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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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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이미테이션이 이리도 정교한가요?

조회수 : 7,884
작성일 : 2020-05-05 09:54:39
샤넬 클래식 캐비어가 있는데 저는 정품 지인은 60만원주고 산 가품
진심 차이가 안 나요
ㅠㅠ 돈이 너무 아깝네요
가죽까지 정품하고 동일한걸로 제작됬다는데
IP : 218.146.xxx.6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5 9:56 A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드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일년 뒤에 다시 비교해 보시길.

  • 2. 근데
    '20.5.5 9:56 AM (61.253.xxx.184)

    자존감에는 차이 있을텐데요.
    샤넬이고 뭐고 저는 없지만.

    가짜는 들고다닐때마다....뭔가...어떤 느낌이 있을겁니다 ㅋ

    정품은 얼만데요?

  • 3. ...
    '20.5.5 9:57 AM (223.62.xxx.46)

    잘만든건 매장에서도 못알아본대요.

  • 4. 근데
    '20.5.5 9:57 AM (61.253.xxx.184)

    아. 6-700 하는구나
    근데...안이쁜데 ㅋ

  • 5. ...
    '20.5.5 9:59 AM (223.62.xxx.46)

    진짜 매고 다닌다고 뭐 다른가요. 가품이여도 진품같이 매는사람 있고 진품이여도 가짜같은 사람도 있잖아요.

  • 6. 원글
    '20.5.5 9:59 AM (218.146.xxx.65)

    샤넬 디올 보테가 등 여러모델 정품으로 가지고 있는데 지인이 자기꺼랑 똑같다며 ~(가품으로) 볼때마다 이야기 하네요.

  • 7. 근데
    '20.5.5 9:59 AM (125.184.xxx.67)

    가품을 60이나 주고는 못 사겠어요. 6만원이면 모를까
    정말 티 안 나나요? 우리 남편 보여주면 사진으로도 구분하단데요. 어디가 다르다고 정확하기 짚지는 못 하겠지만 가짜는 가짜 느낌이 난대요. 퀄이 떨어진다는 얘기겠죠

  • 8. ...
    '20.5.5 10:00 A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남은 몰라도 본인은 알아요
    스스로 부끄러울텐데요

  • 9. 원글
    '20.5.5 10:01 AM (218.146.xxx.65)

    스스로는 너무 당당해요. 남들이 다 명품족이라고 한다고.

  • 10. ..
    '20.5.5 10:01 AM (116.88.xxx.138)

    제가 아는 여러 부유층 지인들 가품 많이 들더군요.명품도 유행이 빠르게 변하니 그냥 패스트패션처럼 가품사서 짧은 기간 반짝 쓰고 마는. .

  • 11. 근데
    '20.5.5 10:01 AM (61.253.xxx.184)

    명품 들려면
    그냥 왕언니처럼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가방 고르듯이 그렇게 고를수 있는 사람이 사야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긴해요
    왕언니 보고 느낀게요...

  • 12. ㅇㅇ
    '20.5.5 10:02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정신승리하는거에 뭐 이렇게 휘둘려지시는지...
    진품 많이 갖고있는 원글님 앞에서 정신승리 하는거잖아요..
    가뿐히 무시해주시면 그뿐`
    야 진짜 똑같아~~~ 오~ 좋다~~~~ 또사 또사 하나 더 사~~~
    ㅋㅋㅋㅋ

  • 13. ..
    '20.5.5 10:02 AM (116.88.xxx.13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스스로 가품이다 밝히고 쓰는 사람들은 전혀 주눅들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가품사서 진품인척 쓰는 사람들은 전전긍긍하겠죠.

  • 14. 원글
    '20.5.5 10:03 AM (218.146.xxx.65)

    클래식한건 정품으로 트렌디나 시즌백은 가품으로 들기도 해요. 근데 저는 가품은 관심이 없다가 이번에 알게되니 가격차가 많이 나네요

  • 15. 아니까
    '20.5.5 10:04 AM (222.110.xxx.248)

    더 더욱 기분 좋을 수도 있죠.
    60만원에 600만원짜리랑 차이 안나는 데 얼마나 좋아요.
    사실 그게 기능성 때문에 600 -700만원 주고 사는 거 아니잖아요.
    그러니 물건 넣는 기능은 똑같고 오로지 나 사넬백 들었어 이건데
    그거 60만원에 600-700짜리 커버하니까 가성비 최고죠.
    가방이야 널리게 가방이고
    새거 나오면 또 딴 거 사면 되지
    600-700주고 사서 제대로 들지도 못하고 모셔두고 어디 흠날까
    전전긍긍 하는 것보다야 60짜리 그리 잘 만든 거 있으면 나도 그거 사고 싶다.
    샤넬이 취향이 아니라서 관심은 없지만요.

  • 16. ....
    '20.5.5 10:06 AM (175.223.xxx.8)

    굳이 가품을 왜 살까요?
    부자처럼 보이게요?
    가방은 진품만 사는데
    옷은 어디 로스제품이라는거 사는데
    어디 제품인지도 모르겠고
    인터넷에서 사는 중에는
    제일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사는데
    시간 지나면 무너진다는거에 딱 맞아요.
    브랜드는 십년이 지나도
    질려서 안입고
    유행지나서 안입는데
    카피는 브랜드 못지않게 비싸도
    시간 지나면 무너져요.
    아마 가방도 마찬가지일거예요.

  • 17. 그렇담
    '20.5.5 10:07 AM (42.190.xxx.96)

    샤넬의 진짜 시장가격은 60만원이 아닐까요?
    금덩어리가 달린게 아니라면 그 가격은
    좋은가죽으로 가방만들기 충분한거 같은데..

  • 18. 그러니까요
    '20.5.5 10:10 AM (222.110.xxx.248)

    물건 자체의 가격은 가방 가죽하고 디자인 값이겠죠.
    디자이너한테 드는 비용하고 광고

    이미테이션은 그거 안 들이고 남의 거 보고 고대로 베끼는 거니까
    남의 디자인이라는 재산을 거저 먹는 거고
    거기다 광고비에 드는 인건비 안드니 그래서 싼 거겠죠.

    가방 박음질이니 가죽이야 이미테이션 만드는 사람이라고
    솜씨 없지 않을테니 그 정도 가방 손대는 거면
    나름 그 분야 고수가 똑같이 할 수 있으니 진품이나 같지 않을까요?
    값은 그래서 거품 빼면 60만원이면 오케이
    사람들 허영심 만족시켜 주는 값이 600만원 ㅎㅎㅎㅎㅎㅎㅎㅎ

  • 19. ..
    '20.5.5 10:11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가품 말도 못하게 정교해요.
    벤츠서 내리면 진짜 버스서 내리면 가짜 맞아요.
    저 포함 주변 분들 다 섞어서 들고 입고 신어요.
    벤츠 타고요. 신발 보고 놀랐어요.
    롤렉스도 너무 똑같아요.
    대신 1,2년 들어요.
    뭐든 오래 안써요

  • 20. 원글
    '20.5.5 10:14 AM (218.146.xxx.65)

    벤츠서 내리면 진짜 버스서 내리면 가짜
    이 말도 맞는 말은 아니네요. 저 벤츠 타는데 버스랑 지하철도 많이 타요.

  • 21. 에이
    '20.5.5 10:17 AM (125.177.xxx.100)

    아니에요
    특히 샤넬은 가품 차이가 많이 납니다
    동생이 명품 중고매장 하는데
    할상 하는 말이 제일 차이가 나는 게 샤넬이라고 해요

    원글님 짝퉁 장사하시나?? ㅎㅎㅎㅎ

  • 22. ..
    '20.5.5 10:19 AM (39.113.xxx.215)

    벤츠서 내리면 진짜, 버스서 내리면 가짜..
    이 말 저한테도 적용 안돼요.
    차사고 이후에 운전을 못하는데 저 다 진짜 쓰거든요.
    반면에 제 동생 벤츠타는데 가품도 적당히 섞어서 쓰고요..

  • 23. ㅇㅇ
    '20.5.5 10:20 AM (223.38.xxx.235)

    맞아요 저는 유행타는디자인이나 튀는색 흰색같이 기분전환용이나 때타는 색은 정품사긴 돈아까워요
    샤넬 기본에 한때 에르메스는 평생쓴다며 투자했는데 애르메스백도 질리고 가방도 결국 소모품

  • 24. 원글
    '20.5.5 10:22 AM (218.146.xxx.65)

    가품 불법 아닌가요? 다들 신고당할까 무섭지 않으신지 ㅠㅠ

  • 25. ㅁㄹㄹㅋ
    '20.5.5 10:25 AM (223.38.xxx.137)

    제일 황당한거
    가품도아닌 에르메스 지갑.가방
    똑같이 만들어서 로고만 안쓰고
    모티브 제품 자기가 만들었다며 파는 인스타녀들
    깔ㄹ 여기도..지갑도 너무하고
    좀 진짜 뻔뻔한듯.
    가품 모티브 가방이죠 그런걸 돈주고 사주고
    인스타녀들을 집사고 차사고 진품사고
    가품드는애들 혐오하죠

  • 26.
    '20.5.5 10:28 AM (121.133.xxx.125)

    정교한것도 있다는데
    제 주위에서는 진짜같은 가짜는 못봤어요.

    옷도 하이브랜드에 들어가는 옷감이나 가죽이 한정되있는지 다른데
    가죽이라도 어찌 똑같겠나요.

    그런 최상급가품은 물건값의 30프로쯤 한다더군요. 물론 거래되는곳은 있다는데 제 수준에서는 못보았고..물건값 10프로쯤 되는건
    티가 나는게 많아요.

  • 27. ...
    '20.5.5 10:29 AM (175.223.xxx.93) - 삭제된댓글

    전 샤넬 가죽제품 진짜 많이 샀었는데 현재는 2개만 가지고 있어요
    몇년동안 구매하면서 점점 퀄리티가 말도 안될정도로 떨어지는거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요
    퀼팅 바느질 헤져서 수선해봐도 비용 청구는 높고 수선은 그저 그렇고 암튼 이젠 제겐 저걸 사는건 제 정신 아닌걸로 결론 내리고 매장 안간지 몇년째에요

  • 28. ...
    '20.5.5 10:36 AM (27.100.xxx.181)

    진품 가품 관심없음

  • 29.
    '20.5.5 10:37 AM (121.129.xxx.84)

    요즘 가죽 동일제품으로 가품도 최상급은 넘 잘나와요 전 섞어들어요~ 주위에서도 가품이다 말해야 알더라구요~ 명품도 넘 유행타서 몇년들면 들기 싫더라구요

  • 30. 27
    '20.5.5 10:37 AM (223.38.xxx.137)

    윗님
    관심도 없는데 왜 글들어와서
    시간아깝게 일고 답글도 다는지?

  • 31. ㅇㅇ
    '20.5.5 10:38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그렇게 비싼 가품 사는 사람들은 충분히 부자고 며칠 전에 진품 샀는데 더 소비하기는 좀 그래서 가품을 사고 득템했다 좋아해요.
    그 할머니들 이미 진품이 백개쯤 있죠.

  • 32.
    '20.5.5 10:40 AM (121.133.xxx.125)

    주부나 연세드신분들이 가품 진품인척 드는 경우가 많은듯 해요.
    저도 요즘 나이가 들어 몇 몇 제품이 비슷하다고 느끼거든요.

    일전에 옆 다른자리 에 앉으신 60대 초반분이 유명브랜드 운동화 가품신었던데..그 분 입은 로고 큰 몽* 셔츠도 가품처럼 보이긴 하더군요. 뭐 돈은 많은지 어디 부동산을 사서 많이 올랐다 어쨌다 얘긴 들리던데

    돈 있어어도 본인생각에 싱크로율 98프로로 다 똑같다고 생각하고 가품 섞어 드는 사람도 많긴 한거 같아요. 그 분들은 손에낀 보석도 다 가짜아닐까 하니 막 부럽지는 않았어요.

  • 33. 명품이라고
    '20.5.5 10:40 AM (218.236.xxx.93)

    이름 붙여놓고 사람들 허영심이나 돈자랑을
    얼마나 비싸게 파는지
    사실 600주고 산 가방 싫증나서 그리 오래 들지도 않아요
    그리고 품질이 완벽하지도 않죠
    가품이 그리 정교한게 있는줄
    저도 최근에 본게 있는데 깜짝 놀랬어요
    정말 잘 만들었더라구요
    섞어서 들고 다니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명품회사 수호대도 아니고

  • 34. ㅇㅇㅇ
    '20.5.5 10:40 AM (182.221.xxx.74)

    가품 든다고 무슨 자존감 타령 ㅋㅋㅋ
    그냥 그 디자인이 이쁜데 몇 백주고 진품 사긴 싫고
    그러니 사는 거지

  • 35. 원글
    '20.5.5 10:41 AM (218.146.xxx.65)

    제 글은 가품 드는 사람들 , 진품 드는 사람들에 대한 글이 아니라 가품이란 물건이 진품과 차이가 없냐는 것에 대한 의문입니다.

  • 36. 다른건 모르겠고
    '20.5.5 10:46 AM (223.39.xxx.153)

    저도 샤넬 에르메스 많이있고 벤츠타지만 지하철 버스도 잘타요ㅎㅎ 그래도 우리나라는 명품이 너무 유행이빨라서 너무 낭비가 심한거같아서 저는 더이상의 명품은 안사고있어요. 40대중반이라 너무 일찍 물욕을 버린감은 있지만 저는 명품에 그정도 돈을 쓰는건 이제 아깝네요. 물론 짝퉁을 사서 만족해본적이 없어 그것도 안사지만요.
    그래도 진품은 내구성 하나는 끝내주게 좋으니 있는걸로 평생쓰고 딸 며느리 물려줘도 될거같아요

  • 37. 차이가
    '20.5.5 10:47 AM (180.68.xxx.158)

    왜 없겠어요.
    만드는 사람이 다르고
    아무리 정교하게 카피해도
    소재도 다르죠.
    우리동네 비밀공방에서는
    ㅇㄹㅁㅅ백 300만원대에 제작해요.
    단골은 전부 강남아줌마들
    진품,가품 섞어서 많이들 사용한다고....
    하나 진품 구입하면
    똑 같은거 컬러만 다르게 제작.

  • 38.
    '20.5.5 10:51 AM (121.133.xxx.125)

    차이는 있죠. 유심히 보지 않으니 모르는거고요.
    각인이 비슷해 보여도 재질이나 촉감도 똑 같나요?

    그렇게 똑 같으면 저도 가품사고 싶네요.
    요즘 유행했던 테디베어코트가 가품이 없는 이유는
    가품제작시 거의 비슷하게 백만원대쯤으로 가격이 올라간데요.
    그런데 유럽 직구에 유명 편집몰 세일이나 카드사 할인 이벤트하면 백만원 중반도 구매가능해져 상업성이 없어져 가품을 못 만든데요.

    그러니 정교한 가품이 없다는 거겠죠. 1/3 가격주고 가품사는 수요가 많지 않으니 공급도 적고

    1/10 가격 가품이 많은데 이것 원가는 더 적겠죠. 그러니 티가 나고 가품모델이 한정이 되어 있고요. 카피가 일단 쉬워야 만들겠고요.

  • 39. 당근마켓에
    '20.5.5 11:00 AM (175.209.xxx.73)

    올라오는 물건 중에 가품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인보이스 운운하는 것.....가짜

  • 40. 그런데
    '20.5.5 11:06 AM (121.133.xxx.125)

    친구 가품이랑 내 진품백이랑
    두 개 비교해서 진짜와 정말 똑같으면
    궁금하지도 않을거 같아요.

  • 41. 진품 가품
    '20.5.5 11:26 AM (219.78.xxx.87)

    시간이 지날수록 각이 무너짐이 달라요.
    저 에르메스 빅토리아를 진품은 기본색으로, 가품은 특 A급이라고 정말 진품이랑 똑같은 토고가죽으로 이건 색상이 좀 튀고 발랄해요. 하여튼 두개인데
    첨엔 저도 진짜 진품이랑 같은 퀄러티에 별다른 점이 없이 가격도 싸고 괜찮네 하면서 열심히 들고 다녔는데, 가품은 옆에 모서리가 우글우글하게 무너져요.
    처음엔 말끔하던 바느질이 시간이 지나 무거운거 넣어 다니면서 생기는 생활주름이 가품은 볼품없이 우글우글해요.
    그래도 계절별로 여름엔 튀는 색, 겨울엔 무난한 색으로 잘 들고 다녀요.
    둘다 짐 많이 들고 다니는 용도로 썼구요.

  • 42. 가품
    '20.5.5 11:35 AM (222.232.xxx.227)

    윗분 말씀대로 가품은 시간이 지나면 표시가 확 나더라고요. 딱 샀을때 그 해만 반짝 들어야지 한해 지나면 바로 티나서 못 들고 나가겠어요.

  • 43. 한번뿐인생
    '20.5.5 1:09 PM (175.223.xxx.183)

    하나면 사세요. 사실 내가 언제까지 살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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