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유부남 만나는 친구한테 팩폭 했다가 그 친구 삐졌는데..

Mary | 조회수 : 21,247
작성일 : 2020-01-21 22:04:41
사회에서 만난지 십년넘은 친구에요
그땐 저는 싱글 그 친구는 일찍 한번 다녀온 돌싱.

지금은 전 기혼 애엄마 그 친군 데이트는 많이 했지만 아직 싱글이구요
꼬이는 남자마다 어째 유부남 아니면 바람둥이 이혼남 이렇고
나이도 이제 마흔이구요.
한동안 싱글로 가벼운 데이트만 하고 외로워 하더니

근데 최근에 남자를 만난다더니 사실을 털어놓는거에요.
그남잔 유부남이고 일하다 알게 된 사이구요.

사랑없는 결혼생활중이고
오래전부터 각방쓴다 부부관계도 안한지 오래됐다
일년만 시간을 주면 이혼하고 너랑 결혼한다
근데 아직은 들키면 안되니 밖에선 못만나고
너네 집( 친구가 돈많은 돌싱이라 자기집 있어요) 에서만 보자
맨날 와서 칼같이 저녁엔 집에 가요. 명절 휴일 주말 못만나죠 부인이랑 있어야 하니까.

그러다 이 친구가 그남자 와이프 카스를 염탐했는데
사실은 둘이 엄청 요란한 오랜 연애와
호텔에서 호화웨딩에 여자 처가에도 충성하고
잘 사는거죠. 여행도 엄청 다니구요.
친구가 충격에 빠졌길래 제가 팩폭을 날렸어요.

유부남들 거짓말 믿냐고요. 보라고 다 거짓말이라고
그래도 아니래요 각방 맞고 부인을 여자로 안본다고. 자기만 여자로 보이고
섹스도 된다고요.
결국 카톡으로 싸우고 그친구가 삐져서 말을 안하는데 ..
걍 놔둘걸 그랬나봐요 .
왜 사실을 말해가지고 ..
IP : 70.106.xxx.24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a
    '20.1.21 10:09 PM (222.118.xxx.71)

    가족도 아니고 남인데 왜 그런말 해요?
    진심 걱정은 아닌듯하고, 그저 잘난척??

  • 2. ,,,
    '20.1.21 10:09 PM (175.113.xxx.252)

    그게 문제인가요.???? 그냥 그친구랑 놀지 마요..ㅠㅠㅠ 남들이 볼떄는 원글님도 저여자도 유부남이랑 바람 피우나 그런 여자로 보여요... 그러니 저런 여자랑 놀지 할걸요.ㅠㅠ 진짜 그런 오해 받기 싫으면 그사람이랑 만나지 마세요.. 저같으면 안볼것 같아요.. 내이미지 제대로 망치는것 같아서
    원글님이 지금 말을 팩폭했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이랑 인연을 끊는걸 지금은 고민해야 될것 같은데요

  • 3. 원글
    '20.1.21 10:14 PM (70.106.xxx.240)

    그 친구가 말할 사람이 없으니 그 남자랑 무슨 일만 생기면
    절 붙잡고 하소연해요.
    들어주는것도 힘들고 말을 해줘도 안들으니 에라 모르겠다
    정신좀 차리라고 한거죠 언제까지 걍 들어줄수만은 없잖아요 사실이 다 눈에 뻔히 보이는데 본인만 모르는걸
    물론 후회는 돼요 걍 어 어 그렇구나 만 할걸 괜히

  • 4. ....
    '20.1.21 10:15 PM (39.7.xxx.188)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다만 원글닝께서 거리를 두시면 원글님께도 좋고 그 친구도 현실을 깨닫겠죠

  • 5. 원글
    '20.1.21 10:16 PM (70.106.xxx.240)

    초반엔 걱정을 담아 조언도 했어요
    진짜 다 정리하고 오면 몰라도 저런건 너무 흔한 속임수라고
    근데 전혀 안듣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다 주고나선 징징이니
    인내심 끝이죠

  • 6. 냅둬요
    '20.1.21 10:16 PM (14.192.xxx.248)

    팩폭이고 뭐고 간에
    그렇게 오랜시간 그렇게 당하고도
    그냥 똑같은 거짓말에 또 목숨걸고 있잖아요?
    본인이 그렇게 생겨먹어서 똑같이 당하고 사는데요
    그게 거듭돼 좌절하게 되면
    자기 가까운 사람들을 원망해요
    모자란 사람들은 결코 자신을 탓하지 않아요
    팩폭을 하지 않았다면 다 알면서도 모른척 해서 내가 지금 이모양이다 이럴거구요
    팩폭을 했다면 너 때문에 헤어지게 됐다 라고 원망을 할거구요
    그냥 그런사람들은 멀리 하세요
    그런 부류들과 유유상종하라구요

  • 7. ...
    '20.1.21 10:17 PM (1.245.xxx.91)

    원글님, 잘했어요.
    쓴소리 한다고 정신 차리기는 쉽지 않겠지만,
    원글님 붙잡고 불륜 이야기는 하지 않겠죠.

  • 8. ...
    '20.1.21 10:17 PM (175.113.xxx.252)

    팩폭은 잘 날렸어요..그래도 정신 못차릴걸요..ㅋㅋ 그런 하소연을 왜 들어줘요..??? 그사람이 말할 사람이 있든 없든 그건 자기 알아서 그렇게 살게 놔두고.. 원글님도 더 험한꼴 보기전에 진짜 평범한 친구들이랑 어울려 노세요..ㅠㅠ 안그래도 애키우고 가정생활 하는것도 바쁠텐데 그런 상간녀 하소연까지 들어주고 있나요..??

  • 9. ......
    '20.1.21 10:18 PM (61.255.xxx.223)

    잘했어요 유부남이랑 만나는 것까지 말하는 사이에
    그걸 두고 보는게 더 웃기는거죠
    친한 친구면 해줬어야 하는 말 맞습니다

  • 10. 어쩜
    '20.1.21 10:20 PM (1.11.xxx.78)

    바람 피우는 남자들 레파토리는 토씨 하나 안틀리고 매번 같은건지 모르겠어요.

    그런데도 또 그거에 홀라당 넘어가는 바보 같은 여자들은 꼭 있구요.
    사실 어쩌면 아니라는거 여자들도 알지도 몰라요.
    그냥 그게 진짜라고 믿고 싶은 거겠죠.
    자신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

    저라면 그런 친구랑은 다신 안봐요.
    끼리끼리 논다고 하는데 결국 그 친구 그런 사람이라는거 주변인들 알게 되면
    원글님도 그 끼리에 해당 되는거죠.

  • 11. 걍 냅둬유
    '20.1.21 10:21 PM (58.237.xxx.103)

    님 남편이랑만 함께 하는 자리 만들지 마세요. 그러면 됩니다.
    친구랑은 서로 사생활 노출 안하고 터치 안하는 게 상책임

  • 12. ..
    '20.1.21 10:23 PM (175.113.xxx.252)

    맞아요. 쉬운예로. 얼마전에 연예인 주씨랑 장씨도...그사람들이랑 어울려 노는 연예인들도 그사람들이 그렇게 진짜 노는지 안노는지는 확인한바가 없지만.... 막 쟤도 저렇게 놀겠지 뭐 그런 댓글들도 올라오고 하던데....
    그게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마찬가지로 딱 오해받아요.ㅠㅠㅠ 남편이랑 자식까지 있는 사람이 그런 오해 받으면안되는거 아닌가요.ㅠㅠ

  • 13. 그 친구
    '20.1.21 10:23 PM (125.177.xxx.106)

    사람보는 눈이 없네요.
    만나는 사람들이랑 비슷한 사람일 듯.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니..
    저같음 그런 친구랑 거리둘 듯.

  • 14.
    '20.1.21 10:24 PM (223.62.xxx.24)

    이기적인 징징이한테 팩폭 날려봤자고
    그냥 멀리 하심이

  • 15. hap
    '20.1.21 10:24 PM (115.161.xxx.24)

    와 그런 윤리적 관념 없는 여자를
    결혼생활 멀쩡히 하는 원글이 친구라
    생각한다고요?
    똑같네요 ㅉ

  • 16. 원글
    '20.1.21 10:26 PM (70.106.xxx.240)

    애낳고 살다보니 친구들 다 멀어지고 자기 살기 바쁘고
    멀리 이사가고 .. 그러다 남은 친구가 이 친구에요. 다른 기혼친구들은 연락한번 하기도 힘들고 시간맞춰 만나기도 연례행사고 멀어졌죠
    근데 이 친구는 자기시간 한가하고 운전도 해서 와주고
    출산했다고 선물도 챙겨주고 . 그러다보니 더 친해지고..
    평소엔 착한 친구에요.
    그냥 참을걸 맘이 불편...

  • 17. 원글
    '20.1.21 10:28 PM (70.106.xxx.240)

    직장다닐때 만났어요. 싹싹하고 잘 도와주고 착한 동료.
    그때도 사랑하나 보고 결혼했다가 가정폭력으로 일찍 이혼했다길래
    안쓰러웠죠 .
    세월 지나면서 옆에서 조언도 해보고 해도 본인이 나쁜남자? 사연있는 남자에 끌리는걸 나중에야 알았네요.
    저도 이제 연락 안할께요.

  • 18. .....
    '20.1.21 10:42 PM (221.157.xxx.127)

    유부남과 불륜하는친구는 친구하지마세요

  • 19. ..
    '20.1.21 10:45 PM (182.213.xxx.112)

    저도 얼마전에 원글님과 똑같은 아니 완전 더 심한팩폭 날렸어요. 할까말까 한참 고민했는데 결국 말안하나 하나 더 이상 친구하긴 어려울것 같아서요. 말을 안하니 계속 하소연하는데 더는 못 듣겠더라구요.

  • 20. 음..
    '20.1.21 10:50 PM (14.34.xxx.144)

    제가 경험을 해보니까
    원글님도 말 안할껄~하는 생각을 했지만

    원글님은 말안하고 그 친구 유부남과의 만남에 관한 하소연을 들을때마다
    공범?이 되는 느낌이 들어서 점점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을겁니다.
    왜냐 내 가치관에 반하는거거든요.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점점점 멀어져요.

    지금 끝내거나 몇개월있다가 끝내거나 둘중 하나인데
    공범같은 느낌 안들고 끝내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아요.

    저도 제 가치관에 반하는 행동을 했던 친구를
    그래~사생활이니까 괜찮아.
    남의 사생활을 내 기준으로 보면 안돼~라는 생각에서
    계속 만났거든요이
    점점 미치겠더라구요.

  • 21. ㅇㅇ
    '20.1.21 11:04 PM (61.75.xxx.28)

    잘했어요. 삐지거나 말거나 냅둬요.
    저런 나쁜 남의 얘기 듣는거 정말 돈받고 들어야합니다. 피곤해요.
    불륜하는 친구 뭐 오냐오냐 이해해주란건가요? 어차피 딴데 또 징징댈 곳 없으면 돌아올텐데요뭘

  • 22. ....
    '20.1.21 11:14 PM (223.62.xxx.6)

    착한사람이라 뻔한레파토리에 넘어갔네요. 연끊으 실거 아니면 헤어지게 만들어야하는데...웬만하면 연끊으세요. 공짜셔틀과 여러가지에 몸 좀 편하려다 남편뺏겨요. 비극의 주인공 병은 본인이 노력하지 않는한 못고쳐요. 결혼에 실패한 돌싱녀가 불행한유부남과 한참 애절하다가...그 비극의 관계를 다알고있는 죽마고우의 남편과 그러면 또 그림 나오죠. 핀트나간애들은 선없어요. 빨리버려요

  • 23. ..
    '20.1.21 11:58 PM (180.189.xxx.249)

    남의 가슴에 비수꽂는 여자, 자기 기분나쁜말 들었다고 삐진걸 신경쓸 필요가 있을까요?친구라고 입에 발린말만 해야할까요..저라면 유부남 만나는 순간 연락안할거 같아요

  • 24. 유부남
    '20.1.22 12:08 AM (121.152.xxx.10)

    들이 젤로 상대여자로 선호하는 여자가
    1유부녀ㅡ자기가 책임질일 없어서
    2이혼녀ㅡ관심에 굶주려서 잘 넘어오니까
    3사별녀ㅡ상처가 많아서 맘이 약해서 라네요

    스스로 상간녀가 되는여자들
    자존감 없고 참 불쌍해요
    나쁜놈 하는 얘기는 누가들어도
    개뻥인 레파토리인데
    그걸 믿다니...

  • 25. 원글
    '20.1.22 12:15 AM (70.106.xxx.240)

    정말 너무 뻔한 레파토리라서 듣고있으니 열이 확 나는거에요
    첨부터 사랑없이 결혼했는데 책임감땜에 산다
    부인 여자로 안본다 사치가 심하다
    각방쓴다 부부관계 없다 좀만 기다려라 너랑 결혼할께
    근데 시간을 좀 줘라
    밖에선 못만난다 등등

    근데요 이게 객관적으로 다 보여도 당사자는 몰라요
    비련의 여주인공 놀이 하고 부인 질투하고 저한테 부인 험담하고
    아주.. 듣는데 너무 한심한거죠

    그래서 그말 다 믿냐고 당연히 너한테 거짓말을 해야 네가 놀아주니까 거짓말 하는거고
    그남자 도덕성을 보라고. 그리고 그런 설탕발림은 여자 꼬실려면
    누구나 한다고 특히 유부남들.
    말했더니 아니라고 반박하다가 싸 하게 대꾸를 안하네요.
    여태 한달동안 듣기만 하다가 짜증이 나서 들이박은건데
    그놈이나 제 친구나 한심해요

  • 26. 팩폭
    '20.1.22 5:53 AM (118.43.xxx.254)

    저도 님에게 팩폭 좀 날릴께요

    그런 말 같지도 않은 말 들어 주는 사람 별로 없어요
    자기시간 낭비하면서 그런 이상한 가치관 가진 이상한 말 들어주는 한가한 사람 없어요
    만나면 기빨리고 제대로된 관계 형성 안하는 사람은 대부분 끊어버려요

    님이 들어주니 차가지고 와서 만나고 출산선물 주는거에요. 착한 사람이 아니구요.

    님이 그사람에게 유일한 효용가치가 있으니 정신과 가느니 그돈으로 님 만나는거에요

    그런 사람까지 겨우 만나야 되는 님 인간관계를 보면 님도 참 별로인거에요

    끼리끼리 만난다고 하죠? 저는 님 글 보면서 그런 사람과 오랜기간 만나는 님도 참 별로인 사람이라 느껴져요

  • 27. ....
    '20.1.22 5:58 AM (125.187.xxx.98)

    잘하셨어요
    저두 유부녀인 제친구가 유부남과 바람이 나더니...저한테 수시로 전화와서
    부인 질투하고 저한테 부인 험담하고
    그리곤 괴롭다고 하소연하고...들어주다보니
    제 시간도 아깝고 짜증나서
    정신차리라고 한소리 했더니...그담에 저한테 성질을 부리길래....
    그냥 제가 연락 차단해버렸어요
    바람피는것들 참 한심해요..

  • 28. wisdomH
    '20.1.22 6:27 AM (116.40.xxx.43)

    부인과 별로라는 것이 거짓말은 아니고 진짜일 수도.
    그러나 부인이 여자로 안 보인다고 이혼할까?
    가족애로 살고. 가족이 더 소중할 수도 있다는 것.
    불륜녀가 여자로 보인다고 꼭 부인감으로 보는 건 아닌데..
    .
    나는 남자로 보여 설레고 눈 돌아가는 직장동료 연하남보다, 남자로 안 보이는 내 남편이 남편감으로는 더 좋은데 !
    .
    그 남자가 거짓말은 아닐지라도 가정은 사랑보다 나를 더 빛나게 하는 거라 깰 마음이 없는 경우가 많음.

  • 29. ㅎㅎㅎㅎㅎ
    '20.1.22 8:02 AM (59.6.xxx.151)

    나이 마흔에 삶의 어려움도 겪어본 어른이
    불륜 도 말할데가 있어야 한다고 그걸 말할곳 없으니 나라도 들어주자 하시는지.
    그렇게 충만한 한 사랑이면 행복한 비명인가 ㅎㅎㅎㅎ
    부인과 사이가 어떻건 현재는 숨기는 불륜이고
    이혼 하고 나가서 하는 짓이 고작 첩질
    소리를 듣건 지 선택이고
    님은 그 사람 삐지지 않게 하는게 중요하면 하지 마시던가
    그 시덥잖은 행복한 비명 사절하시던가
    그건 님 선택이죠

  • 30.
    '20.1.22 8:55 AM (175.118.xxx.47)

    도덕관념이 다르면 친구하기어려워요 인간질이 나쁘다고느껴지는데어떻게 계속만나겠습니까 사람하나보면 열안다고 싸이코패스일수도있으니 인연정리하세요

  • 31. ..
    '20.1.22 8:59 AM (116.93.xxx.210)

    친구 없으며 그냥 혼자 놀아요. 아무리 친구가 없어도 불륜하는 여자를 친구라고 만나고 다녀요.
    님 남편이 저란 여자만나고 다녀도 친구니까하고 들어주고 있을래요? 저런 하소연을 이제까지 들어주고 앉았다는 자체가 저 행태를 용인하는 겁니다.

  • 32. 원글
    '20.1.22 9:28 AM (70.106.xxx.240)

    최근 급 한달사이에 저래서 저러다 말겠지 했어요.

    근데 얘가 점점 미쳐서 그 부인 스토킹하고 뒤 캐고 다니고
    그래서 오늘 강펀치를 날린거죠.

    그동안 친구들 지인들 이래저래 끊어지고 또 제가 자르고
    그러다보니 진짜 친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좀지켜볼랬더니 또 하나 짤랐네요

  • 33. 매우잘하심
    '20.1.22 9:59 AM (39.7.xxx.53)

    매우잘했어요
    어차피끊어질사이라면 매우잘하셨어요
    또 사실이지요

  • 34. 역시나
    '20.1.22 10:13 AM (218.48.xxx.98)

    이혼녀군요
    유부랑 놀아나는 여잔 99프로이혼녀
    쯔 저런게무슨친군가요 버리세요

  • 35. dd
    '20.1.22 10:13 AM (1.239.xxx.164)

    남자 완전 바람둥이의 전형이고 못된 남자네요. 원글님 친구 갖고 놀고 있음...
    친구가 외로워서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가 보네요.
    저라면 저런 친구랑 멀리 하겠어요. 혼자 놀아도 괜찮아요.
    언젠가 좋은 친구 생기겠죠.

  • 36. ㅡㅡㅡㅡ
    '20.1.22 10:41 AM (220.95.xxx.85)

    이유불문 유부남과 만난다는 거 자체가 바닥인거죠. 남자가 부인이랑 남남이네 하는데 남 될 때나 만나는거지 .. 근데 재혼 하려거든 일찍 했어야지 이미 40 대면 앞으로도 계속 그런 남자만 만날 가능성도 무시 못할 듯 하네요 .. ;;

  • 37. 진짜요
    '20.1.22 10:51 AM (58.120.xxx.107)

    남자 완전 바람둥이의 전형이고 못된 남자네요. 원글님 친구 갖고 놀고 있음...xxxx22222

    콘돔이나 잘 끼고 하시라고 충고하고 싶네요.
    비밀 유지도 철저히 하는걸 보니 원글님 친구가 처음은 아니지 싶어요.

    게다가 데이트 비용도 아끼는 쫌생이네요.
    뭐 부인에게 용돈 받아서 생활하면 그럴 돈 없긴 할꺼에요.
    그리고 돈 있어도 원글님 친구에게 쓸 돈은 없겠지요. 안허도 되니깐요.

    연애던 불륜이던 이런 식으로 한쪽만의 희생을 깅요하는 관계는 대부분 피해자만 더 상처받고 끝나더라고요.

  • 38. 고민 끝
    '20.1.22 11:05 AM (160.135.xxx.41)

    뭐... 그런것을 가지고 고민!

    그친구가 왜 돌싱이 되었는지 알 수가 있네요.

    원글님하고는 코드가 안 맞는 친구이니,
    그냥 여기까지가가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더 이상 연결하지 마세요.

    어영부영 마음 약해서 그런 친구하고 엮이다보면,
    내 인생도 꼬이고,
    남의 눈에도 결국은 같은 잣대로 원글님을 같은 부류로 단정을 지어서 볼 수가 있어요.

    살면서 기본이 무너져 있는 사람들하고는 인생을 같이 엮이면 절대 안되요.
    그 친구는 기본이 무너져 있는 것 입니다.

  • 39. 프린
    '20.1.22 11:23 AM (210.97.xxx.128)

    팩폭해서 삐졌다 걱정할게 아니라 뷸륜인 사람은 손절할 대상 아닌가요
    지금 이렇게 말하는것도 손절은 안하면서 그저 뒷담화 일뿐이죠

  • 40. ..
    '20.1.22 11:58 AM (221.159.xxx.134)

    저는 그런 친구 있다면 뒤도 안돌아보고 손절합니다.
    솔직히 그런년 내 남편 꼬실까봐 보여주기도 싫어요.
    실제로 절친이 내 남편 뺏는경우 생각보다 많아요.
    여우에 눈 먼 남편은 재산 다 빼돌리고 이혼하고..
    현실은 마음 고생 많이한 전처가 암 걸리고..

  • 41. 난너를믿었던만큼
    '20.1.22 2:23 PM (125.136.xxx.127)

    지금 친구가 유부남 만나는 게 문제가 아니라
    님이 그 친구랑 만나는 게 문제네요.

    언니, 재밌어?

    가타부타 하지 말고, 언니는 빠져.

  • 42. ...
    '20.1.22 5:03 PM (121.168.xxx.194)

    친군데.. 그 정도는 말해야죠.

  • 43. ...
    '20.1.22 7:03 PM (221.149.xxx.23)

    유부남들 레퍼토리는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스토리가하나도 안변하고 똑같은지...
    20년전 유부남 만나던 친구도 그 유부남이 그랬대요. 사랑없는 결혼생활 중이고 각방쓰고 곧 정리할 거라고.. 결구 그 남자가 제 3의 다른여자랑 바람나서 친구가 정리당했어요.ㅡ.ㅡ

  • 44. ㅇㅇ
    '20.1.22 7:21 PM (180.66.xxx.74)

    혹시 얼마전에 유부남 만난다는 글
    그분 친구아니세요?

  • 45. 형님
    '20.1.22 10:07 PM (125.176.xxx.131)

    자기가 나중에 단물 쪽쪽 빨리고....
    팽 당해봐야 그제서야 아이고 아이고.... 곡소리 나겠죠...
    불쌍하네요.ㅠㅠㅠㅠ

  • 46. 쓰레기통
    '20.1.22 10:35 PM (175.112.xxx.243)

    이게 참 웃긴게 바람피는 년도 레파토리가 똑같아요.
    남편이 발기부전이다. 남자로 안보인다. 너뿐인데
    애 때문에 혹은 돈 때문에
    바람피는 것들은 남녀 의리 없는데
    상대는 외로우니 안보이죠.

    전 팩폭 더 심하게 날려요. 끊을 생각하고 외롭니? 섹에 굶었니?
    님 정도면 좋게 말한수준인데요. 그 정도에
    삐지면 냅두세요.

    원글님은 친구의 딱 감정쓰레기통인거예요. 그 이상도 아님
    친구는 그런 쓰레기통 당하기 싫은거고, 기브엔테이크도 안되는 년
    이게 팩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8414 [알릴레오 라이브 21회] 다 함께 이겨내요! (20.02.25.. 2 ㅇㅇㅇ 07:29:23 89
1608413 코스트코 마스크는 새벽 3시부터 줄을 서네요. ㅠ.ㅠ 4 .. 07:27:39 520
1608412 어째 장례식 참석자가 적다했더니 3 구름 07:21:50 1,088
1608411 코로나 이후로 운동 ㅇㅇ 07:16:05 240
1608410 호르몬 치료만으로 완치되는 암이 있나요? 2 07:08:34 288
1608409 탄핵청원 32만 링크는 없어요 20 ㅇㅇ 07:08:26 680
1608408 독서실과 코로나 1 ..... 07:08:05 216
1608407 한국의 코로나 소식을 보도하는 두 언론의 상반된 태도 3 .. 07:02:19 702
1608406 결국 마스크는 7 그래서 06:58:34 829
1608405 변정수같은 연예인 퇴출 추진하고 싶네요 7 DJDLDJ.. 06:57:47 1,808
1608404 일본 후생노동성의 코로나19 신규대응 지침 4 놀랍다 06:51:06 582
1608403 김어준의 뉴스공장 2월26일(수)링크유 3 Tbs안내 06:46:11 335
1608402 아이의 애착인형을 찾아요 8 낭만고양이 06:38:51 713
1608401 스위스 언론: 한국의 코로나 대처방식을 완전 칭찬 9 한국훌륭함 06:37:48 1,667
1608400 반장하는 것.... 예비고딩맘 06:30:49 214
1608399 튀고싶어 안달난 이재명땜에.. 29 tbtb 06:28:26 1,484
1608398 그릇 잘 아시는 분들 nora 06:18:55 341
1608397 신천지2인자 김남희가 이만희랑끝낸이유 7 ㅇㅇ 06:16:54 2,475
1608396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니 의자에 닿는 모든 부분이 .. 2 ... 06:05:22 622
1608395 대구/우한 2 .. 05:30:49 499
1608394 중고나라에 대구분들께 마스크 나눔 우리나라만세.. 05:28:56 676
1608393 결국 대구 대책회의에서 대통령 코로나 테러 당했네요 17 윤석열 파면.. 05:24:19 3,248
1608392 아이와 선생님이 맞지 않으면 그만 두는게 맞겠죠...?? 3 두딸 05:16:06 586
1608391 (음악) 장나라 - 고백 1 ㅇㅇ 05:15:30 348
1608390 비위 강한 분만 클릭: 여자 소개해달라는 60대 할아버지 16 ... 05:11:20 3,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