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관계이든 일적인 문제든 초기에 뭔가 가슴 속에 싸하면서 이거 이상하다 싶을때는 백퍼 촉을 믿고 그거 하지 마세요.
여기에 물어 볼 필요도 없고 그냥 자신의 감이 항상 정확해요. 글 올릴 시간에 빨리 그 상황에서 빠져나오세요.
남친이 이러이러해요, 혹시 이럴까요?
네 이러이러한거 맞으니 헤어지세요.
이거이거 하려고 하는데 저러저러 이유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저러저러 맞으니 하지 마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이 오면 딱 맞아요
믿자 조회수 : 2,684
작성일 : 2020-09-10 20:41:36
IP : 92.40.xxx.1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데
'20.9.10 8:44 PM (221.140.xxx.245)꼭 아닐거야 내가 오해한걸거야, 내가 너무 나쁘게 생각하는걸거야 등등 갖가지 핑계대고 결국 그 구렁텅이에 빠져요.
전 그게 그냥 팔자 같아요.2. ....
'20.9.10 8:49 PM (106.102.xxx.143) - 삭제된댓글첫번째 생각(촉)이 신의 생각이라고 들었어요.
3. ㅇ ㅇ
'20.9.10 9:09 PM (180.228.xxx.213)맞아요
맨처음드는 딱 그생각이 그게 맞는거예요4. 맞아요
'20.9.10 9:15 PM (112.169.xxx.36)촉이 제일 정확한것 같아요.
육감이죠.5. 왜
'20.9.10 9:57 PM (116.37.xxx.188) - 삭제된댓글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