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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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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요

부럽 | 조회수 : 5,483
작성일 : 2019-09-13 01:19:01
인생이 꼭 공부잘해서 풀리는거 같진않아요

다비슷하게 고등학교나와 대학교졸업하고

친구들은 공무원 교사 공기업 가있고

저는 애낳고 전업주부입니다

그전이야 회사다니며 살았지요

친구들은 절부러워하지만
저는 제친구들이 부러워요

엄마 아내 며느리만있고,
나라는 자리가없는거같은데

제친구들은 애기낳아도 돌아갈자리가있고
저는 힘내지않으면 갈곳이 집뿐이네요


지금이라도 노력해볼까요
그전까진 애키우느라 코빠져서 애만보고살았는데
애가 세살되고 어린이집가려고 방구끼고있어서인가

여유시간이 예전보단 조금 늘어나니까
이제 자꾸 내인생이 생각나네요..

추석되서 고향오니 더생각이나고 간절해지네요ㅠ
IP : 118.43.xxx.20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3 1:20 AM (222.237.xxx.88)

    지금부터 찾아보세요.

  • 2.
    '19.9.13 1:21 AM (210.99.xxx.244)

    상대적인거 같아요 전업은 일하는 친구가 부럽고 일하는 친구는 집에서 아이키우며 전업을 꿈꾸잖아요. 저도 전업으로 살고있지만 일하는 엄마들 아이에게 연연안하고 일하라고 하고싶어요.ㅠ

  • 3. ㅇㅇ
    '19.9.13 1:21 AM (211.36.xxx.63)

    정답은 없어요.
    친구분들은 원글님을 부러워할텐데요.

    아무튼
    뭐라도 하고 싶으시면

    하세요.
    하시면 돼요.

  • 4. ㅡㅡㅡ
    '19.9.13 1:23 AM (70.106.xxx.25)

    아직 안늦었어요
    아니면 그냥 평생 가족 치닥거리 하고 집에만 주저앉는거죠
    그게 행복하다면 몰라도요

  • 5. ...
    '19.9.13 2:05 AM (223.38.xxx.19)

    냉정히

    돌아 갈 곳 있는 전업이면 모를까 쉬고 애들보는 그 시간
    한마디로 놀고 먹는다는 관점, 놀아도 될 만큼 여유 자체가
    부럽다는거지

    실제 전업 자체는 왠만해서 요즘 시대에는 어느 누구도
    부러워하지 않아요.
    기회봐서 한살이라도 젊을때 자기일이 필요해요.

  • 6. 친구만
    '19.9.13 3:06 AM (120.142.xxx.209)

    부러워요????
    인스타보면 부러워 할 사람이 쎄고 쎘을텐데???

    어리석은 생각이예요

    비교할 필요없고 그럴 사간에 운동하고 맛사지해서
    나나 가꾸세요
    제일 쓰잘데없눈 못난이 짓이 비교하고 스스로 추락하는거
    바봉

  • 7. 미미
    '19.9.13 3:33 AM (110.70.xxx.106)

    윗님이 말씀 하셨는데요

    전업 부럽다는건 그냥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지 사실 절대 부럽지 않아요...게다가 직업이 공무원 교사 공기업이면...

  • 8. 미미
    '19.9.13 3:34 AM (110.70.xxx.106)

    그러니까 누군가는 님을 부러워 해요 이런 조언은 귀담아 듣지 마셔요..

  • 9. wisdomH
    '19.9.13 6:49 AM (116.40.xxx.43)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하면 되죠.

  • 10. ...
    '19.9.13 9:38 AM (223.62.xxx.24)

    저 전업에 생일 빠른 5살짜리 키우는 중인데요
    윗분들 얘기처럼 전업주부가 부럽다는건, 면전이니까 또는 친구니까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인 경우가 70프로 이상은 된다고 생각해요

    원글님은 원하시는 일을 시작하시면 되구요
    단, 어지간하면 내 아이를 위해서 3살 말고 4살 말고 5살부터 유치원이나 기관에 보내세요
    어차피 아이를 낳은 이상 나의 희생은 필요한것 같고
    아이가 기관을 좋아한다는 주변 엄마들의 얘기도 90프로 이상은 자기 합리화라고 보거든요

    어린이집 가려고 방구끼고 있다는 말이 왜 이리 귀여운지ㅎㅎ
    그래서 댓글 남겨보아요

  • 11. 00
    '19.9.13 9:45 AM (124.62.xxx.59)

    아이를 온전히 키울수 있는 행운이 있네요
    능력이 있어서 이런 행복도 못 느끼고 지나가는 사람 많아요
    경제적으로야 당연히
    손해죠
    아이에게 집중해보세요 그리고 찬찬히
    앞날을 생각해보세요
    5년후에 활동한다 생각하고요
    저도 같은 입장이다 서서히 일하는데
    행복해요 적당한 때에 맞춰서 움직일 수 있어서요
    사람마다 때가 잇어요
    여유롭게 마음관리하되 기회를 보세요

  • 12. 좀만 참아요
    '19.9.13 10:18 AM (124.5.xxx.61)

    아이 기관다니면 조금씩 개인생활 찾을 수 있어요. 엄마자리도 좋지만 제이름으로 명함내밀고 불리는 것도 좋죠.
    한창 손많이 갈텐데. 힘내요.

  • 13. 맞아요
    '19.9.13 10:52 AM (103.236.xxx.44)

    상대적인거에요 너무 부러워마세요 전 회사 다니면서 아둥바둥 애 둘 키우고 있어서 전업이 정말 많이 부럽거든요

  • 14. 불행의 시작
    '19.9.13 1:29 PM (110.70.xxx.141)

    남을 부러워하고 비교하는게 불행의 시작이죠.
    전업이든 직장인이든 내 할일하며 작은일이라도 미래를 위해 노력하며 살아야 발전이 있죠.

  • 15. ...
    '19.9.13 3:01 PM (223.33.xxx.61)

    내가 선택한 자리가 아니고어쩌다보니 그렇게 된거라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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