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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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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기 직전입니다.

ㅜㅜ 조회수 : 7,583
작성일 : 2019-06-26 17:27:50
동대문가서 홑이불 샀어요.
친구랑 차로 같이 갔다 반대 방향이라 저 혼자 지하철 탔는데
에어컨 바람에 머리카락이 날리네요.
가디건을 챙겼어야했는데 ㅜㅜ
홑이불 꺼내 덮으면 산도라이 소리듣겠죠?
한참 가야하는데 사람은 많고 짐이 있어 움직이지도 못하네요.
여러분은 혹시 지하철타시거나 영화관 가실 일 있을때 가디건 챙기세요.
머리가 시린데 후드가디건 챙기는게 나을것 같네요.
아무래도 오늘 감기걸리겠어요.
진짜 이불꺼내면 실검 1위는 나의 것
IP : 117.111.xxx.25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26 5:31 PM (49.142.xxx.116)

    사람 많은데선 에어컨 안틀면 더워죽어요. 그 사람 많은 중에도 얼기 직전이시라니 도대체 얼마나 틀었길래 그정도일지..

  • 2. ...
    '19.6.26 5:32 PM (116.36.xxx.197)

    지하철 앉는자리 중간쯤엔 냉풍이 안나와요.

  • 3. ....
    '19.6.26 5:33 PM (110.11.xxx.8)

    약냉방칸이 있을텐데요...자리를 옮겨보세요. 감기 걸리는 것보다 낫죠.

  • 4. ㅜㅜ
    '19.6.26 5:33 PM (117.111.xxx.252)

    짐만 아니면 약냉칸을 찾아가보련만
    왜 지하철 탄다는 생각을 못했나 몰라요.
    여름엔 가디건 필수

  • 5. ..
    '19.6.26 5:34 PM (106.255.xxx.9)

    근데 지하철에서 이불꺼내 덮는다고 상상하니 너무 웃겨서 빵터졌어요

  • 6. 마침
    '19.6.26 5:38 PM (59.12.xxx.142) - 삭제된댓글

    또 구매한 것이 이불.. ㅎㅎ

  • 7. ㅋㅋ
    '19.6.26 5:41 PM (182.218.xxx.45)

    옷이였으면 한겹더입었을텐데..

    봉지속에서 홑이불 작게접어서꺼내면어떨까요

    숄인냥 어깨에 살짝두르면ㅎㅎ

  • 8. 혹시
    '19.6.26 5:42 PM (218.39.xxx.9)

    선글라스 있으심 끼시고 자연스럽게 숄인양 둘러보셔요. ㅎㅎ
    색깔이뭐예요??

  • 9. ㅇㅇ
    '19.6.26 5:44 PM (223.62.xxx.29)

    숄인양ㅋㅋㅋ더 웃겨요ㅋㅋㅋ

  • 10. ...
    '19.6.26 5:44 PM (110.70.xxx.58)

    살고 봐야죠 ㅎㅎ 덮어보세요! 실검은 제가 모니터링하겠습니다! ㅎㅎ

  • 11. ...
    '19.6.26 5:45 PM (117.111.xxx.252)

    인견이라 괜찮을것도 한데 제일 위에 있는 핑크도 아니고 꽃분홍은
    걸치면 진짜 사진 찍힐듯
    누가 물어보면 82회원이라고 해야징 헤헤
    두정거장 남았여요.
    손가락이 안움직임

  • 12. ...
    '19.6.26 5:45 PM (220.75.xxx.108)

    저도 사람이 먼저다 외치고 싶네요. 살고 봐야지 않겠나요...

  • 13. ㅇㅇ
    '19.6.26 5:46 PM (218.155.xxx.76)

    무릎담요처럼 무릎에 덮으세요

  • 14. ...
    '19.6.26 5:47 PM (117.111.xxx.252)

    인견인데 그레이는 3만원 안팔리는 꽃분홍은 2만2천원에 샀어요.
    제겁니다.

  • 15. 하필 이불
    '19.6.26 5:47 PM (61.74.xxx.243)

    시험에 들게 하네요ㅋㅋ

  • 16.
    '19.6.26 5:48 PM (59.187.xxx.186)

    살짝 꺼내서 팔만이라도 감싸세요
    저는 그래서 긴팔 남방 꼭 챙겨 다녀요

  • 17.
    '19.6.26 5:49 PM (175.223.xxx.200)

    덕분에 한참 웃었네요 ㅋㅋ 집에가셔서 따뜻한 차 드세용

  • 18. ㅋㅋㅋ
    '19.6.26 5:49 PM (175.118.xxx.184)

    원글님 넘 재밌어요. ㅋㅋㅋ

  • 19. 이불
    '19.6.26 5:49 PM (175.112.xxx.30)

    덮고 주변 모두에게 예쁘게 웃어보세요
    그 라인은 자리는 모두 원글님의 것 !
    편안하시길 ㅋ

  • 20. 이왕 덮는 거
    '19.6.26 5:50 PM (59.12.xxx.142) - 삭제된댓글

    옆 사람이랑 같이 덮자고 해보세요.. 나만 죽을 순 없닼ㅋㅋㅋㅋㅋ

  • 21. 덮으세요.
    '19.6.26 5:52 PM (117.111.xxx.197) - 삭제된댓글

    저는 장바구니 꺼내서 무릎 덮었어요.
    민폐도 아니고 진상도 아니에요.

  • 22. 나는나
    '19.6.26 5:54 PM (39.118.xxx.220)

    인견은 덮어도 추워요. 좀만 참아봐요. ㅠㅠ

  • 23. 저는 덮었어요
    '19.6.26 5:56 PM (122.44.xxx.23)

    천 끊어온 거 꺼내서 발끝까지 곱게 덮었습니다.

  • 24. 저같으면
    '19.6.26 5:58 PM (1.255.xxx.102)

    아무렇지도 않게 꺼내서 무릎담요로 씁니다.
    숄처럼 두르는 건 아님 사진 안 찍히실 거예요.
    그냥 꺼내요. ^^v

  • 25. 아마
    '19.6.26 6:03 PM (180.224.xxx.210)

    서 계신가 봐요.
    그러면 아무래도 꺼내덮기 좀 그렇겠죠. ㅎ

    저도 사람 눈 별로 신경 안 쓰는 사람이라 벌써 꺼내서 팔에 감고라도 갔을 거예요.

    간만에 재미있는 글이군요. ㅎㅎ

  • 26. dlfjs
    '19.6.26 6:04 PM (125.177.xxx.43)

    그냥 둘러요 감기보단 나아요

  • 27. 아 좋다
    '19.6.26 6:05 PM (117.111.xxx.78)

    날씨가 포근하니 좋네요.
    저 해동중이예요.
    모두 가디건 잊지말아요.

  • 28. .....
    '19.6.26 6:13 PM (14.50.xxx.31)

    이 언니...아무래도 수상한데...
    패딩요정?..

  • 29. 싸게
    '19.6.26 6:32 PM (1.225.xxx.199)

    사셨네요. 작년에 두 배 이상 비싸게 샀는데 ㅠㅜㅠㅜ

  • 30. ㅋㅋ
    '19.6.26 7:12 PM (125.177.xxx.105)

    해동중 ㅋㅋㅋ

  • 31. ㄴㄱㄷ
    '19.6.26 7:14 PM (117.111.xxx.175)

    사람이 먼저다...래...ㅋㅋㅋ

    저라면 덮습니다. 살고 봐야죠..

  • 32. 수상해요
    '19.6.26 7:41 PM (203.226.xxx.121)

    맞아요.
    원글님 수상해요. ㅎㅎㅎ
    혹시 스님가방님~???

  • 33. ㅋㅋ
    '19.6.26 9:03 PM (211.107.xxx.57)

    ㅋㅋ
    산도라인가요~~
    상도라인가요~~
    상상하니 넘 욱껴요.

  • 34. 쓸개코
    '19.6.26 10:10 PM (118.33.xxx.175)

    원글님 댓글님들 단체로 재밌으시네요.ㅎㅎㅎ
    스님가방님 보다 패딩요정님에 한표 ㅎ

  • 35. ㅋㅋ
    '19.6.26 10:49 PM (222.109.xxx.192)

    원글도 공감
    댓글도 공감
    ㅋㅋ
    장바구니 무릎에 덮는거 치마입을때 유용하겠네요
    ㅋㅋ

  • 36. ㅋㅋㅋ
    '19.6.28 8:20 PM (180.66.xxx.161)

    ㅋㅋㅋ말투가 패딩요정님 같은데..아니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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