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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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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에 대한 미움이 가시지 않아 힘들어요.

어휴 조회수 : 5,865
작성일 : 2019-11-23 15:49:09
동서와 저를 비교하는 말을 했어요.
제가 잘못됐다고 지적하니 그건 제 자격지심이라고 합니다.
저는 동서에게 뒤떨어지는게
제가 일찍 시집왔고. 제가 나이가 어리고. 비정규직이라는거에요.
동서는 번뜻한 직장다니고요~~
근데 비정규직인것도 사실. 제가 그렇게 된 아픈 이유가 있거든요
(다들 그렇겠지만요^^) 쨋는 그게 제일 제 인생의 아픔이었는데
시부가 아예 대놓고 이야기를 했으니. 저는 충격먹었고
남편은 그 꼴을보고. 앞으로 시집행사 가지말라하고 차단해줍니다.
동서랑 있는 자리에 저를 일부러 초대해서
동서만 대우하고. 저와 비교되는 칭찬을 합니다.
직장은 너무 티나니 학벌이요(동서는 이대나왔음 전 숙대나온 형편)
제가 그대학나온거치고 안풀린건 맞고
나이 어려서 극복하고 살아보려하는데요
동서한테는 티나게 잘해주고 저는 개무시하는데
상처가 가시지않습니다. 안가도요..정신과에 가볼까요?
IP : 223.54.xxx.15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3 3:51 PM (114.206.xxx.93)

    이대나 숙대나.
    거참

  • 2. 며느리한테
    '19.11.23 3:53 PM (223.38.xxx.207)

    갑질하는시부
    그런간큰노인도있군요
    무식하고

  • 3. ...
    '19.11.23 3:53 PM (223.39.xxx.7)

    대놓고 하신 말씀이 무엇인가요?
    원글님보고 숙대밖에 못나왔다고 했나요?

  • 4. 변태습성
    '19.11.23 3:54 PM (223.38.xxx.224)

    변태습성아닌가요..
    제가 동서에 비해 딸리는거 알고 배려하지 않고
    은근히 자극하며 일부러 부르고
    그 앞에서 동서잘해주고 저 하대하구요
    이런걸 뭐라하죠?
    성적인 변태아니고요
    성격적으로 가학적이라해야하나 알려주세요

  • 5. ...
    '19.11.23 3:55 PM (108.41.xxx.160)

    정말 어른이 하질입니다.
    남편이 가지 말라니 가지 마세요.
    보다 보다 또 저렇게 대놓고 못된 말 하는 어른은 첨 보네요.

  • 6. ㆍ네
    '19.11.23 3:56 PM (223.38.xxx.224)

    자격지심이란 말 할 말 아니지요?

  • 7. ...
    '19.11.23 3:58 PM (108.41.xxx.160)

    그냥 어른이 왜 저런 말을, 어떤 뜻일까? 하고 골싸매지 마세요.
    그냥 안 보는 것으로.

  • 8. ㅇㅓ휴
    '19.11.23 3:58 PM (27.175.xxx.80)

    무림의 고수님들~~

  • 9.
    '19.11.23 3:59 PM (175.194.xxx.84) - 삭제된댓글

    우리 시부는 제가 동사무소 다닐때 늘 똥사무소 다닌다고 하대요
    촌지 가득 받은 초등교사 시누는 우리 나라에서 최고 직업을
    가진 딸이라하대요
    최고 직업가진 딸 아들봐주느라 똥사무소 다니는 며느리 아들은
    안봐주셨네요

    그 최고직업가진 딸은 이혼하고 그 귀한 아이들 남편한테
    주고 혼자 사네요

  • 10.
    '19.11.23 4:00 PM (27.118.xxx.107) - 삭제된댓글

    이상한 사람맞아요
    그집식구들도 그런비교 항상당해왓겟네요.. 그러려니 하세요

  • 11. 울시부
    '19.11.23 4:12 PM (121.179.xxx.235)

    울시부도 약간..
    동서네 친정이 잘살았고
    우리 친전은 그냠 밥먹고 사는 정도..
    항상 암껏도 없는 집이라고..
    전 그냥 시아버지라 생각 안하고 미친 노인네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병원에 오래 누워 있었어도 돌아보지도 않았네요
    돌아가셨어도 불쌍하단 생각 한번 안들었네요
    완전 타인으로 생각하셔요.

  • 12. ..
    '19.11.23 4:21 P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

    어휴 제 사연 얘기하면 까무러치시겠네요.
    전 사람으로 안 봐요. 자기가 치룬 실수는 돌이킬 수 없어요. 시부래도.. 그냥 마음에서 지웠어요

  • 13. ..
    '19.11.23 4:43 PM (218.212.xxx.95)

    와 .....
    뭐 저런 시부가 있나요???
    꼭 잘돼서 콧대를 눌러주세요 ㅠㅠ
    힘내세요!!

  • 14. 안보고
    '19.11.23 5:03 PM (182.209.xxx.196)

    안 보고 연락 피하고 사세요

    신랑이 시댁 가는 행서
    막아준다면서요

    시부라는 사람하고는 상극이다 하고
    가능한 안 보고 사시면 되죠

    지난 일들은
    그냥 깨끗하게 잊고..
    잊으려고 노력하시고

    안 보고 사세요.
    만날 일 최소한으로 줄이시고
    행여 만나도
    남편 분 옆애만 계시실요...

  • 15. ...
    '19.11.23 5:06 PM (111.65.xxx.179)

    저는 아주 예전 삼십여년전 이야기인데
    시아버지가 오빠는 뭐하시고 형부는 뭐하시니? 해서
    오빠는 농협 다니고
    형부는 농협 공판장 다니십니다. 했더니
    농민들 피 빨아먹는 직업이네. 합디다.
    시아버지는 농민.

  • 16. 오십
    '19.11.23 5:33 PM (119.196.xxx.125)

    먹은 제 눈으로 보자면 정말 무시되는 유치한 행동인데 원글님에겐 상처가 되니 문제네요. 그 노인네가 죄를 얼마나 지으려고 그리 철 없는 짓거리를 하시는 걸까요. 자식한테도 하지 말아야 할 짓을 남의 귀한 자식에게 하다니요. 새로 본 며느리 예쁜 마음에 먼저 들인 며느리 소중한 걸 모르시네요.

  • 17. 신랑이
    '19.11.23 5:46 PM (223.62.xxx.144)

    막아주고 가지말라니 부러워요. 내남편은노인이 그런말 할수도 있는거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랍니다. 전 그보다 훨씬 어이없는 경우를 여러번 당했더니 걍 그정도는 그러려니.... 시모. 시누. 돌아가면서 ㅎㅎ 제가 그들보다 잘나가서 군기잡으려고 하는데 더 복장터짐. 신랑이 그정도로 말해주면 난 당장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 18. ..
    '19.11.23 5:54 PM (39.7.xxx.67)

    혹시 시부는 어떤 대학 나오셨나요??
    그걸 물어보셨으면 어땠을까요.

    보통 본인이 당해서 트라우마가 된 학대를 남에게 그대로 해주죠.
    남도 당황하는 거 보면서 자기가 강자가 된 듯한 역전의 느낌을 가지는 건데
    의외로 의연하게 그게 뭔데, 난 내 거에 만족하는데? 라는 태도면
    되려 당황합니다. 당당한 모습이면 공격 멈춤이죠.

  • 19. 안녕
    '19.11.23 5:58 PM (121.162.xxx.95) - 삭제된댓글

    시어른이 좀 미숙하시니 그런 말씀 할 때마다 한껏 화사하게 미소지으며 ' 그리 생각하시는군요.. ' 딱 이 말만 앵무새처럼 해보세요.

    이 쪽에서 반응이 부글대면 아니 됩니다. 재미 들릴수 있는데 김을 빼는거죠.

  • 20. 잘됐네요
    '19.11.23 6:05 PM (175.208.xxx.235)

    그 이쁜동서가 며느리 노릇 혼자 다~ 하면 되겠네요.
    그래도 남편분이 막아주시니 다행이네요.
    그렇게 대놓고 며느리 차별하는 시아버지 뭐하러 얼굴 마주하나요?
    근데 원글님 세상엔 저리 사람 차별하고 무시 하는 사람들 많지 않나요?
    하다 못해 백화점을 옷차림보고 대접 다르게 하고.
    그럼 그 백화점 안가게 되잖아요?
    아무리 시부모라해도 인간이 아니면 인간대접 안하면 그만이죠.
    며느리한테 무시 당하는 불쌍한 노인네되는겁니다.
    동서가 시아버지 대접해드리고 아프시면 병원도 찾아뵙고 효도 많이~~ 하겠죠

  • 21. 어른
    '19.11.23 7:58 PM (175.209.xxx.158)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네요.
    어떻게 원글님을 더 칭찬하고 부추키고 해야지 무슨 동서앞에서 미쳤나봐요.
    그건 아들을 무시하는꼴이잖아요.
    그런거에 기운뺄 필요없어요.
    남에게 그런 아픔 주는 사람은 나이들어 죽을때
    그 아픔 준 만큼 아파서 죽더라구요.
    그러니 원글님 힘내세요.

  • 22. 미친
    '19.11.23 9:05 PM (116.37.xxx.69)

    입으로 똥을싸는 먹는 밥도 아까운 늙은이네요
    미친 늙은이가 멍멍거리는데
    무심한듯 무시하는것이 제일이에요 반응보이지말구요

    나이들어보니
    가장 추한것이 바로 젊은사람들 하대하는 늙은것들이에요

  • 23. ...
    '19.11.23 9:25 PM (222.120.xxx.118) - 삭제된댓글

    저는 시가에서 누굴 좋아하든 하나 부럽지 않아서...
    좋다 이쁘다 하면 더 징그러울거 같아요.
    시어머니가 형님 저래서 예쁨받는다 보고 배워라 할때마다 형님 불쌍하다 왜저러지? 생각만.

  • 24.
    '19.11.24 9:29 AM (14.38.xxx.219)

    시댁에 아예 발길을 끊으세요
    행사뿐 아니고 명절 생신 모두 모르쇠하세요
    남편을 시켜서라도 한소리 하세요
    님한테 시아버지가 사과하라 하세요사과하더라도 다시는 얼굴 쳐다보지마세요
    무슨 말을 하더라도 외면하세요
    그런사람은 인간대접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똑같이 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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