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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벌2세와 무용과교수

.. 조회수 : 12,511
작성일 : 2025-05-01 08:21:36

https://youtu.be/GX98MYcLx1c?si=T1JVoVWNhbxqUrgf

현대 정몽석이라는데

교수가 학생들 집합시켜서 같이 술먹게 했다네요 교수는 누군지 참 저질이네요

(막줄은 삭제)

IP : 223.38.xxx.1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xhsh
    '25.5.1 8:36 AM (58.122.xxx.55)

    막줄은 없는게 나았을 글

  • 2. 으으
    '25.5.1 8:41 AM (122.32.xxx.106)

    6명정도 라는데 교수가 약자만 골랐겠죠

  • 3. 악플꺼져
    '25.5.1 8:47 AM (211.168.xxx.164)

    jxhsh
    '25.5.1 8:36 AM (58.122.xxx.55)
    막줄은 없는게 나았을 글
    ---------------------------------------------------
    잡았다 요놈~ 문맥과 상관없는 힘빠지는 댓글로 82 파괴공작

  • 4. ..
    '25.5.1 8:56 AM (125.132.xxx.165)

    막줄이 이상하긴 합니다.
    안좋은 집안 아이들은 같이 술먹어도 조금은 괜찮다는 의미처럼 느껴져요

  • 5. ㅇㅇ
    '25.5.1 8:57 AM (1.225.xxx.133)

    막줄은 뭐죠????

  • 6. ..
    '25.5.1 8:59 AM (223.38.xxx.31)

    집안안좋으면 술먹어도 된다는 글이 아니고…
    힘 있는 부모들이 알면 가만 있겠냔 뜻이에요
    무용과면 특히 집안좋은 애들이 대부분일거란 생각에

  • 7. ...
    '25.5.1 9:00 AM (125.132.xxx.165)

    마지막 줄 준말인듯합니다.
    요즘 말들이 줄임이 많아서 참 눈치것 읽어야 하네요ㅠㅠ

  • 8. ..
    '25.5.1 9:00 AM (222.112.xxx.230)

    무용과가 아니라 무용예술학과예요. 기사에 무용예술학과로 나와요.
    한양대 무용과-서울
    한양대 무용예술학과-안산 에리카

  • 9. ..
    '25.5.1 9:04 AM (223.38.xxx.115)

    학생들 술접대 시킨 교수도 누군지 나왔으면 좋겠어요.

  • 10. jxhsh
    '25.5.1 9:11 AM (58.122.xxx.55)

    분란첫글쟁이 아니구요
    원글의 마지막줄은 그렇잖아요
    내자식이 저 꼴당하면 힘있는 부모나 힘없고 돈없는 부모도 분노하는건 똑같구요
    학생 누구도 집안과 상관없이 저런 취급을 당해서는 안된다는 뜻이었습니다

  • 11. 정확히
    '25.5.1 9:24 AM (39.7.xxx.93)

    에리카 라고 쓰셔야지요

  • 12. ..
    '25.5.1 9:32 AM (223.38.xxx.17) - 삭제된댓글

    어째 교수랑 정몽석 욕하는글은 하나도 없고 글 퍼온저한테만 뭐라 하네요 자기애들 대학 피해볼까봐 저러나..

  • 13. ..
    '25.5.1 9:36 AM (223.38.xxx.243)

    어째 교수랑 정몽석 욕하는글은 하나도 없고 글만 계속 꼬투리잡아 뭐라 하네요. 참…할말없게 만드심

  • 14. 이 사람입니다.
    '25.5.1 10:51 AM (1.231.xxx.4)

    https://naver.me/5mIxu3jF

  • 15. ...
    '25.5.1 11:46 AM (118.235.xxx.117)

    사건 자체는 굉장히 심각하네요.
    학생들도 모멸감이 심했는데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시간이 지나갔네요.
    중년남자들과 음식점 주점까지 갔던걸로 나오고
    모두 무혐의 처리됐고요

    관련기사 링크요
    https://m.blog.naver.com/bbe8/223833464619

  • 16.
    '25.5.1 12:00 PM (117.111.xxx.30) - 삭제된댓글

    아침에 댓글 하나일때 이글 읽었고
    첫댓글 포인트 이해했고 적절하다고 느꼈어요.
    좀 짧고 쿠션이 없개 표현한 건 있지만
    그 외에 뭐가 문제죠??

    부적절한건 오히려
    악플꺼져 “잡았다 요놈“ 같은 댓글로 보이는데.

  • 17.
    '25.5.1 12:13 PM (117.111.xxx.30) - 삭제된댓글

    아침에 댓글 하나일때 이글 읽었고
    첫댓글 포인트 이해했고 적절하다고 느꼈어요.
    좀 짧고 쿠션이 없개 표현한 건 있지만
    그 외에 뭐가 문제죠??

    부적절한건 오히려
    악플꺼져 “잡았다 요놈“ 같은 댓글로 보이는데.

    그리고 이글 내용에 대해 반응이 미약했던 건
    이미 꽤 전에 (기사 떴던 시잠) 올라왔던 글이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한 디테일과 사실적 맥락, 비판적 논점으로요. 에리카와 교수 정보 포함.
    마지막 줄과 같은 것도 없었고, 당연히 그 글엔 논지 자체에 대한 댓글도 충분히 달렸구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05931

    대다수가 이미 2주전에 기사 읽었거나 알고 얘기했던 내용을
    뒤늦게 유투브관점으로 올리셨고 글 내용고 그닥…
    충분리 댓글 호응이 없을 만 한 이유가 있는데,
    본인이 모르시면서 괜히 엄한 탓 하시는 건 좀.

  • 18. ….
    '25.5.1 12:16 PM (117.111.xxx.30) - 삭제된댓글

    아침에 댓글 하나일때 이글 읽었고
    첫댓글 포인트 이해했고 적절하다고 느꼈어요.
    좀 짧고 쿠션이 없개 표현한 건 있지만
    그 외에 뭐가 문제죠??

    부적절한건 오히려
    악플꺼져 “잡았다 요놈“ 같은 댓글로 보이는데.

    그리고 이글 내용에 대해 반응이 미약했던 건
    이미 꽤 전에 (기사 떴던 4/15) 올라왔던 글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보단 더 정확한 디테일과 사실적 맥락, 비판적 논점으로요. 에리카와 교수 정보 포함.
    부적절한 마지막 줄 같은 것도 없었고, 당연히 그 글엔 논지 자체에 대한 댓글도 충분히 달렸구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05931

    대다수가 이미 2주전에 기사 읽었거나 알고 얘기했던 내용을
    뒤늦게 유투브관점으로 올리셨고 글 내용도 그닥…
    충분히 댓글 호응이 없을 만 한 이유가 있는데,
    본인이 모르시면서 괜히 엄한 탓 하시는 건 좀.

  • 19.
    '25.5.1 1:01 PM (117.111.xxx.30)

    아침에 댓글 하나일때 이글 읽었고
    첫댓글 포인트 이해했고 적절하다고 느꼈어요.
    좀 짧고 쿠션이 없개 표현한 건 있지만
    그 외에 뭐가 문제죠??

    부적절한건 오히려
    악플꺼져 “잡았다 요놈“ 같은 댓글로 보이는데.

    그리고 이글 내용에 대해 반응이 미약했던 건
    이미 꽤 전에 (기사 떴던 4/15) 올라왔던 글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보단 더 정확한 디테일과 사실적 맥락, 비판적 논점으로요. 에리카와 교수 정보 포함.
    부적절한 마지막 줄 같은 것도 없었고, 당연히 그 글엔 논지 자체에 대한 댓글도 충분히 달렸구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05931

    대다수가 이미 2주전에 기사 읽었거나 알고 얘기했던 내용을
    뒤늦게 올리셨고 글 내용도 그닥…
    충분히 댓글 호응이 없을 만 한 이유가 있는데,
    본인이 모르시면서 괜히 엄한 탓 하시는 건 좀.

  • 20. 정신병이
    '25.5.1 8:38 PM (217.149.xxx.107)

    현대가 유전인가봐요.
    그 아나운서 남편도 그렇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06668

  • 21. 나쁜년이죠
    '25.5.1 8:38 PM (218.147.xxx.180)

    한양대 무용예술학과 교수가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과의 술자리에 학생들을 불러 춤과 노래를 강요했다가 해임됐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그런데 학교 측이 조사에 나서자 해당 교수가 제보자를 찾겠다며 수업까지 중단시켰던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확보한 또 다른 녹취엔 '자신이 징계를 받으면 한국무용 전공이 없어질 거'라며 학생들을 협박하는 내용도 담겨 있었는데요.



    [박 모 교수 (2024년 5월, 당시 녹취, 음성변조)]
    "한국무용 지도자가 없어지면 어떻게 되겠어? 너희들은 그냥 너 이리 치우고 저리 치우고 눈치 보면서 그냥 적당히 학교 졸업하고 유야무야 흩어지겠지."

    수업 중이던 특강을 중지시키고 강제 귀가까지 시킨 교수의 행동에, 학생들은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학생 (음성변조)]
    "항상 학교를 다니면서 녹음을 켜고 다니고 교수가 학교에 출입이 가능하니 언제 마주칠지 몰라서 가는 길을 돌아서 가고‥"

    박 교수는 "접근 금지는 '요청'이라 학교가 강제할 수 없고 한국무용 교수가 없으면 힘들어질 수 있다고 말했을 뿐"이라고 항변했습니다.

    그러나 한양대는 외부 법률자문을 거쳐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성적 혐오감과 고통을 느끼게 하고 교수로서 품위유지의무도 지키지 않았다"며 학생들이 제기한 모든 의혹이 "사실"이라고 결론냈습니다.

    [김두나/변호사(민변 여성인권위)]
    "성희롱에도 해당되고 괴롭힘이나 교수에 의한 갑질에도 해당하는 심각한 인권 침해문제‥피해 학생들에게 접근해서 만나자고 한다든지 괴롭히는 일들이 계속될 경우에는 스토킹 행위에도 해당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학생들에게 술과 춤·노래를 강요한 적이 없다"며 인터뷰에 응하겠다던 박 교수는, '2차 가해' 의혹과 한양대 조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묻는 MBC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공태현 기자

    영상취재: 전효석 / 영상편집: 허유빈 / 일러스트: 문세빈, 양유빈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8393?sid=102

  • 22. ....
    '25.5.1 8:41 PM (121.133.xxx.178)

    정몽석 58년생 66세네요. 우웩

    그 나이 되도록 이쁘장한 교수는 잘 골라잡아서 노는데

    심지어 그것도 모자라 2000년 이후 태어난 20대 손녀나이 대학생을...

    진짜 추하네요.

  • 23. ....
    '25.5.1 8:41 PM (121.133.xxx.178)

    중년남자가 아니라 경로우대증도 나온 할배인데

  • 24. 나쁜년이죠
    '25.5.1 8:42 PM (218.147.xxx.180)

    이렇게 교수가 학생들에게 술을 강요하고 춤과 노래를 시킨 자리에 함께 있었던 '장학사'라는 인물은 누구였을까요?

    MBC 취재 결과 해당 술자리엔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이 동석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정 회장은 학생들을 시상한다며 돈 봉투를 건넸고, 교수는 이런 정 회장에게 거듭 '장학금'을 요청했습니다.

    정 회장은 부적절한 행동은 없었다고 해명했는데, 학생들은 '정신 바짝 차리자'며 술자리 내내 귓속말을 주고받은 걸로 조사됐습니다.

    학생들을 인솔했던 조교는 자리가 끝난 뒤 고개를 숙였습니다.

    [조교(당시 녹취)]
    "얘들아 오늘 고생 많았어. 잊어버려. 알겠지."



    [정을호/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학 교수와 대기업 임원의 몰상식한 행태에 분노하며 아주 무겁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교육부도 철저하게 조사하고 책임을 물어야 하며‥"

    정몽석 회장은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동생인 정순영 성우그룹 명예회장의 차남입니다.

    정몽석 회장은 해외에 머물고 있다며 취재진의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정 회장 측은 다만 해당 술자리는 "박 교수가 초청을 해서 함께 한 것이고 노래주점은 학생들이 요구한 것"이라고 밝습니다.

    또 "돈 봉투는 차비 명목으로 남녀 모두에게 건넸고 신체접촉 등 부적절한 행위도 없었다"고 알려 왔습니다.


    MBC 뉴스 공태현 기자

    영상취재 : 전효석, 남현택, 이관호 / 영상편집 : 조민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8116?sid=102

    한양대 무용예술과 학생들한테 술 접대 받은(시킨) 범현대가 2세 회장님
    https://theqoo.net/square/3694677303

  • 25. ...
    '25.5.1 8:47 PM (110.70.xxx.138)

    이 위계관계에서 명백한 잘못은 접대 받은 정몽석이죠.
    왜 또 그 교수로 물타기.
    그 교수도 크게 보면 피해자죠.
    이걸 덮은 것도 정몽석인데
    설마 정몽석이 피해자라고 생각하진 않겠죠? ㅎㅎ

  • 26. ...
    '25.5.1 8:49 PM (121.133.xxx.178)

    저게 연예인이었다면 가루가 되도록 자살에 이르도록 까였을텐데 저 늙은 괴물은 아무 문제 없이 잘 살고 타격이 가도 저 교수한테나 가겠네요

  • 27. 면접빌런
    '25.5.1 8:49 PM (218.147.xxx.180)

    이런 알짜 기업인 현대종합금속은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특이한 면접 경험으로 유명하다. 역시 정 회장의 말과 행동이 논란이 됐다.

    한 지원자는 "정몽석 회장과 면접 중에 눈을 마주쳤더니 정 회장이 자켓을 던져서 얼굴에 맞았다"고 털어놨다. 이후 면접일에는 현대종합금속 직원이 "회장님과 눈을 마주치지 말라"는 안내를 하기도 했다고 지원자들은 전했다.

    주량, 애인 유무, 아버지 직업 등 직무와 무관한 질문도 면접 과정에서 나왔다고 지원자들은 전했다. 면접 역시 정해진 시간 없이 정 회장의 일방적인 연설로 30분 이상 진행되거나 아무런 사유 설명 없이 전원에게 불합격이 통보되거나 추가로 일정을 지정해 면접이 진행되기도 했다.

    한 남성 지원자는 "정 회장에게서 '엄청 예쁘지만 술집에서 일한 적있는 여자가 접근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당황스러웠다"고 토로했다. 한 지원자는 현대종합금속에 지원한 뒤 면접 과정에서 겪은 일을 만화로 그려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재하기도 했다.

    게시글 작성자 역시 정 회장과 면접 때 눈을 마주쳤다는 이유로 면전에서 거센 비난을 받았다고 밝혔다. 작성자는 "정 회장이 면접 중 '중국ㅁ들 하는 짓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저 ㅁㅁ(불교 승려를 비하하는 말) 다 죽여야 한다'는 막말을 했다"고도 했다.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현대종합금속 사옥 인근에는 봉은사가 있다. 정 회장은 건국대 경영학 학사 학위와 조지 워싱턴 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가 있다. 육군 학군(ROTC) 장교로 병역을 마쳤다.

    ㅡㅡㅡㅡㅡ
    면접빌런 만화주인공이 저 변태키다리아저씨더만요

  • 28. 면접빌런 ㅎ
    '25.5.1 9:31 PM (112.157.xxx.212)

    저 저만화 보면서 저인간이 어떤회사 사장인가 했더니
    바로 요놈이었네
    나잇값도 못하는 그런놈

  • 29. 음…
    '25.5.2 12:46 A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

    https://m.news.nate.com/view/20241127n20454

    한양대 이번 정권에서도 말 많네요
    정권 지원 받고 무용 전공 교수가 공대 취직하고

    한양대는 비교적 늦게 개교해서
    이런 방식으로 세를 확장해온 듯

    최순실 때도 한양대 교수 출신 문제 있었죠
    김종이었죠 아마

    https://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2622.html

  • 30. ㅇㅇㅇ
    '25.5.2 12:47 AM (118.235.xxx.110) - 삭제된댓글

    https://m.news.nate.com/view/20241127n20454

    한양대 이번 정권에서도 말 많네요
    정권 지원 받고 무용 전공 교수가 공대 취직하고

    비교적 늦게 개교해서
    이런 방식으로 세를 확장해온 듯

    최순실 때도 한양대 교수 출신 문제 있었죠
    김종이었죠 아마

    https://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2622.html

    부패한 임종석까지 참으로…

  • 31. ㅇㅇㅇ
    '25.5.2 12:49 AM (118.235.xxx.110)

    https://m.news.nate.com/view/20241127n20454

    한양대 이번 정권에서도 말 많네요
    정권 지원 받고 무용 전공 교수가 공대 취직하고

    비교적 늦게 개교해서
    이런 방식으로 세를 확장해온 듯

    최순실 때도 한양대 교수 출신 문제 있었죠
    김종이었죠 아마

    https://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2622.html

    부패한 임종석까지 참으로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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