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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사병이 미친거 아닌가요?

ㅇㅇ 조회수 : 4,493
작성일 : 2020-09-16 10:34:17
추장관 아들은 배틀중대, 당직병 현모씨는 알파중대

현모씨는 미복귀로 부대가 난리가 났다고 했는데
정작 추미애 아들 같은 부대 카투사 증언은 그런적 없다

추미애 아들은 합법적으로 병가에 휴가 연장 요청해서 승인 받았고(23일)
현모씨는 뒤늦게 옆부대 추미애 아들 안돌아왔다고 생각(25일).
추미애 아들 부대는 당연히 평화로왔음.

난리가 났으면 24일부터 난리가 났겠지, 
뒤늦게 25일 현모씨가 안돌아왔다고 생각하게 될 상황이 아님.

아무리 봐도 당직사병이 고문관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되는 상황


IP : 175.114.xxx.3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모씨
    '20.9.16 10:36 AM (125.184.xxx.90) - 삭제된댓글

    저 사람 아는 분이라는 분이 글 올렸었어요.
    본인이 자기 부대 상사 아니라는 사람 결국 보니 자기부대 상사였는데... 지 실수 인정 안하고..
    지금은 자기는 기자들 자기한테 연락하지 마라는 식.... 저런 지 기준에 사는 사람은 이번 기회에 한번 크게 혼나야 한다고 생각해요.

  • 2. ..
    '20.9.16 10:37 AM (218.39.xxx.153)

    같은 부대소속 부대원들 말이니까 더 신빙성이 가네요
    조민씨도 서씨도 알고 보면 미담이 많네요
    성실히 생활 잘 한거같아요

  • 3. ..
    '20.9.16 10:39 AM (180.70.xxx.108)

    당직사병 그새끼 진짜 개노답ㅋㅋㅋㅋㅋㅋ
    지가 당직사병인데 부대 인원도 몰라, 간부 얼굴도 몰라....
    대체 똑바로 하는게 뭐임?

  • 4. ....
    '20.9.16 10:39 AM (98.31.xxx.183)

    합법적으로 병가 요청이요? 휴가 만료된 상태에서 민원실로 연장한거말씀인가요?

    검찰이 통화기록 찾았다니 누가 걸었는지 요청 시점이 언제인지 알 수 있겠죠.

  • 5. ..
    '20.9.16 10:40 AM (218.39.xxx.153)

    일베들 특징이 아는거 부풀려서 멋대로 소설 쓰고 지들끼리 히히덕거리는건데 이걸 미디어에서 받아주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언론의 징벌적 손해배상 입법 한시가 시급합니다

  • 6. ㅇㅇ
    '20.9.16 10:41 AM (14.5.xxx.38)

    일베들 특징이 아는거 부풀려서 멋대로 소설 쓰고 지들끼리 히히덕거리는건데 이걸 미디어에서 받아주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언론의 징벌적 손해배상 입법 한시가 시급합니다 222

  • 7. ...
    '20.9.16 10:42 AM (180.70.xxx.108)

    당직사병 걔가 오히려 징계깜...

  • 8. 98.31.xxx.183
    '20.9.16 10:42 AM (116.125.xxx.199)

    당신 바보지
    아무리 설명해도 못알아 먹는 인간

  • 9. ㅇㅇ
    '20.9.16 10:43 AM (175.114.xxx.36)

    98.31.xxx.183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915/102946539/1

    정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외교·통일·안보 대정부 질문에서 추 장관 아들 서모 씨의 휴가 연장 특혜 의혹과 관련해 “면담 일지라든지, 부대 운영 일지에 기록돼 있다”며 “승인권자의 허가를 받고 (휴가 연장을) 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 10. ㅇㅇ
    '20.9.16 10:44 AM (175.114.xxx.36)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39926625900776&mediaCodeNo=E
    서씨처럼 병가를 나간 뒤 휴가를 연장한 사례 역시 적지 않았다. 서씨가 복무했던 카투사에서만 2016년부터 4년 동안 모두 35회나 휴가 연장 사례가 있었고, 휴가를 두 번 연장한 사례도 5회나 됐다.

    육군 전체로 보면 사례 자체의 특이성을 말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같은 4년 기간 동안 3137명이 휴가를 나간 뒤 연장을 했기 때문이다. 이중 절반 정도는 입원한 상태도 아니었기 때문에 서씨와 마찬가지로 군 병원 요양 심사를 받지 않고 휴가 연장을 승인받았다.

  • 11. 국민의 악당
    '20.9.16 10:46 AM (110.13.xxx.119)

    전역후 2년동안 잘 있다가
    어느날 애국심과 의협심이 발동해서
    현씨가 어느날 갑자기 TV조선 찾아갔을까요?
    지금처럼 온 언론이떠들때도 아니고 그것도 2월에...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예전부터 하던 패턴대로 기레기와 극힘당이 모의를하고
    눈엣가시 같은 사람 털어보자 고 시작해서
    가족들 다 조사하고
    병역문제없나 다 조사하고
    그러다보니 아들이 군대에서 병가를 썼고
    게다가 카투사출신이고 하니
    주변인물, 같이 근무한 사람 뒤져서
    적당히이용할 일베한명 찾아서 작업들어간거 아닌지

  • 12. (175.114.xxx.36)
    '20.9.16 10:46 AM (116.125.xxx.199)

    군대에서요
    수술하고 복귀시켜서 다치면 그게 더 골치 아파요
    알고 떠드시고
    조선일보 방씨 일가는 왜 군대 안갔는ㅈ
    티비조선에게 취재나 하라고 하세요
    군대간에 뭐라고 하지말고
    군대 안간 조선일보 방씨일가요

  • 13. ㅡㅡㅡㅡ
    '20.9.16 10:46 AM (110.70.xxx.195) - 삭제된댓글

    여기 개독구김당이랑 하는 짓이 똑같네요.
    젊은애가 인성이 글러먹었어요.
    법적책임져야죠.

  • 14. ...
    '20.9.16 10:46 AM (98.31.xxx.183)

    98.31.xxx.183
    '20.9.16 10:42 AM (116.125.xxx.199)
    당신 바보지
    아무리 설명해도 못알아 먹는 인간
    ㅡㅡ
    문극기들은 어디서 매너를 배웠길래 이모냥인지...

    그리고 정장관은 민주당 인사잖아요. 그 말을 믿으라고? ㅋㅋㅋ 증거 가져온거 아니라 말이었는데. 수사 결과 기다려요

  • 15. 그자
    '20.9.16 10:48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반드시 고소해야

  • 16. ㅇㅇ
    '20.9.16 10:48 AM (175.114.xxx.36) - 삭제된댓글

    98.31.xxx.183

    자료를 좀 보면 아무 생각이 안드나요?
    글을 좀 읽으세요.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39926625900776&mediaCodeNo=E

    장영락 기자
    장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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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이 군 복무 중 병가를 썼으나 휴가명령서가 전산망에 없어 논란인 가운데, 이와 비슷한 사례가 드물게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이같은 군내 병가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군 자료에 따르면 카투사(미군 배속 한국군) 소속이었던 추 장관 아들 서모씨가 병가를 사용한 2017년 한해 동안 카투사에서 휴가명령서 발부 기록 없이 휴가를 간 사례가 10건 미만으로 있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서씨는 2017년 씨의 경우 2017년 6월 5일부터 14일까지 1차 병가 휴가를 사용했고,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15일부터 23일까지 2차 병가 휴가를 썼다. 24일부터 개인 휴가 4일을 추가로 사용한 뒤 27일 부대에 복귀했다.

    문제가 된 부분은 1, 2차 병가를 썼다는 내용이 면담기록만 남아있고 휴가명령서 발부기록이 없다는 점이었다.

    국방부는 명단 누락 사실을 인정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검찰수사 진행 중으로 답변이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국방부가 이처럼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으나, 비슷한 사례가 나온 것으로 미뤄 군 내부 기록 관리 문제가 추가로 드러날 가능성도 생겼다.

    서씨처럼 병가를 나간 뒤 휴가를 연장한 사례 역시 적지 않았다. 서씨가 복무했던 카투사에서만 2016년부터 4년 동안 모두 35회나 휴가 연장 사례가 있었고, 휴가를 두 번 연장한 사례도 5회나 됐다.

    육군 전체로 보면 사례 자체의 특이성을 말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같은 4년 기간 동안 3137명이 휴가를 나간 뒤 연장을 했기 때문이다. 이중 절반 정도는 입원한 상태도 아니었기 때문에 서씨와 마찬가지로 군 병원 요양 심사를 받지 않고 휴가 연장을 승인받았다.

    서씨가 개인휴가 추가 처리와 관련해 명령서를 사후 발부받은 점 역시 논란 사안 가운데 하나지만, 행정처리가 지연된 사례 역시 군 내에서 다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카투사의 경우 병가 관련 서류 보존도 철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카투사 병사들의 병가 사례 전수조사 결과 병가 휴가자 500여명 가운데 병가 관련 서류가 보존되지 않은 경우가 43%에 해당하는 200여명이나 됐다.

    카투사에 적용되는 육군 규정에 따르면 병가를 나갈 경우 진료 증명 서류를 제출하고 이를 5년 동안 보관하도록 하고 있으나 다소 부실하게 관리가 되고 있는 셈이다.

  • 17. 98.31.xxx.183
    '20.9.16 10:48 AM (116.125.xxx.199)

    문극기란 단어는 어디서 배워서 그딴말일 쓰냐?
    댁은 매너른 어디로 배웠는데?
    군대간애 물고 뜯지 말고
    군대안간 조선일보 방씨일가는 왜 암소리 안하는데
    이왕하는것 조선 방씨도 해야지

  • 18. ..
    '20.9.16 10:48 AM (218.148.xxx.195)

    왜 인터뷰했는지 궁금하네요 자발적인지? 기획인지

    애미추를 너무 만만히봤어

  • 19. ㅇㅇ
    '20.9.16 10:49 AM (175.114.xxx.36) - 삭제된댓글

    98.31.xxx.183

    자료를 좀 보면 아무 생각이 안드나요?
    글을 좀 읽으세요.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39926625900776&mediaCodeNo=E



    15일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이같은 군내 병가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군 자료에 따르면 카투사(미군 배속 한국군) 소속이었던 추 장관 아들 서모씨가 병가를 사용한 2017년 한해 동안 카투사에서 휴가명령서 발부 기록 없이 휴가를 간 사례가 10건 미만으로 있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서씨는 2017년 씨의 경우 2017년 6월 5일부터 14일까지 1차 병가 휴가를 사용했고,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15일부터 23일까지 2차 병가 휴가를 썼다. 24일부터 개인 휴가 4일을 추가로 사용한 뒤 27일 부대에 복귀했다.

    문제가 된 부분은 1, 2차 병가를 썼다는 내용이 면담기록만 남아있고 휴가명령서 발부기록이 없다는 점이었다.

    국방부는 명단 누락 사실을 인정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검찰수사 진행 중으로 답변이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국방부가 이처럼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으나, 비슷한 사례가 나온 것으로 미뤄 군 내부 기록 관리 문제가 추가로 드러날 가능성도 생겼다.

    서씨처럼 병가를 나간 뒤 휴가를 연장한 사례 역시 적지 않았다. 서씨가 복무했던 카투사에서만 2016년부터 4년 동안 모두 35회나 휴가 연장 사례가 있었고, 휴가를 두 번 연장한 사례도 5회나 됐다.

    육군 전체로 보면 사례 자체의 특이성을 말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같은 4년 기간 동안 3137명이 휴가를 나간 뒤 연장을 했기 때문이다. 이중 절반 정도는 입원한 상태도 아니었기 때문에 서씨와 마찬가지로 군 병원 요양 심사를 받지 않고 휴가 연장을 승인받았다.

    서씨가 개인휴가 추가 처리와 관련해 명령서를 사후 발부받은 점 역시 논란 사안 가운데 하나지만, 행정처리가 지연된 사례 역시 군 내에서 다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카투사의 경우 병가 관련 서류 보존도 철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카투사 병사들의 병가 사례 전수조사 결과 병가 휴가자 500여명 가운데 병가 관련 서류가 보존되지 않은 경우가 43%에 해당하는 200여명이나 됐다.

    카투사에 적용되는 육군 규정에 따르면 병가를 나갈 경우 진료 증명 서류를 제출하고 이를 5년 동안 보관하도록 하고 있으나 다소 부실하게 관리가 되고 있는 셈이다.

  • 20. ㅇㅇ
    '20.9.16 10:50 AM (175.114.xxx.36)

    98.31.xxx.183

    자료를 좀 보면 아무 생각이 안드나요?
    글을 좀 읽으세요.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39926625900776&mediaCodeNo=E

    서씨처럼 병가를 나간 뒤 휴가를 연장한 사례 역시 적지 않았다. 서씨가 복무했던 카투사에서만 2016년부터 4년 동안 모두 35회나 휴가 연장 사례가 있었고, 휴가를 두 번 연장한 사례도 5회나 됐다.

    육군 전체로 보면 사례 자체의 특이성을 말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같은 4년 기간 동안 3137명이 휴가를 나간 뒤 연장을 했기 때문이다. 이중 절반 정도는 입원한 상태도 아니었기 때문에 서씨와 마찬가지로 군 병원 요양 심사를 받지 않고 휴가 연장을 승인받았다.

    서씨가 개인휴가 추가 처리와 관련해 명령서를 사후 발부받은 점 역시 논란 사안 가운데 하나지만, 행정처리가 지연된 사례 역시 군 내에서 다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카투사의 경우 병가 관련 서류 보존도 철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카투사 병사들의 병가 사례 전수조사 결과 병가 휴가자 500여명 가운데 병가 관련 서류가 보존되지 않은 경우가 43%에 해당하는 200여명이나 됐다.

    카투사에 적용되는 육군 규정에 따르면 병가를 나갈 경우 진료 증명 서류를 제출하고 이를 5년 동안 보관하도록 하고 있으나 다소 부실하게 관리가 되고 있는 셈이다.

  • 21. ......
    '20.9.16 10:52 AM (222.106.xxx.12)

    자기 상사도 모르는 군이라니.
    금요일에 이미 연장된건데
    만약 행여나
    일요일까지 아무도 몰랐다면 그 부대는
    카투사라해도 다 영창감.
    본인만 몰랐을 확률이 다분한데
    (자기가 전화걸어 야식먹으러간거로 해주겠다
    이거는 본인도 영창가야함)
    이게.대체 본인이 꿈꾼얘길하는건지
    정상근무는 가능했던건지.
    관심사병인건지...

    아무리 보고하고 얘기해줘도
    자기가 적지도 기억도안해놓고
    나는 모르겠고 하며 자기얘기만 하는
    내앞팀.담당 아저씨랑 존똑.
    (아무리보고해도 나는 몰랐다며
    뒤집어씌워서 무조건 전화 구두회의
    일절안하고 메신저로만 해서 증거남기고
    다른사람들까지 몽땅참조넣고 증인남기고
    있음)

  • 22. 언론
    '20.9.16 10:52 AM (61.74.xxx.169)

    근데 언론은 계속 끌고가려는 몸부림이 보입니다.

    검찰도 압수수색 신나게 하고요 (정말 신나하는 듯 보이는 것이 제 탓일까요?)

  • 23. ㅇㅇ
    '20.9.16 10:53 AM (116.38.xxx.223)

    현씨는일단 같은부대가이니고요.다른부대에서 씨부리는걸듣고 제보한놈이에요.첨부터이렇게얘기했더라면 다들듣지도않았을텐데 마치 지가 당직사병이었던것처럼 쇼를했으니 같은부대원들이 웃는거죠
    23일휴가가연장되었으면 적어도23일저녁.24일오전.오후,25일아침까지다알아야하는데 25일저녁이되어서야 자기가발견했다는식.웃기는인간이죠.
    요지는 23일에 중령한테 일반휴가로허가받고25일까지쉬는걸로했는데 어떤놈이전화해서 이상한소리하니까 서병장이 다시 담당자한테 확인전화
    인사.휴가담당자가 와서 서병장이지금휴가상태라고 말하고갔는데 지들끼리탈영이니.미복귀니뭐니.한다리건너두다리건너 이야기만든것

  • 24. 휴가?
    '20.9.16 10:54 AM (175.223.xxx.177)

    왜이래요정말~
    당직사병말이맞으면
    25일날 사병이 전화해서 들어오라고 했다고요??
    이게말이되나요? 사병이 위에다보고안하고 자기혼자 무마시켜줄라고했다라는게 안맞네요
    그리고 육군에서누군가가 용산에서 의정부까지20분만에왔더라
    하는데 의정부에서 용산까지 거리가 그리짧나요

  • 25. ,,,
    '20.9.16 10:56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4년 기간 동안 3137명이 휴가를 나간 뒤 연장.

    이중 절반 정도는 입원한 상태도 아니었음

  • 26. 23일탈영이면
    '20.9.16 11:02 AM (116.38.xxx.223)

    23일.24일.25일.그동안뭐하고25일저녁에야인지했다는얘기인가요?당나라군대도아니고
    일반건물에 경비아저씨가 건물에사람이있는지.없는지.있으면몇시나갈지체크다하고 다니시는데
    군대야말로 인원체크가생명아닌가요..

  • 27. 무엇보다
    '20.9.16 11:04 AM (123.213.xxx.169)

    언론이 문제...
    사실 관계는 필요 없고
    사람들 시선 끌기로
    한 사람의 인생 따위 무시하는 하이에나들,,언론들이 가장 큰 양아치들..

  • 28. 하루빨리
    '20.9.16 11:30 AM (14.5.xxx.38)

    국정원에서 사사까와 재단과 관련된 돈의 흐름을 파악해야 할것같아요.

  • 29. alerce
    '20.9.16 11:40 AM (181.166.xxx.245)

    진짜 당직 사병 새끼는 정말 못된 ....게다가 언론도 이런걸 부풀리다니

  • 30. ㅇㅇ
    '20.9.16 12:16 PM (110.70.xxx.188)

    고문관이 아니라 다른 의도가 있을 걸로 강력히 추정됩니다.

  • 31. 조선조선
    '20.9.16 12:39 PM (211.204.xxx.197)

    저기가 악의소굴

    진실을 보도하는게 아니라
    늘 음모 계략 지들입맛대로
    시실 왜곡

    기레기들 선동에
    매번 동조하는 시민들도 좀 달라져야하지않나

  • 32. ㅋㅋㅋ
    '20.9.16 2:10 PM (1.234.xxx.84) - 삭제된댓글

    국민의 악당에 웃고 갑니다.
    자기가 들어오라고 해놓고 상사에 보고는 안했대요??
    누구한테 보고했답니까? 안했다면 그 당직사병이 근무태만 아닌가요??

  • 33. .....
    '20.9.16 3:16 PM (222.106.xxx.12)

    아뭐야 ㅋㅋㅋ
    지가아니고
    들은거래요?????
    아놔뭐야 ㅋㅋ 어쩌면 다 무명의관계자에따르면
    이런 기레기기사랑 똑같냫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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