가 이 내용에 대해서는 침묵할 것으로 추측된다.
IP : 108.41.xxx.1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롱이 전문인지
    '20.10.29 9:35 PM (223.38.xxx.32) - 삭제된댓글

    문해력이 떨어지다니..

    엘리트 출신이라 자부하면서 참 잘하네요.

  • 2. 자꾸
    '20.10.29 9:36 PM (211.58.xxx.158)

    궁지에 몰리니 본색 나오네
    견찰 수준이 그렇지 뭐

  • 3. 검새들
    '20.10.29 9:41 PM (223.62.xxx.225)

    저렇게까지 처참한 수준인줄은 몰랐는데 에휴

  • 4.
    '20.10.29 9:52 PM (118.235.xxx.25)

    개검들 왜이리 무식한지
    하는짓보면 윤서방파네요

  • 5. 악명높은
    '20.10.29 10:17 PM (106.101.xxx.161)

    윤서방파쟎아요
    생사람 산채로 포뜬다는

  • 6. ..
    '20.10.29 10:34 PM (1.231.xxx.156)

    저기 재판부 리스크 있다는 소문이..
    잘 지켜봐야..

  • 7. 에효
    '20.10.29 10:52 P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

    전국민이 아는데 과연 판사가 어떻게 할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 8. 가만보면
    '20.10.30 1:07 AM (103.51.xxx.23)

    재판부도 검사측과 한몸이라는거ㅠㅠ
    검사가 얘기안하면 판사가얘기 끄집어내고.. 생각해내게하고.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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