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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가족들이 더이상 다치지않게 바래보기 등이었다.
그러나...
청문회가 열리던 중 검찰은 소환조사없는 기소를 했고
토요일엔 부인의 pc에서 직인파일이 나왔다는 기사에
오늘 조선일보는 cctv화면을 담아 기사를 썼다.
이는 또 어디서 났겠는가...
오늘아침엔 이젠 더이상 안타깝지 않다...
이젠 화가 난다...
검찰이 작정하면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여긴 '검찰공화국'인가?
이게 지금 뭐하는건가...
그게 조국만 되지말라는 법은 없다.
검찰이 작정하면 나나 내가족 역시
당신이나 당신가족들 역시...
정말 아무도... 이짓거리를 못막는다는 말인가?
검찰은 정말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을
2019년 바로 내 눈앞에서 이렇게 보게 될 줄이야.
1. 아줌마
'19.9.9 8:55 AM (223.62.xxx.65)제마음입니다
화가나서 아무일도 못하고있어요2. ,,,
'19.9.9 8:56 AM (220.120.xxx.158) - 삭제된댓글조국을 넘어서면 그들이 그만둘까요?
다음은 청와대입니다3. 대한민국
'19.9.9 8:56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언론이 아베나베시키는대로 사는 꼭두각시인걸요
4. 나경원
'19.9.9 8:57 AM (116.125.xxx.203)아들에 관련 서울대 감사 요청합시다
5. 분노
'19.9.9 8:57 AM (39.118.xxx.93)정말 화가나서 못견디겠어요.
6. 대단합니다!
'19.9.9 8:57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대한민국을 쥐고 흔드는 세력이
누군지 확실히 알았어요!7. —//
'19.9.9 8:58 AM (122.45.xxx.20)이런 세상이었다는 걸 이제야
8. 열불나고 무력
'19.9.9 8:58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자한당도 네이버가서 항의좀하지 왜이리 조용합니까?
9. 검찰개혁 명분
'19.9.9 8:58 AM (211.246.xxx.248)넘쳐 흐르는 것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추석 밥상에서 검찰의 행태에 대해.
앞으로 검찰이 가야할 방향에 대해 논의해 보세요.10. 깊이공감
'19.9.9 8:58 AM (112.152.xxx.131)맘이 안정되지 않아 일을 해도 집중이 안될 지경입니다...해방이후 70년이 넘었건만
저들의 행태는 한치도 변함이 없는건지..................온갖 생각이 다 드는데요
일본,,,,,연결되어 있는 거 아닌가,,,,있겠다 싶어요 ㅠㅠ 그 자금줄,,온갖 훼방의 원천,
우리 국민 정말 더 정신차려야 될 싯점이 아닌가싶습니다......11. .........
'19.9.9 8:59 AM (108.41.xxx.160)검찰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박정희가 자신의 독재를 유지하려고 검찰을 저렇게 키웠답니다.
물론 검찰의 정신이야 일제 친일검찰부터겠죠.12. 남편한테
'19.9.9 8:59 AM (211.200.xxx.115)눈치보일 정도에요~~ 화가 치밀고 어떤 일도 할 수가 없네요^ 임명되고도 계속 그럴텐데ㅠㅠ
13. 검찰개혁언론개혁
'19.9.9 8:59 AM (223.62.xxx.149)6. 검찰은 지금까지 한 번도 외부의 감찰을 받은 적이 없다.
위와 연결되는 내용인데 검찰은 법무부 산하의 외청이다. 행정부 소속 한 부서라는 의미다. 행정부에 속한 모든 조직과 기관은 감사원의 감사대상이다. 그런데 검찰이 만들어진지 70여 년이 되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외부의 감찰을 받은 적이 없다. 그만큼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려왔다는 반증이다.
대신 자체적으로 '셀프 감찰'을 해왔다. 이런 분위기라면 당연히 조폭처럼 조직이 굴러가게 되어있다. 누구를 벌주고, 누구를 내칠 것인가를 조직이 결정하니 조직에 목숨을 걸고 충성할 수밖에 없다. 뉴스에 나오는 검찰 내부의 온갖 비리가 결국 유야무야 되고 어느 누구도 처벌을 받지 않았던 이유가 거기에 있다.
*참고: 이데일리, [현장에서]검찰은 정말 식초에 담긴 씨앗일까(https://news.v.daum.net/v/20180302060140536)
7. 검찰은 자기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제대로 처벌을 받은 적이 없다.
조국 후보 딸과 아내에 대한 피의사실 유포 정황이 계속 나오는 상황이다. 물론 검찰은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고 노무현 대통령의 '논두렁 시계' 사건에서 보듯이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당시 언론은 검찰 관계자의 입을 빌어 박연차 회장이 대통령 회갑 선물로 1억 원짜리 시계를 1개씩 총 2개를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피의 사실 유포에 대한 비난이 거셌지만 검찰은 모르쇠로 일관했다. 그로부터 1달 뒤 문제의 시계를 권양숙 여사가 논두렁에 버렸다고 검찰 조사에서 진술했다는 언론보도가 쏟아졌다. 다 검찰의 입을 빌어서 나온 기사였다. 이후 혐의 없음이 밝혀졌지만 검찰은 피의사실을 공표한 것에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다.(기억이 가물가물하실 수 있는데 피의사실 공표 자체는 검찰이 인정)
검찰의 ‘흘리기’와 언론의 '받아쓰기'는 헌법이 보장하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위배되고 재판도 받기 전에 피의자를 여론 재판의 법정에 세워 죄인으로 확정짓는 비열한 행위다. 검찰은 지금까지 내키는 대로 피의사실을 흘려왔지만 한 번도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지 않았다.
*참고: 경향, 검사가 '피의사실 공표죄'를 언급할 자격있나(https://news.v.daum.net/v/20190209153840528)
8. 검찰이 조직의 명운을 걸고 조국 후보를 반대하는 것은 검찰을 손대지 말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기 위해서다.14. 저도요
'19.9.9 8:59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피가 거꾸로 솟아요.
벌써 이게 며칠째 장난질 입니까?
그렇게 죄가 확실하면, 진작에 기소를 하던가....
사모펀드 문제 많으면 기소 못할 이유가 없잖아요?
조국하고 연결 고리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주제들이,
어디서 자꾸 장난질만......아오 진짜15. 검찰개혁언론개혁
'19.9.9 9:00 AM (223.62.xxx.149)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218182894256552&id=1015006661
16. 이건
'19.9.9 9:00 AM (222.120.xxx.56)뿌리깊은 토착왜구, 적폐와의 전쟁입니다. 전쟁이 일어난 이상 절대 물러설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니가 죽든 내가 죽든 해보자로 끝까지 가야합니다. 우리 지치거나 체념하지 맙시다!!!!
17. .............
'19.9.9 9:01 AM (108.41.xxx.160)법무 차관을 검찰에서 뽑아 낙하산처럼 꽂아 일하다(일종의 트레이닝) 가면 다 다른 차관이 검찰청에서 오고
그 차관 숫자가 어마어마하더군요. 행정기관에서 제일 많고 청와대 보다도 많았습니다.18. ...
'19.9.9 9:02 AM (175.223.xxx.217)반드시 검찰개혁해야해요. 이렇게 만천하에 검찰권력이란 이런것이다 하고 과시하는건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거죠. 끝장내야해요. 부들부들 떨리네요 ㅠㅜ
19. ...
'19.9.9 9:02 AM (61.72.xxx.45)말도 안되는 초현실적인 현실은 한갈겪어보니
앞으로 문프와 조국장관이 헤쳐갈 길이 멀고 험하단 걸
알았습니다 끝까지 지지해야 합니다20. 초승달님
'19.9.9 9:02 AM (218.153.xxx.124)전국민중 자한당지지자빼고는 다모여 횃불들어야할판입니다.판이커요.
21. 아아
'19.9.9 9:03 AM (66.75.xxx.32)추천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22. 이참에
'19.9.9 9:03 AM (1.226.xxx.16)제대로 알았으니 차분하게 즐기며
싸워보아요,지치지 않게...
긴 싸움이지만 우스운 애들이예요,
지켜보니 별거 아닌 것들이라
상대 할 만 해요.23. 저도
'19.9.9 9:04 A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화가 뻗쳐 분해서 아무일도 못하고있어오ㅡ
24. ...
'19.9.9 9:06 AM (61.253.xxx.225)지치지만 지칠수가 없네요
저들이 노리는게 지치게 하는거 같아서요.
그리고 지금까지 견디신 대통령님이나 조국후보자님 때문에도 지칠수가 없네요25. ...
'19.9.9 9:06 AM (116.36.xxx.130)조국님이 이번에 겪으시고 있으니 잘 조율하실듯요.
26. 저두요ㅠㅜ
'19.9.9 9:06 AM (1.177.xxx.78)조국내란이후 내내 컴하고 사투중.ㅠㅜ
운동도 못가고...잠도 못자고...밥도 간단한 일품요리 만들어 떼우고 온통 맘은 이곳에....ㅠㅜ
아이고 문통님 어여 임명 좀 하시어요..아주 죽겠어요...27. ...
'19.9.9 9:07 AM (61.81.xxx.9)cctv는 동양대 것이죠
28. ㅇㅇ
'19.9.9 9:09 AM (124.111.xxx.62)검찰이 썩을대로 썩어서 악취가
엄청납니다
하지만 지치지맙시다
정의는 반드시 실행됩니다
힘냅시다우리..29. ...
'19.9.9 9:10 AM (211.244.xxx.144)답답합니다.썪은 검찰
30. 그나마
'19.9.9 9:10 AM (219.248.xxx.53)지금은 대통령이 우리 편인데도 이 지경,
지금 아니면 사법개혁 없단 얘기죠.
지금 못하면 적페 카르텔 ㅈㄹㅂㄱ 미친듯이 더 심해질 거고요.
피할 수 없는 한판,
이겨야먄 하는 한판입니다.31. 저
'19.9.9 9:10 AM (125.177.xxx.105)촛불들면 나가야죠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을 억지로 만드는거죠 대통령의 권한을 너무 우습게 보네요 국민을 뭘로보고 이런 미친짓을 하는지32. 나다
'19.9.9 9:11 AM (59.9.xxx.173)이제 본격적으로 적폐와 전쟁이 시작된 거죠
여기서 흔들리면 계속 개돼지로 고추장마요네스개검들 눈치보며 살아야죠.
한집안 위선자 만들고 범죄자 만드는 게 이리 쉽네요.
여기서 조국 위선자라 하는 벌레들아
넌 깃털 하나 안 묻었니?
너도나도 살인범 파렴치범이 언제든 될 수 있는 검찰공화국이 정상으로 보이니?33. 검찰개혁
'19.9.9 9:12 AM (121.137.xxx.7)숙명입니다
이번이 아니면 앞으로 절대 못합니다34. 저도 답답
'19.9.9 9:16 AM (124.50.xxx.106)저도 할 수 있는게 고작 손가락 운동뿐...
집회는 왜 안하나요?
주말에 집회하면 나가려했는데 아무 소식이 없어서요ㅠ
우리끼리라도 나가면 안될까요?35. ditto
'19.9.9 9:16 AM (220.122.xxx.147)검찰개혁 안되면 문대통령님 퇴임 후엔 또 어떻겠어요
36. ditto
'19.9.9 9:17 AM (220.122.xxx.147)노무현 대통령님 그렇게 되신 거...지금 2019년 버전이예요 데자뷔네요 완전
37. 저도 정말 분노...
'19.9.9 9:40 AM (182.225.xxx.13)완전 논두렁시즌2 정확하네요.
그때는 모르고 당했지만, 지금은 안당한다.38. 딱 제 마음
'19.9.9 10:55 AM (222.152.xxx.15)검찰이 이런 짓을 지금 이 시대에도 거리낌없이 저지르는 집단이구나. 그런데도 언론은 침묵하네. 아니, 침묵이면 차라리 다행일 정도. 반대로 조 국을 죽이려는 기사를 거리낌없이 써갈기고 있다. 이런 상황을 두 눈 뜨고 보고있는데도. 국민이 무섭지 않다는 소리다. 이제 국민이 더 이상 참을 수도 찾아서도 안 되는 꼭지점까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