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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제가 사람들 들었다 놨다~하는 방법

음.. | 조회수 : 22,615
작성일 : 2020-01-15 14:25:25
제가 사람들을 대할때
한가지 팁이 있어요.

약간의 눈치?는 필요한데
일단 상대방의 가장 중심이 되는 부심?이 뭔지를 좀 알아보는것이 중요해요.

어떤분은 외모부심
어떤분은 요리부심
어떤분은 스펙부심
어떤분은 돈부심
등등등 다양한 부심이 있잖아요

그걸 대화하다보면 아~~~하면서 좀 알게 되잖아요?
그거 한가지를 기억해둬요.

이건 남녀노소 구분없이 제가 사용하는건데
애들도 통하고 노인들에게도 통하더라구요.

그 부심을 알고난 후
상대방에게 그 부심에 대한 칭찬?을 정말 충~~~~~~~~~~~분히 해줍니다.
과도하게 손바닥비비면서 하는 칭찬이 아니라
거짓말까지 하는것도 아니고 사실을 조금더 좋게 말하는거죠.


예를들면 요리부심 있는 분에게
요리를 먹으면서 요리 전부를 칭찬하는것이 아니라
내입맛에 맛있는 요리가 있다면 그걸 중점으로 칭찬하는거죠.

어떤식으로 맛있는지 설명도 하고 맛있는걸 먹어서 행복하고 기분좋다고 말하고
상대방이 들어서 내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요리를 했구나~를 느끼도록
행복한 표정을 짓고 맛있는 표정을 지으면서 잘 먹는거죠.
하지만 입맛에 안맞는것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구요.

팁: 잘한건 잘했다고 좀더 과장해서 말한다
잘하지 않는것에 대해서는 말을 안한다. 별로라고 분명하게 말해준다.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저를 분별력이 있는 사람으로 보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제말을 잘들어줘요.
제가 좋다는건 해주고 제가 싫다는건 안하는

즉 저는 제가 원하는것만 취할 수 있는거죠.

애들한테도 잘한는건 만족할만큼 지지해주고 칭찬해주지만
못하는것에 대해서는 별로다~라고 말해주니까
저를 엄~~청 쿨~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제말을 잘믿고 저를 좋아하더라구요.

노인들도 이미 충분하게 좋은 피디백을 준 이후
그건 제가 안좋아해요~이렇게 말하면 그렇구나~하고 인정해주더라구요.

이런 방법으로 남녀노소를 대하다보니
웬만하면 저를 좋아해주더라구요.
인간관계에서 힘들다~이런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왜냐 상대방이 원하는걸 정확하게 주고 그다음 내 얻을꺼 얻으니까
서로 윈윈하는거거든요.

혹시 인간관계에서 뭔가 부족하다~사람들이 나를 좀 덜 좋아해준다~
덜 관심을 가져준다~이런 생각이 드는분들
이 방법을 한번 써보세요.

나름 효과가 좋습니다.



IP : 14.34.xxx.144
1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5 2:27 PM (221.154.xxx.186)

    필드위의 심리학자이시네요.
    충분히 칭찬해주고난후.
    기억할게요.

  • 2. ...
    '20.1.15 2:27 PM (121.165.xxx.164)

    오 좋은 방법 같아요!

  • 3. ㅇㅇㅇ
    '20.1.15 2:29 PM (39.7.xxx.176)

    필드위의 심리학자이시네요.
    충분히 칭찬해주고난후. 기억할게요. 22222222

    윗님 필드위의 심리학자라는 표현 멋지네요!!
    저도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ㅎㅎ

  • 4. 맞는 말씀.
    '20.1.15 2:30 PM (121.178.xxx.166)

    저도 일부러는 아니지만 사람을 만날때 그사람의 관심사에 관심을 기울여 주고 질문하는것,,
    저는 일종의 배려에요.
    일부러 그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는게 아닌데도요.
    이게 참 큰거 같아요.
    저도 나중에 보면 사람들이 저에 대해 큰 호의를 보내요.

  • 5. 쿨~
    '20.1.15 2:32 PM (223.38.xxx.129)

    현명하신 분이네요

  • 6.
    '20.1.15 2:34 PM (175.223.xxx.5)

    엄청 중요한거 배우고ㅈ갑니다.

  • 7. 별로
    '20.1.15 2:36 PM (124.49.xxx.61)

    사람 갖고 노는것 같은데요

  • 8. ㅇㅇ
    '20.1.15 2:36 PM (117.111.xxx.219)

    완전 꿀팁이네요 진짜 필드 위의 숨은 심리학자... 감사합니다.

  • 9. 떤땡님~질문요!!
    '20.1.15 2:37 PM (39.7.xxx.176)

    그런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나요?
    일본 명문대에 따님을 유학 보내셨다는 분이 있는데..
    이걸 은근 자랑을 하시길래 칭찬, 인정멘트를 날려드렸거든요.

    그런데 얘기나누다보니 대학이 동경대라고 하시니...
    거기 요즘 후쿠시마 방사능문제 위험하지않나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돼더라구요.
    이럴때 선칭찬 후에, 도쿄는 방사능이 위험하진 않은지를
    언급해도 되나요?

  • 10. ~~~
    '20.1.15 2:39 PM (175.211.xxx.182)

    맞아요
    가장 좋은 방법이면서 가장 어렵기도 하고
    이게 안되면 질투나 시샘이 돼서 멀어지기도 하고~

    저도 장점만 보고
    장점을 칭찬해요
    그리고 하다보면 그게 정말 좋아 보이기도 하고
    대단하다 싶기도 하구요^^
    저도 그래서 주변에 사람이 많은 편인데요,

    그러기 위해선 저도 한가지 잘하는 부분이 있는 사람이여야 겠더라구요.
    내 모습은 별로인데 남 칭찬이 그리 쉽게 나오지는 않는것 같아요
    자기계발도 하면서 성취감을 얻고 있는중에
    남의 칭찬이 더 잘나오고
    같이 잘되자 으샤으샤 에너지 주는 사람이 되구요.

    저도 그래서 항상 작은 목표라도 가지고 살려고 해요.
    내 경쟁자는 동네엄마나 특정인물이 아니라
    내가 세운 내 목표라구요~~

  • 11.
    '20.1.15 2:40 PM (117.111.xxx.35)

    도쿄대 칭찬까지만요..
    방사능 얘기 한 번 만 더 들으면 백 번째 들을 거예요. 무슨 답을 주겠어요. 그런 걱정은 이미 당사자가 누구보다 더 많이 했겠죠. 그걸 묻는 건 걱정도 뭐도 아니고 그냥 내 호기심..

  • 12. 유한
    '20.1.15 2:42 PM (203.100.xxx.248)

    별로.. 저는 원글님 같은 마인드 솔까 별로여요. 주변에 그런사람있으면 표정관리 안됨. 지가 뭔데 날 칭찬해. 나는 난데. 이런 생각이 먼저 들어여 본능적으로. 저 같은 서타일도 있으니 참고하셔유 칭찬이란건 기본적으로 상하관계를 바탕으로 하는거 같아서리..

  • 13. 원글이
    '20.1.15 2:43 PM (14.34.xxx.144)

    도쿄대에 중심을 맞추지 말고
    명문대를 간 딸에 중심을 맞추셔야합니다.

  • 14.
    '20.1.15 2:46 PM (175.223.xxx.187)

    저도 윗님처럼
    지가 뭔데 날 칭찬?
    좀 그런 마인드라 ㅎㅎ
    칭찬이고 뭐고간에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기분 안좋아요

  • 15. 원글이
    '20.1.15 2:46 PM (14.34.xxx.144)

    지가 뭔데 나를 칭찬해? 이런 마인드를 가진분은 보이거든요.
    그런분에게 칭찬하면 역효과 나타난다는거 알아요.
    칭찬 안합니다.

  • 16. ....
    '20.1.15 2:47 PM (211.36.xxx.87)

    좋은 내용입니다 동의해요

  • 17. 아냐
    '20.1.15 2:48 PM (14.41.xxx.158)

    칭찬에 고래도 춤춘다고 이왕이면 칭찬이 낫긴 한데 그게 초반이나 통하지 그시간이 길어지면 상대방 고공 부심만 키워줘 지혼자만 잘난줄 알더이다

    립서비스도 적당히 해줘야지 자꾸 해주니까 정말 지혼자 잘나 남들은 수발녀인줄 착각하는 꼴볼견이 발생 글서 요즘은 팩폭함 팩폭이 현실인데 그현실 마주하기가 힘든지 얼굴 일그러지더구만 너무한 착각엔 팩폭이 현실임 정말

  • 18. ^^;
    '20.1.15 2:48 PM (175.192.xxx.26)

    그 사람의 욕망과 약점을 파악하면
    그 사람을 다루기가 참 쉬워져요

    무서운 얘기지요

    그리고 그 욕망과 약점은 서로 연관되어 있고요

    그 사람이 콤플렉스로 여기는 지점이 있는데
    저는 그 부분은 절대 건드리지 않으려 해요
    이걸 건드리면 사람은 무시당한다고 느끼고
    맞는 말이라고 해도 상대방을 공격하게 되니까요

    그 콤플렉스와 연관해 욕망도 생기고
    자랑하고 싶은 심리도 생기는데
    가끔 그런 부분들에 진심어린 명확한 칭찬을 해두면
    그 사람과의 관계가 매우 쉬워져요

    그리고 약점을 알면 쥐고 흔들기 쉽죠...
    평소엔 절대 건드리지 않지만 정말 필요할 때
    그걸 건드리면 내가 원하는 걸 얻어낼 수 있어요
    (후폭풍 조심)

    이 욕망과 약점이 쉽게 보이는 사람이 있고 쉽게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고요...

    근데...
    쓸수록 제가 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못쓰겠네요 ㅠㅠ

  • 19. ㅇㅇ
    '20.1.15 2:48 PM (39.7.xxx.160)

    그게 좀 오바이거나 잦게 표현하는 부심일때도 우쭈주해주시나요?
    저는 오히려 부러운 사람들은 부심 표현을 안하고
    애매하거나 별로인 사람들이 별거 아닌거에 부심부리거나 굳이 묻지 않았는데 자주 흘리더라구요
    또 저런 부류가 인정해주는걸 좋아해서
    몇번 맞장구 쳐주면 본인이 우울할때 저를 찾아서 확인받으려고도 하는것같구요
    뭔가 얻을게 있는 사람들에게만 맞춰 주시는건지 궁금하요

  • 20. 원글이
    '20.1.15 2:49 PM (14.34.xxx.144)

    시니컬한 스타일은
    카톡을 주고받을때도 간단 명료하게 단답형으로
    이모티콘 절대 안쓰고 쿨~~~하게 보냅니다.

  • 21. ㅇㅇ
    '20.1.15 2:49 PM (221.154.xxx.186)

    원글님은 다른 의도 없이 담백해서 효과 100프로구요.
    아이들공부 문제빼고는 원글님은
    타인을 내이익에 따라 막 조정하려는게 아니라,
    내 호불호, 내 가치 미리 밝히고
    싫은선택 안하고 내가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를 방어하겠다는거잖아요.

    그게 아니라
    자기이익 실현을 위해 상대를 조정하려는
    의도를 가진 사람이 저러는건
    산뜻하지 않고 다 읽혀요.

  • 22. 44
    '20.1.15 2:50 PM (106.101.xxx.207)

    뭘 갖고 놀아요 ㅋㅋㅋ베베 꼬였네..

    원글님 저도 약간 비슷해요 동의동의 ㅎ

  • 23. .....
    '20.1.15 2:51 PM (24.36.xxx.253)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원글님 제목이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한다는 말에
    무거운 기분이 들어요

  • 24. 처세술이라면
    '20.1.15 2:51 PM (175.223.xxx.86)

    좋은데 상대방을 들었다 놨다 하는,표현이 사람에 대한 과도한 자신감인가 싶네요

  • 25. .....
    '20.1.15 2:54 PM (24.36.xxx.253)

    무거운 ——> 무서운

  • 26. ^^;
    '20.1.15 2:55 PM (175.192.xxx.26)

    노파심에 첨언할게요...!

    그리고 이런 방법은 친구한테는 쓰는 거 아니에요
    결국 다 읽히거든요 오래갈 사람한테는 담백한 진심이 최고에요

    근데 직장에서나
    아니면 아이친구엄마라든가
    잠깐 공간을 공유해야 하는 사람이라든가
    프로젝트 같이한다든가
    모임에서만 잠깐 본다든가

    이런 사람들한테는 이런 처세(?)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는 사실 칭찬은... 일부러 해드리지 않구요
    그냥 상황 속에서 정말 제 눈에 멋져보일때 근거를 들어 참 멋있다는 맥락으로 얘기하구요

    그보다는 상대방의 콤플렉스를 절대 건드리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에요
    즉 내 화제를 내가 말하고 싶다고 다 말하지 않는 거죠...

  • 27. ㅇㅇㅇ
    '20.1.15 2:57 PM (39.7.xxx.176)

    명문대를 간 딸까지 중심..
    1절만 해야하는군요. 고맙습니다^^

    지가 뭔데 나를 칭찬해? 이런 분들은 타인의 칭찬 없이도
    스스로 프라이드가 강한 타입일것 같아보여요..
    칭찬이 과하고 장기적으로 이어지면, 오만한 인간들은
    실제로 상대를 발아래로 보기도 하더군요.
    제가 그 쓴맛본 사람입니다;;

  • 28. 처세술보다
    '20.1.15 2:58 PM (124.53.xxx.142)

    진심으로 대하면 다 통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좀 구식인가 보네요.
    나에게?처음엔 혹 해도 여럿이 되면 그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이던데 제경우엔
    처세에 능한 사람 별로 신뢰가 안가요.

  • 29. 현명
    '20.1.15 2:59 PM (223.62.xxx.157)

    부정적인 댓글도 있지만 전 현명하다 판단됩니다.
    무턱대고 찬양하는것이 아닌 그럴만한것에 좀 더 양념을 쳐서
    칭찬해주는게 뭐가 나쁜가요?
    저는 한 사람의 칭찬이 상대방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좋은거라고 봅니다.
    꼭 들었다 놨다라고 생각하지 말면 어떨까요?

  • 30. ...
    '20.1.15 2:59 PM (180.230.xxx.161)

    원글님같은 처세술로 사람 대하는거 싫어요
    한두번은 먹혀도 반복되면 가식이 보이거든요
    본인은 들었다 놨다 생각하겠지만요

    222222222

  • 31. 물병자리
    '20.1.15 2:59 PM (58.227.xxx.235)

    저장합니다 ^^

  • 32. 원글이
    '20.1.15 3:00 PM (14.34.xxx.144)

    제가 가진 생각은
    상대방에게 당신의 이런면이 다른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것을 알려주고 싶다는 의도가
    가장 큽니다.
    자기 자신에게만 인정받는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존재라는것을 알려주고 싶더라구요.

    나만을 위해 사는것이 아니라 당신 그자체가
    어떤 이에게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것을 정확하게 집어내서 알려주면서
    알려주는 내자신도 행복하고 듣는 상대방도 행복하고
    서로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 33. ...
    '20.1.15 3:00 PM (61.79.xxx.132)

    다른 사람을 내맘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다른 사람이 님한테 잘해주는건
    님이 잘 다뤄서 일 수도 있지만 그냥 상대방이 님을 존중해주기 때문이에요... 상대방이 좋은 사람인거.
    온전히 자신이 쟁취한거라고 생각하시고 팁까지 주는 것 처럼 그러니까 말씀드립니다.

  • 34. ㅇㅇ
    '20.1.15 3:00 PM (221.154.xxx.186)

    늘 뚱한말 뚱한 표정만 하거나
    만나면 남의 부족한점 지적만하느라 시간 다보내고
    나는 진국입네
    나는 뒤끝없네 하는 부류보다는 낫죠.
    부모자식 간에도 대화의 전략이 필요해요.
    원글님 정도의 적극적 스킬 아니라도
    하고싶은 지적질 반만 속으로 삼켜도 정말 달라질걸요.

  • 35. 원글이
    '20.1.15 3:01 PM (14.34.xxx.144)

    당신의 그 부심으로 인해서 보는 내가 행복하다~는것을
    정확하게 집어내 주는거죠.

    당신도 행복, 나도 행복, 우리도 행복

  • 36. ^^;
    '20.1.15 3:02 PM (175.192.xxx.26)

    그리고 원글님 말씀(댓글)이 뭔지도 공감합니다~~

  • 37. ㅇㅇ
    '20.1.15 3:03 PM (39.7.xxx.176)

    들었다놨다라는 표현이 상대보다 우위에 있어보이는
    표현이라 그런지, 거부감을 사나봅니다.

    저도 그 지점이 다소 거북하긴 하지만, 인간관계에서 가능한
    좋게좋게 지내는걸 원하는 타입이라...요긴하게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근데 결론적으로는 진심을 주고받는 관계가 공허하지 않더라구요. (마음은 소수하고만 나눠야짓!)

  • 38. 첫댓글님
    '20.1.15 3:04 PM (220.116.xxx.35)

    센스짱!
    필드 위의 심리학자.ㅎㅎㅎ

  • 39. ㅇㅇ
    '20.1.15 3:07 PM (221.154.xxx.186)

    비난하시는 분들은 좀 못하는 칭찬을 들으셔서 그럴수도 있어요.
    하는 사람은 칭찬인데
    윗사람 평가처럼 들리게 말해서 일수도 있구요.

    더 안전한 방법은....칭찬보다 감탄을 하면 돼요.
    그럼 절대 니가뭔데 평가하냐 소리 안들어요.
    작은일에 감탄하면 주변모두가 행복합니다.
    특히 아이들.

  • 40. 원글이
    '20.1.15 3:07 PM (14.34.xxx.144)

    칭찬을 할때 부심을 가진 상대방을 우쭈쭈~해주기 위해서 하는건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까
    항상 부심을 가진 상대방말고 그 대상인 내가 당신때문에 행복하다는것을 표현하는거죠.

    당신 대단해~~가 아니라
    당신이 그런걸 해줘서 그걸 보고 느끼는 내가 행복하다~즐겁다~~좋다~~
    이런걸 표현하는거죠.

    내가 좋아서 좋다고 하는거니까
    닭살돋거나 내가 상대방을 위해서 손비빈다? 이런 느낌 전~~혀 안들어요.

    내가 좋은것을 좀더 좋다고 표현하는것 뿐이거든요.

  • 41. ㅇㅇ
    '20.1.15 3:10 PM (221.154.xxx.186)

    그죠. 원글님처럼 그래서 내가 행복해
    로 나가려면 항상 마음과 오감을 열어놔야돼요.

    늘 기쁘고 행복할 준비
    를 하고 있는 거죠.

  • 42. ...
    '20.1.15 3:10 PM (61.79.xxx.132)

    저도 처세술은 업무적으로 사회생활 할 때나...
    마음 터놓는 평생 인연은
    진심이 통해야한다는데 동의해요.
    담백하고, 앞뒤가 같고, 보이는게 전부인 사람 좋아합니다.
    저도 그렇데 다른 사람들을 대하려고 노력하구요.

  • 43. ...
    '20.1.15 3:12 PM (221.140.xxx.119)

    도움되는 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하는데 차이점은
    담백인 것 같아요. 담백하게 칭찬할 건 하고 아닌건 확실히 알려줘야겠어요.

    당신대단해~~ 가 아니라 너의 그런 점을 보고 느끼는 내가 행복하다!

    포인트는 항상 나! 그래서 제가 역효과가 났었나 봅니다. 포인트를 상대 칭찬에 둬서. 글 감사해요

  • 44. ㅇㅇ
    '20.1.15 3:14 PM (59.25.xxx.110)

    좋은점이네요~ 저도 그런 처세를 잘하고 싶어요!
    배우고 갑니다!

  • 45. 난 또
    '20.1.15 3:17 PM (222.120.xxx.234)

    힘이 엄청 세다는줄....
    무슨 운동하나 보러왔더니...ㅠㅠ

  • 46. ..
    '20.1.15 3:20 PM (60.240.xxx.232)

    사람들의 좋은 점을 칭찬해주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드는건 매우 좋은 일이지만,
    “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거나, “ 내가 원하는 걸 얻는” 다는 의도를 가지고 칭찬을 이용 하는건 비도덕적이고 잘못된 행동이에요.

  • 47. 비빔국수
    '20.1.15 3:22 PM (125.132.xxx.253)

    처세가 필요한 저에게 좋은글 감사합니다
    여기에 부정적인 댓글을 다시는분들은
    인간관계에 아쉬운 부분이 없으신분들이겠지만
    관계를 학습해야하는 사람도 많아요

  • 48. ㅇㅇ
    '20.1.15 3:22 PM (180.231.xxx.233)

    적당히 거리있는 상대한텐 효과적
    근데 가까운 사람이 저러면 싫더라구요
    저도 상대방 의도 파악하고 뭘 원하는지 살피는 편이라 그런지
    동족혐오랄까..
    그닥 와닿지가 않더라구요 이런 관곈
    덜 친한 사이라면 서로 쿨하고 안부대껴서 좋아요ㅎㅎ

  • 49. ㅇㅇ
    '20.1.15 3:26 PM (221.154.xxx.186)

    저는 약식재판 판사님도 이런 기술 쓰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법정이라 ~~ 그래서 내가 행복해는 아니지만.

    돈 빌려준 남자 채권자가 빚 갚으라 독촉할 때
    자기 우습게 보고 희롱해서,
    열받아서 1억 원 안갚겠다는 뻔뻔한 50대 여자 채무자에게,
    판사가 호통을 치는대신
    아름다우셔서 그분이 순간 말실수한것 같다.
    그래도 1억원은 꼭 갚으셔야 한다..
    아주 성의있게 반복해서 설득.
    아주머니는 그냥 뽀글 머리 평범한 아주머니인데,
    판사가 재차 삼차 칭찬기술 들어어오니.
    독하게 대들지를 못하고 결국 승복.
    당연한 결정인데,
    말하는데 돈 안드니,판결은 원하는대로하되,
    피고소인들 반발심은 최소화시키더라구요.

  • 50. 좋네요
    '20.1.15 3:56 PM (175.194.xxx.183)

    댓글님들 삐딱한 사람이 많으실까 들었다놨다 맞는데 딱 적당한 표현이면 들었다놨다 맞아요
    이건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
    가까운 부모 자식 관계에서도 이런 처세술이 필요하더라구요 하물며 대인관계에서는 가식이 보여도 그냥 넘어가주거나 적절히 해주는거죠 이게 조금은 처세술에서 필요하더라구요
    원글이님 보니까 몇년전 로또님이 생각나네요

  • 51. 내용은
    '20.1.15 4:04 PM (175.223.xxx.187)

    좋게 보면 좋을 수도 있는데
    제목이 거부감 들어요
    아무리 댓글로 중언부언 포장해도
    제목에서 오만이 느껴져요

  • 52. ..........
    '20.1.15 4:04 PM (112.221.xxx.67)

    저는 뻘쭘한게 싫어서기도 하고 여러이유로...정말 진심으로 칭찬해주는데...

    그러면 한도끝도없이 자기자랑을........하는사람이 많더라고요

  • 53. ..
    '20.1.15 4:09 PM (106.102.xxx.5)

    이 방법 쓰는 사람들 꽤 있는데요
    나한테 호감 얻으려 하는게 눈에 보여서 칭찬 들어도 그닥 기쁘지 않아요
    남들한테 칭찬받는거 자체에 별로 신경 안쓰는 타입이거든요
    칭찬 갈구하는 것 같은 사람은 특히 가볍고 중심 없어보여요
    칭찬 바라는 사람한테는 일부러 더 안해줘요
    그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별로 중요치않다 여겨서요

  • 54. ....
    '20.1.15 4:09 PM (221.150.xxx.163)

    제목만 읽고는 반감이 들었는데 원글님 글 읽고나니 무슨 의미인줄 알겠어요. 이게 통하는 건 원글님이 꼬인 부분이 없이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보기 때문인것 같아요. 보통 상대방의 부심이 보여도 그냥 무시하고 잘난척하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거든요. 사실 저도 좀 그런 편이라서ㅠ 어쨌든 원글님 현명하십니다.

  • 55. ㅋㅋ
    '20.1.15 4:23 PM (125.176.xxx.131)

    칭찬에 고래도 춤춘다고 이왕이면 칭찬이 낫긴 한데 그게 초반이나 통하지 그시간이 길어지면 상대방 고공 부심만 키워줘 지혼자만 잘난줄 알더이다 2222222


    외모부심, 동안부심 있는 이에게
    몇번 립서비스 해줬더니?
    그 담부턴 대놓고 자기 입으로 동안부심, 외모부심
    부려서 정 떨어지고
    괜히 우쭈쭈 해줬나싶어요

  • 56. ㅇㅇ
    '20.1.15 5:01 PM (117.111.xxx.219)

    동안부심 있으면 동안이라고 칭찬하는 게 아니라 자기는 늘 외모 관리하고 깔끔하게 신경 쓰는거 보면 참 부지런해라고 칭찬해야죠. 동안부심 있는게 아니라 '이렇게 관리하는 나'가 사실 진짜 자부심이에요.
    겉으로 말하는 자기 부심이나 자기 관심사는 사실 진짜가 아닌 경우가 많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뭘 원하는지 뭘 생각하는지 뭐에 끌리는지 알지 못해요. 파헤칠 시간도 없고 파헤치는 작업이 그닥 유쾌하진 않거든요.
    일예로 들자면 아는 분이 김건모 성추행 의혹 보고 왜 결혼하는데 앞길 막냐고 이해안간다고 그러는 거에요. 계속 비슷한 얘길 하길래 좀 틀어서 물어보니 김건모가 무죄라고 믿는게 아니라 그 의혹을 주장한 강용석이 더 싫고 우습고 불쾌했던 거에요. 지는 불륜한 주제 남 욕하고 떳떳한 척 하는 게 웃기다고요. 강용석 욕 실컷하더니 이제 김건모 무죄일 수도 있다 이런 얘기 안해요. 사람이 자기가 뭘 원하고 생각하는지 말하기 어려운데 상대가 그 부분 딱 긁어주고 집어주면 되게 명쾌하고 자기도 몰랐던 부분 해결되서 좋죠. 사람의 욕망은 표면이 아니라 마치 트로이 목마처럼 신화적이고 파악하기 힘들어요.. 돌맹이인줄 알았는데 다이아몬드일 수도 있고요..

  • 57. 제목에서
    '20.1.15 5:09 PM (113.199.xxx.194)

    반감이 확~~
    사람을 왜 들었다 놨다 해야하나요
    잘한거 칭찬만 해주면 되죠
    못한건 본인이 더 잘 알거든요

    나중에 별로라는 소리를 해도 나쁜사람 안되려고
    굳이 과하게 칭찬을요?

    그게 들었다놨다 하는건가요....

  • 58. 현명
    '20.1.15 5:09 PM (222.120.xxx.44)

    하시네요.

  • 59. 11
    '20.1.15 5:15 PM (220.122.xxx.219)

    적당히 지낼 사람이면 이게 통하고 이게 좋은 방법이예요. 222

    윗어른에게도 잘 통하는 방법이구요.
    진심이랍시고 듣기싫은소리하는 것보다 좋은거죠
    상대가 들을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충고랍시고 하는말들도 있잖아요.
    근데 오래볼 친구에게는 상처가 되는 방법이기도 해요.

  • 60. 원글님
    '20.1.15 5:19 PM (211.109.xxx.226)

    나를 로그인 하게 만들었어.!!ㅋㅋ

    원글님 덕분에 사회성 제로인 나같은 사람도 쉽게 이해하고 쉽게 적용할 수 있겠어요.
    이런 글 알게되어서 기뻐요.

  • 61. 비굴같은데
    '20.1.15 5:42 PM (122.46.xxx.20)

    원글도 헐 스럽지만
    댓글은 더 헐스럽네요

  • 62.
    '20.1.15 5:42 PM (73.83.xxx.104)

    이론은 잘 알아요.
    그런데 칭찬을 해주고 싶지 않은 경우도 많아요.
    관계가 불편하고 싫으면 칭찬할 마음이 없어지죠.

    좋은 관계의 사람들과는 칭찬을 안해도 이미 좋은 관계이지만 모든 일을 칭찬해주고 싶어요.

    그냥 사람을 어떻게 다뤄야지 들었다 놔야지 하기 보다는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대로 대하고
    좁지만 진실한 관계들만 유지하고 싶어요.

  • 63. 원글이
    '20.1.15 6:19 PM (14.34.xxx.144)

    제 팁은 두루두루 다~~먹힌다기 보다는
    뭔가 인간관계에서 부족함이 느껴질때 사용하는
    요리할때 이상하게 뭔가 빠질때 msg 좀 넣으면 맛이 좀 살잖아요?
    하지만 msg에 예민한 사람은 넣으면 안되듯이 말이죠.

    이런 방법도 있다~~~라는거죠.

    이런거 상대방에게 잘보이고 싶을때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걍 상대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려고 할때 사용하는겁니다.

  • 64. 희한하네
    '20.1.15 6:36 PM (222.111.xxx.55)

    사람들 들었다 놨다 왜 해야해여?

    특정부분 부심 없는 사람은 또 어떻게 할거며 왜 들었다 놨다해야하는지
    원글같은 사람을 얍삽한 사람이라 합니다

  • 65. 바람의말
    '20.1.15 6:59 PM (175.211.xxx.181)

    원글님 같은 친구 주변에 있어요. 친해진지 5년 정도? 됐는데 ... 말 많아지는 순간이나 여러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는 본심이 살찍씩 드러나더군요. 과장과 양념을 적당히 섞는 것이 자기도 모르는 순간 허풍과 허언이 되지 않게 조심하세요.
    그녀의 진심을 알게된 후 저도 앞에서는 웃고 받아주고 달게 던져주는 말은 대충 걸러듣고 저의 진심은 잘 안보여주게 되네요. 아마 그녀는 모를거예요. ㅎㅎ

  • 66. ㅎㅎ
    '20.1.15 8:15 PM (180.69.xxx.16)

    인간들이 얼마나 시샘을 많이 하고 꼬였으며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데 원글 맘대로 들었다 놨다가 가능할 거 같나요.
    그리고 대충 알고 지낼 인간들에게 입 아프게 칭찬 씩이나 해가면서 꼬리치고 싶은 의욕도 없네요.
    어느 댓글처럼 칭찬을 살짝만 해줘도 미쳐 날뛰는 인간이 너무나 많거든요.

  • 67. 자뎅까페모카
    '20.1.15 8:18 PM (112.151.xxx.34)

    인간관계에 참고할께요

  • 68. 흐미
    '20.1.15 10:38 PM (175.192.xxx.170)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원글님 제목이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한다는 말에
    무거운 기분이 들어요 222

  • 69. ㅋㅋ
    '20.1.15 10:44 PM (222.112.xxx.113)

    남을 조종해서 자기한테 유리하게 한다고 생각하며 깝치는 사람들이 있어요

    본인이 정작 아쉬운 게 생기기 전에는 개인적으로 그닥 가까워질 타입은 아니죠.

    그냥 xx하다 만난 사이

    서로 손해보지 말고 인상쓰지 말고

    적당히 거리 두고 만나는 사이

  • 70. 00
    '20.1.15 10:44 PM (110.11.xxx.160)

    저도 좋은 방법인 건 알아요. 그래서 친해지기도 했고요. 그런데 오래보니 제 생각과 달랐던 사람이 있어서 나이들고는 오히려 칭찬은 경계하게 되어요. 담백한 게 좋아요. 그러다 오래 곁에 있으면 그게 내 사람인거고요. 그사람은 본인의 방법으로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니까 관계를 우숩게 안다고할까.. 그래서 실망했었어요. 원글님은 그런 과오 조심하시길요

  • 71. 정말
    '20.1.15 10:51 PM (27.59.xxx.160)

    재밌네요! 제가 쓴글인줄. 25년간 그리 살았어요. 중학생부터 할머니 심지어 몸이 불편하신 분들까지 전부 저를 좋아하는거에요. 서비스업종에서 잠시 알바를 했는데 모든 손님이 다 좋아해요. 처음에 구박하고 혼내키고, 갑질하던 여사장님까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점점 그게 칭찬위주로 하다보니 어쩔수없이 거짓말? 이 늘어나더군요. 아니 상대방에게 맞추어 그리 오래도록 살다보니 지인들은 많아지는데 내자신이 누군인지 헷갈리더군요. 이젠 그만 두려구요. 내자신을 잊고 살았어요.

  • 72. 심히 불쾌
    '20.1.15 10:52 PM (42.112.xxx.47)

    심히 불쾌하네요.
    댓글처럼 담백한 관계가 좋지,
    애도 아니고, 나의 행동에 대해서 평가 당하는지 거 싫어요.
    누구나가 다 장단점이 있는데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안되나요?
    내가 왜 상대방에게 들었다 놓여야 하는지

    원글님같은 처세술로 사람 대하는거 싫어요
    한두번은 먹혀도 반복되면 가식이 보이거든요
    본인은 들었다 놨다 생각하겠지만요
    333333333333

  • 73. 우월감
    '20.1.15 10:59 PM (49.166.xxx.52)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서로 좋은 이야기 해주면 좋다
    이런 느낌 보가는 사람들을 쥐락펴락 글 속에서 우월감이 느껴져요
    어릴 때는 뭣 모르고 칭찬해주면 좋아했지만
    저는 이제 친하지 않은데 칭찬해주고 살갑게 구는
    사람을 가장 기피해요 가장 위험한 사람이거든요

  • 74. 정말
    '20.1.15 11:00 PM (27.59.xxx.160)

    이젠 남편하고 딸에게만 할거에요

  • 75. satellite
    '20.1.15 11:08 PM (180.70.xxx.166)

    필드위의 심리학자 멋지네요

  • 76. 그러지 마요.
    '20.1.15 11:12 PM (125.137.xxx.55)

    외모 칭찬 너무 싫거든요.
    뭐라 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태어나길 그런게 왜 칭찬감이 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저방법은 가볍게 간혹 보는 사이에 맞는 기술같구요.

  • 77. 흠~
    '20.1.15 11:13 PM (118.217.xxx.52)

    칭찬하는 사람을 조심하란 말이 생각나네요.
    사람을 파악하는 능력은 부러운데....기술쓰는 사람은 꺼려져요.

    님이 나쁜의도로 그런건 아니니까 다행입니다마는.

  • 78. .....
    '20.1.15 11:23 PM (125.241.xxx.186)

    사람을 들었다놨다 해야되요?..

  • 79. -,,-
    '20.1.15 11:57 PM (123.214.xxx.172)

    아..원글님 말씀 맞는데요
    이게 상대방을 좋와하는 진심이 없이 구현하면
    나중에 그쪽에서도 겉치례라고 느껴서 멀리하게 되요.

    원글님은 사람들과 잘 지내신다니 누군가를 이용하지 않으려는 분
    본성이 바르고 착한분 같습니다.

    솔직히 사회생활 하면요 진심없는 칭찬이라도
    뚱하고 남 비방하고 헐뜯는 사람보다는 백번나아요.

    사실 우리모두 남의 단점을 지적하기에는 정말 부족하고 모자란 존재이지요.
    큰 틀에서 상대보다 모자라다는것을 잊고 그 사람의 단적인 모습만 지적하는게
    남에겐 참 어리석게 보인답니다.
    타인의 좋은모습을 보고 인정한다는게 전략이든 아닌든 결과적으로 내 자신에게 덕을 쌓는거지요.

  • 80. ——
    '20.1.15 11:58 PM (122.45.xxx.20)

    순간적으로 느껴진 진심으로 이야기해도 안 먹히던데. 그저 말수를 줄이고 싶을 뿐.

  • 81. ...
    '20.1.16 12:31 AM (108.35.xxx.11)

    대인관계 초짜가 쓰는 방법일 뿐.
    그게 통하는 사람과는 겉도는 관계거나 웃고 떠들때만.

  • 82. 아이스
    '20.1.16 12:56 AM (122.35.xxx.51)

    저도 비슷한데 전 진심으로 그 사람의 그 점을 좋아하려고 하는 그런 마음이 있어요.
    그대신 이걸로 충분히 칭찬하고 나면 단점에 대해서 살짝 지적해도 금방 받아들이고 바로 고쳐요.
    저의 직장에서 승승장구는 이거 덕이라고 봐요.

  • 83. 아이스
    '20.1.16 12:59 AM (122.35.xxx.51)

    그리고 단점을 지적할 때는, "너 지금 이게 문제야" 이런 식이 아니라 "지금은 괜찮지만 당신이 나중에 팀장이 되었을 때 이런 행동이 이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풀어나가도 좋더라고요. 설사 지금 이미 문제다 하더라도

  • 84. 555
    '20.1.16 1:02 AM (218.234.xxx.42)

    들었다놨다 하면 인간관계 잘 하고 있는 거예요?

  • 85. 인간관계팁
    '20.1.16 1:06 AM (59.22.xxx.89)

    인간관계팁 배우고 갑니다 감사감사:)

  • 86.
    '20.1.16 1:34 AM (39.7.xxx.118)

    인간관계에 참고할께요

  • 87. ^^
    '20.1.16 1:36 AM (220.72.xxx.200)

    당연히 진심에서 우러나서 해야죠
    진심아닌데 상대방 호의를 얻으려고 맘에 없는 소리하면 사기꾼이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남들 칭찬도 잘하더라고요

  • 88. ...
    '20.1.16 1:55 AM (175.223.xxx.237)

    원글님은 선의고 진심일 거라 믿어요. 그런데 제 지인 중에 상대방의 부심을 파악해서 진짜 권력 관계에서 사람을 들었다 놨다하고 자기가 원하는 걸 얻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인간관계를 아주 도구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 경우에는 상대방의 자부심을 파악한다는 건 가장 약한 곳을 파악했다가 공격할 수도 있다는 뜻이더군요. 
    그 사람 보고 나니 좀 둔감하고 무딘 사람이 차라리 나아보여요.

  • 89. ㅌㅇ
    '20.1.16 2:37 AM (128.210.xxx.89)

    머리굴리는 처세술 내가 힘들어요... 담백한 진심이 나한텐 맞는듯.

  • 90. 마음 편한게 최고
    '20.1.16 2:45 AM (125.179.xxx.119)

    일년에 한 두번 보는 사이, 일적으로 엮인 사이면 립서비스 해 줄 순 있어요. 자주 보는 사이라면 솔직히 부담스럽죠. 속이 뻔히 보이는데. .

  • 91. 처세술저장
    '20.1.16 2:51 AM (173.66.xxx.196)

    현명해요. 진심갖고 대하면 상처 받아요

  • 92. ...
    '20.1.16 3:03 AM (180.67.xxx.26)

    대인관계 초짜가 쓰는 방법.2222

  • 93.
    '20.1.16 3:26 AM (39.7.xxx.94)

    원글님 방법은 대개 약바르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누구나 해요..그것밖에 더 있어요? 청개구리들도 아니고
    다만 진심으로 하는 사람과 목적을 위해 하는 사람은 구별가능하고요 사람이라면 다들 알아요
    근데 추켜세워진 탓에 점점 더 나빠지기만 하는 사람들도 이런 인사치레성 인사들에 익숙한 사람들이죠 덕분에 담백하고 진심 위주의 주위가 고생하고요 입에 발린 말에 익숙해졌으니 말이죠
    들렸다 떨어졌다 하는 건 이런 얄팍함으로 사람을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부류들이고요
    사람은 한 겹 아니에요 그 자신감은 순진함이라고 봐드릴게요

  • 94. ...
    '20.1.16 4:56 AM (14.1.xxx.201)

    한두번 겪으면 얇팍한 머리굴림 다 티나요. 원글님만 모르죠, 남들은 다 알죠. 철없는 십대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사나...

  • 95. 다른건몰라도
    '20.1.16 5:37 AM (110.10.xxx.74)

    82에 안맞는...눈치없는 제목이네요.

  • 96. .....
    '20.1.16 6:10 AM (61.255.xxx.223)

    별로라는 말은 왜 하는 거예요? ㅋㅋㅋㅋ
    나는 그냥 좋은 점 찾고 인정해주고
    단점은 입 다뭄

  • 97.
    '20.1.16 6:28 AM (220.127.xxx.214)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기분이나 상황 따라 좀 변동이 있을 순 있지만요.

  • 98. 오호
    '20.1.16 7:34 AM (123.98.xxx.40)

    제가 사람들 들었다 놨다~하는 방법. 좋은 댓글들이 많이 달릴것 같아 선 저장합니다.

  • 99. 초짜맞는데
    '20.1.16 7:48 AM (179.208.xxx.120)

    초짜맞는데 이게 조금 먹히긴 한다는!!!
    주위에 님같은 동생이 있어요
    말을 너무그렇게 하니 찜찜한데
    같이 있울 때나 대화할 때는 기분이 좋아요!! 확실히!
    사람들도 다 좋아하고!! 인기도 많고요!!
    저도 그동생과 있음 저도 동생 되게 좋아한다고 말해주거든요!
    그순간진심이고요!!
    저도 그동생의 그런 기술?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환함 긍정심. 인간관계 그런 걸 막 칭찬해요
    님이 다른 사람한테 그만의 부심 콕찍어 올려주듯이 인간관계 부심있을수밖에 없는 그 동생한테도 그런 거 제가 막 부러워해요 그럼 그동생도부심 더 올라가고
    하지만 그동생의 지인들도 그 동생에 대해 다들 저처럼 찜찜한 마음은 있을 거에요 말은 굳이 안 하지만.
    왜냐
    모든 사람한테 그러는 게 보이니까요
    그래도 진중하답시고 인간관계 꽝인 저보단 눈에 보여도 그게 차라리 낫다
    이게 제 결론입니다
    이건 늙을수록 먹히고요

  • 100. 근데
    '20.1.16 8:11 AM (124.58.xxx.138)

    마음에도 없는 빈말은 아무리 칭찬이라도 싫던데.. 그리고, 빈말인지 진심인지 몇번 대화하다보면 금방 들통남.

    인간관계에서 머리굴리는 부류 제일 싫고..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안하면서 겉으로는 하하호호하는 타입은 극혐.

  • 101. ㄷㄷㄷ
    '20.1.16 8:13 AM (221.149.xxx.124)

    이런 분들 (남 눈치보고 서로 관계에 적용하려는 분들) 땜에 전 가급적이면 제 욕망, 의도, 목표를 상대에게 드러내려 하지 않지요. (속된말로 음흉 ㅋㅋㅋ) 속을 들키지 않는 처세술이 역으로 발달한다 이겁니다. 물론 노골적으로 원하는 건 정확히 말로 표현을 하지만요.

  • 102. 부심
    '20.1.16 8:38 AM (59.4.xxx.3)

    시간내서 댓글까지
    꼼꼼히 읽고싶은 글이네요

  • 103. ..
    '20.1.16 8:49 AM (58.120.xxx.80)

    본문에도 나왔지만
    아이나 노인한테는 먹히겠네요.
    동년배 인간관계는 초짜이실듯.
    그런 방법 다 보이거든요.
    그냥 담백한게 좋아요.

  • 104. ............
    '20.1.16 8:56 AM (211.192.xxx.148)

    부심은 극히 객관적이지 못한 자신만의 주관적 심리 상태인데
    그걸 이용해서 사람 들었다놨다 하려는건가요?

    객관적이지 못한 부심착장자에게는 뭐라고???

  • 105. 저같은
    '20.1.16 9:18 AM (121.181.xxx.103)

    댓글에도 있지만 이 방법 절대 안통하는 사람들도 많죠.
    되게 단순한 사람들만 만나셨나봐요.

  • 106. 댓글
    '20.1.16 9:20 AM (175.126.xxx.20)

    댓글들이 좋으네요.

  • 107. 보이던데
    '20.1.16 9:25 AM (183.97.xxx.149)

    짧게 만난사람이 그런행동하면 가벼워보이고 계산적인거 다 보여요 세상 칭찬못듣고 자존감 낮은분들만 만나보셨나보다. 저같우 사람은 원글님 같은분 멀리하는 부류에요

  • 108. 글쎄요
    '20.1.16 9:30 AM (223.32.xxx.174)

    전 별로예요 사람에 따라 다르죠 가식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듯

  • 109.
    '20.1.16 9:41 AM (220.117.xxx.241)

    한마디로 호불호가 확실하니 거기서 신뢰감을 얻는거
    같아요
    저는 우유부단 이래도흥 저래도흥이라 취급?을
    못받는데 이런방법도 좋은거같아요

  • 110. ...
    '20.1.16 10:23 AM (58.140.xxx.177)

    ㅇㅇ님 댓글 좋네요.

  • 111. 궁금
    '20.1.16 10:29 AM (223.38.xxx.141)

    잘난사람에겐 안통하죠.
    겨우 칭찬듣자고..
    외로운 사람들에겐 통할듯해요.
    임시방편적인거라고 봐요
    어차피 오래가는 관계는 끼리끼리가 오래가고요.

  • 112. 일단
    '20.1.16 10:31 AM (14.47.xxx.244)

    피곤한 인간관계는 안 하는걸로....
    상대방의 좋은 점이 보일때 그 점을 칭찬하지만
    칭찬하기 위해 상대방을 파악하지는 않아요
    피곤한게 제일 싫어요 ..
    나를 들었다 놨다 하려고 칭찬하는것은 더 싫고.....ㅎㅎㅎㅎ

  • 113. 하하하
    '20.1.16 10:32 AM (211.36.xxx.223)

    삶의 지혜가 묻어있는 글이에요. 내가 이래서 82쿡을 못 끊어요

  • 114. 웃자웃자
    '20.1.16 10:37 AM (182.211.xxx.226)

    삶의 지혜~~

  • 115. ...
    '20.1.16 10:46 AM (118.37.xxx.50)

    저장합니다

  • 116. ㅇㅇ
    '20.1.16 10:56 AM (175.207.xxx.116)

    저도 피곤한 인간관계는 안하려고 해요
    직장상사가 좀 어렵고 나도 모르게 아부성 발언이 나올 때가
    있는데 일만 잘 하자!! 하고 있어요

    누군가를 들었다놨다 할 생각도 없고
    누군가가 날 저리 대하는 것도 싫습니다

  • 117. 비터스윗
    '20.1.16 10:58 AM (42.200.xxx.220)

    사람을 들었다 놨다라니 참 오만해보이고 불쾌하네요. 알고 지내고 싶지 않아요.

  • 118. 가족
    '20.1.16 11:04 AM (211.216.xxx.90)

    시어머니가 저런 스타일 들었다놨다하는스타일 최악이어요
    그만큼 약점도알고 간접 공격을하게되어요
    놨다하면서 ~~ 완전 시모스타일 결국 안보고 살아요

  • 119. nm
    '20.1.16 11:07 AM (203.237.xxx.73)

    제목이 제일 비호감,
    내용은 사실 그닥 새로운게 없어요.

    바꿔 말하면,
    아니 쉽게 말하면,
    사람을 대할때 진심으로 대하면,,현명한 사람은 알아봅니다.
    거짖은, 포장이 화려하지만 오래갈수가 없어요.

    그냥,,아이도, 남편도, 친구도, 직장 동료도 진심으로 대해주심 되는거에요.
    내기분에 따라 오락가락, 내 필요에 따라 오락가락,,하면 아무도 옆에 없게 되요.

    솔직함과 징정성 있는 표현, 친절한 마음,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을
    나이와 권위에 상관없이 표현한다면,
    누구든 옆에 있을겁니다.

  • 120. qqq
    '20.1.16 11:17 AM (125.136.xxx.31)

    인간 관계가 힘든데 참고 할께요

  • 121. 처세술 부심
    '20.1.16 11:23 AM (27.165.xxx.216)

    비호감 제목에

    원글님의 처세술부심도 비호감

  • 122. ..
    '20.1.16 11:31 AM (211.178.xxx.37)

    저도 저장합니다

  • 123. ...
    '20.1.16 11:34 AM (183.96.xxx.248)

    원글님도 부심 들켰어요. 처세술부심.

    근데 사람들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눈 데굴데굴 굴리고 있는 거 다 압니다.
    진심이 아니라는 것도요.

  • 124. ㅇㅇ
    '20.1.16 11:35 AM (211.206.xxx.52)

    필요한 때 필요한 사람에게 알아서 쓰기 좋은 처세술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취사선택 하면 되지 굳이 원글을 공격하지는 맙시다

  • 125. 굿
    '20.1.16 11:52 AM (211.215.xxx.96)

    지혜롭네요 칭찬 싫어하는 사람없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는데 더군다나 부분별하게 남발하는게 아닌 좋은 부분을 더욱 칭찬하는것. 그리고 안좋은거는 안좋다말하고.
    잘 새겨둘께요

  • 126.
    '20.1.16 11:54 AM (211.36.xxx.183)

    칭찬을 잘하는건 최고의 능력이죠.
    솔직히 여기 댓글이나 이렇지 밖에 나가보면 호감만
    잘보이고 좀만 띄워줘도 신나서 절친줄설 사람들 많아요.
    그만큼 외롭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참 많다 생각되네요.
    그래서 사기꾼들도 당하는 이도 참 많은 나라고...

  • 127. 윌리
    '20.1.16 12:11 PM (220.126.xxx.196)

    저거 당(?)하는 사람도 행복 합니다

  • 128. 부심에 대한
    '20.1.16 12:43 PM (221.142.xxx.239)

    적절한 피드백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저도 한번 해봐야겟어요
    ㅎㅎ

    원글님 좋은 팁 감사해요

  • 129. 똘똘이맘
    '20.1.16 12:49 PM (121.173.xxx.124)

    처세술~ 피드백 ~잘못하는데
    잘 새겨 사람들 들었다 놨다해봐야겠네요

  • 130. 저런사람
    '20.1.16 12:50 PM (124.58.xxx.138)

    하나 아는데, 영혼없는 칭찬이고, 본인의 콤플렉스가 심하고, 그걸 타인을 칭찬함으로서 얻으려는 인정욕구가 있음.

  • 131. 남들도
    '20.1.16 12:56 PM (203.247.xxx.210)

    그런 부류만
    남나 보네요
    칭찬을 듣는다니

  • 132. 공감가요~
    '20.1.16 12:58 PM (211.107.xxx.182)

    뭔말인지 알 듯해요 ^^

  • 133.
    '20.1.16 1:02 PM (112.151.xxx.27)

    얄팍하고 가식적임.

  • 134. ...
    '20.1.16 1:17 PM (112.152.xxx.34)

    기계적인 칭찬, 진심은 하나도 없게 느껴져서 별로에요..

  • 135. 어우
    '20.1.16 1:45 PM (180.224.xxx.6)

    사람을 왜 들었다 놨다 해야합니까...ㅉㅉ
    사람과 만남을 소중히 하지않고. 순수함이 너무 없네요.
    진심없이 얄팍한 이런 몹쓸 심성 가진 사람이 내곁에는 절대 없기를.
    이 글을 읽고 앞으로 애써 칭찬하는 사람들 조심해야겠어요.

  • 136. ㅇㅇ
    '20.1.16 2:03 PM (175.192.xxx.26)

    얄팍한 칭찬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원글님이 말하는 화술이 어떤 건지 명확히 이해하지 못하신 듯하네요...

  • 137. 미안하지만
    '20.1.16 2:08 PM (175.223.xxx.56)

    제가 좀 잘나서, 원글님같은 사람 가끔 접하는데요.
    그순간 만큼은, 기분이 좋은건 사실이에요.
    근데 저도 상대방의 의도 다 알고 있어요. 심지어는 더 칭찬하라고 리액션도 크게 해줘요. ㅎㅎ
    하지만, 칭찬을 들었다고 해서, 그 사람과 관계가 더 좋아지거나, 그사람이 원하는걸 해주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신뢰감이 떨어져서요.
    저는 단백한 사람을 좋아한답니다.

  • 138. 미안하지만
    '20.1.16 2:11 PM (175.223.xxx.56)

    단백->담백

  • 139. ..
    '20.1.16 2:19 PM (121.165.xxx.198)

    아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데요 일단 전 이사람 말은 그냥 한귀로 흘려들어요. 뭔 말을 해도 믿음이 안가요.. 분명 진실된 말도 있으련만..저도 꼬인건가봐요.ㅠㅠ

  • 140. 나는나
    '20.1.16 2:30 PM (39.118.xxx.220)

    립서비스를 진짜인 줄아는 멍청이들에게는 먹히겠지만 저는 싫네요.

  • 141. 주변에
    '20.1.16 2:37 PM (220.87.xxx.138)

    원글이같은 유형의 사람이 있는데 그 행동들이 내눈에는 다 보이더군요.
    뭘 그리 꾀를 내면서까지 사람들과 밀당을 하려는지원..

  • 142. 경상도에선
    '20.1.16 4:56 PM (110.10.xxx.74)

    이런걸 알랑방구라 불러요.
    당하는 사람도 다 알아요.

    알면서 원글님이 말하는 처세술이려니해서 받아주는거예요.
    단점은 하다안하면 더 역효과...
    사람가려가며해야하고 포인트못맞추면 안하느니 못하죠.
    아마 원글님은 그 경지 위 일것같다는...(저도 방금 했어요.)

  • 143. 맞습니다
    '20.1.17 7:16 PM (76.250.xxx.146)

    "상대방의 가장 중심이 되는 부심?이 뭔지를 좀 알아보는것이 중요해요." 관찰력과 이해력이 필요한 일이지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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