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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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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펭, 내년엔 꼭 고척돔에서 펭미팅, 생파하자

감질나 조회수 : 1,228
작성일 : 2020-08-08 21:47:35
펭수야 펭랑해~

제작진들 적당히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아나운서님들 정말 잘 해주셨어요. 생방의 묘미.

김명중 펭수랑 제작진에 돈 더줘!

우리 범이 안나와서 아쉬웠어요 ㅠㅠ
IP : 87.164.xxx.2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펭러뷰
    '20.8.8 9:49 PM (175.209.xxx.61)

    지난 1년동안 펭수한테 위로받고 힐링되어서 너무 고마웠어요 펭수가 행복했음 좋겠어요

  • 2. 꽃보다생등심
    '20.8.8 9:58 PM (223.38.xxx.3)

    펭수 사랑해~ 저도 범이 너무 조금 나와 아쉬워요 ㅎㅎㅎㅎ

  • 3. 1년간
    '20.8.8 10:35 PM (211.227.xxx.165) - 삭제된댓글

    행복했어요
    앞으로 내평생을 부탁해~~~
    펭펭!

  • 4. 생일 축하해 펭수~~
    '20.8.8 10:36 PM (211.227.xxx.165)

    1년간 행복했어요
    앞으로 내 평생을 부탁해~^
    펭펭~~~!!!

  • 5. 밀라니스타
    '20.8.8 10:50 PM (117.110.xxx.111)

    눈물날뻔함 펭클럽 사랑하는 맘이 느껴지고 마지막에 의상도 찰떡! 펭클럽들이 선물한 옷이에요

  • 6. ...
    '20.8.8 11:12 PM (14.55.xxx.200)

    마지막 옷이 펭클럽이 선물한 거였군요. 역쉬!!!

  • 7. 돌잔치에
    '20.8.8 11:14 PM (87.164.xxx.202)

    입는 곤룡포 펭클럽 선물이라는데
    찰떡이죠?

  • 8. 너무
    '20.8.8 11:40 PM (175.125.xxx.154)

    감동의 순간이였어요.
    우리 펭수~~~영원히 함께 가자!
    사랑의 서약 부르는데 울컥...

  • 9. 세상에
    '20.8.9 2:04 AM (111.105.xxx.5) - 삭제된댓글

    그랬군요. 임금펭 너무너무 예뻤어요.
    사랑의 서약은 주책없이 코끝이 찡해지더라구요.
    이나이에 펭귄땜에 태어나 첨으로 덕질을 할 줄이야~

  • 10. 우리 펭
    '20.8.9 4:00 AM (87.164.xxx.202)

    펭 클럽한테 말할때 울컥하더라구요.
    펭수야 우리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워!

  • 11. 펭랑해
    '20.8.9 12:27 PM (58.121.xxx.63)

    펭클럽 사랑하고 아껴주는 모습에 눈물 핑 돌았어.
    펭수야 우리 오래오래 가자~~

  • 12. 펭럽
    '20.8.9 1:35 PM (175.198.xxx.163)

    내년엔 꼭 고척돔에서 볼 수 있길 바라며
    펭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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