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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승리했다~!!!

이런기사; 조회수 : 4,268
작성일 : 2019-05-16 08:31:14
아침에 컴열고 이 기사 보고 뒷목 잡았네요;;;;;;;;;;;;;

http://www.msn.com/ko-kr/entertainment/news/승리가-승리했다영장-기...

우리 진건가요?

어제도 버닝썬 특검, 청문회 청원 올렸는데

이 기사 보고 다시 올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0201
IP : 122.34.xxx.6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르텔
    '19.5.16 8:34 AM (94.23.xxx.104)

    너무 기가 막혀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이게 나라 맞나요?
    거대 카르텔이죠.
    대통령은 나라가 이모양인데 일언 반구 없이,
    북한의 비핵화랑 경제적인 원조 위해서 트럼프 만나겠다는 소리나 해 대고
    진짜 뒷목 잡았어요
    자한당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 2. ....
    '19.5.16 8:35 AM (66.70.xxx.216)

    대통령은 뭐 하나요?
    국민 울분이 이렇게 큰데, 북한만 챙기지 말고, 대한 민국 국민 좀 챙겨주세요

  • 3. 94.23
    '19.5.16 8:37 AM (114.146.xxx.70) - 삭제된댓글

    왜 또 은근히 대통령님은 물고 늘어지나요?
    대통령께서 엄정 수사 촉구하는거 못들었나요?
    알바는 알바라 하면 화내더라!

  • 4. 뭥미?
    '19.5.16 8:37 AM (1.176.xxx.207)

    요때다하고 대통령 비난하는 인간들 의심스럽네요.
    경찰, 검찰을 비난하세요!
    글구 고위관리자처벌 법안통과 안 시키는 국개의원들도요!

  • 5. 66.70
    '19.5.16 8:38 AM (114.146.xxx.70) - 삭제된댓글

    또 이때다 하고 오시나봐요???
    94님하고 친구?

  • 6. 진거 맞습니다.
    '19.5.16 8:39 AM (51.77.xxx.216)

    진거 맞아요. 대통령은 모르쇠 맞고요.
    이 와중에 간신배처럼 무조건 응원하는 인간들은 뭔가요?

  • 7. ..
    '19.5.16 8:40 AM (94.23.xxx.104)

    114.146.xxx.70
    왜 또 은근히 대통령님은 물고 늘어지나요?
    대통령께서 엄정 수사 촉구하는거 못들었나요?
    알바는 알바라 하면 화내더라!

    ----
    본인이 디지털 전사 아니구요?
    좀 작작 해대세요.
    빠는 것도 정도가 있지, 우리 문님 달님 하면서
    나쁜 소리 조금만 나오면은 부들부들 떠는거 보니 웃기지도 않네요.

  • 8. ....
    '19.5.16 8:40 AM (211.182.xxx.125)

    ....

    '19.5.16 8:35 AM (66.70.xxx.216)

    대통령은 뭐 하나요?
    국민 울분이 이렇게 큰데, 북한만 챙기지 말고, 대한 민국 국민 좀 챙겨주세요
    ---------
    오늘 이 분은 '대통령님 뭐하나요'로 댓글 도배중이시네요...
    이 분 오늘 몇 개올리는지 봐야겠네요.. ㅡ.,ㅡ

    결국 마약이 이겼네요.
    궁금한게.. 지금 경찰검찰고위직들.. 마약검사들 다 해봤으면 좋겠어요..
    그럼.. 답이 나오지 싶은데..

  • 9. 114.146
    '19.5.16 8:40 AM (203.229.xxx.253)

    대통령 욕할까봐 부들부들

  • 10. 뭐래요 94.23
    '19.5.16 8:41 AM (114.146.xxx.70) - 삭제된댓글

    알바친구들 많이 데려오니
    기세등등 하신가봐요 ㅎㅎ

  • 11. 114.146
    '19.5.16 8:42 AM (176.31.xxx.88)

    대통령 욕할까봐 부들부들 22222

    무슨 신흥 사이비 종교인가요? 현실을 직시하세요. 114.146님

  • 12. ㅋㅋㅋㅋ
    '19.5.16 8:43 AM (114.146.xxx.70) - 삭제된댓글

    '19.5.16 8:40 AM (203.229.xxx.253)
    대통령 욕할까봐 부들부들

    -------////

    어떻게든 대통령님과 연결시키려고 부들부들
    버닝썬 덮어보려고 부들부들
    어쩌나 속보이네요 ㅎ

  • 13. 가만보니
    '19.5.16 8:46 AM (114.146.xxx.70) - 삭제된댓글

    버닝썬 수사 제대로 못하는 검찰 경찰의 화살을
    오늘은 대통령님 탓으로 돌리고
    그 논란으로 여론몰이하려나 보네요
    대통령님 관련 댓글 달지 맙시다!

  • 14. ...
    '19.5.16 8:46 AM (176.31.xxx.88)

    114.146.xxx.70 님은
    무슨 사이비 종교에 푹 빠지신 분 같네요.
    대통령님 님~ 이러면서 손짓이나 눈빛 하나에도 그냥 픽픽 쓰러지실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나쁜 소리 나오면은 부들부들 하시고요.
    보기 참 민망하네요.

  • 15. 176.30
    '19.5.16 8:47 AM (114.146.xxx.70) - 삭제된댓글

    영혼파는 알바보다 나은듯요

  • 16. ㅇㅇㅇ
    '19.5.16 8:48 AM (61.98.xxx.231)

    버닝썬은 오히려 이명박근혜와 재벌 경찰판사 사법부 언론인 그리고 대형포털사이트가 관련되있어서 빠져나가는거 아닌가요
    어디서 문재인정부를 자꾸 끌고 옵니까
    팩트가 완전 다른데

  • 17. 176.31
    '19.5.16 8:48 AM (114.146.xxx.70) - 삭제된댓글

    영혼파는 알바보다 나은듯요

  • 18. ㅇㅇㅇ
    '19.5.16 8:49 AM (61.98.xxx.231)

    그알, 스포트라이트, PD수첩보니까
    재벌자녀들 검찰 사법부 경찰 언론인까지 다 엮여있던데
    자꾸 문정부를 끌어들이네요

  • 19. 공중파에 나왔..
    '19.5.16 8:50 AM (218.147.xxx.180)

    서울 강남의 클럽들이 VVIP들을 위해 오피스텔에서 벌어진 범죄 행각을 감추기 위해 전문조직까지 운영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마약과 약물을 이용한 성폭행이 빈번했다는 강남 클럽 ‘아레나’와 ‘버닝썬’에서 비밀리에 운영했다는 ‘소각팀‘의 실체가 공개됐다. 

    방송에 따르면 강남 클럽들은 최우수 고객인 VVIP를 위한 최고급 룸으로 꾸며진 오피스텔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마약 투약과 성매매, 성폭행, 불법 촬영은 물론이고 가학적인 성범죄까지 있었다는 게 방송의 전언이다. 

    그러나 범죄의 흔적은 남지 않았다. 클럽 측이 오피스텔의 범죄 증거를 지우는 전문 인력인 소각팀을 가동했기 때문이라는 게 스트레이트 특 설명이다.  

    원본보기 


    이날 방송에서는 클럽에서 소각팀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메시지에서는 ‘ooo 오피스텔 소각 직접 뜨는 건 현장에서 날리고 간접은 전에 말한 구역에 던져‘라고 적혀있다.  

    이날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소각팀이 받은 문자 메시지는 암호처럼 되어있었다”며 “해석하면 마약류는 오피스텔에서 소각하고, 휴지나 피 묻은 의류는 강남구를 벗어나 버리라는 내용”이라고 보도했다.  

    소각팀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핏자국을 지우는 일이라고 스트레이트 측은 전했다.  

    원본보기 


    소각팀 관계자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스프레이 같은 거 뿌려서 혈흔 지우고 이런 거(배운다). 거의 뭐 과학 수사대가 하는 기법처럼 이렇게 청소하는 방법도 가르쳐 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새벽 6시가 되면 청소하러 들어가는데 그 파티가 안 끝났었다”며 ”일단 남자들을 (눈) 초점이 다 풀려있었고 사람이 들어왔는지도 잘 못 알아보는 상황이었는데 여성을 묶어놓고(일부러) 피를 흘리게 하고 혼절한 상태에서도 조금씩 (여성의) 얼굴이 경련이 일어나는 거 같더라”라고 경험을 전했다. 

    나아가 “그걸 촬영하다 한명이 의사였던 것 같은데 지혈하고 능숙하게 다시 수혈하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각팀에 들어가려면 클럽 측에서 비밀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하고 상당 기간 시험을 거친다”며 “클럽 측이 제공한 휴대폰을 받고, 일단 차량과 소각도구 역시 클럽에서 다 제공하며 아주 은밀하게 움직인다”고 덧붙였다. 
    ---‐-----------------------‐-‐---------------------------------------------- 

  • 20. 승리가
    '19.5.16 8:51 AM (58.124.xxx.28)

    기각된건 검경에 문제가 있는거지
    비난을 엉뚱한데로 돌리네요

    그래서 문통이 공수처 검경조정 만들자할때
    자한당이 어떻게 했죠.ㄱ?

    공수

  • 21. 잘잘못이
    '19.5.16 8:51 AM (73.182.xxx.146)

    누구건간에...사사건건 대통령에 ‘님’자 붙여 호칭하는건 갑분싸 마치 북한독재자한테 수령님 하는 호칭스러워서 확 거부감 드는건 사실이네요. 웬..대통령’님’?

  • 22. 94.23
    '19.5.16 8:52 AM (211.36.xxx.41) - 삭제된댓글

    오늘 열일 중이시네
    컨셉은 대통령 물고 넘어지기

  • 23. 저도 대통령
    '19.5.16 8:58 A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개입 좀 해주년 좋겠네요.차라리 문재인 대통령 방식에 맞게 때로는 맘대로 사법부에 개입했으면 좋겠어요.저런 썩은 사법부에 죽어나는건 돈없고 힘없는 일반 국민뿐인데

  • 24. 대통령
    '19.5.16 8:59 AM (223.62.xxx.87)

    개입 좀 해주면 좋겠네요.차라리 문재인 대통령 방식에 맞게 때로는 맘대로 사법부에 개입했으면 좋겠어요.저런 썩은 사법부에 죽어나는건 돈없고 힘없는 일반 국민뿐인데

  • 25. 이런나라죠
    '19.5.16 8:59 AM (218.147.xxx.180)

    최순실 자매 파워면 나라 좌지우지 ㅡㅡ
    힘들게 대통령 바꾸느라 노력했는데 개색히들이 친목질하느라 나라가 멕시코 필리핀 꼴 나겠네요
    아 진짜 ㅡㅡ 승리 뉴스에 기분 더럽ㅡㅡ

    송기석, 운전기사 녹취록 공개…"前 지방경찰청장에 봉투 전달"

    "장시호 연대 입학전 아버지가 새벽에 학교방문…한 남성과 만나"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둘째 언니인 최순득 씨가 유명 연예인이나 경찰 고위직 간부 부인 등과 수시로 골프를 치면서 친분을 쌓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증언에는 최씨가 라디오 음악프로그램에 직접 전화를 걸어 선곡을 지시한 정황 등도 담겨 있어, 방송가에도 최씨의 영향력이 막대하게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 최씨가 고위 경찰 간부에게 봉투를 전달했으며, 이 간부가 다른 고위직으로 옮긴 뒤 최씨를 빌딩 사무실로 찾아온 일도 있었다는 내용도 증언에 포함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은 27일 최순득씨의 집에서 1997년부터 1년여간 운전기사로 일했던 A씨의 증언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

    A씨는 녹취록에서 자신의 업무에 대해 "심부름을 하러 다녔고,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를 태워 승마도 일주일에 두어 번 갔다. 최태민 묘에서 벌초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씨는 일주일에 세 번씩 지인들과 골프도 쳤다. 이름만 대면 아는 사람들"이라고 증언했다.

    A씨는 "(골프 멤버에는) 탤런트들이 있었다. 매일 골프를 하고 놀러 다니는 것이 일이었다"며 "주로 친하게 지낸 것은 부부사이인 L과 S, N과 K 등이 있었다"고 구체적인 연예인들의 이름도 언급했다.

    연예인들과의 친분에 대해서도 "(최씨의 지시를 받아) 방송국에도 심부름을 했는데 (봉투를) 누구누구에게 갖다 주라고 했다"고 말했다.

    특히 A씨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방송인 C씨가 진행하는 모 방송사의 유명 라디오 프로그램을 지목, "(최씨가 라디오를 진행하는 연예인에게) 전화를 해서 '뭐 좀 틀어라'하면 그 노래를 실제로 틀더라. 전화를 하면 (그 연예인이) 전화를 받더라"라고 했다.

    A씨는 "골프 멤버에는 전 지방경찰청장이었던 B씨의 부인도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최씨가 부인 뿐 아니라 B씨와도 가깝게 지냈다면서 "(B씨가 지방경찰청장으로 재직하는 지역에) 가면 꼭 밥을 같이 먹고 그랬다"고 떠올렸다.

    특히 A씨는 "B씨의 부속실에 봉투를 갖다 주라는 심부름도 몇 번 갔었다"며 "서류봉투 같았는데, 확실한 것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봉투 안에는 부탁하려는 것을 적어놨는지도 모르고, 수표도 끊어줄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A씨는 "나중에 B씨가 최씨의 사무실이 있는 빌딩에 한번 찾아왔는데, 사복을 입고 왔더라"라면서 "(지방경찰청장직에서) 잘렸다고 들었는데, 수행한 운전기사 얘기를 들어보니 다른 고위직으로 옮겼다더라"라고 떠올리기도 했다.

    B씨는 지금도 정부직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송 의원실 측은 덧붙였다.

    당시 최씨 일가의 재산수준에 대한 증언도 나왔다. A씨는 "최씨의 차종은 벤츠였고, 남편인 장석칠씨의 차종은 BMW였다"며 "돈이 많았다. 딸 유진이(장시호 씨)도 말이 세마리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파트도 있고, 10층 정도 하는 빌딩도 있었다"며 "지금 기준으로 보면 1천억대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언론에서 나오는대로, 육영수 여사가 돌아가시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접근을 해서 돈을 긁어서 가져갔다는 것이 95%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장시호 씨의 대입 특혜 의혹에 대한 증언도 이어졌다.

    A씨는 "장씨의 아버지인 장석칠 씨가 (수능이 끝나고서) 11월 어느날 새벽 5시에 나오라고 하더라. 압구정에서 연세대로 가자고 하더라"라면서 "연대 교내 벤치에서 어떤 남자를 만났다"고 했다.

    그는 "커피를 사오라고 해서 갖다 주며 둘의 대화를 들었더니, 둘이 반말로 15분~20분 얘기를 하더라"라고 떠올렸다.

    그는 "장씨가 뭔가를 전달해주거나 하는 것은 보지 못했다"면서도 "왜 새벽에 가서 그 사람을 건물 바깥에서 만나나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 막상 장시호 씨가 1998학년도 신입생으로 연대에 합격했지만 A씨는 이 사실을 듣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나중에 신문을 보고 연대 입학 사실을 알았다. 당시에는 아무도 그런 얘기를 안해서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씨가 1998년에도 승마는 일주일에 두어번씩 계속 갔다. 대회는 조그만 대회에만 나갔다"고 떠올렸...,

    디스패치에 기사많네요 ;;;;
    여기나온 청장은 누구려나

    http://www.dispatch.co.kr/614051#_enliple

  • 26. 대거
    '19.5.16 9:00 AM (182.224.xxx.119)

    외국 아이피들이 몰려왔네요
    대통령이 검경 조직 명운 걸라 하는데도 검경조직이 반발하고
    공수처법에 흠집내서 패스트트랙에 그 소란을 만드는 자한당이 지금도 잘했다 날뛰는데도
    대통령만 욕하는 거 봐라.
    요때다 싶지?

  • 27. 73.182
    '19.5.16 9:00 AM (114.146.xxx.70) - 삭제된댓글

    내 맘이죠 ㅎㅎ
    호칭까지 님 거부감 배려해야하나요?

  • 28. 팬들반응
    '19.5.16 9:00 AM (180.224.xxx.210)

    팬들도 똑같은 듯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29...

  • 29. 73.182
    '19.5.16 9:01 AM (114.146.xxx.70) - 삭제된댓글

    내 맘이죠 ㅎㅎ
    호칭까지 님 거부감 배려해야하나요?
    딴지걸고 버닝썬 덮으려고요????ㅋ

  • 30. ...
    '19.5.16 9:06 AM (211.182.xxx.125)

    오늘 판결나는 날이죠??
    오늘 얼마나 게시판을 분탕질 치는지 봐야겠어요..
    아이피 채집이나 해야겠네요~~

  • 31. 대통령타령
    '19.5.16 9:22 AM (115.140.xxx.66)

    하는 사람들 무식해서 그런건가요?
    대통령이 무슨 상관이 있다고
    대통령도 방법 찾느라 골이 빠개질 것 같구만.
    경찰 검찰 판사 적폐 덩어리들....쉽게 꺠부셔질 거라고 생각하는지

  • 32. 그립겠지
    '19.5.16 9:23 AM (175.223.xxx.162)

    아직도 박근혜가 대통령인줄 아는 인간들이 많네.
    왜 그때가 그립나?

  • 33. 거대카르텔
    '19.5.16 9:29 AM (58.143.xxx.180)

    그동안 누적해있던 거대 카르텔이 문제지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는 모지란 댓글은 뭡니까

  • 34. 승리수준이 ㅡㅡ
    '19.5.16 9:31 AM (218.147.xxx.180)

    영장기각되고 운동도 하고 맘편하다는데요???
    와 진짜 쓰레기새끼



    가수 승리가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체육관을 찾아 운동을 즐긴 것으로 전해져 누리꾼의 빈축을 사고 있다. 

    16일 아시아 투데이는 ‘승리(이승현)가 성매매 알선과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된 지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15일 서울의 한 체육관을 찾았다’며 그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카메라에 포착된 승리는 15일 오후 10시 30분쯤 운동을 마치고 마중 나온 검은색 세단 차량을 타고 떠났다. 매체는 체육관에서 운동복을 입고 진땀을 빼고 있는 승리의 모습도 공개했다. 

    이날 승리와 유 전 대표의 영장에 기록된 성매매 알선 횟수가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15일 “승리와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의 구속 영장을 단독으로 입수했다”며 “성매매 알선 횟수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았다”고 보도했다. 

    ‘뉴스데스크’가 입수한 구속영장에 따르면 성매매 알선은 지난 2015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지난 2015년 12월, 타이완 남성들을 접대하기 위해 승리가 여성들을 부르라고 지시하자, 유인석은 여성 두 명을 알선했고, 그 대가로 브로커에게 360 만원을 송금했다.

    며칠 뒤 일본인 투자자 일행 9명이 입국했는데, 이때도 유씨는 성매매를 알선했다. 호텔비 3700만원은 승리가 YG 법인카드로 결제했다.

  • 35. 쓸개코
    '19.5.16 9:59 AM (118.33.xxx.96)

    조선.. 제목한번 유치하고 뻔하게 지었군요.
    대통령께서 버닝썬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언급만 하셨으면 되었지..
    물고 늘어지는 댓글이야 늘 그랬던 사람들이고요.

  • 36. 관종
    '19.5.16 10:01 AM (58.141.xxx.118)

    관종이 승리했네요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고

  • 37. 쓸개코
    '19.5.16 10:02 AM (118.33.xxx.96)

    자기들이나 작작하라지.

  • 38. 뭐든
    '19.5.16 10:11 AM (218.50.xxx.154)

    기승전결 대통령탓
    박근혜가 대통이었으면 지금보다 나았나요?
    그냥 역대적으로 계속 이어져왔던게 지금 터지는건데..

  • 39. ㅇㅇ
    '19.5.16 10:35 AM (211.178.xxx.204)

    청원 동의합니다

  • 40. .....
    '19.5.16 11:27 AM (39.113.xxx.131) - 삭제된댓글

    이런 기사보면 정말 힘빠지죠.
    하나도 달라진거 없어요

  • 41. 승리는
    '19.5.16 2:40 PM (106.102.xxx.227)

    능력도 많나봐요
    검경찰이 뒤를 단단히 봐주는게 보이네요.
    여기서 문대통령 욕하면 난리나요..
    팬 클럽들이 아직도 있나봐요..
    이건 뭐 아바이수령님보다 더한거 같으니...;;^^
    참고로 전 알바 아니예요
    알바로 몰아가려는 사람들이 많아보여서 한말씀!!
    전정권이나 이정권이나 도찐개찐..
    아니 지금이 한참 더 힘들죠...
    환율 올라가는거보면 걱정이예요.
    각자도생 하자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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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070 용접의달인.gif 5 ........ 2019/05/16 1,422
933069 남방에 김치찌개 국물이,, 3 ㅇㅇ 2019/05/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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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066 초를 어떻게 버리나요? 6 청소 2019/05/16 936
933065 ‘5·18 피해자’ 사양했다던 심재철에 보상금 3500만원 지급.. 8 ㅇㅇㅇ 2019/05/1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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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062 뉴스공장 김용장씨 나오셨어요 13 dd 2019/05/16 1,293
933061 이정미 "사이코패스 수준".. 황의 험난한 '.. 5 왜가? 2019/05/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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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059 위메뜨 리넹? 2 ... 2019/05/16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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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057 기본 신발은 뭐가 있을까요 3 신발 2019/05/16 1,321
933056 “꼭 실명으로 써 달라”… 김상교씨 어머니, 14 ,,,, 2019/05/16 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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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054 유럽 패키지갈때 핸드폰 어떻게 하셨어요? 4 질문 2019/05/16 1,668
933053 부모와 상주의 종교가 다를 때 장례는 어떤 식으로 하나요 15 ㅇㅇ 2019/05/16 3,177
933052 요양보호사 공부시작했는데 6 소나무 2019/05/16 3,804
933051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0 ... 2019/05/16 876
933050 여자가 카톡으로 연락하지 말라고 이렇게 쓰면 어떤 생각일까요 66 해석 2019/05/16 31,890
933049 안튀고 묻힏듯한 검정색 옷만 손이 가는건 왜그럴까요? 4 우울 2019/05/16 1,783
933048 혹시 당뇨약 드시는 분 계세요? 1 이제중년 2019/05/16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