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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의 질투는 상상초월

.... 조회수 : 21,628
작성일 : 2020-05-10 20:19:16
비슷한 무리속에 있어야지 군계일학이면 질투와 열등감에 깍아내리고 비방하고 장난 아니네요 스펙, 능력, 외모, 인성 다 갖춘 상사인데 그분 동기들이 왕따시키고 무시하는 말, 스스럼 없이 하고 진짜 심하다 안됐다 했는데 제 오만이었어요 그분은 그걸 무시하시는 건지 당해도 신경안쓰시더니, 승승장구 관운이 있으신건지 공기업 임원으로 가셨어요 거기 아무나 못가는 곳인데 실력으로 가셨어요 그분 음해하고 막말하며 나대고 잘난척하던 분들은 지금 회사에도 없고 어떻게 사는 지 아무 소식도 없어요 오랫만에 우연히 뵙는데 인상이 더 좋아지셨더라구요 먼저 아는 척 해주시고 생각나서 써봐요.












IP : 119.149.xxx.234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0 8:21 PM (110.70.xxx.96) - 삭제된댓글

    직장 생활 오래 하신분 아니죠?
    질투 그거 여자보다 남자가 심하다구요?
    여자들 모인곳 질투 왕따 그런것 때문에
    사회 문제까지 됐어요
    간호원들 그 뭔지 하는 문화 다 시기질투
    때문 아닌가요?

  • 2. ....
    '20.5.10 8:23 PM (119.149.xxx.234)

    질투는 여자남자 우열을 가리기 힘든 건가봐요 님 저 직장 다닌지 20년 되가요 ㅠ

  • 3.
    '20.5.10 8:25 PM (211.214.xxx.203)

    조국 장관 볼 때마다 그 생각해요. 그간은 앞에선 표현못하고 얼마나 참았을까.

  • 4. ...
    '20.5.10 8:30 PM (118.34.xxx.238) - 삭제된댓글

    그런걸 '격'이라고 하나봅니다..
    능력이 부족할지언정.. 질투 시샘으로 남을 깍아내리는 일은 최소한 하지말아야죠..

  • 5. 알죠
    '20.5.10 8:38 PM (223.38.xxx.13)

    징그러울 정도예요
    삐질한 것들은 더 나아가서 옆에 여자 동료도 질투해요

  • 6. ㅇㅇ
    '20.5.10 8:38 PM (223.33.xxx.89)

    남자질투 여자못지않은거 맞아요
    예전에 다니던 직장 거래처가 제법 큰 회사였는데
    거기 연예급으로 잘생기고 매너까지 좋아서 그회사는
    물론 거래처여직원들한테까지 인기가 좋은 남자가
    있었어요
    여직원들이 그남자멋있다고하면 남자들이 똘똘 뭉쳐
    어찌나 까내리던지ㅎㅎ
    회사체육대회에서 축구하는거보고 여자들이 그남자를
    많이 응원했는데 그남자가 축구를 기대만큼 못하니까
    남자들이 조롱하고 고소해하는 모습 너무 웃겼어요
    까긴해야겠는데 깔게없으니 두고두고 축구못한다고
    까더라구요ㅎㅎ
    남초직장도 다녀보니 앞에선 형님형님하며 굽신거려놓고
    칭찬이라도 한마디할라치만 깎아내리지않는 남자를
    본적이 없어요 자기보다 잘난 남자에 대해 쿨하게 인정!!
    그게 되는 남자 한명도 못봤어요

  • 7. 남자들
    '20.5.10 8:38 PM (58.231.xxx.192)

    군대 문화가 있어 그런가 능력있으면 그아래로 좌르륵 줄서던데 그회사가 특이하네요

  • 8. ...
    '20.5.10 8:38 PM (1.233.xxx.68)

    남자가 더 심해요.
    남자는 질투에서 안끝나고 방해하려고 행동으로 옮깁니다.

  • 9. 멀리서
    '20.5.10 8:44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찾을것도 없네요.

    누가봐도 질투의화신은
    진중권과 이재명.

  • 10. 조국 전장관봐요
    '20.5.10 8:45 PM (223.38.xxx.81)

    잘생겼지 일도 잘하지 아내도 그 분야에서 비슷한 경력 쌓고 열심히 일하지 게다가 상속도 받았지 자식 둘 낳고 길렀는데 애들 다 착하지... 열폭 안하겠어요? 장제원 법무부장관 청문회때 개지랄떨었는데 3시간도 안 지나서 아들 음주운전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밖에 안 나오죠.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자기들이랑 비슷한 수준이면 안 그랬을 거에요.
    더풋샵 마사지 가게 여(!!)사장님이랑 팔짱끼고 사진 찍었다고 입에 개거품 물고 지랄떤던거 기억 나네요..ㅋ 걍 마사지샵인데 음란퇴폐업소란 식으로 몰아가다가 실패하고..
    아내분이 장애인인데 그런 남편에게 넌 왜 장애인 인권 신경 안쓰냐고 지랄떨고......
    그때 조국 전 장관이 그랬죠. 의원님,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제 가까운 가족이 장애가 있어서 장애인에 대한 어려움이 뭔지 건너서라도 잘 압니다..
    마사지 자격이 시각장애인들에게 딸 수 있는 자격증이죠.. 근데 배우자가 실제로 한쪽 눈이 안 보이는 사람인데 그거 다 알텐데 그런 사람에게 장애인 무시한다 지랄한 인간은 진짜 인간이 아닙니다.

  • 11. ...
    '20.5.10 8:46 PM (85.6.xxx.59)

    남자들은 심지어 여자도 질투함. 자기랑 아무 상관 없는 여자들이 스벅 커피 마신다고 된장녀 김치녀 하는 것만 봐도 질투의 화신은 남자임.
    남자들 질투는 여자들과는 급이 다름. 살인도 함.

  • 12. 당연
    '20.5.10 8:47 PM (211.51.xxx.74)

    역사책만 봐도 지보다 잘난 인간 물어뜯는 내용
    넘쳐흐르잖아요

  • 13.
    '20.5.10 8:49 PM (124.49.xxx.217)

    인간의 본능적 속성인가 보네요 질투가
    남녀 막론하고

  • 14. ㅎㅎ
    '20.5.10 8:49 PM (222.120.xxx.234)

    저도
    대기업 다닐때 학을 땟어요.
    뒷담화 끝장이고...
    질투에 눈이 멀면 삼족을 멸하는것들이 그것들이예요.

  • 15. 저도
    '20.5.10 8:50 PM (222.118.xxx.175) - 삭제된댓글

    인정.
    여자들이 잘 삐지고 질투한다는 편견이 형성되어 있어서 그렇지
    남자는 어때야 한다~ 어때도 된다~ 이런 고정관념 걷어내고 보면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아요. 남자들의 자기주장성이 좋게 봐지는 문화여서 그렇지,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하고 팀원이나 동료 찍어누르려고 하고, 자기가 잘못해놓고도 미안하다는 말 잘 안하고, 후배한테 책임전가하거나 일 다 시키는 등..

  • 16. ㅇㅇ
    '20.5.10 8:50 PM (223.33.xxx.92)

    첫댓글은 남자 있는 곳에서 사회생활 안 해봤나 봄
    남자들 질투는 드라마에 나오는 여자들 질투와 비교할 차원이 아니예요
    역사를 보세요
    전쟁이 누구 땜에 일어났는지

    척척석사처럼 질투 다드러내는 인간은 차라리 귀여운 수준이죠

  • 17.
    '20.5.10 8:51 PM (115.23.xxx.156)

    하여간 질투많은것들 옆에있으면 피곤

  • 18. 척척석사
    '20.5.10 8:52 PM (175.123.xxx.211)

    질투대마왕 같았어요

  • 19. ㅇㅇㅇ
    '20.5.10 8:53 PM (218.235.xxx.136)

    그런갑다 하다가 갑자기 전쟁 이야기는 왜 해서 전체 맥락을 다 망치는 거에요?

  • 20. 치졸하죠
    '20.5.10 8:57 PM (121.131.xxx.198)

    여직원 남자친구나 남편이 잘나가면 이것도 아니꼬와해요..
    다만..남자들끼리 외모 질투는 여자들보다 덜하구요.

  • 21. ...
    '20.5.10 9:02 PM (118.235.xxx.221)

    인정.
    진짜 남의 여자 스벅가는것도 지랄하는것들임.
    지 부인이나 잘해주지ㅋㅋ

  • 22. 음..
    '20.5.10 9:11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조국장관님 질투하는 척척석사
    문재인 대통령님 질투하는 도통령을 보세요.
    상상초월 질투하고 음해고 지몸을 불사지르잖아요.

  • 23. ㅁㅁ
    '20.5.10 9:23 PM (123.108.xxx.52)

    외국인과 같이 걸어가기만 해도 여자 욕하잖아요
    예전엔 외국인남자에게 내 여자 뺏겨서 심통나는 심리인가 싶었는데
    지금 보니 나도 외국인 여자 만나고싶은데 된장녀가 만나다니 분통하도다 이런 심리인가봐요

    비슷한 예로 시집 잘간 여자에게 악플달아서 고소당한 사람 모두 남자였던것도 생각나네요 ㅎㅎ 나도 연하의 여자 만나 셔터맨 되고싶은데 부들부들

  • 24.
    '20.5.10 9:30 PM (223.38.xxx.231)

    윗님 맞아요 제가 외국인들 많이 만나 얘기하는 직업인데
    그냥 같이 걸어만 가도 빤히 쳐다보고 기회만들어 굳이 이상한 질문하고 ㅋ 너무 우스워요
    말걸면서 팔에 털난거 막 만지며 감탄(??)하고
    ㅋㅋ 외국인들 질겁합니다 한국 남자들은 다 게이냐고

  • 25. ...
    '20.5.10 9:43 PM (211.36.xxx.9) - 삭제된댓글

    풉 조국을 질투한댄다?
    나이들수록 추해지는 얼굴에
    뒤로 한 짓을 보면 질투하던 마음도 싹 가실듯.

  • 26.
    '20.5.10 9:52 PM (175.223.xxx.102) - 삭제된댓글

    남자들 관계는 제대로 보질 못해서 잘 모르겠는데 댓글로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근데 여자한테도 질투하는 건 맞더라구요. 좀 위해주는 듯하다가 여자가 좀 잘하는 듯하니 확 잡아당겨 방해해 버리는 거 경험한 적 있어요.

  • 27.
    '20.5.10 9:55 PM (175.223.xxx.102) - 삭제된댓글

    남자들 관계는 제대로 보질 못해서 잘 모르는데 댓글로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여자한테도 질투하는 건 경험한 적 있어요. 좀 위해주는 듯하다가 여자가 좀 잘하는 듯하니 확 잡아당겨 방해해 버리는 거 경험한 적 있어요.

  • 28.
    '20.5.10 9:56 PM (175.223.xxx.102) - 삭제된댓글

    남자들 관계는 제대로 보질 못해서 잘 모르겠는데 댓글로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여자한테도 질투하는 건 경험한 적 있어요. 좀 위해주는 듯하다가 여자가 좀 잘하는 듯하니 확 잡아당겨 방해해 버리는 거 경험한 적 있어요.

  • 29. 질투 왕따
    '20.5.10 9:57 PM (14.50.xxx.103)

    남자들 질투 왕따문화는 끝장이에요. 여초회사에서 여왕벌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대놓고 바보취급 깎아내리기는 소름 끼칠정도에요. 대놓고 해버려요.

  • 30. 평생질투받고산
    '20.5.10 10:03 PM (218.154.xxx.140)

    남자질투 하면 전 조국장관 생각남..

  • 31. 나옹
    '20.5.10 10:06 PM (112.168.xxx.69)

    여자들 질투는 귀여운 수준 맞아요.

    남자들은 밟을 수만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밟으려 들죠.

  • 32. ㅎㅎ
    '20.5.10 10:17 PM (223.33.xxx.20)

    멀리서 찾을것도 없어요

    누가봐도 질투의화신은 
    진중권과 이재명.22222

  • 33. 00
    '20.5.10 10:45 PM (59.9.xxx.173)

    우리 문통과 조국장관 당하는 것 보면 더 말할 것 없어요.
    잘생겨 품위있어 실력있어, 어떡하든 끌어내리려 난리 .
    그래봤자 더 존재감만 높여줍니다.

  • 34. 예전
    '20.5.10 10:45 PM (121.138.xxx.213)

    남자들 질투 무서워요.
    벌써 20년 전이네요. 대학원 다닐 때 휴학하고 유한킴벌리 영업지원팀에서 계약직으로 몇 달 일했었는데
    누구 한 명이 독보적으로 능력 보이면 나머지 남자 직원들 일제히 뒤에서 까내리고 끌어내리고 없는말 만들어 하고 ... 가관이었어요.
    90년대 MBC 에 입사해서 다니던 선배한테 얘기들었었는데 백지연 앵커를 그렇게 같은 동기 남자들이 못잡아먹어서 안달하고 뒤에서 사생활 거짓말로 만들어서 퍼뜨리고 욕하고 장난 아니었대요.
    90년대라서 감히 여자가? 우리 자리를? ... 사내에 그런 정서까지 있었다고 하네요.

  • 35. ㄴㄷ
    '20.5.10 11:41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알아요 압니다 저열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같이 일하기 너무 싫어요 남자들

  • 36. RGRG
    '20.5.10 11:53 PM (223.33.xxx.161) - 삭제된댓글

    제가 상담했던 의사쌤이 그러셨어요.
    질투는 남자의 것입니다.
    상상 이상입니다.. 라구요.
    절 까내리고 모함하고 뒷담화하던
    직장 남동료땜에 스트레스가 극심했었어요.
    제 생애 최고의 찌질남입니다.
    지금은 제가 사람 취급도 안합니다

  • 37.
    '20.5.11 12:52 A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조국 장관님 당할때 용감하게 사실을 말해주는 사람 별로 없긴했네요. 검찰이 무서운 건가. 불구경이 재밌었던건가.

  • 38. 제목보는순간
    '20.5.11 1:04 A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생각났어요

  • 39. soso
    '20.5.11 2:09 AM (58.228.xxx.77)

    이순신을 보면 알잖아요.
    나라가 망할 위기상황에서도
    질투의 화신들이 죽이려고 난리난리.
    밟아버리려고 애쓰고.
    선조새끼는 왕이라는 새끼가
    질투에 눈이 뒤집혀가지고.
    전사하지 않았으면 전쟁 끝나고 선조가 죽였을거예요.

  • 40. 저도
    '20.5.11 5:29 AM (175.193.xxx.138)

    제목만 보고 안철수 생각 났는데
    댓글에는 조국 장관 많이 거론하네요
    조국 장관 미남인거는 인정하지만, sns로 정의만 외치지 실상은 풉
    본인이 실망 자초했죠

  • 41. 우리 조선생님
    '20.5.11 8:02 AM (47.136.xxx.79)

    나이들어서 추해진 게 그정도여요? 211님.?

  • 42. ㅇㅇㅇ
    '20.5.11 3:33 PM (110.70.xxx.10)

    조국인지 땟국물인지 이젠 미남으로도 안보여요.
    정의가 어쩌구 하면서 주뎅이만 살아갖고는 쯧쯧~

    그놈의 이미지 메이킹용인지 뭔지 하얀색깔 남방 좀 고만 입으라그래요.
    나이 5.60줄에 자기가 순정만화 남주인줄 아나.
    고귀한 척 왠 왕자병이 도져서는 원~ ㅎ

  • 43. ㅇㅈㅇ
    '20.5.11 3:34 PM (218.146.xxx.219)

    인정인정
    여자동료한테도 엄청 적개심 드러냄

  • 44. ㅇㅈㅇ
    '20.5.11 3:36 PM (218.146.xxx.219)

    나보다 높은서열이 잘나면 줄서죠
    동급인데 잘났다? 가차없이 밟으려고 기를씁니다
    진짜 얄짤도 없어요

  • 45. 원래그래요
    '20.5.11 3:39 PM (220.118.xxx.95)

    대학 때 뒤에서 씹는 거 보고 기함했어요.
    여자들 뒷담화는 비교도 안되던데요.
    재밌는 건 남자들은 자기보다 집안이나 외모 학벌 뭐 하나 월등히 나았다고 인정되면 바로 숙이고 들어가요. 별볼일 없어 보이거나 얕잡아 봤는데 잘 풀리면 시기와 무시가 상상초월.

  • 46.
    '20.5.11 3:52 PM (211.205.xxx.82)

    제가 눈앞에서 같은걸 목격했어요
    전에일하던곳 부서에서요
    무슨 정글의짐승들처럼 대놓고 음해 와 ...

    글고 조국님 생각나네요 저도

  • 47. ////
    '20.5.11 4:20 PM (212.103.xxx.134) - 삭제된댓글

    대깨문들 수준 봐
    조국과 문재인 비판하면 질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유치한 사고 수준이니 개, 돼지 되는 거지

  • 48. 다행히
    '20.5.11 4:39 PM (39.7.xxx.214)

    그런 군계일학은 그 위나 위에 윗선에서도 다 알아보기에
    좋은자리로 데려가겠지요.

  • 49. ... .
    '20.5.11 5:03 PM (106.102.xxx.136)

    남자들 질투 왕따문화는 끝장이에요. 여초회사에서 여왕벌은 아무것도 아니에요.2222

  • 50.
    '20.5.11 5:04 PM (175.116.xxx.158)

    부인들 남편이 바람피면 눈뒤집히는데서 끝나지만
    남자들은 부인 바람나면 죽여요.
    진짜로 살인해요
    심지어 이혼한 전처가 애인생겨도 죽여요
    사귀다 헤어지자고해도 죽여요

  • 51. 00
    '20.5.11 5:13 PM (94.214.xxx.153)

    조국 전장관에게 사람들이 질투하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군요ㅎ.
    사고방식이 참 희한하네요.

  • 52.
    '20.5.11 5:21 PM (39.120.xxx.104)

    대깨문들 수준 봐
    조국과 문재인 비판하면 질투래 ㅋㅋ2222
    시녀병 환자로 보임..

  • 53. ...
    '20.5.11 5:28 PM (223.62.xxx.47)

    연예인만 봐도 여자여론의 비호감은 그래도 큰지장 없을 때 있어요.
    여자여론이 여자짓한다고 까면 그만.
    남자여론의 비호감은 성적모욕, 상상 못할 지저분한 말들이 조직적으로 이뤄져요
    성병크 연예인이 나오는 경우는 좀 있어도 군대 문제 연예인이 재기하는 경우는 없듯이

  • 54. ㅇoo
    '20.5.11 5:31 PM (223.38.xxx.28)

    진중권 보세요
    인간이 질투에 미치면 어케 되는지

  • 55. ///
    '20.5.11 7:24 PM (212.103.xxx.134) - 삭제된댓글

    223.38.xxx.28

    진중권은 질투가 아니라 정경심이 구린 걸 너무나 잘 아니까 양심껏 행동하는 거고
    그건 질투가 아니라 공명심이라고 하는 거란다

  • 56. 조국이가
    '20.5.11 8:21 PM (125.182.xxx.65)

    잘생겨서 질투하는거라고요?
    우리나라법이 질투 기반 법이랍디까?
    헐 ~~진짜 이상한 사람 많네
    그냥 조국이네 가정부로 들어가시죠

  • 57. 서초집회를
    '20.5.12 2:28 AM (103.212.xxx.116)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이 조국이 뭐라고 미친 짓한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웃김.
    그것도 남자가 그런 말을 할 때, 조국 인물때문에 아줌마들이 그런다는 말을 할때 정~~말 정말 없어보이더라는.
    단박에 질투라는게 팍 꽂히더구만.
    지들 하는 짓, 하는 말이 남들 눈에는 어떤 속으로 하는건지 뻔히 보이는데 말이지.
    조국을 그저 여자들이나 좋아하는 무슨 시덥잖은 인물로 평가절하하고 싶은 속이 배배꼬이고 꼬인 사람임이 드러나는 건 모르고. ㅋㅋ

    //
    '20.5.11 7:24 PM (212.103.xxx.134)
    진중권은 질투가 아니라 정경심이 구린 걸 너무나 잘 아니까 양심껏 행동하는 거고
    그건 질투가 아니라 공명심이라고 하는 거란다

    ----------ㅋㅋ 공명심이란다~~ ㅋㅋㅋ

    조국이가
    '20.5.11 8:21 PM (125.182.xxx.65)
    ------------
    그냥 조국이네 가정부로 들어가시죠

    ----이 사람 남자라는거에 100% 확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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