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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 인품보고 결혼하라는 글 ㅋㅋ

사과 | 조회수 : 21,783
작성일 : 2019-10-10 13:14:56
나이는 중년이상이실듯 한데...
까 놓고 이야기 할게요.
가잖고 나이 먹어도 애 같은 여자 있구나 싶네요
역시 나이와 인생경험은 비례하지 않고
팔자랑 인생 경험이 비례하는군요
그 인생 경험이 좋은 것이든. 나쁜것이든.

운좋아. 팔자좋아 남자 잘만난 것일뿐.
그게 자기 판단력이 좋아 생긴 결론이 아니라는 거.

결혼 할때 누구든 그 남자의 됨됨이. 경제력 다 따져보고 결혼해도 인생에서 어느순간 교통사고 마냥 불쑥불쑥 사건이 터지요.
그 인품이 평생 갈거 같지만 어떤한 인생을 휩쓰는 태풍같은 일러 바뀔수도 있고. 경제 상황도 마찬가지.
내 의지랑 상관 없는 것....

결혼 10년도 안됐지만 저는 그런거 알겠던데...
고연봉 남편만나 아이 둘 키우며 좋은 동네에서 전업생활하고 있지만
이역시 사람일은 모르는 법.

나 이런 남자 만나 너무 행복해.
니들도 이런 남자 골라라~~~!!
ㅋㅋㅋㅋㅋㅋ
나이 먹어도 저렇게 단순하게 사는 사람들
어찌보면 행운아.
IP : 211.59.xxx.89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0 1:16 PM (122.38.xxx.110)

    가잖고는 뭐예요?
    그리고 본인판단력이 왜 안중요합니까!

  • 2. 모든게
    '19.10.10 1:17 PM (14.40.xxx.172)

    남자 하나 만난걸로 자기 인생 결판난것처럼 떠드는 여자들이
    세상에 제일 모지리 아닌가요

  • 3.
    '19.10.10 1:17 PM (211.198.xxx.240)

    동감
    나이먹으면 가장많이 하는 실수죠
    자기가 아는게 세상의 전부이고 진리인것 같은거
    꼰대는 저걸 바탕으로 탄생

  • 4. 웃고 가요
    '19.10.10 1:18 PM (223.62.xxx.43)

    돈 보고 결혼해서 맞고 사는 여자들도 많던데
    인품 봤다는 여자 비웃는 거 보고 웃고 갑니다

  • 5. 요즘
    '19.10.10 1:18 PM (223.62.xxx.190)

    82 수준이 왜 이래.

  • 6. 저도
    '19.10.10 1:19 PM (117.111.xxx.176)

    그생각 했어요 전 솔직히 별로 안재고 결혼했지만 남편은 제가 존경할만한 사람이거든요 물론 결혼 20년 넘어가니 별일다 겪었지만 사람성품은 변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남편형제들중에 남편처럼 좋은 사람도 없더군요 그냥 제가 남편복이 좀 있구나 합니다 잘 고르는 눈이 있었다기 보다는요

  • 7. 남편과아이가
    '19.10.10 1:20 PM (211.193.xxx.134)

    재수가 없네

  • 8. 사과
    '19.10.10 1:21 PM (211.59.xxx.89)

    아이폰이라 오타가 많네요.

  • 9. ㅇㅇㅇ
    '19.10.10 1:22 PM (1.253.xxx.140)

    인품봤다는거 비웃는게 이글의 핵심이 아닐텐데요..
    참 단순하시죠
    인품이니 돈이니 사실은 인생 70퍼 이상이 운이라는 겁니다
    어느정도 거른 상태에서는 말입니다..

  • 10. ??
    '19.10.10 1:25 PM (110.70.xxx.112)

    그 원글이가 행복하면 된거죠.
    전 남자 돈만보고
    외모나 성격 키 전혀 안보는 여자들이 제일 한심하던데.
    돈에 눈이멀면 비위도 좋아지나봄.

    찐따랑 결혼해놓고선
    애 키작고 못생겼다고 얼마나 징징거리던지..
    ㅉㅉ

  • 11. 이런 식으로
    '19.10.10 1:26 PM (73.52.xxx.228)

    어떤 글을 타박하면 기분 나빠서 누가 소소한 자기 행복에 대해 글 쓰겠어요? 82쿡 망하게 하고 싶죠?

  • 12. ,.
    '19.10.10 1:27 PM (58.230.xxx.18)

    글이 너무 일차원적이라 ....어그로 끌려는 알바글 같던데요.
    진짜 행복한사람들은 자기얘기 안합니다.
    입털어서 좋을거 없으니까요...

    ---일상에서 그런 행동을 하지는 않지요.
    하지만.. 행복하다는 생각이나 글 들을 익명으로라도 하고싶은것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솔직히 행복하다는 얘기들을 사람들에게 자랑도 하고싶고 입도 근질거리지만 그래도 체면이나 주변사람들 생각해서 하지않는게 상식이니까요.
    여기 자랑글 올리는 사람들도 그러잖아요.
    익명이라 자랑한다고....
    익게에서 자랑하는것 까지 뭐라그러시니.... 참..

  • 13. 꽈배기부인
    '19.10.10 1:28 PM (117.111.xxx.42)

    속이 배배 꼬이셨네요.
    님이 남편에게 뒤통수 맞은걸 왜 그들 나이브한걸 욕하며 풀어요. 운좋고 재주좋게 잘 고른 것도 능력.

  • 14. ,.
    '19.10.10 1:28 PM (58.230.xxx.18)

    아까 원글보다는 이런글이 82분란 일으키는 알바글이라 생각됩니다.

  • 15. 본인이
    '19.10.10 1:28 PM (182.208.xxx.58)

    경험한 거 뭐 하나라도
    긍정적인 걸
    나누고 권하고 전하는 게

    꼬여가지고 비웃으며 부정적인 기운 퍼뜨리는 것보다
    백 배 나아요.

  • 16. ..
    '19.10.10 1:31 PM (211.36.xxx.30)

    아까 그 글 완전 맞던데 ~
    왜 이러시나요.
    돈이나 스펙보다 인품을 봐서 성공했다는 글 아닌가요?
    물론 사람이 변하기도 하지만 대세는 사람은 사람은 안변한다입니다.

  • 17. .....
    '19.10.10 1:32 PM (114.129.xxx.194)

    물과 사람은 건너보기 전에는 그 깊이를 다 알 수 없죠
    남자의 인품이 쓰레기인 줄 알면서도 결혼하는 여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결혼하고 보니 기대했던 그런 남자가 아니었다는 경우는 너무나 많습니다
    남편 인품이 좋아서 결혼생활이 너무나 행복해서 미칠 지경이라는 분들은 아직 다 살아본게 아니니 혼자나 좋아하고 계세요
    인생사 관뚜껑 덮기 전에는 어떤 일이 어떻게 갑자기 생길지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결혼생활이 불행한 여자들이라고 남편 인품이 좋아서 행복해 미칠 지경인 본인만큼 잘나지 못해서 이상한 남자 만나서 고생하는게 아닙니다
    엎어진 사람 밟아주는 자랑질은 안하는 것만 못합니다

  • 18. 인생에
    '19.10.10 1:34 PM (14.33.xxx.50)

    있어 겸손해야하지만
    인성이 뭐예요
    돈에 뒤집어져 만나는 여자들도 있지 않겠어요?

    어이구.. 성격안보는 여자들도 있냐니요
    레터나 연애카페봐요 별의 별 미친놈 많은데
    이상한 줄도 모르거나 이상해도 정때문에 결혼하는
    여자태반입니다. 그 여자들이 어디 모자른 여자들도 아니구요!

  • 19. ,,,,,
    '19.10.10 1:40 PM (121.179.xxx.151)

    운좋아. 팔자좋아 남자 잘만난 것일뿐.
    그게 자기 판단력이 좋아 생긴 결론이 아니라는 거.

    ----------------------------------------------


    웃기지마세요..

    판단력이 중요하지 인생 운만으로 삽니까?
    아이폰이라 오타많다 이런 핑계 대지 말구요
    글 하나 제대로 못쓰는 본인 한계지 핑계는 ....

  • 20. .....
    '19.10.10 1:44 PM (114.129.xxx.194)

    인품 좋은 남자를 고르고 골라서 결혼해도 기대했던 그런 사람이 아닌 경우도 많다는 겁니다
    인간은 몇년의 연애로 다 파악이 가능한 그렇게 단순한 존재가 아니라는 거죠

  • 21. 쓴분도다
    '19.10.10 1:47 PM (110.12.xxx.4)

    댓글이 더이상해요
    좋은 인성 경제력 있어도 사건사고가 어디서 터질지 모르니 겸손하게 살아라 라고 쓰신건데요.

    관문짝 닫을때까지 모르는거 맞아요.
    다들 릴렉스~ 릴렉스~

  • 22. 마음좀
    '19.10.10 1:47 PM (223.38.xxx.190)

    곱게 쓰세요. 오던 복도 도망가겠어요. 그 글 이상한거 없어요.

  • 23. 에고
    '19.10.10 1:51 PM (183.98.xxx.210)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그냥 본인 생각을 언제든 올릴 수 있는거에요.
    정치이야기도 아니고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 너도 그래라가 아니라 나는 그렇더라구 하고 쓴글까지
    뭐라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님의 생각에 반론은 없습니다. 님의 생각이니까요. 그리고 그 글의 원글님 생각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 24. ...
    '19.10.10 1:53 PM (211.244.xxx.149)

    이 글 정신병자 같아요
    내 행복도 운일뿐
    아무것도 아닌거야 이러고 살아야 되나?

  • 25. 탈무드
    '19.10.10 1:54 PM (117.123.xxx.155)

    생각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하라 너의 행동이. 행동은 습관이. 습관은 인격. 인격은 운명이 된다.

  • 26.
    '19.10.10 1:55 PM (219.252.xxx.69)

    저격글이네요
    엄청 예의없는 거 아시죠?
    꼰대는 원글님
    너무 어그로라 알바가 아닐까 의심될 정도입니다

  • 27. 남이 정성껏 쓴글
    '19.10.10 2:01 PM (117.111.xxx.42)

    저격하며 제목에 ㅋㅋ 붙이는 인성.
    저러니 못 살지.

  • 28. 짧은 연애 긴 결혼
    '19.10.10 2:01 PM (124.53.xxx.131)

    한사람이 또다른 한사람을 만나 자기만의 세계에 완전한 타인을 끓여들여 부부란 이름으로 묶이는데
    이게 참 변수도 많고 까닥 하다간 상대로 인해 인생 낭떠러지로 구를 수도 있고
    여러 위험 요인이 많으니 그나마 안전한 방법으로 인품을 강조하는 것이지요.
    연애할땐 다 좋고 잘해 주는데 파악 안돼지요
    또 개인으로 봤을땐 참 괜찮은 사람들 둘이 만난는데 합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고
    세상 쓸모없는 자식이라 부모에겐 낙인 찍혔지만 배우자나 가정에선 최고의 사람이 될수도 있고 말이죠.
    연애는 몰라도 길게 가야할 결혼은, 쭉빵 이쁘고 여우같이 남자 잘 구슬린다고 해서
    그방법이 평생 갈것도 아니고, 만일 그 방법이 통했다면 워낙 착한 사람(쫌 재미는 없죠?)을 만나 그런것일 테고요
    화목한 가정생활 하면서 순탄하게 해로하는 부부들 보면 가진 스펙이나 배경보다
    결국 심성이 더 큰 담당을 하는거 같았어요.

  • 29. ...
    '19.10.10 2:02 PM (223.39.xxx.91)

    이글 이상해요...
    너무 나간거 같은데...
    그냥 저냥 자기 얘기쓰는 말 그대로 자유 게시판인데
    뭘 이리 열낼인가 싶네요...
    어그론가 진짜? 그글 패스라고 쓰고 싶은 심정??

  • 30. 인격중요
    '19.10.10 2:07 PM (119.203.xxx.70)

    그 분 내가 하고 싶은 말 그대로 하시던데 왜 그러시나요?

    전 평범한 남편과 사귀고 있는데 친구 결혼식에서 함께 합석한 의사가 제게 적극적으로 결혼하자고

    했지만 결국 남편 선택 했어요.

    두고두고 생각하지만 전 잘한 선택인 거 같더라고요.

    물론 물질적인 면에서 의사와는 비교도 안될정도의 평범하게 최대한 절약하면서 살지만

    남편이 좋아요. 언제나 바르려고 노력하고 자신이 실수한 거 인정 해주고

    늘 날 배려하는 인격에 모난 제 성격 많이 고쳐졌거든요.

    님이야 말로 님이 아는 것이 다가 아니에요.

    그리고 남편 선택에 돈보다 인격이 더 중요해요.

  • 31. ....
    '19.10.10 2:18 PM (1.253.xxx.28)

    원글 결혼 10년이고 그분은 20,25년 살아보니라고 하신거 같던데
    어리신분이 조금 무례하시네요
    저도 인생에 운이 많이 작용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매순간 순간 선택을 하면서 사는 하루하루. 모든것을 운탓만 할수는 없던데요
    인품 좋은 사람 옆에 있으면 배울것 많아지고 성격도 너그러워지고 그래요 못 겪어 보셨나봐요
    그리고 결혼할때 혹은 이상형을 찾을때 인격보다 능력을 우선으로 보는 사람도 많아요
    능력을 먼저보다 보면 더 중요한 인성을 놓칠수도 있는거죠
    저는 저번글 그분이 평탄한 인생을 살아오신거 같고 그래서 지금 너무 행복하시고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들에게도 막 그렇게 하라고 얘기해주고 싶은 기분 알거 같아요

  • 32. ...
    '19.10.10 2:21 PM (58.148.xxx.5)

    남 행복하다니까 질투는...쯧쯧

  • 33. ....
    '19.10.10 2:23 PM (222.236.xxx.135)

    살다보면 돌발변수 부지기죠.
    그러나 내 예상대로 풀리지 않았을뿐 결혼상대의 가장 큰 장점은 내 가치관을 반영하죠.
    저도 인격을 봤고 인격은 그대로이나 다른 변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남편성격에 속상해하는 지인들도 모르지 않았어요.
    다만 그럼에도 집안이 좋아서 또는 직업이 맘에 들어서 넘어간거 뿐이죠. 그 분이 운이 좋은 케이스이긴하나 틀린 말도 아닙니다. 그 변수가 내 운명이고 팔자일뿐.

  • 34. ..
    '19.10.10 3:06 PM (223.62.xxx.113)

    아까 원글도 읽었고 지금 글도 읽어봤는데요
    결혼 십년차 안되었고 고액연봉에 팔자 편한 전업이신 행복한분이
    남의집 소소한 행복도 가.짢.다 라는 단어를 쓰시다니...ㅠ

    82에서 작은일들에도 왜그렇게나 배아파서 부르르 하시는분들이
    많으신지 이제서야 알겠습니다
    잘 사시는분께서 남의집 긍정적인 글에 이렇게까지 소금을 뿌려야할만큼 일상생활이 불편하신건지...

    원글님의 부정적인 시각을 바꾸셔야 지금 누리는 소소한 행복도
    계속 누릴수있을것같네요ㅜ

  • 35.
    '19.10.10 3:20 PM (175.118.xxx.47)

    저는돈을제일우선으로보고결혼했는데 성격도괜찮아요 운이70프로

  • 36. 인품글쓴사람
    '19.10.10 3:25 PM (116.33.xxx.68)

    팔자가 정해져있다 그말도 맞을수는 있겠네요 그래도 노력해보는거하고 안해본건 차이가 나지않을까요?
    인성은 변하지않으니까 그런 남자를 잘찾았으면 하는 바람에 글올린건데
    모든게 운이고 팔자면 공부든 뭐든 노력이 뭔필요가 있을까요?
    제가 살아오면서 느낀건 공짜는 없다이고
    남이 잘되는것은 그사람이 열심히 노력한결과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그런사람들 질투안하고 본받으려고 하고 배우려고해요
    타인의 성공과 행복을 단순히 운이좋다라고 치부하는건 무례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원글님도 10년 더살아보고 그때 다시 글 올려주세요
    저도 10년 더살아보고 또 글올릴게요

  • 37. ..
    '19.10.10 4:04 PM (211.193.xxx.160)

    글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 38. 워딩 한번
    '19.10.10 4:31 PM (121.133.xxx.248)

    쎄네...
    고연봉 남편에 두아이 엄마가
    좋은동네 전업으로 산다면서 뭐가 저리 꼬인게 많아서
    남의글 저격하면서 비아냥 거리실까..

  • 39. ?
    '19.10.10 4:47 PM (27.165.xxx.211)

    인품은 쉽게 변하지 않아요.

  • 40. ㅇㅇ
    '19.10.10 5:15 PM (110.13.xxx.92)

    동감해요
    거의다 운이에요
    사람은 정말 다면적인 존재에요

  • 41. 저는
    '19.10.10 5:18 PM (203.142.xxx.241)

    원글님 말 어느정도 동감합니다.결혼20년차인데..동감해요. 물론 극단적인 사람들도 있지만..

  • 42. 선천적으로
    '19.10.10 5:22 PM (125.128.xxx.134)

    타고난 성품은 변하지 않아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말이랑 비슷하죠
    그런의미에서 그분이 말씀 하신듯~

  • 43. 도긴개긴
    '19.10.10 5:23 PM (205.185.xxx.195)

    몇 년 전에 돈자랑 하면서 돈 없는 남자랑 결혼한 여자들 저능 취급하던 글 쓴 여자보다는 최소한 낫던데 뭘 그래요?

    좀 푼수같은 글이기는 했지만, 뭘 이렇게 살벌하게 비난하고 그래요?

  • 44. ... ..
    '19.10.10 5:30 PM (125.132.xxx.105)

    저는 좋은 글이라 생각했어요. 단, 여자의 인품이 좋아도 괜찮아요.
    솔직히 남편은 제가 인품이 좋다? ㅎㅎ 고 합니다.
    그게 저는 장녀 (외동) 이고 남편은 6남매 중 막내인데 제가 늘 양보하고
    남편 대하길 동생처럼 그냥 다 웃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남편은 좀 이기적이고 집에선 심하게 게으르고 얌체기질이 있지만 전 그런 그이가 웃깁니다.
    저를 엄청 좋아하고 하는 일 다 잘하고 능력 인정 받아 사회생활, 자기 일 욕심스럽게 잘 합니다.
    이런 조합도 잘 풀리면 괜찮아요.

  • 45. 아이사완
    '19.10.10 5:35 PM (39.7.xxx.132)

    흠....

  • 46. 원글이
    '19.10.10 5:39 PM (223.62.xxx.138)

    너무 꼬였네요.
    힘들게 살면 그렇게 되더라고요.
    남의 얘기에 트집 잡고 두고 봐라 소리나 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니는 안목 있고 운 좋아서 그런 남편 만났구나 하면 될 일 아닌가요?
    결혼해서 불행한 사람들 보면 남자 이상한데도 괜찮을거야 정신승리 하면서 감행하던데요?
    인품이 그저 착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중요한 순간, 서로 힘들때 어떻게 하나 보면 되는데...결혼해서 변했다는 사람들 보면 포인트를 보기 전에 결혼을 해서 그런거죠. 짧게 만나보고 결혼했는데 잘 살면 운이 좋은거 맞고요.
    저도 사람 보는 눈도 있고 운이 좋아서 거의 완벽한 남자랑 살고 있어요. 덕분에 세상 일은 새옹지마라 어찌 될지 모르고 남편 아무리 잘 나가도 언제 어떻게 될지 내 자신도 어찌 될지 아이들은 어찌 될지 모르니 조용히 겸손하게 살아야 하는 것쯤도 알고 아까 그 글에 이런 조롱글을 쓸만큼 꼬이지도 않았네요.

  • 47. 공감
    '19.10.10 6:19 PM (14.41.xxx.158)

    인품 누군들 안봐요 그원글녀는 운 좋은거에요 인품 좋은데 더구나 경제력도 괜찮나봄

    인품만 좋고 경제력 그지같은 남자도 있잖아요 경제력 제론데 인품만 좋으면 뭐할까

    그니까 인품 좋고 경제력도 정도껏 되고 그런 남자가 당연 흔하지도 않고 그러니 운이 따라줘야 만나는거임

    자기 운 좋아 그런 남자 만나놓고 좋다보니 자기가 인품 잘 골라선줄 착각이고 누군들 인품 안보냐 말임

  • 48. 헤이즈
    '19.10.10 6:21 PM (175.223.xxx.108)

    저도이글 공감

  • 49. 공감
    '19.10.10 6:22 PM (14.41.xxx.158)

    그게 그원글녀의 착각이고 자만심임 자기가 남자 잘보는 줄

    솔까 보는 눈만 있다고 잘 만난답니까 서로 인연이 닿아야 하고 운이 있고 중간마다 갑자스런 변수가 없어야는데 이게 운이라고 님들

  • 50. ??
    '19.10.10 6:23 PM (180.224.xxx.155)

    인품은 누구나 다 보죠. 헌데 자기 인격만큼만 보이는것이 타인의 인격이기도 하지요
    원글님은 행복한 조건속에서 사시는 분인데 왜그리 뽀족한지 의아스럽네요
    내가 행복하면 왠만한 자랑엔 동조하는 넓은 마음이 되는데...
    주변 사람들이 본인의 만족할줄 모르는 욕심과 과격한 말투. 상대 가리지 않고 저격하는것에 상처 받지 않았는지 둘러보시고 본인 내면도 들여다보시길

  • 51. 소설
    '19.10.10 6:26 PM (110.70.xxx.146)

    이 원글은
    남편이 고소득이기는 하나
    사이가 안좋았을꺼예요.
    맞고 살지도..

    어젯밤에도 맞아서 속상한데
    아침에 82들어왔더니
    인품좋은 남편한테 사랑받는 아내 글이
    떡하니 올라와있네!!!!
    아씨 열받아!!!!!!
    그래서 지 남편한테 해야할 분풀이를
    여기서 하는거예요.
    불쌍한 여자죠.
    평소에 사이좋은 부부를 엄청부러워했을꺼예요.

  • 52. 인품
    '19.10.10 7:07 PM (211.208.xxx.33)

    인품만 보고 결혼했다가 대실패한 1인
    사람은 변하거든요..

  • 53. ///
    '19.10.10 7:26 PM (58.234.xxx.57)

    인품만 보는건 좀 위험하긴하죠 경제력도 어느정도 봐야....ㅎㅎ
    그런데 인품은 잘 안 변해요
    결혼전과 후과 바뀌는건 인품이 바뀌는게 아니죠
    원래 딱히 인품이랄게 없던 사람

  • 54. ...
    '19.10.10 7:45 PM (223.62.xxx.115)

    그 글 보면 부럽다 소리 듣고 싶어서 쓴 글 같던데요.
    이 원글맘 이해해요.
    나 잘산다~
    난 남자 검증법을 알아서 결혼 잘한거야
    니들도 나처럼 똑똑하게 결혼 할수 있으면 해~
    하지만 내 남자 검증법을 알려주긴 싫어
    나의 똑똑함과 내 남편이나 많이 부러워 하렴~
    그런심보로 퍽이나 좋은 남자 만났겠어요?
    660원 벌려는 알바거나, 허언으로라도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현실이거나 하겠던데요.

  • 55. ..
    '19.10.10 8:01 PM (116.39.xxx.162)

    사람 인품도 중요하지요.

  • 56. moanim
    '19.10.10 8:02 PM (218.39.xxx.6)

    왜요 원글님 말씀 다 맞는구만
    저는 남편 직업이 x사인 사모님중에 반드시 결혼은 직업보고 하란 분 봤어요. 남편 직업에 따라 여자 팔자가 달라지고 능력 있는 남자가 열등감 없어 결국 성격도 좋다며..그분 남편이 운좋게 평생 사고안치고 돈잘벌어오니 본인은 돈과 시간이 남아돌아 저런 소리 하고 사는구나 싶었는데 인품보란 사람들하고 뭐가 달라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죠.

  • 57. 결혼로또맞은여자
    '19.10.10 8:27 PM (222.152.xxx.1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54384&page=1&searchType=sear...

  • 58. ..
    '19.10.10 8:44 PM (125.187.xxx.25)

    성격이나 품성은 환경 어려우면 금방 달라지죠.. 저도 경험해보고 사람에 대해 잘 아는 척 안 하기로 했어요.. 내가 아는 건 극히 일부분이고 나도 날 모르는데 남에 대해 어찌 잘 안다고 내 안목 높다 하겠어요

  • 59. 됐고요
    '19.10.10 9:00 PM (220.126.xxx.56)

    돈보다 배경보다 중요한것은 얼굴이예요
    성격이 좀 답답해도 돈 못벌어도 시집이 쪼아대도
    내맘에 꼭드는 귀여운얼굴의 남자면 다 감수할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들만의 기준으로 살아가시면 됩니다요
    내인생 남이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뭐

  • 60. 오오
    '19.10.10 9:17 PM (116.202.xxx.224)

    분명히 하나는 알겠어요
    온라인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가잖다(맞춤법도 틀림)니! 그 하나만 봐도 참 인품이 엄청나게 볼품없는 사람인 건 알겠어요
    님 남편은 뭐라 할까 궁금하군요

  • 61. ㅇㅇ
    '19.10.10 10:21 PM (49.168.xxx.148)

    타고난건 바뀌기 힘들어요
    인격이나 인품이 바뀌었다면
    그건 진짜가 아닌거죠
    내가 사람 볼 줄 몰랐던거거나
    그남자가 작정하고 그렇게 보이게 애쓴거거나

  • 62. ㅅㅅ
    '19.10.11 12:24 AM (39.7.xxx.59)

    언급한 글은 못 읽었지만
    원글 구구절절 공감돼요

    성격이나 인품도 상황따라 변하던걸요

    다 운이고 복이라고 생각되어져요

    안목과 노력 운운하기도 하지만 그것도 알고보면 다 복이에요
    노력도 다 노력할 환경이 복으로 주어져야 가능하던걸요

  • 63. 나도
    '19.10.11 12:46 AM (67.180.xxx.159)

    이글 공감.
    이전글 비판하면 이글 원글이가 맘고생하는 질투녀로 보는 것도 식상.
    이전글은 자기자랑성 글이라고 봄. 물론 자랑도 할 수 있음. 그러나 남도 자기랑 비슷할수 있으며 자기가 운좋다는건 간과해서 거부감 삼

  • 64.
    '19.10.11 2:04 AM (124.5.xxx.148)

    이전 글이 로또에 질문 받는다...상당히 거만하기는 하네요.
    본인이 좋으면 그만이죠.
    근데 어째 마음이 편하게 안 느껴져요.
    그리고 너무 자랑은 피하는 게 좋고요.
    저런 여우가 변호사랑 결혼했는데 알콩달콩 25년 살았어요.
    그 변호사 남편이 이혼 소송 맡았다가 의뢰인
    이혼녀랑 바람나서 집 나갔어요.
    나이 55세에...10살 어린 상대 이혼녀
    재산분할 100억 받고 나서요.
    결국 변호사 부부 이혼했지요.

  • 65. 이 글은
    '19.10.11 7:55 AM (68.97.xxx.85)

    먼 인생 정말 새옹지마 일이 너무 많아요.
    인품 좋은 남자도 갑작스런 사고에 휠체어 타게 되니 완전 변하기도 하고 경제력 좋은 남자도 그게 평생 갈 거라는 보장도 없고. 당장 불 피하려 지옥의 구덩이에 떨어질 수도 있고. 무난하게 큰 걱정 없이 나이든 분이 젤 부럽습니다.

  • 66. 마른여자
    '19.10.11 8:08 AM (125.191.xxx.105)

    인생은 아무도몰라요

    그래도 제가나이먹어보니

    인품보고 결혼하는건 맞는것같아요

  • 67. 조커
    '19.10.11 9:17 AM (218.237.xxx.254)

    다른 이에게 나 이렇게 행복해~! 거만한거 맞지요
    그저께 본 영화 조커가 . 막판에 그러죠
    스튜디오 안에만 있어서 밖의 세상에 대해 너는 좆도 몰라~! 이런 뉘앙스로.
    뭐니뭐니해도 행복은 가만히만 있어도 그 기운이 옆사람에게 전달되는
    것을 입으로 복을 털지요

  • 68. 그걸 몰랐으니
    '19.10.11 9:42 AM (125.184.xxx.67)

    님 결혼이 실패한 겁니다. 안 됐네요.

    사람 보고 결혼해야하는 거 맞고요.
    대충 조건 맞고, 나이 돼서 결혼하니
    불행한 결혼생활 하는 거예요.

    연애할 때 힌트 있는데 무시한 거죠.
    다른 거 보느라.

  • 69. 누굴 탓하겠어요
    '19.10.11 9:44 AM (110.70.xxx.187)

    본인 발등 본인이 찍은 걸.
    엉뚱한데서 화풀이하시네요.

  • 70. 승승
    '19.10.11 10:10 AM (125.140.xxx.192)

    생각이 다를 순 있으나
    반대글도 겸손하고 정중하게 쓰셨으면 좋았을걸요.

  • 71. ...
    '19.10.11 11:08 AM (175.113.xxx.252)

    원글님글도 글이지만.. 솔직히 반대의 글이 전 좀 더 거부감이 가네요.... 자기 결혼생활이 꽃길이라고 해도 그게 그렇게 남들한테 답변을 줄정도인가.. 이글 보다는 그글이 더 오만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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