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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전 장관님이 또 감동을 주시네요—펌

Missyusa 조회수 : 15,467
작성일 : 2019-10-29 08:58:56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059276020&fref=gs&__tn__=,dlC-R-...


누가 돌을 던지는가?

20일 전 제가 운영하는 삼각산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봉사센터에 뜻밖의 후원이 들어왔습니다
서울에서도 강북 끝 우이동 변두리 지역에 있는 구청이나 동주민센터에서도 거들떠보지도 않는 조그마한 봉사센터에 어떤분이 익명으로 적지 않는 금액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수소문 끝에 그분의 정체를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국가적으로,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에 어떻게 아셨는지 그분께서 후원을 해 주신 겁니다.
전 정치는 알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제가 섬기는 40여분의 어려운 독거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께 도시락을 대접하기 위해 밤새 개인택시를 굴리며 이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 정치를 할 뿐입니다.
그런데 정말 귀중한 상황중에도 어려운 이웃과 사랑 나눔을 위한 고운 마음으로 조국 장관님께서 그토록 감동을 주신 겁니다
지역의 정치인, 관공서 직원 누구하나 거들떠보지도 않는 조그마한 저희 봉사센터에 진한 감동과 사랑을 선물해주신 조국 장관님!
참 아름다운 동행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 내십시요.
그리고 건강하십시요.


IP : 68.62.xxx.22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관님ㅠ
    '19.10.29 9:02 AM (211.244.xxx.144)

    지금 장관님 너무너무 힘드실텐데ㅠ그 와중에
    정말ㅠ

  • 2. ....
    '19.10.29 9:03 AM (122.60.xxx.99)

    할말이 ...쩝

  • 3. 힘들어도
    '19.10.29 9:04 AM (112.152.xxx.131)

    잘 이겨내주시길.....잘 될거라고 믿어요,

  • 4. ㄱㅂ
    '19.10.29 9:05 AM (175.214.xxx.205)

    ㅜㅜ
    변호사비도 많이들텐데. 지금은 장관님가족만.생각하세요

  • 5. 정말
    '19.10.29 9:05 AM (61.253.xxx.225)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텐데...고맙고 또 고맙네요.
    장관님,교수님 힘내세요.

  • 6. 익명으로
    '19.10.29 9:06 AM (223.62.xxx.117)

    기부한 걸 굳이 수소문했더니 조국이더라.
    그래서 득달같이 안터넷에 올렸다???

    익명으로 여기저기 기부하느라고 딸 장학금도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악착같이 챙겼구나.

  • 7. ..
    '19.10.29 9:10 AM (223.62.xxx.221)

    정제원 나경원이 이런 기부했다는 소문
    못들었음

  • 8. ..
    '19.10.29 9:11 AM (223.62.xxx.221)

    미담을 파도파도 나오는 사람이 있고

    죽어도 미담안나오는 점명이같은 사람도 있죠

  • 9. ...
    '19.10.29 9:13 AM (108.41.xxx.160)

    223.62.117
    이 ㅅ ㄲ 는 정체가 뭐니?

  • 10. ....
    '19.10.29 9:14 AM (108.41.xxx.160)

    조국 장관은 원래 착한 사람입니다. 남 원망할 줄 모르는...

  • 11. 조국힘내세요
    '19.10.29 9:19 AM (14.45.xxx.221)

    장관님과 가족분들이 잘 이겨내시길 정말 온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 12. ..
    '19.10.29 9:20 AM (39.7.xxx.57)

    223.62 머시기야
    아귀가 따로 없다 악착 같이 조국 따라다니며 쓰레기배설하는 니 인생이나 잘 돌봐라 조국이 전생에 니부모를 죽인 원수도 아니고 구질구질한 인생아

  • 13. ㅇㅇ
    '19.10.29 9:22 AM (1.249.xxx.80)

    조국 장관님은 저같은 평범한 사람이 보기에 도저히 사람같지가 않네요. 어떻게 저럴수가 있죠 저렇게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할까요 ㅠ 그래서 더 맘이 아파요.ㅠ 아침부터 눈물 납니다

  • 14. 39.7
    '19.10.29 9:25 AM (223.62.xxx.117)

    희한하네. 내 댓글이 엄청 마음에 안 드나봐?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쌍욕을??

    조국지지하는 사람들은 엄청 많이 배우고 수준 높다 맨날 주장하는데 하는 거보면 내 평생 어디서 이런 사람들 구경할까 싶게 수준 떨어짐. 입만 그럴듯하게 산게 누구랑 똑같네^^

  • 15. 223.62.xxx.117
    '19.10.29 9:27 AM (1.249.xxx.80)

    님 댓글이 훨씬 쓰레기같아요. 님은 그럼 입이라도 그럴듯하게 좀 살아보세요

  • 16. ㅜㅜ
    '19.10.29 9:29 AM (121.138.xxx.22)

    장관님과 가족분들 이 어려운 시기를 부디 견디시고 건강하시기만을 기도합니다

  • 17. 1.249
    '19.10.29 9:30 AM (223.62.xxx.117)

    쓰레기?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야.
    댓글 하나 달면 여지없이 인신공격성 발언.

  • 18. 관종
    '19.10.29 9:31 AM (222.235.xxx.131) - 삭제된댓글

    진짜 와이프 감옥에 밀어넣고
    본인은 선행..
    와 진짜 무책임한 가장입니다

  • 19. 지금
    '19.10.29 9:32 AM (218.38.xxx.206)

    후원해서 미담올리고 그럴땐가? 진짜 사고체계가 이해가 안됨. 관종맞음.

  • 20. 저도
    '19.10.29 9:33 AM (125.139.xxx.167)

    문통같은 분이 세상에 또 있을까 했는데 바로 옆에 계셨더라구요. 그래서 유유상종 이라는 말이 있나봐요.

  • 21. 하늘구름
    '19.10.29 9:33 AM (175.199.xxx.131)

    222 235
    쓸모 다 한 쓰레기에게
    미안할 뿐이다
    이 개 쓰레기야

  • 22. ...
    '19.10.29 9:36 AM (218.236.xxx.162)

    조국 장관님과 가족분들 힘내고 또 힘내시길 바랍니다

  • 23. 관종님!
    '19.10.29 9:36 AM (68.62.xxx.22)

    당신이 관종같아요,
    글을 제대로 읽어보고 관종짓 하세요.
    무식하니까 알바소리나 듣지..
    조국장관님! 힘내세요.

  • 24. ..
    '19.10.29 9:39 AM (39.7.xxx.57)

    듣도보도 못한 쌍욕이라? ㅎㅎ
    니가 한 쓰레기같은 말들은 점잖고?
    니수준에 맞는 말 해주니 디게 발끈한다?

  • 25. ...
    '19.10.29 9:40 AM (125.143.xxx.58)

    감동ㅠㅠ
    장관님 존경합니다
    지금 좀 힘들지만 금방 좋은날이 오리라 기도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26. 관종
    '19.10.29 9:41 AM (222.235.xxx.131) - 삭제된댓글

    저난독증 같은가요?
    월급탄돈 기부했다 이건가요?
    할려면 얼마든지 조용히 할수 있는데
    또 쇼를 하니깐 ...ㅋ
    그리고 무식하면 알바 못 합니다
    시녀짓도 안하고요

  • 27.
    '19.10.29 9:41 AM (223.62.xxx.40)

    조국장관님 힘내세요.

    저는 공개한 분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익명으로 한 걸 굳이 찾아서
    이 시기에 왜 공개까지 합니까?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벍혀도 될 일을요.
    기부 받은 측이 개인적으로 감시인사 하면
    될 걸요.

  • 28. ....
    '19.10.29 9:44 AM (1.245.xxx.91)

    223.62.xxx.117
    기부한 걸 굳이 수소문했더니 조국이더라.
    그래서 득달같이 안터넷에 올렸다???

    익명으로 여기저기 기부하느라고 딸 장학금도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악착같이 챙겼구나.
    ---------------

    당신의 사악한 마음에서 비롯된 증오가
    당신에게 그대로 떨어지길....

  • 29. 39.7
    '19.10.29 9:45 AM (223.62.xxx.117)

    발끈보다도 번번이 놀라워서.

    솔직히 얘기해봐.
    조국이 너한테는 숭고한 왕자님이잖어.
    나한테는 얍쌉한 동창, 동료, 앞집 아저씨^^

  • 30. ㅎㅎㅎ
    '19.10.29 9:45 AM (125.139.xxx.167)

    아침부터 베충이 같은것들이 날아다니네요. 우리 아들이 저런 애들은 상대 안하는게 장땡이라는데 가끔 성질 못 죽여 발끈해서 상대해주니 지 댓글 하나 더 달면 이긴줄 정신 승리 오지게 하더군요.

  • 31. ㅇㅇ
    '19.10.29 9:45 AM (1.249.xxx.80)

    도움받은 사람도 뭐라도 조국장관님께 보답하고 싶어서 그러지 않았을까요? 저마저도 수상한 눈으로 보며 욕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도저히 인간미라고는 찾아볼수없는 사패들인듯.

  • 32. 223.62.xxx.117
    '19.10.29 9:48 AM (1.249.xxx.80)

    징하게 달라붙어서 시비거는 주제에 댓글 하나 달았다고 인신공격이라네요. 거짓말이 입에 붙은듯

  • 33. ..
    '19.10.29 9:48 AM (39.7.xxx.57)

    벌레만도 못한 너한테 어떤 의미의 사람인지가 나한테 중요하냐? ㅎㅎ 니가 쓴 글 봐라 발끈안했는지 너는 다른 벌레보다 더 떨어지는 것 같아 다른 벌레는 발끈은 안하더라

  • 34.
    '19.10.29 9:48 AM (223.62.xxx.40)

    조국장관님 힘내세요.

    오늘 펄펄 나는 사람 있네요.
    오늘 공수처 통과되려나봐요.

  • 35. ..
    '19.10.29 9:49 A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선행이 일상인 거네요
    그냥 일상

  • 36. 125.139
    '19.10.29 9:49 AM (223.62.xxx.117)

    다른 글에서 봐도 아는 척하지 말자 세상 쿨한척 하더니
    아까 댓글놀이하다 깨갱한게 엄청 자존심 상했나보다? ㅋㅋ

  • 37. 39.7
    '19.10.29 9:50 AM (223.62.xxx.117)

    어쩌냐 발끈 안 했는데.
    넌 IQ 만 떨어지는 게 아니라 EQ 도 떨어지는구나^^

  • 38. 조국장관님
    '19.10.29 9:50 AM (218.154.xxx.188)

    본인도 힘든 상황에 남 돌아볼 정신없으실텐데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 꼬인게 다 풀리고 대로만 걸으시길..

  • 39. 223.62.xxx.117
    '19.10.29 9:51 AM (211.39.xxx.147)

    욕을 태산같이 먹어도 당연한 알바씨.

    당신은 못하는 일을 다른 사람이 하니까 배가 그렇게 아프나 봐요?
    화장실가서 구멍 막히게 똥 싸세요.

  • 40. 223.62
    '19.10.29 9:52 AM (125.139.xxx.167)

    이 여상규 같은게. 웃기고 자빠졌네. 현실에서는 찌질한게 넷상에서는 아주 훨훨 나는구나. 그려 니가 이겼다. 으이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1. ..
    '19.10.29 9:52 A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조국의 선행이 모든 사람들에 칭송받을 이유없어요
    생각이 다를수도 있지요
    저는 몸에 뵌 선행 기부는 자기 상황이 힘들다고 멈출거 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42. 1.249
    '19.10.29 9:52 AM (223.62.xxx.117)

    남한테 쓰레기라고 하는 게 인신공격이 아니야?
    너도 IQ EQ 미달.

  • 43. 211.39
    '19.10.29 9:53 AM (223.62.xxx.117)

    수준하고는.

  • 44. 223.62
    '19.10.29 9:53 AM (211.39.xxx.147)

    한글 공부나 제대로 하고 그 따위 소리를 지껄이세요.

    몸에 밴 선행기부는 조국장관이 하고요.
    당신은 몸에 밴 무식 좀 공부해서 털어내세요.

  • 45. ..
    '19.10.29 9:53 AM (39.7.xxx.57)

    벌레 데리고 노는거 잼있네 ㅎ
    그래 너 발끈 안했다
    벌레가 벌레짓한건데 뭐 글치?
    오늘도 수고해라~~~

  • 46. 조국수호 검찰 개혁
    '19.10.29 9:54 AM (220.125.xxx.62)

    언론개혁
    문재인 정부 끝까지 지지합니다

  • 47. 125.139
    '19.10.29 9:54 AM (223.62.xxx.117)

    현실에서 찌질..나랑 거리가 먼 얘긴데?
    지금 거울보고 착각하신 듯^^

  • 48. 공수처설치
    '19.10.29 9:55 AM (211.39.xxx.147)

    검찰개혁 꼭 이룹시다.

  • 49.
    '19.10.29 9:55 AM (223.62.xxx.215)

    선한 끝은 있다는말
    꼭 이말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 50. 관종아~~
    '19.10.29 9:56 AM (211.177.xxx.54)

    당신같은 인간들은 참 대책없다

  • 51. 211.39
    '19.10.29 9:57 AM (223.62.xxx.117)

    어쩌냐. 난 무식이랑은 거리가 먼데.
    마음에 안 들어서 댓글 하나 단 거에...똥..막혀서 뭐??? 천박하게 죽자사자 공격해대는 니 수준이 문제겠지^^

  • 52. 39.7
    '19.10.29 9:58 AM (223.62.xxx.117)

    갖고 놀기는 무슨 ㅎㅎㅎ
    뭐 머리가 되야 상대를 해도 하지.
    오늘도 화이팅!♥

  • 53. 223.62.xxx.117
    '19.10.29 10:01 AM (211.39.xxx.147)

    모지리. 당신만 223.62일까? 지레 팔딱팔딱 뛰네.

    무식한 똥덩어리들이 단체로 와서 똥이다했다네~~~

  • 54. 223.62.xxx.117
    '19.10.29 10:02 AM (211.39.xxx.147)

    당신 IP 유명해~~~

    오늘은 알바비 못 받겠네.

  • 55. 222.235.xxx.131
    '19.10.29 10:05 AM (1.245.xxx.91)

    진짜 와이프 감옥에 밀어넣고
    본인은 선행..
    와 진짜 무책임한 가장입니다

    ----

    마음을 곱게 써라.
    선한 마음을 품은 적이 없으니
    선한 마음을 이해 못하는 건 알겠는데,
    악담을 배설이나 하지마라

  • 56. 211.39
    '19.10.29 10:06 AM (223.62.xxx.117)

    웃겨. 이 아이피는 나도 오늘 처음 본다.
    뭐 아는 게 있어야 유동아이피 개념이 있지.
    맨날 내 마음 속에 아이피 어쩌구. 무식인증.

  • 57. ...
    '19.10.29 10:07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딸도 봉사가 생활
    아빠는 몰래 기부하는 게 생활
    아빠는 딸이 환경 공부를 하기 원했고 딸은 의사가 되고 싶어했다고
    착한 딸은 아빠의 희망을 먼저 들어주려고 환경공부를 한 다름
    의사가 되려고 했다고....

    부인은 거의 40년을 봐와도 너무 착하고 좋은 남자라고
    남편을 지켜주고 싶다고

  • 58. 기레기
    '19.10.29 10:07 AM (219.250.xxx.22)

    쓰레기 기사에는 기자이름을 환기시키고

    냄새나는 댓글에는 아이피를 223. 62—117 !!!

  • 59. ...
    '19.10.29 10:09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딸도 봉사가 생활
    아빠는 남들은 쳐다보지도 않는 곳에 익명으로 기부하는 게 생활
    아빠는 딸이 환경 공부를 하기 원했고 딸은 의사가 되고 싶어했다고
    착한 딸은 아빠의 희망을 먼저 들어주려고 환경공부를 한 다름
    의사가 되려고 했다고....

    이 좋은 가족에게 재난이 비껴가게 하소서.

    부인은 거의 40년을 봐와도 너무 착하고 좋은 남자라고
    남편을 지켜주고 싶다고

  • 60. ...
    '19.10.29 10:10 AM (108.41.xxx.160)

    딸도 봉사가 생활
    아빠는 남들은 쳐다보지도 않는 곳에 익명으로 기부하는 게 생활
    아빠는 딸이 환경 공부를 하기 원했고 딸은 의사가 되고 싶어했다고
    착한 딸은 아빠의 희망을 먼저 들어주려고 환경공부를 한 다름
    의사가 되려고 했다고....

    부인은 거의 40년을 봐와도 너무 착하고 좋은 남자라고
    남편을 지켜주고 싶다고

  • 61. 장관님
    '19.10.29 10:12 AM (98.10.xxx.73)

    어려운 중에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돌아보시는 분이네요. 이런 분들이 지도층에 있으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훌륭한 나라가 될 지요.
    하지만 아직 우리 수준이 그런 지도자들을 가질만하지 않은가봅니다.

  • 62. 저도
    '19.10.29 10:12 AM (175.209.xxx.73)

    마음이 힘들때
    익명으로 기부 많이 했어요
    어려울 수록 어려운 분이 생각납니다

    위에 아내 운운하신 분~~~
    악한 것이 자랑은 아니네요
    선한 사람일수록 힘들때 더 힘든 분들을 기억하는 법입니다

  • 63. 223.62.xxx.117
    '19.10.29 10:15 AM (1.226.xxx.16)

    수준도 안돼서 말꼬리나 잡고 주접떠는 얘 글은
    개무시가 정답.

  • 64. 108.41
    '19.10.29 10:17 AM (223.62.xxx.117)

    착한 딸은 아빠의 희망을 먼저 들어주려고 환경공부를 한 다름
    의사가 되려고 했다고....
    ㅡㅡㅡㅡㅡㅡㅡ
    현실은 들어가기 쉽고 스펙으로 그럴듯한 서울대 환경대학원에 적 올려놓고 한학기 동안 강의 1개 수강신청. 의전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잡자마자 바로 환경학 공부는 내팽겨쳤음. 그 과정에서 듣지도 않은 학기 장학금 타먹은 건 덤.

  • 65. 218.250
    '19.10.29 10:17 AM (223.62.xxx.117)

    기억하든지 말든지 니 자유^^

  • 66. 1.226
    '19.10.29 10:18 AM (223.62.xxx.117)

    글쎄 말이야. 무시하면 되는데 너도 결국 그게 안 되네.

  • 67.
    '19.10.29 10:28 AM (222.111.xxx.188)

    저는 노회찬 의원 후원회장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이번에 알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노 의원의 고단함을 그나마 옆에서 덜어 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68. 쇼도
    '19.10.29 10:34 AM (223.39.xxx.181)

    상황봐가면서 정도껏 ㅉㅉ
    단군이래 이런 관종은 첨 본다
    저런쇼가 먹힐거라고 생각한거 자체가 놀랍다

  • 69. ..
    '19.10.29 10:41 AM (106.102.xxx.219)

    쇼~~~~끝은 없는거야~~~~

  • 70. ...
    '19.10.29 10:41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지지자들은 조국이 남 원망할줄도 모르고 세상착하고 선하고 겸손하다고하는데 과거 트윗보면 반대의견dm이나 디스글에 KIN! 하면서 같이 비난 조롱하는 성향이 공식석상에서 겸손한 이미지랑 솔직히 갭이 있음.
    야권일때 트윗보면 망상에빠진 시민이나 쓰레기언론도 표현의자유가있다며 공적인물에 대해선 야멸찬 조롱과 제멋대로의 검증, 야유도 다 허용된다고 함...
    솔직히 그게 바른말임? 과거트윗보면 반대에대한 혐오가 너무 심함. 그 칼같이 단호한 비판,비난글들이 지금행동에 다 자기모순이되어 웃음거리가 되는거고...
    적어도 노무현 문재인대통령과 결이 같다? 그건 확실히 아님.

  • 71. 223.62
    '19.10.29 10:45 AM (121.173.xxx.11)

    단골손님임

  • 72. 조국씨
    '19.10.29 10:48 AM (223.39.xxx.94)

    이름없는 따뜻한 기부하기전에요~~
    당신들 집안이 진 나라빚부터 갚아요~
    일도 안하면서 월급 축내지말고~

  • 73. ....
    '19.10.29 10:48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지지자들은 조국이 남 원망할줄도 모르고 세상착하고 선하고 겸손하다고하는데 과거 트윗보면 반대의견dm이나 디스글에 KIN! 하면서 같이 비난 조롱하는 성향이 공식석상에서 겸손한 이미지랑 솔직히 갭이 있음.
    야권일때 트윗보면 망상에빠진 시민이나 쓰레기언론도 표현의자유가있다며 공적인물에 대해선 야멸찬 조롱과 제멋대로의 검증, 야유도 다 허용된다고 함..
    솔직히 중도적으로 봤을때 그게 바른말일까?
    조국은 반대진영에대한 혐오가 너무 심함. 마치 자신은 심판하는위치에있는듯한 칼같이 단호한 비판,비난글들이 지금행동에 다 자기모순이되어 웃음거리가 되는거고...
    적어도 노무현 문재인대통령과 결이 같다? 그건 확실히 아님.

  • 74. 동창이란다 ㅋ
    '19.10.29 10:53 AM (222.152.xxx.15) - 삭제된댓글

    드디어 정체를 드러내는군.
    시기심으로 가득한 동창임을.


    39.7
    '19.10.29 9:45 AM (223.62.xxx.117)
    발끈보다도 번번이 놀라워서.

    솔직히 얘기해봐.
    조국이 너한테는 숭고한 왕자님이잖어.
    나한테는 얍쌉한 동창, 동료, 앞집 아저씨^^

  • 75. 드디어 정체를 ㅋ
    '19.10.29 10:55 AM (222.152.xxx.15) - 삭제된댓글

    시기심에 미칠 거 같은 사람이군. ㅋㅋ


    39.7
    '19.10.29 9:45 AM (223.62.xxx.117)
    발끈보다도 번번이 놀라워서.

    솔직히 얘기해봐.
    조국이 너한테는 숭고한 왕자님이잖어.
    나한테는 얍쌉한 동창, 동료, 앞집 아저씨^^

  • 76. 아주 그냥
    '19.10.29 10:56 AM (118.130.xxx.61)

    갬성 선동은 끝이 없구나

    조로남불 조노키오

  • 77. 구구
    '19.10.29 11:17 AM (118.220.xxx.224)

    감동입니다 장관님 건강하세요 . 잊지않고 지지할께요......

  • 78. 하루빨리
    '19.10.29 11:47 AM (116.126.xxx.128)

    이 일이 매듭지워져
    조장관님댁에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하겠습니다.

    고마운분...감사합니다.

  • 79. 토왜벌레는
    '19.10.29 12:00 PM (39.116.xxx.164)

    착한 사람은 좋은일해도 욕하고
    토왜가 범죄를 저질러도 쉴드칩니다
    원래 그런 종자들이예요
    사람취급해주지도 말고 상대해주지도 말아야됨

  • 80. 원래사람은
    '19.10.29 12:10 PM (211.179.xxx.129)

    자기 수준에 맞는 생각을 하죠.
    자기도 힘든때에 불우한 이웃을 생각하며
    기부할 수 있다는 생각을 본인은 못하니까
    의심하고 비하할 수 밖에요.

  • 81. ---
    '19.10.29 12:13 PM (210.96.xxx.247)

    쓰레기 저쪽 당 것들하고는 비교도
    안 되는 분이죠

  • 82. 아직도
    '19.10.29 12:28 PM (221.154.xxx.190)

    물어뜯을 것이 남았더냐
    이 아귀들아!
    선의를 선의로 못 받으니
    개쓰레기란 말을 들을 밖에...
    좀 사람답게 살아보시게들
    우리끼리 위로하고 위안 받는데까지
    끼어들지 좀 마시게나 알바님들

  • 83. 223.62.xxx.117
    '19.10.29 12:48 PM (110.70.xxx.252)

    당신이 하는 짓거리...딱 고따위로 대접받고 평생 남들 손가락질 속에서 사시길...

  • 84. 110.70
    '19.10.29 12:52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똑같이 받아라가 이 사람들은 무슨 욕인 줄 아는지.
    댁이나 댁이 나한테 히는거 똑같이 받기를...나 원 참.

  • 85. 110.70
    '19.10.29 12:54 PM (223.62.xxx.117)

    이게 무슨 대단한 저주나 된다 생각하는지.

    평생 남한테 손가락질 받을 일 없네요.
    김종민 의원이 얘기했듯이
    내가 조국이야???

    웃기고 있어.

  • 86. 검찰개혁
    '19.10.29 1:32 PM (211.36.xxx.227)

    감사합니다
    역시 조국 교수입니다

    차차기 대통령으로 나와주세요.

  • 87. ..
    '19.10.29 2:00 PM (112.214.xxx.199) - 삭제된댓글

    눈물이 핑돈다.
    대통령이라도 되어야 내가 덜 억울할듯.

  • 88. 청와대청원
    '19.10.29 6:08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274

  • 89. 서명했어요.
    '19.10.29 6:49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문프과 조국은 같은 과라서

    두분다 일희일비 하지않고
    비교적 담대하신것 같애요.

    2012년 기자가 대선에서 낙마하면 어떡하냐구 했더니
    문프가 집에가면 된다고 ..

  • 90. 서명했어요
    '19.10.29 6:52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문프와 조국은 같은 과 라서

    두분다 일희일비 하지않고
    비교적 담대하신것 같애요.

    2012년 기자가 대선에서 낙마하면 어떡하냐구 했더니
    문프가 집에가면 된다고 ..

  • 91. 서명했어요
    '19.10.29 6:53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문프와 조국은 같은 과 라서

    두분다 일희일비 하지않고
    비교적 담대하신것 같애요.

    2012년 기자가 대선에서 낙마하면 어떡하냐구 했더니
    문프 대답이 집에가면 된다고 ..

  • 92. ..
    '19.10.29 8:52 PM (58.236.xxx.108) - 삭제된댓글

    눈물이 ㅜㅜ

  • 93. 참...
    '19.10.29 9:21 PM (125.178.xxx.37)

    쓰레기들은 대체 지들은 그런 봉사 해보기나하고 글을
    싸지르는지...
    익명으로 한게 죄인가...
    글 쓴 봉사단체장이 밝히지 않는게 나았을법하지만,
    그렇더라도 알려지지않기가 힘들지 싶네요..
    좋은일도 물어뜯느라 인생 허비하는 무식쟁이들...

  • 94. 허니
    '19.10.29 10:55 PM (123.215.xxx.182)

    조국장관님
    힘들더라도 견뎌주세요
    국민들은 조국장관님
    끝까지 지지합니다

  • 95. ...
    '19.10.29 11:04 PM (222.104.xxx.175)

    조국장관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96. 정말
    '19.10.30 1:46 AM (180.230.xxx.96)

    다른건
    표나기 좋아하는 자들은
    카메라 앞에서 돕는거 기사로 내는데
    이분은
    진심을 알수있네요

  • 97. 악플다는 인간들
    '19.10.30 5:49 AM (182.221.xxx.14)

    뇌가 없으니 자한당, 경기도 높고 높으신 분 지지하는거지.
    대대손손손손....돌받을꺼다

  • 98. ㅎㅎㅎ
    '19.10.30 8:46 AM (203.254.xxx.226)

    참 뇌가 순수해서 살기 편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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