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
'19.5.16 7:54 AM
(210.99.xxx.244)
승리뒤에 약국이있는거죠 약국이 로비를 잘하고 있는듯
2. ...
'19.5.16 7:57 AM
(211.211.xxx.194)
-
삭제된댓글
승리 뒤 윤총경이겠죠
3. 아이고
'19.5.16 8:06 AM
(49.163.xxx.164)
지금 자한당이 무슨 힘이 있다고??
말이야 방구야?
Vip가 최순실조카네 이명박 아들이네 떠들더니 이젠 자한당이 봐준다네
내가보기엔 지금실세 대통령이 뒤에 있는거 같소
4. 헐
'19.5.16 8:07 AM
(122.44.xxx.155)
큰일 치루겠네요
이건 여야가 아니라 총체적 난국인듯
5. 미췬
'19.5.16 8:19 AM
(122.36.xxx.22)
여아 뒤엉킨 형국
다 털고 가야 나라가 살아날 듯
6. 뭐하나요?
'19.5.16 8:35 AM
(66.70.xxx.216)
말이 안되요.
대통령은 왜 한마디 말도 없나요?
모르쇠로 일관, 실망 ㅜ
7. ....
'19.5.16 8:41 AM
(211.182.xxx.125)
뭐하나요?
'19.5.16 8:35 AM (66.70.xxx.216)
말이 안되요.
대통령은 왜 한마디 말도 없나요?
모르쇠로 일관, 실망 ㅜ
----------
'대통령은 뭐하나요' 시리즈로 도배중 2개째 댓글
8. ..
'19.5.16 8:41 AM
(176.31.xxx.88)
저 어머니 속이 얼마나 상하실지,
남인 저도 이렇게 화가 나는데,
정권잡은 정치인들 법조인들 다 한통속으로 보여요.
9. 아이고
'19.5.16 8:47 AM
(218.147.xxx.180)
자한당이 파워가 짱이죠
오늘 아침 글 몇개 읽으니 댓글이 웃기네요
정말 증거가 차고 넘쳐도 이 일이 이렇게 마무리될수밖에 없다니 기가 차네요 진짜 평범한 사람들 투사만드네요
클럽죽돌이 음주사고로 몰고 가려다가
김상교씨 가족이 똑똑해서 증거모아 터뜨리고 알리고 해서 이만큼 끌어왔다고 생각해요
더불어 평범하나 멍청하지 않은 저같은 사람도 법하나 더 공부하고 기사를 봐도 체크하고 읽고 ㅡㅡ
왜 이런 일이 이렇게 묻히는지 ㅡㅡ
10. ....
'19.5.16 8:55 A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 뭘 말한마디안해?
버닝썬,김학의,장자연 제대로 수사하라고.
뉴스메인에도 떴었는데. 뭐만하면 하여간 못까서 안달이야 ㅉㅉ
이게 보통일이아니죠. 지금 얽힌게 검경찰,정치권,재벌,언론사주,기획사등
한둘이아닌듯. 저것들이 뭉치니 대통령 한명보다 세다구요.
11. 진짜
'19.5.16 9:09 AM
(58.120.xxx.107)
상줘도 시원치 않을판에.
성추행, 진짜 고발한 사람은 있는 건가요?
최초 고발자중 한명도 애나 라는 마약 유통에 버닝썬 MD였는데
버닝썬 관계자들이 재 성추행 했어 그러면 게임 끝이네요. ㅎㅎ
신고해도 재대로 수사 안하는 성추행,
경찰이 클럽안에서 몸 부딧치며 춤춘거 눈 뒤집고 찾아내서 송치한다는 것부터 웃기는데
경찰에 밉모이면 무슨 죄던 뒤집어 쓰겠네요
12. 어머
'19.5.16 9:13 AM
(211.227.xxx.137)
김상교씨가 성추행으로 검찰 송치요?
애나씨 증언을 믿을 수가 있나요?
13. 어이없네요
'19.5.16 9:25 AM
(218.147.xxx.180)
찰은 버닝썬 폭행 사건 수사를 진행하던 가운데 김씨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2명의 고소장을 접수받았다. 또 다른 여성 2명에 대한 추행 혐의도 인지하면서, 모두 4명의 여성에 대한 추행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김씨의 당시 동선 및 행동양식, 피해자 진술, 폐쇄회로(CC)TV 영상 감정결과 등을 종합할 때 피해 여성 3명에 대한 추행이 있었던 것으로 결론을 냈다. 다만 피해여성 1명에 대한 추행 혐의는 CCTV 영상이 없는 등 증거가 부족해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버닝썬 사태의 발단이 된 김씨와 클럽 직원들 간 폭행에 대해서는 클럽 영업이사 장모씨·가드팀장 장모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하기로 했다. 김씨와 처음 시비가 붙은 최모씨도 폭행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최씨가 일행 여성을 추행한 김씨를 때렸다며 폭행 사실을 시인하고 있다"며 "다만 (클럽 직원들 폭행과) 시기 및 장소가 다르고 클럽 종사자들과의 공동범행이 인정되지 않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이 아닌 형법상 폭행 혐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조선일보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역삼동 클럽 버닝썬 입구에서 경찰이 신고자인 김상교씨를 체포하고 있다. /김상교씨 인스타그램
경찰은 폭행에 가담해 지난 2월 장씨 등과 함께 피소된 클럽 가드 6명에 대해서는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계획이다.
김씨에게도 폭행·업무방해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은 김씨가 소란행위를 저지하는 클럽 가드를 1회 폭행한 뒤, 가드봉과 전기릴선을 집어던지는 모습 등이 CCTV에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김씨가 문제를 제기한 버닝썬과 역삼지구대 간 유착 의혹은 ‘정황 없음’으로 마무리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 당시 출동한 경찰관 4명을 포함한 역삼지구대 경찰관 71명의 휴대전화 72대, 공용휴대전화 18대와 클럽 관계자 706명 간의 통화내역 및 출동 경찰관과 주요 클럽 관계자 등 36명의 계좌 내역을 분석한 결과, 유착을 의심할 만한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김씨가 지난 1월 고소한 경찰의 지구대 내 CCTV 및 순찰차 블랙박스 증거인멸 사건도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순찰차 블랙박스 및 지구대 CCTV 영상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및 포렌식, 바디캠 촬영영상 등 다른 영상과의 비교분석을 바탕으로 편집·조작 흔적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경찰은 김씨에 대한 경찰관의 폭행 사건도 혐의가 없다고 보고 내사종결 하기로 했다.
[김우영 기자]
14. ...
'19.5.16 9:28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49 많이 아프시네^^
15. ???
'19.5.16 10:13 AM
(27.165.xxx.60)
-
삭제된댓글
어머니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힘내세요ㅠㅠ
16. 쓸개코
'19.5.16 10:29 AM
(118.33.xxx.96)
66.70.xxx.216대통령께서 버닝썬 철저히 수사하라고 하셨는데 뭔 이상한 소리예요. 복사기처럼?
17. 쓸개코
'19.5.16 10:31 AM
(118.33.xxx.96)
아무튼 거짓말 하는 사람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