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조선왕릉축천 행사로
밤 7- 8시 반 정도까지 야외에 있을 예정인데요.
기온은 16~15도인데
옷차림은 민소매 이너 롱원피스 입고
위에 롱 철릭원피스 입고
롱 가디건 걸칠 예정인데
(가디건은 환절기때 입기 좋은 두께 , 얇지 않고 그렇다고 한겨울처럼 두꺼운것도 아님)
이정도면 괜찮을지 추울지 잘 모르겠어요
내일 조선왕릉축천 행사로
밤 7- 8시 반 정도까지 야외에 있을 예정인데요.
기온은 16~15도인데
옷차림은 민소매 이너 롱원피스 입고
위에 롱 철릭원피스 입고
롱 가디건 걸칠 예정인데
(가디건은 환절기때 입기 좋은 두께 , 얇지 않고 그렇다고 한겨울처럼 두꺼운것도 아님)
이정도면 괜찮을지 추울지 잘 모르겠어요
추울 것 같아요
스카프나 바람막이 처럼 보온되는거 필요해요
밤의 기온은 좀 다르지 않을까 하는데요. 얇은 경량패딩이나 살짝 덥지 않을까 싶은 정도의 가디건이 추운거 보다는 나아요. 야외 행사에서 추우면 머리 아프고 몸살 나더라구요. 목만 감싸도 한기는 덜 드니까 스카프와 가디건 따뜻한 것으로 준비해보세요.
추울까요?
제가 작년인가 10월말쯤 안동 놀러갔을때
기온이 딱 저랬는데 옷차림은 같았거든요
춥진 않았는데
기온은 똑같아도 서울보다 조금 아래라 괜찮았을까요??
스카프는 챙겨갈 수 있는데
바람막이는 저 조합으로 입고 바랍막이 입으면 이상하고
(공연 볼때만 걸치고 있을까요?)
1 원래 조합에 스카프만 챙겨간다
2 바람막이 챙겨가서 공연볼때 걸치고 이동할때는 벗는다
3 아예 옷차림을 바꿔서 바지랑 바람막이, 경량패딩 같은 조합으로 한다
3번은 평상시에 늘 입는 조합이라 이번엔 다르게 입고 싶었는데...^^;
추우면 또 그러니 뭐가 좋을까요?
하의는 도톰한 스타킹만 입어도 괜찮아요
두터운 가디건 아니면 트렌치가 낫지않나요
트렌치안에 얇은 패딩조끼 껴입어도 티 안나는데 그정도는 아닐거같고
건강 체질이면 2번
골골 체질이면 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