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ㅇ
'20.8.22 8:29 AM
(114.200.xxx.144)
수해 자원봉사 30명의 '아줌마'...알고보니 남편이 與 의원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1911137628373&outlink=1&ref=://
2. 이거 받고
'20.8.22 8:31 A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감종인 은 5.18묘지 가서 무릎꿇고 울었답니다
3. ...
'20.8.22 8:32 AM
(124.50.xxx.16)
헐 ㅋㅋ 이거 새벽엔 네이트 랭킹 순위권이던데...
깜짝놀랐어요. 수해 피해 지역 분들도 그랬을듯..
그냥 봉사 오신 아주머니들인지 알으셨다고ㅎ
4. 민주당의원부인들
'20.8.22 8:33 AM
(106.102.xxx.219)
칭찬합니다
진심이 믿어집니다
5. ㅇㅇ
'20.8.22 8:34 AM
(222.104.xxx.221)
대박이다.ㅎㅎㅎ 민주당은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음.
어떤 당은
광화문 나가서 바이러스 퍼뜨릴 줄이나 알지,
봉사 같은 거 하는 거 한 번도 못 봤음.
6. ddd
'20.8.22 8:36 AM
(118.243.xxx.11)
더운데다 코로나로 마스크까지,, 봉사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피해 입으신 분들 하루 빨리 복구되고 편한 생활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7. 오..
'20.8.22 8:37 AM
(211.205.xxx.62)
쫌 놀랬음
8. ...
'20.8.22 8:42 AM
(61.72.xxx.45)
이렇게 해주세요
국민들은 그 진심 다 압니다
9. ㅇㅇ
'20.8.22 9:04 AM
(222.109.xxx.91)
좋아요 누르고 싶네요~~
10. ...
'20.8.22 9:07 AM
(124.50.xxx.16)
링크 연결된 언론사 기사 맨 아래에 공감 비공감 있어요
공감에 꾹
11. ....
'20.8.22 9:09 AM
(61.253.xxx.240)
사진 없어서 더 좋네요.
12. ....
'20.8.22 9:32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아줌마던 아내던 고마울 일이죠
13. phua
'20.8.22 9:49 AM
(1.230.xxx.96)
민주당 칭찬해요^^
14. 민주당
'20.8.22 10:04 AM
(211.108.xxx.228)
정말 잘하네요.
15. ㄴㄴㄴㄴㄴ
'20.8.22 10:08 AM
(202.190.xxx.144)
정치인이 한 자리 차지해서 이권과 부정을 축적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봉사하는 직업인이 되어가길 바라는 사람으로서 칭찬합니다.
16. ㅇㅇ
'20.8.22 10:14 AM
(125.176.xxx.65)
잘했네요 진짜
17. 네
'20.8.22 10:23 AM
(121.159.xxx.238)
사실 민주당원도 맞고, 아주머니도 맞다. 말 하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할까 밝히지 못 한 한 가지 사실은 이 '아주머니'들의 남편이 이해찬 당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이낙연 의원, 이인영 장관이라는 점이었다.
ㅡㅡㅡ이분들 이라네요
18. ...
'20.8.22 10:26 AM
(125.181.xxx.240)
감동이네요!!!
19. 와
'20.8.22 10:28 AM
(180.65.xxx.82)
솔선수범의 좋은 예
20. ^^
'20.8.22 10:41 AM
(14.47.xxx.125)
훈훈한 소식이네요~
21. ..
'20.8.22 10:46 AM
(211.58.xxx.158)
이런건 칭찬해야죠
미통당은 뭐하나
22. ...
'20.8.22 10:52 AM
(76.169.xxx.10)
제 생각엔 김정숙여사 영향인듯 해요.
그 분도 조용히 수해 복구하러 가셨잖아요.
23. ㅇ
'20.8.22 12:08 PM
(175.116.xxx.158)
선의는 알겠는데
갑자기 내조의 여왕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24. 대단대단
'20.8.22 12:35 PM
(175.113.xxx.17)
코로나로 집앞 슈퍼도 나가기 꺼려지는데...
25. ..
'20.8.22 12:46 PM
(218.152.xxx.77)
또다시 그건가요?
몰래한 봉사를 널리 알리라~~~~
26. 역시나
'20.8.23 2:50 AM
(117.111.xxx.235)
쇼당들이네. 알릴려고 한거 누가 모를까봐?
27. 123
'20.8.23 2:51 AM
(121.100.xxx.142)
-
삭제된댓글
칭찬합니다
28. ...
'20.8.23 3:12 AM
(106.102.xxx.49)
세금을 그리 많이 받아가는데 하루정도 나와서 도와주는 걸로 생색내나? 나같으면 그 정도 월급 받으면 그보다 더한 봉사도 하겠다.
29. ..
'20.8.23 6:14 AM
(116.126.xxx.128)
고맙네요.
더운날 힘드셨을텐데 감사합니다.
30. ...
'20.8.23 6:31 AM
(125.187.xxx.54)
참, 마담에도 태클거네요,
그럼 왜 다른 의원 부인들은 내조 안한데요.
월급 받아간만큼 나가서 하지.
힘든 일 나라도 하기 싫겠구만,
31. ...
'20.8.23 6:32 AM
(125.187.xxx.54)
미담,
화나서 글까지 헛 나가네요.
32. 꽃과바람
'20.8.23 7:57 AM
(124.216.xxx.28)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어려운시기에 이렇게까지 팔걷어부치고 나서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33. ...
'20.8.23 8:07 AM
(211.203.xxx.161)
-
삭제된댓글
언플인 것도 너무 티가 나지만 부인들이 저렇게 몰려 다니는 거 자체가 좋아 보이지 않아요.
남편 계급장으로 순서가 결정되는 건 시가 하나면 족하다고 생각합니다.(시가도 안 그러는 게 옳다고 생각하지만)
저런 패턴이 가장 노골적인 곳이 군대인데 군인아파트 가면 못볼 꼴 아주 많죠.
계급장대로 알아서 기어야 하고 청탁의 온상지가 되고..
저게 지역구로 가면 더 노골적으로 변하죠.
당 대표 원내 대표 부인 앞에서 살살거리던 국회의원 부인들 지역구에선 거진 중전마마가 됩니다.
시의원 부인은 말할 것도 없고 온갖 관변단체 여성들이 꺼벅 죽는 시늉까지 하게 되니 눈 뜨고 볼 수가 없는 지경이에요.
그래서 남편 국회의원 출마 반대하던 부인도 한 번 당선되서 그 권력의 맛을 보게 되면 남편보다 선거에 더 열성적으로 뛰어든다는 말이 있잖아요.
자원봉사 하고 싶으면 누구 부인이 아니라 인간 아무개로섳할 수 있는 길 널렸습니다.
저렇게 남편 낯 내고 남편의 반사적 영광을 누리는데 자신을 소모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34. ...
'20.8.23 8:09 AM
(211.203.xxx.161)
언플인 것도 너무 티가 나지만 부인들이 저렇게 몰려 다니는 거 자체가 좋아 보이지 않아요.
남편 계급장으로 순서가 결정되는 건 시가 하나면 족하다고 생각합니다.(시가도 안 그러는 게 옳다고 생각하지만)
저런 패턴이 가장 노골적인 곳이 군대인데 군인아파트 가면 못볼 꼴 아주 많죠.
계급장대로 알아서 기어야 하고 청탁의 온상지가 되고..
저게 지역구로 가면 더 노골적으로 변하죠.
당 대표 원내 대표 부인 앞에서 살살거리던 국회의원 부인들 지역구에선 거진 중전마마가 됩니다.
시의원 부인은 말할 것도 없고 온갖 관변단체 여성들이 꺼벅 죽는 시늉까지 하게 되니 눈 뜨고 볼 수가 없는 지경이에요.
그래서 남편 국회의원 출마 반대하던 부인도 한 번 당선되서 그 권력의 맛을 보게 되면 남편보다 선거에 더 열성적으로 뛰어든다는 말이 있잖아요.
자원봉사 하고 싶으면 누구 부인이 아니라 인간 아무개로서 할 수 있는 길 널렸습니다.
저렇게 남편 낯 내고 남편의 반사적 영광을 누리는데 자신을 소모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35. 쇼라도
'20.8.23 8:09 AM
(220.124.xxx.36)
이런 댓글들 다는 댁들보다 났다는...
'20.8.22 12:46 PM (218.152.xxx.77)
또다시 그건가요?
몰래한 봉사를 널리 알리라~~~~
역시나
'20.8.23 2:50 AM (117.111.xxx.235)
쇼당들이네. 알릴려고 한거 누가 모를까봐?
...
'20.8.23 3:12 AM (106.102.xxx.49)
세금을 그리 많이 받아가는데 하루정도 나와서 도와주는 걸로 생색내나? 나같으면 그 정도 월급 받으면 그보다 더한 봉사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