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니 400명 증원하는게 이렇게 난리칠 일인가요?
코로나로 심각한 이때 기회는 찬스다 이건가
환자목숨 담보로 얼마나 잘살려고 저난리인가요
불안하게..ㅠㅠ
1. ...
'20.8.20 4:20 PM (121.187.xxx.150)그러게요 공대 인원 늘린다고
전국의 공대 출신들이 들고 일어나고
회사 파업하고 하진 않는데..
참 신기해요2. 갑
'20.8.20 4:22 PM (115.21.xxx.164)갑인거죠
3. 한의사가
'20.8.20 4:22 PM (223.62.xxx.149)보면 돼죠
코로나도 한의사가 있는데 의사 파업이 뭐가 걱정입니꽈4. 이기적
'20.8.20 4:22 PM (122.34.xxx.206)물리치료과 간호과 방사선과
이런데는 엄청 늘려도 아무소리 안하던데5. 223.62
'20.8.20 4:23 PM (211.205.xxx.62)사회생활 잘 못하죠
이죽거리고 눈치없다고6. ...
'20.8.20 4:24 PM (211.39.xxx.147)힘이 어찌나 센 직군인지....징합니다.
7. ㅇㅇ
'20.8.20 4:25 PM (118.33.xxx.2)원래 이기적인 집단입니다~
지난 몇달 이미지 쇄신했던거 이번에 다 까먹고 있음8. ㅇㅇ
'20.8.20 4:25 PM (211.193.xxx.134)다 지네들 맘대로 하려는거죠
9. ****
'20.8.20 4:25 PM (222.112.xxx.75)넌씨눈 의사들.
저렇게 정무적 감각 없는 이는 황교안 다음에 처음10. 223.62
'20.8.20 4:27 PM (27.126.xxx.103)과를 없애도 다들 아무소리 안했고
간호대 늘려도 다 암소리 안했는더ㆍ
15년동안 인원 동결 해줬는데
더 뭘 바랜데요?
진짜 이기주의자들이야11. ^^
'20.8.20 4:30 PM (121.179.xxx.25) - 삭제된댓글의약분업 파업때 의사들만 욕먹고 그 이익은 약사들이 챙기고, 이번엔 환자목숨 담보한다고 의사들은 적폐, 한의사들 밥그릇 챙겨주고 다음엔 의사들 두들겨패 어딜 챙겨주려나 궁금하네요...
다 잘먹고 잘 살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의사라도 하겠다고 힘든 과정 다 이겨냈을텐데 의사가 하면 밥그릇 싸움이고, 약사, 한의사가 로비해서 지 밥그릇 챙기면 그건 정당한가요?
의사들보다 훨씬 더 잘벌고 잘사는 직업도 많은데 왜 의사들은 공공의 적이고, 적폐의 대상인지 물고 뜯고 난리인지 모르겠어요.12. ...
'20.8.20 4:30 P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400명이 아니라 4000명 늘렸으면 좋겠어요 싸가지 없는 의사들 싹 없어지게요
13. 121
'20.8.20 4:32 PM (27.126.xxx.103)누가 의사보고 적폐래요?
의사들 이기심을 얘기하는데
물타기좀 그만해요
대한민국에서 일년에 400명 늘린다고
데모하는과 있으면 나오라고해요14. ㅂ ㅅ 들
'20.8.20 4:33 PM (1.235.xxx.148)의대 원서 쓸땐 정원 늘려야한다고 이 ㅈ ㄹ
15. 결국
'20.8.20 4:34 PM (1.250.xxx.124)밥그릇 싸움인건데..
의사수나 좀 많이 늘렸으면.16. 분명
'20.8.20 4:35 PM (211.39.xxx.147)의대 원서 쓸땐 정원 늘려야한다고 했으면서 이 ㅈ ㄹ 222222
17. ㅂㅂㅂ
'20.8.20 4:37 PM (14.45.xxx.213)국민 목숨 귀하게 여기는 정부면 일을 이렇게 만들면 안되는거죠? 가재붕어 죽든 말든..
18. 점점
'20.8.20 4:37 PM (39.7.xxx.107)의사의 수가 증가할수록 국민의 의료비 지출은 늘어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실제로 OECD 25개 회원국의 30여 년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 증가하면 1인당 의료비는 2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급격히 늘고 있는 의료비 지출을 막기 위해서는 의사 수의 증가를 막아야 한다고 건강보험공단은 지적했습니다.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1517944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국민 한 명이 일생 동안 쓰는 의료비가 평균 1억 원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료비는 성인기에 이르면서 점차 증가해 사망 이전에 최고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후에서 차지하는 생애 의료비는
남성의 경우 47.2%(4526만 원),
여성의 경우 51.2%(5853만 원)로,
남녀 모두 의료비의 절반을 쓰는 양상을 보였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1/000213622919. 점점
'20.8.20 4:40 PM (39.7.xxx.107)의사 4000명이면
그냥 한국인구 5000만명일때
1000명당 의사수 3.3% 느는 거에요.
그러면 통계상 의사수 1% 당 의료비 1인당 22% 늘고
3.3% 늘면 1인당 의료비 72% 느는걸로 계산됩니다20. ㅇ~
'20.8.20 4:40 PM (14.45.xxx.213)겨우 400명 증원인데 겨우 10년간 4000명 증원인데 밥그릇 영향 있겠어요? 겨우 12~3프로 늘린다고 밥그릇 안깨지죠. 그렇다면 비단 밥그릇 때문만이 아니라고 생각 할 줄 알아야죠.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아메바도 아니고.
21. 39.7.xxx.107
'20.8.20 4:41 PM (211.39.xxx.147)일단 의대 증원하고 봅시다. 의료비가 느는지 아닌지.
22. 점점
'20.8.20 4:42 PM (39.7.xxx.107)정부 계산으로
1년 400명이면 매년 1000명당 의사 0.3x% 늘고
의료비는 6.x% 느니깐
매년 건강보험료 3% 이상 증액하고
세금 보조하고 어떻게 가겠지 계산했거나
아니면 최악은 의료붕괴?23. 그간의
'20.8.20 4:42 PM (163.152.xxx.8)기득권력과
돈벌이를 놓치기 싫은 거죠24. 14.45.xxx.213
'20.8.20 4:43 PM (211.39.xxx.147)국민 목숨 중한 줄 알면서 의사들은 최대집같은 인간을 의사협회장으로 앉혔을까?
25. 14.45.xxx.213
'20.8.20 4:44 PM (163.152.xxx.8)본인이 계산이 안되는 듯
집안에 의사 없죠??26. 이기적.
'20.8.20 4:44 PM (211.218.xxx.194)자기 정권이나 자기 불안한것만 생각하죠?
코로나 시대에 어렵게 공부한 애들이 나와서 농성하는건 이기적으로만 보이고.27. 점점
'20.8.20 4:44 PM (39.7.xxx.107)39.7.xxx.107
'20.8.20 4:41 PM (211.39.xxx.147)
일단 의대 증원하고 봅시다. 의료비가 느는지 아닌지.
ㅡㅡㅡㅡㅡ
대깨문들 그렇게 좋아하는 OECD 25개 회원국의 30여 년간 실저 통계에요.
그저 문재인이 하자면 다 좋은 결과로 괜찮을것 같죠?
부동산 처럼 의료비 2배3배 현실일 수 있어요.
정신들 차려요28. 미적미적
'20.8.20 4:45 PM (203.90.xxx.25)전국에 400명이면 표시도 안날것같은데 그보다 수술실 대리수술하는 의사, 뉴스에 나왔던 성형부작용심하게 하거나 정신나간 치과의사 같은 사람 면허만 취소해도 똔똔아닌가요?
29. 39.7.xxx.107
'20.8.20 4:46 PM (211.39.xxx.147)국민들이 알아서 할테니까 일단 의사 수를 늘려 보자고요.
10년 후에나 의사 수가 늘어나 세상에 나오겠네요
그나저나 의사가 언제부터 국민 생각을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최대집 의사협회장 얼굴보면....자기 뱃속만 염려하는 욕심꾸러기로 보여요30. 점점
'20.8.20 4:46 PM (39.7.xxx.107)치과 성형 피부 대리 의사는
건강보험 급여랑 상관없어요
걔네는 건강보험재정 받아 가서 운영하지 않아요.
모든 피부, 성형 없애버려도
건강보험 지출액이 유의미하게 줄지 않습니다31. ....
'20.8.20 4:47 PM (211.218.xxx.194)간호대, 물치 많이 뽑아서 월급 내려갔나요? 갸들이 자영업자요?
좀..생각하고 비교를 했으면.
치킨값 몇천원 올리는 것 가지고도 욕하고 난리 치는 사람들이....32. 39.7.xxx.107
'20.8.20 4:48 PM (211.39.xxx.147)웬...지금 댁은 정치논리를 벗어나 의사 수급 얘기를 해야 하는데
거기서 갑자기 대깨문이 튀어나오면 역시 미통당 수준으로 여겨지지요.
반대를 위한 반대.
숫자로 반대를 계속해야지 왜 정치색인가요?33. 점점
'20.8.20 4:48 PM (39.7.xxx.107)39.7.xxx.107
'20.8.20 4:46 PM (211.39.xxx.147)
국민들이 알아서 할테니까 일단 의사 수를 늘려 보자고요.
10년 후에나 의사 수가 늘어나 세상에 나오겠네요
ㅡㅡㅡ
그때 문제 생기면
문재인이랑 대깨문들 전재산 내놓을건가요?
문제생기면 되돌릴 수 없어요.
그냥 PC 게임도 아니고..34. 점점
'20.8.20 4:50 PM (39.7.xxx.107)문재인은 부동산 보면
절대 정책의 후유증 생각하고 하지 않아요.
그저 당장의 지지율 표만 보지
까짓 잘못되면 남탓하면 되지라35. 39.7.xxx.107
'20.8.20 4:51 PM (211.39.xxx.147)의약분업때도 의사들 그 난리치더니 지금 뭔 일 있어요?
해 보지도 않고 뭔 걱정이 그리 많아요?
의사가 나중을 걱정할 게 국민이 걱정해야 할 일이니 염려마세요.36. 미통당????
'20.8.20 4:53 PM (211.39.xxx.147)39.7.xxx.107)
문재인은 부동산 보면
절대 정책의 후유증 생각하고 하지 않아요.
그저 당장의 지지율 표만 보지
까짓 잘못되면 남탓하면 되지라
---------------------------------------------------------
반대를 위한 반대
미통당 욕 먹으니 나타난 알바네.
결론이 그리로 가면 당신이 저 위에 써 놓은 글도 바래잖아요.
머리는 어디다 쓰는지.
욕 부르지 말고 가서 전광훈사이비 무리에 낀 미통당 국회의원 당직자 탈당이나 시켜요37. ...
'20.8.20 4:53 PM (211.218.xxx.194)그나마 잘되고 있는거 엎어서 판 깨버리고...
나중에 잘도 수습하겠네요.
10년후에 증원되는거 수습을 누가? 어찌함? 이건 그냥 수습안되는 일임.
4차산업시기, 인구가 주는 시기에
의사수가 줄었으면 줄었지 늘려서 될인인가.
지지를 위한 지지..38. 211.218.xxx.194
'20.8.20 4:54 PM (211.39.xxx.147)그리 염려되면 10년후에도 민주당이 집권할테니 그 때 잘 지켜보세요.
39. 의사들
'20.8.20 4:54 PM (118.235.xxx.159)고맙다할때는 언제고..뒷통수치기 대단하네요
40. ...
'20.8.20 4:56 PM (125.181.xxx.103)의사들이 무조건 의대증원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이번 정부가 낸 의료정책이 의료진들과 협의없이 졸속으로 추진된거라 실효성있게 다시 재검토하자는 겁니다
이에 정부는 의협이 무조건 철회를 주장하고있다 언론플레이하는거구요
뭣때문에 정부는 무조건 밀어부치기만 하는건지 정말 답답하네요41. 118.235.xxx.159
'20.8.20 4:56 PM (211.39.xxx.147)공공의료 인력에게 고맙다는 소리지,
모든 의사가 고마운 존재겠어요?42. 점점
'20.8.20 4:56 PM (218.237.xxx.254)ㄴ 뭔들 마음에 들겠어요. '대깨문들'이니 뭐니 그런 용어 쓰면 님 글에 확 신빙성 떨어지니
아무리 무슨 이론을 들고온들 먹힐까요
그 증오심을 좀 버려야 님 글이 조금이나마 품격이 느껴질겁니다
의료부터 한 검사의 검언유착, 방역 마스크까지 전범위를 넘나들며 찰지게 정부탓 오집니다43. ㅎㅎㅎ
'20.8.20 4:57 PM (175.193.xxx.44)무턱대고 늘려서 뭘 어쩌자는 건데요 ?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데
실효성도 없는 정책
표모으기식 정책
옳지 않아요
정말 옳지 않아요44. 치과
'20.8.20 4:58 PM (121.129.xxx.166)건보 받는 진료들 많아요. 요즘은 보철 가격이 너무 내려가서 보험 진료 선호하는데. 임플란트도 2개까지 보험되고. 해당되는 보철 진료들이 늘고 있어요.
45. ㅎㅎㅎ
'20.8.20 4:59 PM (175.193.xxx.44)맨날 돈없다 의료보험 적자다 어쩌구 하면서
대뜸 첩약은 보험화하겠다고
암환자들 항암제는 보험이 안되는 거 투성인데
첩약 보험으로 해서
한의사들 의사 만들어서
첩약 많이 먹이면 되겠네요
첩약 보험화 하기 전에
한의사들 약 성분이나 밝혀보라고 하세요
안에 뭐가 들어갔는지 맨날 지들 비밀이라고 하는데
그걸 보험으로 해준다고요 ???
이건 너무 웃겨요46. 175.193.xxx.44
'20.8.20 4:59 PM (211.39.xxx.147)무턱대고 늘려서 뭘 어쩌자는 건데요 ?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데
실효성도 없는 정책
표모으기식 정책
------------------------------
질본에서도 공공의료 인력 충원 요청하던데요
그리고 표 모으려고 하는 정책이라면 실질적으로 표를 주는 국민이 의사증원을
요청하는 것인데 왜 그걸 막아요?47. 175.193.xxx.44
'20.8.20 5:00 PM (211.39.xxx.147)싫으면 첩약따위 먹지 마세요.
48. 점점
'20.8.20 5:00 PM (39.7.xxx.107)211.39.xxx.147)
의약분업때도 의사들 그 난리치더니 지금 뭔 일 있어요?
해 보지도 않고 뭔 걱정이 그리 많아요?
ㅡㅡㅡㅡ
의약분업이후 건강보험료가 얼마나 오르고
조재료 엄청 나갑니다.
공단 덩치도 커져 운영관리비도 엄청나지고
비용적인 부분에서는 치명적인 것 맞습니다49. 휴...
'20.8.20 5:02 PM (14.52.xxx.225)인구는 줄고 AI 로 인해 의수 수요도 예전같지 않을텐데 거기다 증원요?
자기 일 아니면 아무 상관 없죠?
입시 때 의대 정원 늘렸으면...했던 학생들은 의대 떨어져서 못갔죠.50. 이상합니다
'20.8.20 5:02 PM (211.39.xxx.147)국민들 대다수는 의사 충원을 환영하는데
의료계 특히 의사들만 온갖 지표 들이밀면서 반대반대반대합니다.
이상해요.
왜 그래요? 진짜 의보재정 염려해서 그래요?
국민들이 원한다잖아요.51. ...
'20.8.20 5:03 P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국민들 입장에선 의사 수 늘리는 거 절대 찬성이에요
52. linen
'20.8.20 5:03 PM (121.179.xxx.25) - 삭제된댓글궁금한게 공공의대는 남자로만 뽑나요? 성차별을 이유로 경찰대도 올해부터는 남여 구분없이 뽑는걸로 바뀌었는데 공공의대도 남자로만 뽑으면 성차별이다 뭐다 해서 구분없이 뽑으면 여의사 숫자가 훨씬 더 많을수도 있을테고 젊은 남자들도 시골은 싫어하던데 여의사들이 만약 전남 신안 같은 섬으로 발령난다면 근무할수 있을런지. 지금이야 뭐 입학만 한다면 감수하겠다 하겠지만 어디 사람마음이 그런가요? 친구가 공무원인데 서울이 고향인 신규 여직원이 어디 경상도 섬? 으로 발령이 났는데 부모님이 인사처에 전화해서 왜 그런대로 발령을 냈냐고 항의하고 난리났다 하더라구요. 결국 그 직원은 1년도 못돼서 서울 가까운 쪽으로 인사조치됐구요.
혁신도시내 공공기관도 지역인재로 뽑아놓아도 관사에서 거주 주말이면 거의 대도시로 나간다고 하고
82에서도 광역시로 이사간다고 하면 우울증이니 뭐니 시골 깡촌으로 인식하던데 공공의대 채용 의사들이 지방 시골 시.군.읍.면 단위에서 장기간을 공무원 월급정도 되는거 받고 근무하려고 할까요?
의무 복무연한만 채우고 다 대도시로 올라올것같은데53. 39.7.xxx.107
'20.8.20 5:04 PM (211.39.xxx.147)의약분업 제도가 그리 나쁘면 대다수 국민들이 지금 엄청 반대할텐데
조용하네요. 왜 그럴까요?
의약분업 제도 자체가 나빠요???? 의사권한이 줄어서 나빠요???54. ㅎㅎㅎ
'20.8.20 5:05 PM (175.193.xxx.44)(211.39.xxx.147)
이분 오늘 열심이시네요
글마다 쫓아다니면서 댓글다시고
싫으면 첩약따위 먹지 말래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안먹었기는 했어요 ㅋㅋㅋㅋ55. 39.7.님
'20.8.20 5:05 PM (121.129.xxx.166)MB랑 박근혜 정권 때는 정책의 후유증을 언론이 비난을 안해서 잘 몰랐던 거에요.MB는 원화 가치를 일부러 낮춰서 대기업들만 유리하고 국민들은 환율로 인한 수입품의 가격이 높아져서 힘들었던 거 모르세요? 노골적으로 업자 중심이었어요. 토건 세력을 비호한 부동산 부양에 힘썼던 정권이었습니다. 박근혜 정권은 가계부채가 느는 방향으로 경기 부양을 만들어냈죠. 최경환 총리가 했던 여러가지 부동산 대출 완화 정책 그 뒷설거지를 문재인 정권이 하고 있는 겁니다. 어쨋거나 지금은 정책은 국민을 위한 정책 방향으로 가고 있는 와중의 여러가지 문제 발생이지만 그때는 그냥 부동산업자들을 위한 정책이었어요.
56. ~~
'20.8.20 5:05 PM (121.179.xxx.25) - 삭제된댓글궁금한게 공공의대는 남자로만 뽑나요? 성차별을 이유로 경찰대도 올해부터는 남여 구분없이 뽑는걸로 바뀌었는데 공공의대도 남자로만 뽑으면 성차별이다 뭐다 해서 구분없이 뽑으면 여의사 숫자가 훨씬 더 많을수도 있을테고 젊은 남자들도 시골은 싫어하던데 여의사들이 만약 전남 신안 같은 섬으로 발령난다면 근무할수 있을런지. 지금이야 뭐 입학만 한다면 감수하겠다 하겠지만 어디 사람마음이 그런가요? 친구가 공무원인데 서울이 고향인 신규 여직원이 어디 경상도 섬? 으로 발령이 났는데 부모님이 인사처에 전화해서 왜 그런대로 발령을 냈냐고 항의하고 난리났다 하더라구요. 결국 그 직원은 1년도 못돼서 서울 가까운 쪽으로 인사조치됐구요.
혁신도시내 공공기관도 지역인재로 뽑아놓아도 관사에서 거주 주말이면 거의 대도시로 나간다고 하고
82에서도 광역시로 이사간다고 하면 우울증이니 뭐니 시골 깡촌으로 인식하던데 공공의대 채용 의사들이 지방 시골 시.군.읍.면 단위에서 장기간을 공무원 월급정도 되는거 받고 근무하려고 할까요?
의무 복무연한만 채우고 다 대도시로 올라올것같은데57. 175.193.xxx.44
'20.8.20 5:06 PM (211.39.xxx.147) - 삭제된댓글첩약 먹지 말고 양약 드세요.
58. 175.193.xxx.44
'20.8.20 5:07 PM (211.39.xxx.147)39.7.xxx.107
이 분도 열심입니다.59. 점점
'20.8.20 5:12 PM (39.7.xxx.107)211.39
당신처럼 논리없이 정권 나팔수 처럼 지르지 않아요.
그리고 일반 국민들 좋다고 생가하는 ㅁㅊ한 생각의
밑바닥은 의료보험료가 급격히 오른다는걸 빼고 생각하는거죠.
최종적으로 님들이 내는 건강보험료가 월급의 15%, 20%가 되고 누리는 의료는 지금과 비슷하다면
흔쾌히 좋은 제도라고 할까요?
4000명 뽑으면 지방에서 바이탈 외과 할까요?
대부분 대도시, 피부의원 한다에 천만원 걸죠60. 바본가
'20.8.20 5:21 PM (39.7.xxx.6)매년400명이잖아요
61. 39.7.xxx.107
'20.8.20 5:24 PM (211.39.xxx.147)한가지만 하세요. 의대 정원 늘리기가 싫은 건가요?
아니면 이 정부 반대가 목적인가요?
의대 나와서 진료만 보나? 기초의학연구하는 의대출신들이 얼마나 많은데,
코로나바이러스 퇴치하는 방법 의대출신들이 연구하잖아
그런데 왜 의사는 진료만 본다는 얄팍한 생각으로
의대정원 확충을 반대하는데?
의학기술 진보에 이바지하는 의료인력 확충하기 위해
국민들은 의대정원 늘리기를 원합니다.62. 39.7.xxx.107
'20.8.20 5:26 PM (211.39.xxx.147)의료보험 재정이 염려되면 아프지 않도록 하는 의학,
환자 안생기는 의학, 금방 낫는 의학을 연구해야 하는데
누가 할까요?
의대 출신 연구자들이 열심히 해야 합니다.
의사 및 의대출신 연구자가 부족하니의대인원 증원해야 합니다63. 점점
'20.8.20 5:35 PM (39.7.xxx.107)211.39.xxx.147)
의료보험 재정이 염려되면 아프지 않도록 하는 의학,
환자 안생기는 의학, 금방 낫는 의학을 연구해야 하는데
누가 할까요?
의대 출신 연구자들이 열심히 해야 합니다.
의사 및 의대출신 연구자가 부족하니의대인원 증원해야 합니다
ㅡㅡㅡㅡㅡ
연구자 부족..말을 말아야
무슨 망상증도 아니고..
돈이나 벌고 사는지
윤미향 처럼 빨대경제과 인지..64. 핵심 코어들의
'20.8.20 5:41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정치적 목적
65. ...
'20.8.21 12:01 AM (210.90.xxx.107)진짜 의사새끼들 이기심은 천벌을 받아야한다. 국민목숨 가지고 협박질이나 일삼는 개쓰레기 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