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으로 오신 두 분..
이전의 손님하고는 넘 달라서 그런가
박원숙 씨와 그 일행들이 감당 못 하는 분위기..-.-
월세가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다들 당황..ㅋㅋㅋ
손님으로 오신 두 분에 대한 호불호가 없는 편이지만
오늘은 저도 적응이 안 되네요..-.-
손님으로 오신 두 분..
이전의 손님하고는 넘 달라서 그런가
박원숙 씨와 그 일행들이 감당 못 하는 분위기..-.-
월세가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다들 당황..ㅋㅋㅋ
손님으로 오신 두 분에 대한 호불호가 없는 편이지만
오늘은 저도 적응이 안 되네요..-.-
정신없었어ㅇ
여기선 아니라지만
나이에 맞는 헤어와 의상, 언행이
우아하고 고급스럽다는걸 다시 느꼈어요
그언니의 그 머리스타일
가발이라면 벗겨주고싶더라구요
둘다 가발이여라,,
손님없이 네분의 생활모습만 보고싶어요 손님은 가끔씩만오고
박원숙님이 중국 곡예단이라 했나요? 암튼 웃겼어요. 정신없고요.
제가 굉장히 애교가 없고
묻는말에만 충실하게 답변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노사봉씨 성격이 무지 부러워서 시간 가는 줄 볼랐네요.
오늘 하는 줄도 몰랐네요.
원래 수욜인가?
bts 너무 재미져요.어쩜 애들이 그렇게 진짜
조카애들 같은지.
손님이 누군데요?
노사연 노사봉 자매요
노사연 노사봉
매번 그러면 안 보겠지만
어쩌다 한 번 정신없이 웃어서
좋았어요 저는.
그 앞에 학교수업에서도
잘 된 거랑 멘붕 온 거 다 보여준 것도
실감나서 좋았고요.
시간이 너무 짧아요
성인 ADHD같아서 보기 힘들었어요
사람들보다가 시끄러운 사람들 나오니 재밌던데 ㅎㅎ
오늘 온 두사람 가발 맞고요~222
그냥 나도 언니들 사이에 끼여
히히덕거리는거 같아
편하고좋던데요
울언니도 노사봉같으면 좋겠어요
노사봉ㅈ이 울언니라면 얼마나좋을까
방송 시간이 너무 짧아요
좀 볼려구 하면 끝이네요
노사봉보다 노사연이 더 부러워요. 나를 너무너무 위해주는
언니가 있어서요.
재미있던데요
125 130은 평소 눈치없죠?
제발 낄데 안낄데 가리세요
뜬금없는 글 쓰지말고..
노사연 노사봉 자매
정신은 좀 없지만 재미있어요
처음 봤는데 두 손님 맨날 하는 얘기 울궈먹는 것같고..
시대에 뒤처진 듯 보이고 넘 정신없더군요
박원숙이 제일 괜찮고, 나머지 세 사람도 재밌어요
저도 손님 없이 네 사람이 할 때가 좋아요
원글과 상관없는 댓글다는 사람들
왜 그럴까싶고 언급된 애들까지 싫어지네요.
초대손님 없으면 앤날 똑같으 소재이고
네분이 예능감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노사연 자매 서로 아끼는듯해서 암튼 부러워요
저는 정신없고 기빨리는 느낌.. 노사봉 같은 사람 주변에 있으면 어질어질 멀미날 것 같아요.
두명씩 침대에 누워서 잔잔하게 수다떠는 모습이 저는 제일 눈에 들어오고 보기 좋더군요.
유투브 영상보니 문숙씨가 자기 아이들 얘기하면서 이제는 모르는 아줌마 아저씨라고 하는데...ㅎㅎ
자식들은 이제 다 내려놓은 홀가분한 느낌. 나도 그런 날이 오려나...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