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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들어가기 어렵지않나요?

ㅇㅇ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19-09-06 00:12:10
여기보니 외고생 부모님들 꽤 있는거같은데..

부럽네요..

영어 엄청 잘하겠네요..

수능 영어정도는 쉽겠어요
IP : 110.70.xxx.10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6 12:13 AM (112.170.xxx.29) - 삭제된댓글

    요즘은 외고 인기가 전보다 못해요. 이과가 없어져서요.

  • 2. ㅠㅠ
    '19.9.6 12:13 AM (49.172.xxx.114)

    그나마 지금은 그때보다 수월해요

    그당시는 하나고도 없었고 용인외고도 수준이 많이 낮았죠

    그 당시 대원 한영은 워너비였을거예요

    전교앞자리수 아이들만 가는.

    안좋은 학교는 전교1등도 떨어지는

  • 3. ㅇㅇ
    '19.9.6 12:14 AM (175.223.xxx.59)

    옛날만큼 요즘은 그닥 안어려워요
    외고 아니라도 수능 영어 정도는 쉬운 일반고 학생들도
    많아요

  • 4. ..
    '19.9.6 12:15 AM (110.70.xxx.100)

    언론에선 수능 영어가 정말 어렵다고 그래서요

  • 5. ...
    '19.9.6 12:16 AM (117.123.xxx.155)

    예전보다는 쉬워졌지만 여전히 될 아이들이 붙어요.
    전에 입시강좌에서는 고등학교가 아이 대학 들어갈 첫번째 관문이라고 해서 명문고를 가야 명문대를 간다고 했는데...
    요즘에는 전교 1등도 영재고 아니면 일반고로 많이 가요.

  • 6. ~~
    '19.9.6 12:17 AM (49.172.xxx.114)

    모든게 다 상대적이라...
    수능영어도 어려운 아이가 있고

    수능영어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아이도 있죠

    그 당시 외고 99%프로가 수능영어는 1등급이었다고ㅠ하더라구요

  • 7. ~~
    '19.9.6 12:19 AM (49.172.xxx.114)

    외고 아이들은 토플이나 텝스를 많이 하기때문에
    수능영어가 어렵진 않구요

  • 8.
    '19.9.6 12:25 AM (223.62.xxx.73)

    대원도 아니고
    게다가 요즘은 경쟁률1.대 나 2, 대...

    영과고가 경쟁이 치열하죠
    요즘 문과 취업안된다고 외고도 안가요
    차라리 강남 일반고를가죠

  • 9. ㅇㅇ
    '19.9.6 12:27 AM (124.63.xxx.169)

    2019외고경쟁률 30개교 1.36대 1

  • 10. ㅋㅋ
    '19.9.6 12:29 AM (49.172.xxx.114)

    223님 꼭 그렇진않아요

    대원아이들의 70%정도가 강남아이들이예요

    왜 오는지는 대원입결을 보면 아실거예요

  • 11. ㅋㅋ
    '19.9.6 12:30 AM (49.172.xxx.114)

    한영도 정작 강동구에선 몇명 못간다고 알고 있어요
    강남3구에서 많이들 가요

  • 12. ..
    '19.9.6 12:31 AM (125.177.xxx.43)

    그래도 우수한 아이들이 가요
    거기서 또 치열하고요

  • 13. 요즘
    '19.9.6 12:3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문송해서 전교권 애들이 안가요.
    과고면 몰라도...

  • 14. 요즘
    '19.9.6 12:3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문송해서 전교권 애들이 안가요.
    영과고면 몰라도...

  • 15. 당시
    '19.9.6 12:36 AM (175.193.xxx.206)

    용인외고 붙었다고 그 자체만으로 중학교 교문에 현수막 걸리던 시절이었죠

  • 16. 용인
    '19.9.6 12:3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용인외고 아니고 외대부고로 바뀌었어요.
    의대를 갈 수 있으니 아직 건재하고요.
    의대 못 가는 루트는 쇠락입니다.
    영과고야 이과니 안되면 재수하면 되는 거고

  • 17. 유리지
    '19.9.6 12:40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용인외고 아니고 외대부고로 바뀌었어요.
    의대를 갈 수 있으니 아직 건재하고요.
    의대 못 가는 루트는 쇠락입니다.
    영과고야 이과니 안되면 재수하면 되는 거고...
    수능영어야 강남권 빡센 일반고도 전체 학생 반 정도 1등급 나와요

  • 18. ..
    '19.9.6 12:47 AM (183.100.xxx.139)

    요즘 그때같진 않다고 해도 여전히 잘하는 애들이 가죠
    언어 재능 (국어 영어) 뛰어난 애들이 문과 취업 어렵다고해서 억지로 적성 안 맞는 이과 가진 않아요
    그래도 아직 문과 갈 전교권들은 외고 선호하네요 오히려 내신 때문에 전략적으로 일반고 가는 애들은 있어도

  • 19. ㅇㅇ
    '19.9.6 12:52 AM (14.40.xxx.115)

    외고는 문과,어학 취향 학교에요
    갈 애들이 가구요
    전반적으로 인기나 입결이 조국씨따님때만큼 예전같지는 않아요 그때는 이과반 있었고 외고정원이 한 학년에 600명었고 대입입결이 문이과로 입학하니 대단했죠

    요즘은 특목고외고 죽이기 정책도 한몫하고
    각 대학이 정권의도에 맞게
    어학특기자 입학생 수가 많이 줄어서요

    어학 잘하고 좋아하면 즐거운 문과학교이구요
    발표토론 수업이 많아 어학과 말하기 좋아하면 능력발휘하며 인정받고 다녀요
    거기에 수학을 잘하는 문과생이면 내신등급 올라가니 더 즐겁지요
    영어와 전공어 단위수가 높아요

    중등때 반에서 1~3등 정도 하는 애가 오면 내신 중간정도 해요(4~6등급)
    강북 전교1등은 3~4등급,
    강남 전교10등은 2등급 정도~
    학생수 적어 1등급은 4프로니 힘들죠.

    비슷한 애들 모아놓으니 내신치열하고 기본 성실한 애들이라서요
    외고도 최상위는 강남서초목동권애들이 꽉 잡아요 특히 서초쪽 법조인 자녀들 공부 잘해요
    어릴때부터 쌓은 실력, 부모 유전인자 무섭습니다

    경쟁률은 의미 없어요
    어차피 원하는 애들만 가는 학교니까요
    중국어, 일어반은 해외파, 오타쿠들이 많아서 전공어 등급따기도 힘들어요
    수능영어는 애들베이스마다 달라요
    한국 중학교 출신들은 문법열공 탓에 수능영어 1등급 쉽구요 대신 영어감과 스피치, 리스닝이 좀 아쉽, 해외파들은 스피치와 청해가 좋지만 결정적시기에 외국어가 먼저 들어가서인지 한국말 입출력이 0.001초 늦다고 생각하심되요
    걔중에 해외파인데 한국어도 잘하는 똑똑이들은 당연 있어요
    kmo 받았는데 외고 온 이상한 애도 있긴해요
    전반적으로 수능영어1등급(요즘엔 90점 기준) 대부분 획득하는데 1년에 20여명이상 2등급 나온다는 놀라운 카더라도 있어요
    수능영어를 따로 공부하는 친구들은 많지 않아요
    그냥 모평 가끔 풀어보면 감만 유지해요

    외고는 특목고를 떠나서 어학전문분야 특성화고로 가도 대학입결은 괜찮을겁니다
    애들 경쟁력이 굉장해요
    그래서 대학과 기업체에서 좋아해요
    개인역량이 높아요
    워낙 치열하게 살아서

    해외대를 안가서 그렇지 당장 중국, 홍콩, 일본 대학은 큰 준비 없이 명문대 갈 수 있어요

    어학 잘하는 문과친구들 외고 가셔요~강추!!
    기왕이면 메이저 외고 가셔요
    선배들이 든든해요

  • 20. 제 아이
    '19.9.6 12:54 AM (116.126.xxx.128)

    친구중 외고 지원 한 아이들(고딩)
    다 붙었어요.

  • 21. 붙음
    '19.9.6 12:59 AM (175.223.xxx.52) - 삭제된댓글

    네. 우리 동네 학급 9등도 붙음
    ㄷ외고. 요즘 강남3구 학급 10등이내면 다 붙지 않나요?
    영어만 보고 경쟁률 낮고

  • 22. 붙음
    '19.9.6 1:01 AM (175.223.xxx.52) - 삭제된댓글

    네. 우리 동네 학급 9등도 붙음
    ㄷ외고. 요즘 강남3구 학급 10등이내면 다 붙지 않나요?
    영어만 보고 경쟁률 낮고
    대졸 후 맥시멈이 로스쿨
    하지만 로스쿨은 이공계도 환영

  • 23. 2019버전 외고
    '19.9.6 1:15 AM (14.40.xxx.115)

    *외고에 이런 학생 오면 즐겁지 않다(괴롭다)

    어학쪽 재능 부족한데 성실만 한 친구
    --타고난 어학 재능자와 해외파 들에게 영어, 전공어 등급 앞자리 내준다

    수학.과학을 어학보다 좋아한다
    -수과학 시수가 어학보다 현저히 낮아서
    학년이 올라갈 수록 늘어가는 전공어 시간과 영어시간이 부담스럽고 자꾸 일반고 간 친구들과 비교되는 등급에 위축된다

    완벽주의자, 내신형으로 멀티가 안되는 친구
    -수행평가가 기하급수적으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때 나온다. 이때 융통성을 발휘해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하고 잠 못자는 2~3주를 버티는 체력이나 비타민b군 약물, 바카스, 커피를 집중 투하한다

    기본적으로 여초학교라(한반 27명중 남학생 10명이내) 지나친 마초성향의 남학생들은 좀 힘겨워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중성화 온건해지고 본래 기질이 중성적인 남학생들은 금방 적응하고 여학생과 인생베프가 된다

    잘사는 친구들이 많아 양쪽 부모 외제차 타는 애들이 흔하고 정치성향 보수적인 친구들도 많다. 역시 밥상머리 교유긔 힘~그런데 고등다닐때는 경제력차이 크게 못 느낌. 교복입고 백팩 메니 티 안남. 대입과 동시에 자가용 선물 받는 애, 졸업식때 샤넬자켓, 명품백 들고 오는 애 등등 티가나기 시작

    외국유학생들이 학교에 많이 와서 한반에 몇명씩 다닌다. 처음에 영어로 소통하다가 외국학생 한국말이 늘어가 한국말로 대동단결하는 결론. 성격에 따라 외국학생과 우정나누는건 자기 몫!!!

    생각나는 외고생라이프 써봤어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메이저외고 분위기에요

    영어 좋아하고
    국제기구 근무 원하거나
    외국어 배우는거 재능있고
    동네고등학교 지겨운 친구들은
    메리트 있는 학교에요
    왜 없애려고 안달인지 몰라요~
    어학특화 시켜 국가에 보탬 되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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