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들이 오늘처럼 발광을 해도
어차피 이재명이 대통령 될 거지만,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그짓거리를 생중계로 내보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화가나네요.
국민을 완전히 무지렁이로 무시하고 아랫것으로 보는 행태죠.
저것들이 오늘처럼 발광을 해도
어차피 이재명이 대통령 될 거지만,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그짓거리를 생중계로 내보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화가나네요.
국민을 완전히 무지렁이로 무시하고 아랫것으로 보는 행태죠.
공감요..
국민 무시하는 행태를
버젓이 여러번 하네요...기가차서
정말로 무시당한 기분들어서 진짜 기분나빠요.
이건 이재명을 공격한것뿐아니라, 국민들을 공격한거나 마찬가지에요.
딴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 하는듯 해요
국민은 바보고 개돼지고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해도
암것도 모를것이다
이걸 전제하고 있는것 같아요
얼마나 빨리 습득하는지를
구태속에서만 살고 있어서 모르는것 같아요
저것들이 진짜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구나 싶어 더 화가나요
조희대 친위 쿠테타에는 입꾹닫하고... 서부지법 폭도 사건엔 소극적.. 너무 티나죠
국힘 윤의원이 그랬잖아요 1년이면 다 잊는다 다시 뽑아준다 국민개돼지론
감히 국민의 투표에 사법부가 관여하려고해
가만두지 않겠다
오늘이 기분 제일 더러워요
국민을 뭘로 알고
그걸 생방송??
ㅆㅂ것들
진짜 국민들을 뭘로 알고 생방으로 저걸 내보냈을까..
기가 찹니다. 오만함과 그 뻔뻔함이 도가 지나쳤어요.
본격적으로 사법부 개혁에 시동걸게 만드는 행위였다 봅니다.
국민 느그가 뭐라고?
이러면서 깔고 보는거죠.
내가 아무리 봐도 이재명은 대통령감이 아니야.
서울법대 안 나와서 깜이 안돼.
이거죠.
서울대 나온 거 평생 계급처럼 피에 새겨진 대한민국 엘리트의 민낯.
판결전에 고개 빳빳이 들고 사진 찍히는거
다시 생각하니 너무 기분 나쁘더라구요.
금방 국민들을 기함시킬 판결문을 읽을 예정인데
국민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전혀 고려하지 않는 표정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