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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혼자산다 오늘도 기안84?

ㅇㅆ 조회수 : 5,327
작성일 : 2020-08-21 21:04:52
일주일 내내 언론에서 돌아가면서 까던데,
이렇다 저렇다 반응도 없고,
지난주에는 보란듯이 평소보다 더 노출시키던데
과연 오늘도?
IP : 182.230.xxx.16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21 9:14 PM (118.218.xxx.172)

    나혼산 하차한다고 기사난거같아요

  • 2. ㅡㅡㅡ
    '20.8.21 9:16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하차소식 반갑네요.

  • 3. ...
    '20.8.21 9:25 PM (1.241.xxx.135)

    그동안 기안때문에 봤는데ㅠ

  • 4. 호수풍경
    '20.8.21 9:28 PM (182.231.xxx.168)

    오늘은 안나온대요?
    참 빨리도 하차하네요...

  • 5. 제발
    '20.8.21 9:35 PM (175.213.xxx.96)

    그만 나오길!
    난 기안나오면 채널 돌림.
    못생긴데다 바보같고 지저분하고...어떻게 저런 사람을 좋아할수가 있지?

  • 6. 아이고
    '20.8.21 9:40 PM (222.109.xxx.13)

    드디어 나혼산도 물갈이 되나요?

  • 7. 하차아니에요
    '20.8.21 9:45 PM (118.221.xxx.144)

    제목 낚시질이랄까
    기자가 시청자로서 하차한다는 내용이었어요

  • 8. ....
    '20.8.21 9:49 PM (175.123.xxx.77)

    남 잘 되는 꼴을 못 봐주는 아귀들이 설쳐대는구나.

  • 9. ....
    '20.8.21 9:50 PM (175.123.xxx.77) - 삭제된댓글

    아귀: 배가 산처럼 크고 목구멍은 바늘처럼 좁아 늘 배고픔의 고통을 당한다고 여겨지는 육도의 중생을 가리키는 불교용어.

  • 10. ....
    '20.8.21 9:51 PM (175.123.xxx.77)

    아귀: 배가 산처럼 크고 목구멍은 바늘처럼 좁아 늘 배고픔의 고통을 당한다고 여겨지는 육도의 중생을 가리키는 불교용어.
    나의 이해: 욕심은 하늘을 찌를 듯이 큰데 그를 이룰 능력은 바늘 끝보다도 작아서 부들부들 떨면서 잘나가는 인간들 끌어내리려고 헤매고 다니는 좀비들.

  • 11. ..
    '20.8.21 10:17 PM (124.50.xxx.91)

    저는 기안이랑 장도연 나올때만 보다가
    요즘 곽배우꺼 추가되었는데..
    기안 하차 안하길...

  • 12. 기안 좋아요
    '20.8.21 11:00 PM (14.34.xxx.99)

    기안때문에 봅니다.
    기안없으면 나혼산 무슨 재미로 봅니까

  • 13. ..
    '20.8.21 11:04 PM (223.62.xxx.103)

    오늘은 기안 아니고

  • 14.
    '20.8.21 11:23 PM (223.38.xxx.237)

    기안 안나오면 무슨 재미로 보나요

  • 15. 고미
    '20.8.21 11:45 PM (115.139.xxx.23)

    기안때문에 봅니다

  • 16. 극혐
    '20.8.21 11:53 PM (124.197.xxx.68) - 삭제된댓글

    그런 정신머리로 무슨 만화를 그리고
    티비에 나와요
    노양심

  • 17. 기안 좋아
    '20.8.22 12:02 AM (118.235.xxx.184)

    기안 힘내~!
    누나가 응원한다~~

  • 18. 곽씨
    '20.8.22 1:27 AM (223.38.xxx.137)

    혼자 안 살거 같은데 혼자 사나봐요?
    적어도 부양가족이 일곱은 될 것 처럼 생겼는데;;

  • 19. ㅇㅇ
    '20.8.22 2:03 AM (59.12.xxx.48)

    곽배우 재미없던데 오늘까지 방송을 ㅠㅠ
    연말대상과 이제 서서이 멀어지는듯..

  • 20. 풀하우스
    '20.8.22 7:26 AM (218.236.xxx.220)

    원수연이 글썼더군요 그렇게 어렵게 쟁취해낸 표현의 자유를 다시 망치는 행위라고. 맥락 없이 일부를 딱 떼어서 하차요구에 청원에 미쳤다고. 영화에 창녀도 나오고 드라마에 불륜도 나오고 전부 왜 청원넣고 북한처럼 건전 선동물만 티비에 나오게 하죠 왜? 미친거같아요 무슨 하차.. 복학왕 보긴 한 사람들인지 모르겠네요 거기 병신같은 남자 새끼들 희화한 내용도 엄청많은데 요새 페미들 제정신이 아닌듯

  • 21. ...
    '20.8.22 11:24 AM (1.241.xxx.220)

    윗님 동감이요...
    진짜 세상 미쳐돌아가는듯...

  • 22. 그냥
    '20.8.22 1:21 PM (223.38.xxx.165)

    힘있는 진짜 가해자들에겐 찍소리못하면서
    만만한애 하나 잡고 패는게 그바닥 국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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