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오바인가요
다음주에 시아버님 49제도 있고 시어머니 생신도 있어요
전 코로나도 걱정되고 제 몸도 아직 성치 않아서
또 신생아 데리고 사람 많은데 다니는거 원치 않아서
둘다 올해는 스킵했으면 하는데
남편은 저한테 오바하는 거라 하네요
지지난주는 친정엄마 생신과 제사가 있었는데
엄마가 절대 오지 말라하셔서 집콕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오바인가요?
(글은 좀 있다 펑 할께요)
1. ㅇㅇ
'20.8.24 1:31 AM (211.193.xxx.134)애아빠 맹하네
2. ㅠ
'20.8.24 1:33 AM (210.99.xxx.244)아빠가 제정신이 아니네요
3. ...
'20.8.24 1:33 AM (59.15.xxx.61)애아빠가 뭘 너무 모르네
4. ..,
'20.8.24 1:34 AM (59.15.xxx.61)요즘은 온국민 집콕이 정답인거 몰라요?
애아빠님?5. ..
'20.8.24 1:35 AM (110.70.xxx.126)코로나 아니어도 산모가 무리하면 아니됩니다
오바는 남편이 하네요
요즘 애아빠같지 않네요
절대 가지마세요6. 애아빠
'20.8.24 1:36 AM (115.140.xxx.180)제정신인가요? 제가 시어머니라면 먼저 전화해서오지말라고 하겠어요
7. ㅇㅇ
'20.8.24 1:36 AM (211.233.xxx.98)어른 그렇다치고 신생아를 어디로
데리고 다녀요.8. ㅇㅇ
'20.8.24 1:36 AM (221.161.xxx.81)오바아닙니다.혼자 다녀오라 하세요.
9. ...
'20.8.24 1:38 AM (122.38.xxx.110)애아빠 여기와서 댓글 보라고 하세요.
원래도 백일까지는 조심하는겁니다.
더구나 지금은 코로나가 심각한 상황인데 오바라니 말입니까 막걸립니까10. ..
'20.8.24 1:39 AM (211.55.xxx.212)애아빠가 아직 어려서 멀 알겠어요 ㅋ
11. 애아빠 보세요
'20.8.24 1:41 AM (211.186.xxx.227) - 삭제된댓글생후 100일. 아기보다 산모에게 더 의미 있다 들었어요. 그만큼 조심해야 하는 시기인거죠. 더군다나 비상 시국인 요즘엔 더 조심해야지요.
12. 애아빠
'20.8.24 1:42 AM (39.117.xxx.106)정신줄 놨나봐요.
13. 흠
'20.8.24 1:42 AM (210.99.xxx.244)저항력도 떨어져있을텐데 코로나 아니라도 힘들텐데
14. ㅡㅡㅡ
'20.8.24 1:46 AM (14.45.xxx.213)코로나 아니라도 지금은 아기나 산모나 조심해야죠 ㅠㅠㅠ
15. 이뻐
'20.8.24 1:47 AM (183.97.xxx.170)애 아빠
본인 자식은 본인이 챙겨야지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조심해서 나쁠거 없지 않나요?
에휴 답답하다16. ...
'20.8.24 1:50 AM (182.209.xxx.39)남편이 오버에요
17. 지혜롭게...
'20.8.24 1:50 AM (1.237.xxx.100)아들님!
아이낳고 서운했던 일. 일생갑니다.
지금 효도로 끝내실겁니까.
부모인생에 편승하지 말고. 일생 함께 할 부인 먼저.
조금 있으면 추석 또 몇달이쓰면 설날.
남자가 미완성이듯 여자도 미완성. 함께 머리맞대고 의논하며 가정경영하시기를요
홀시모님이니 걱정이네요.
지혜롭고 슬기롭게.18. ..
'20.8.24 1:50 AM (219.241.xxx.46)남자들은 아내와 자식을 부모님께 보이고 힘을 과시하고 기쁘게 해드려 인정받을려는 욕구가 강한거같애요. 약한 아내와 아이에대한 배려심보다는
지금 안가도 앞으로 갈 날들이 수두룩빽빽입니다.
조심해서 나쁠거 없으니 안가는게 맞아요.19. 신생아를
'20.8.24 1:54 AM (219.251.xxx.213)코로나 시국에 에라이
20. ...
'20.8.24 1:56 AM (61.253.xxx.240)코로나 아니어도 이제 애낳고 한달인데 오바에 육바를 해도 됩니다.
진짜 남동생 같으면 등짝을 치겠어요.21. 아니
'20.8.24 1:57 AM (122.34.xxx.222)코로나 아니더라도 아기 낳은 지 한 달 된 산모와 신생아가 무슨 외출을 합니까?
백일 간은 어디도 가지 마세요
그냥 걸어다니고 밥 먹고 다 하니까 옆에서 보면 몸 다 추스린 거 같죠? 그게 겉으로만 그런거고, 면역력이 너무 약한 상태라 산모도 신생아도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코로나시국에는 아기들 정말 외출 시키지 말고 무조건 조심 또 조심하세요
아버지 돌아가시니 하늘이 무너지는 거 같고 어머니 혼자 되셔서 첫생일이니 조금이라도 더 잘 해드리고 싶으시겠지만, 처음 아기 낳아 엄마가 된 아내도, 세상에 태어난 지 한 달 된 자녀도 아기아빠가 목숨 걸고 지켜야할 존재들입니다.
갓난 아기는 내년 봄에나 어디 외출한다고 생각하시고 무조건 조심 또 조심하세요
무슨 일이든 귀한 새생명을 첫손으로 꼽으셔야 합니다22. ...
'20.8.24 2:01 AM (183.100.xxx.209)전혀 오바 아닙니다.
남편이 오바네요. 애 낳은 아내 몸상태도 모르고 한달된 아기 상태도 모르고 이해도 배려도 없네요.23. ..
'20.8.24 2:09 AM (110.70.xxx.126)예전에 조리원에 있을때 다른방 산모가 김장을 걱정하더라구요 안가고 싶은데 남편이 가야한다며 어찌해야하냐고.. 산모들이 이구동성으로 미쳤냐고 애 낳은지 일주일 지난 산모가 무슨 김장에 불려가냐고.. 근데 남편이 데려가더라구요.. 친정엄마가 아시면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그 산모가 조리원 돌아온 후 열나고 난리였어요.. 일부 남자들 참 등신같아요
24. ㅇㅇㅇ
'20.8.24 2:10 AM (27.117.xxx.228)하이고 왜 그런 남자하고 결혼하셨어요.
이건 상식에 속한 문제인데 갈수록 태산..
초장에 잡지 못하면..25. 제발
'20.8.24 2:21 AM (175.223.xxx.16) - 삭제된댓글효도는 셀프.
26. 100일을
'20.8.24 2:42 AM (172.119.xxx.191)그냥기리는게 아녀요.
그게 수태한 날로 1년 되는 날이라는 말도 있고
그 후에 애기들 면역력이 올라간다는 얘기도 있고
산모 몸도 그 즈음에야 정상이 되던데
100일 까지는 조심하셔요.
그 신랑 ...자기가 하면 되겠네요.
남자가 못할 거 뭐있어요. 다 주문하고 얘를 다 라면 되는데..올해는 남편이 하셔요..27. 왜 그놈의 집안은
'20.8.24 2:44 AM (172.119.xxx.191)자기 남편 제사를 자기가 안하고
며느리가 꼭 해야 합니까?
그리고 엄마생신은 본인 아들아 챵겨야지
왜 남의 집 딸것도 출산한 딸을 시켜야합니까?
아. 답답합니다.28. 신생아는
'20.8.24 2:52 AM (111.65.xxx.79) - 삭제된댓글어디맡기고 가셔요.. 가더라도.. 친정엄마한테 맡기시던가요 갈려면 방법이 없는건아니긴하죠.
29. 윗님
'20.8.24 2:57 AM (218.238.xxx.34)100일된 신생아를 어디다 맡겨요????????
비꼬시는거죠.
요즘 시국때문에 건장한 사람들도 방콕하는 시절인데
100일된신생아를 맡기고 100일된 산모가 절에서 만든 49재랑 시어머니 탄신일을 꼭 참석해야한다구요??
사람 목숨을 그렇게 함부로 하는게 아니죠.30. 벡일
'20.8.24 3:17 AM (222.117.xxx.59)어머머!! 안됩니다
시댁이 거리가 어찌 되는지 몰라도 몸푼지 백일도 안된 산모가 어딜 갑니까
가서 아무것도 안한다해도 그 가시방석에 어찌 앉아 있나요
절대 오바 아니예요 이래저래 몸살 납니다
엄마가 아프면 아가도 아파요
아기 아빠가 뭘 모르시나봅니다31. hap
'20.8.24 3:24 AM (123.109.xxx.175)애는 원글이 낳았죠
남편이야 자식자랑 생각뿐
아내가 출산 후 어떤 몸상태인지
내몸 아니니 나몰라라 ㅉㅉ32. ...
'20.8.24 3:36 AM (172.58.xxx.118)이런일이 처음 있을것 같지 않구요..
이 일은 빙산의 일각일꺼예요.
코로나 아니라 평화로운 시절이라도
님 남편이 말하는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상황인지
나이들면 차츰 알게 될 거예요.
갈길이 머네요.33. 딴얘기
'20.8.24 3:57 AM (222.117.xxx.59)그런데 제사는요
부모님중 한분이 먼저 돌아가셨을때 자녀가 어리다면 모를까
성인이 되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어 살면 자녀가 지내는거라 합니다
고인의 배우자인 어머니나 아버지가 지내는게 아니고
자식이 지내는거라며...
시아버지 첫제사부터 아들네집에 맞기는집 봤어요
그런데 10년 가까이 두고보며 가르쳐도 제사상 차리는 며늘이 맘에 안든다며 투덜투덜..
그러게 그걸 왜 남에 지식인 며느리가 하게 하냐
낳고 기른 내아들!이 한 이틀 휴가내서 지내야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기가막히다는 표정으로 한참을 째려 보던데요(시고모 큰며늘임)34. 49재
'20.8.24 4:31 AM (91.48.xxx.27)남편한테 댓글 보여주세요.
정신나갔니? 개념챙기고 사세요!35. 제발
'20.8.24 4:50 AM (119.69.xxx.98)이번 바이러스에 걸리면 모든 장기가 훼손되어
사람답게 살지 못합니다
부모가 그리 걱정 되시면 혼자라도 다녀오시든지
지금 이리도 위험한때에
아내가 걱정되지도 않습니까
효도 말입니까?
어려서 그효도 다 끝났습니다
탄생의 기쁨을 맛보게했고
귀여운 재롱으로 세상근심 잊게한 그 모든것이 효도입니다
이제는 당신이 죽을때까지 함께할 아내를
더 아껴줄 때입니다.36. 제발
'20.8.24 5:02 AM (119.69.xxx.98)저도 남자지만 화가나
불라불라 썼습니다
하지만 아내에게 항상 미안하고(고통을 혼자 겪었으니)
애처럽고 애잔치 않으십니까
사고의 폭을 달리하면 충분히 느낄수 있는 감정들일텐데....37. ...
'20.8.24 5:23 AM (14.52.xxx.249) - 삭제된댓글죄송하지만 정신들좀 차리시라고.
타지역 가족방문으로 일가족 10명 양성판정 우리지역에서요. 어제요.
모여서 식사하지 마세요 제발38. ...
'20.8.24 5:35 AM (1.241.xxx.135)단세포같은 생각 집어치우고 집에서 조용히 있으라고 하세요 지금은 남편만 다녀오는것도 위험함
추석도 이동제한될 판에39. ㅉㅉ
'20.8.24 5:37 AM (173.66.xxx.214)저런 남편 데리고 평생 살 님 앞날이 눈에 훤 하네요. 으후...
40. ....
'20.8.24 6:45 A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철딱서니 없는 서방은 아내가 지식을 맘고생,몸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시킨다
신생아는 면역력이 약하니
절대 조심 하셔야 합니다.41. ㅇㅇ
'20.8.24 6:52 AM (175.207.xxx.116)코로나 아니어도 나가지 말라고 할 판인데..
42. 미쳤냐물어봐주셈
'20.8.24 7:40 AM (39.7.xxx.85)남편분한테 미쳤냐 물어봐주세요. 출산 한달 된 아내와 생후 1개월 애를 데리고 어딜 돌아다닌다는 거에요???? 진짜 미쳤나봐 이시국에
43. ..
'20.8.24 8:13 AM (106.246.xxx.58) - 삭제된댓글그 남자는 자식이나 부인은 중요하지 않고 지 부모만 중요한 사람이네요.
어찌 저럴수가..
맘 같아서는 그 부모랑 살아라 하고싶구만요.44. 행복한새댁
'20.8.24 8:18 AM (39.7.xxx.117)전 꼰대 30대예요. 보수적이고 고리타분하구요.
코로나에 말같잖은 소리하지 마세요.
코로나 뿐 아니라 한달 된 신생아를 어디 뎃고 가요?
산모 몸조리는 한국 특성상 시댁일에 밀리다 백번천번 양보해도 기껏 삼칠일 지났구만. 남편 교통정리 단디하라 하세요. 그정도도 못하면 짐싸세요.
아침부터 빡침.45. ......
'20.8.24 8:43 AM (125.136.xxx.121)아뇨!!! 남편분이 아버지한테 자식보여주고싶은마음인가봐요. 하지만 백일도 안되는 애기 조심해야죠. 요즘 젊은엄마들 이제 한달지난 애기 데리고나와 쇼핑몰 다니던데 그 심정은 이해되지만 애는 놔두고 나오세요.
46. 이 글을 꼭
'20.8.24 8:50 AM (116.39.xxx.29)링크해서 남편한테 보내세요.
남편 진심 미치셨어요.
저희 시아버지 상 당했을 때 동서가 출산 한 달 넘었을 땐데 제가 무조건 집에 아기와 있으라고 했어요. 아무리 시부모지만 갓 태어난 아기와 죽을 만큼 힘든 산모의 건강이 더 중요하니까요. 장례 의식이야 다른 사람이 치르면 되지만 아기와 산모 건강은 누가 대신해줘요?
남편께선 뭐가 더 중요한지 천지분간도 못하는 멍충이예요. 이해 안되면 그냥 외우기라도 해요. 남편은 낭심에 발길질 한번만 당해도 죽을 만큼 아프죠? 님 부인은 님의 자식 낳느라 그 아래에 생살을 찢고 죽을 힘을 다해 아기를 밀어내느라 전신의 뼈마디가 다 틀어져있어요. 그런 사람에게 죽은 사람 49제에? 생신? 어이 없어서 그냥 헛웃음이 나오네요.
남편 당신이나 아래 꿰맨 채 처가행사에 참석하든가. 아프다고 '오버'하지 말고요.47. 이 글을 꼭
'20.8.24 8:56 AM (116.39.xxx.29)지금 아기와 부인은 체력적으로나 면역에서나 그들 평생에 가장 나약하고 취약한 상태예요. 그들을 제일 먼저 챙기고 보호해야 할 사람이 도리어 자기 효도하겠다고 그들을 전염병 창궐하는 세상으로 내몰고 있는 형국입니다.
세상에..살다살다 한달 된 신생아와 산모 내세워 자기 부모 49제, 생신 참가시켜 체면 세우려는 남자는 처음 봐요. 부인,아기를 같이 위험으로 내모는 멍충이짓 해서 평생 피눈물 흘리기 전에 님 부모는 자식인 당신이 직접 챙겨요!!48. 원글님
'20.8.24 8:58 AM (141.157.xxx.112) - 삭제된댓글때문에 일부러 로그인하네요.
얼마전 시부모님 이사하셨어요 많이 멀리요
못가뵙는것 못도와 드리는것 남편이 이미 전화통화로 잘 이야기 드려 제가 뭐라 할게 없더군요
워낙 이번 코비드를 호되게 치루는 상황인데 부모님이 고령이시라 괜히 나서서 돕다가 오히려 독이될까- 저희가 무증상보균자가 아닌가 하고 있거든요. 주변에 무증상자가 종종 나왔었어요.
돕고 싶어 둘 다 마음은 안타까워 어쩌질 못하고 있는데 다행이도 신랑이 나섰네요.
만나게 되면 당연히 인사하고 밥도 같이 먹고 이것저것 만져가며 도와드려야 하고
지금은 오히려 부모님계신곳이 더 위험한 곳이 되어버리고
저희도 여전히 기다리며 때를 보고 있습니다.
외국에선 아이들 사이에 피부변색되는 변이종이 발생해서 부모들이 마음을 태웁니다.
어느 때보다 부부가 같은 생각을 하려 노력해야할 때 인듯 싶네요.
최근에 이혼율이 아주 많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동서양 관련없이...
남편하고 잘 이야기 하세요49. .....
'20.8.24 9:02 A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죽은 조상 때문에
산 후손이 위험해 질 수도 있는데
오버라니.
사고방식이 일베스럽네요.
100일은 아기와 산모 모두에게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하는 기간입니다.
남편이 자신의 아내와 자식에게 방패막이가
못 되어 준다면 존재 가치도 의미도 없는거죠.50. 에휴
'20.8.24 11:11 AM (223.62.xxx.245)원글님 결혼 잘못했네요
남자가 머리도 나쁘고 공감능력, 배려심,이해력 떨어지고
인성도 안 좋아보여요
이걸로 끝이 아닐듯 앞날이 .... 할많하않51. ..
'20.8.24 11:46 AM (1.233.xxx.24)남편은 에바네
52. 뭘 몰라서
'20.8.24 12:19 PM (211.201.xxx.28)그랬다면 그나마 고쳐 살 수 있겠지만
이 많은 댓글 읽고도 깨달음이 없다면
원글님 결혼 정말 잘못 하신거에요.
저도 낼 모레 아들 장가 보내도 되는 연배라
시모하고 별차이 안나는 나이에요.
저같으면 아들 등짝 후려치고 며느리랑 신생아
요즘 시국에 얼씬도 못하게 할거에요.53. ,,,
'20.8.24 12:30 PM (1.230.xxx.106)여기까지 남편 말이 맞다는 댓글이 한개도 없어요
54. 코로나 아니어도
'20.8.24 2:06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애 낳은지 한달밖에 안된 산모한테 뭔짓인가요?
남편이란 작자가 뭘 몰라도 너무 모르네.
내 아들이라면 아주 패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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