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경이 된 줄 알았는데 달거리가 다시 시작해요.
이러다 끝나겠죠?
내 몸이 내몸 같지 않아요.
양도 많고 몸도 예전 같지 않고요.
늙음이 너무 싫어요.
얼굴도 점점 못생겨져 가고
세아이 모유수유 했더니 나이 먹으니까 가슴도 축 늘어지고 갱년기 우울증이 오네요.
거울보기 싫어요.
완경이 된 줄 알았는데 달거리가 다시 시작해요.
이러다 끝나겠죠?
내 몸이 내몸 같지 않아요.
양도 많고 몸도 예전 같지 않고요.
늙음이 너무 싫어요.
얼굴도 점점 못생겨져 가고
세아이 모유수유 했더니 나이 먹으니까 가슴도 축 늘어지고 갱년기 우울증이 오네요.
거울보기 싫어요.
완경되고 슬슬 아프기 시작하는 사람은
외모가 미워지는건 다음 걱정이랍니다.
아무쪼록 완경이 되어도 아픈데 없게
미리미리 운동도 시작하시고
체중조절, 머리숱 관리 잘 하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저는 75년생인데 지금 3개월째 안하고 있네요. 주기가 왔다갔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