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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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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거르는 이대..ㅠㅠ

격세지감 조회수 : 28,190
작성일 : 2019-02-05 00:11:09
딸이 여대 2학년 올라갑니다
얼마전에 고등학교 친구들 만나서
미팅얘기하다 이대는...믿고 거른다
요즘은 남자애들이 어지간하면 이대생들
미팅이나 소개받는거 좋아라안한다고
그정도인가요?
별신경 안쓰지만 참 ..많이 바뀌긴했네요
IP : 117.111.xxx.1
1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19.2.5 12:13 AM (223.62.xxx.147)

    개소리인지 ㅋㅋㅋ

  • 2. ...
    '19.2.5 12:14 AM (175.114.xxx.176)

    이대녀들을 거른다고요? ㅋㅋㅋㅋ
    그 남자들이 걸러지는게 아니구???

  • 3. ...
    '19.2.5 12:14 AM (58.230.xxx.242)

    다는 아니지만 여대 기피현상이 있긴 함

  • 4. ㅇㅇ
    '19.2.5 12:14 AM (39.7.xxx.19)

    정말요?저 skyㅡ탑티어 직장인데..최근 남자쪽하객으로 간 결혼식 신부가 죄다이대. 남자사우들 여동생들 80프로 이대. 직장에서 본사요직으로 승진하는 여자들 죄다 이대.. 이런식으로 한다리건너면 이대밭이예요

  • 5. ㅋㅋㅋㅋ
    '19.2.5 12:15 AM (175.223.xxx.183)

    명절에 빅웃음 감사

  • 6. 아마도
    '19.2.5 12:15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걸러지는듯...

  • 7. ㅋㅋ
    '19.2.5 12:16 AM (1.226.xxx.227)

    말이야 방구야 ㅎㅎㅎ

    믿고 거르다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걸러질 것들이 하는 소리네요.

  • 8. 그런가..
    '19.2.5 12:16 A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이대가 졸업생을 어마어마하게 배출하나 봐요?
    과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전 상위권 공대출신인데 주변 이대 한명도 없어요.

  • 9.
    '19.2.5 12:16 AM (223.62.xxx.56) - 삭제된댓글

    아주 없다고는 못하겠네요. 그 친구는 질투인 것 같지만

  • 10. ..
    '19.2.5 12:16 AM (210.113.xxx.12)

    이대 숙대 등 여대에 몇몇 페미들 때문에 남자들이 겁먹고 멀리하는 경향은 있는것 같아요

  • 11. 오잉
    '19.2.5 12:17 A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

    요즘 남대생에게 물어보세요. 직장인 얘기 아니잖아요. 그 세대 아니고 요즘 세대들 남학생들이 이대 숙대를 기피한다네요. ㅜ 저도 여대 다니는 딸엄마 ㅜ

  • 12. 그런남자 걸러요
    '19.2.5 12:17 AM (122.177.xxx.63)

    그런 생각가진 남자가 자동 걸러질 테니
    나쁠 거 없네요.

  • 13. ㅇㅇ
    '19.2.5 12:18 AM (175.223.xxx.54)

    20대 남자가 페미를 얼마나 싫어하는데요
    일단 부정적으로 봅니다
    다들 엄한 소리만 하고 계시네요

  • 14. 하하
    '19.2.5 12:18 AM (175.223.xxx.32) - 삭제된댓글

    페미 심한 애들 있을까 걱정되어서 그럴걸요?
    근데 모든 이대생이 페미가 아닐진데
    그런 논리면 남자들은 일베하니 모쏠하겠다는 주장과 비슷함.

  • 15. 요즘
    '19.2.5 12:18 AM (125.176.xxx.243)

    여대이야깁니다
    졸업한 분들이 아니고요

  • 16.
    '19.2.5 12:18 AM (223.62.xxx.56)

    아주 없다고는 못하겠네요. 그 친구는 질투인 것 같지만..
    문제는 직장에서도 있다는 거.

  • 17. ㅇㅇ
    '19.2.5 12:20 AM (39.7.xxx.94)

    그런 소리 하는 남자애들을 걸러야죠
    보나마나 남자가 역차별 당하니 하며 징징대는 애들..

  • 18. ..
    '19.2.5 12:22 A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

    현상만 놓고 보자면 요즘 남자애들이 여대 기피증이 좀 있긴 있는가 봐요.

  • 19. ..
    '19.2.5 12:22 AM (222.237.xxx.88)

    남자들이 걸러짐. ㅋㅋ

  • 20. 걔들
    '19.2.5 12:23 AM (211.245.xxx.178)

    다 데리고 살것도 아닌데 뭘 걱정해요.

  • 21. ㅇㅇ
    '19.2.5 12:26 AM (49.168.xxx.249)

    요즘 분위기가 많이 그렇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럴까요!설마

  • 22. ...
    '19.2.5 12:28 AM (14.36.xxx.190)

    여대 다니는 따님들 생각은 다를걸요ㅋ
    요즘 여학생들 입장에서 제일 무서운 게 페미니즘 이해한다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여자 꼬여내는 남자들이구요.
    이대는 거른다 이런 말 하는 남자들은 눈에 보이는 똥이니
    마음 편하게 거릅니다.

  • 23. 아뉴~
    '19.2.5 12:28 AM (58.230.xxx.110)

    그냥 못되게 말하는거에요.
    개가 짖나보다 하세요...

  • 24. ...
    '19.2.5 12:33 AM (203.226.xxx.130)

    최순실 농단에 처음으로 저항했던 멋진 이대

  • 25. 음..
    '19.2.5 12:39 AM (121.130.xxx.218)

    제발 믿고 걸러주시면
    이대녀들은 고마워할텐데요.
    워낙 찌질이들이 많이 꼬여서리...

  • 26. ㅎㅎ
    '19.2.5 12:51 AM (58.234.xxx.57)

    열등감과 허세가 다분한 사람들이
    그런 말 만들기 좋아하죠
    그런 사람과 엮여서 좋을일 없으니
    오히려 고맙죠 뭐

  • 27. 80년대 학번인데
    '19.2.5 12:57 AM (93.204.xxx.76) - 삭제된댓글

    그때도 연대생은 **
    이대생은 **
    숙대생은 **
    라며 말도 안되게 타학교를 비하하는 말이 있었지요..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이야 말로 믿고 거르시길..

  • 28. ....
    '19.2.5 1:02 A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위기의식 느끼나보네요 이대생들한테

  • 29. 자취십년차총각
    '19.2.5 1:03 AM (118.219.xxx.137)

    홍준표랑 미팅 했던가 보네요

  • 30. 그래놓고
    '19.2.5 1:04 AM (110.70.xxx.43) - 삭제된댓글

    근데 사귄다고 하면
    묻는 질문은

    예쁘냐?

    남자들이란 ㅋ

  • 31. 남학생들
    '19.2.5 1:07 A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이대여학생에 대한 로망이 있던데요 ㅎㅎ

  • 32. ...
    '19.2.5 1:10 AM (1.231.xxx.157)

    이대생과 미팅할수 있는 학교가 많진 않죠? ㅎㅎ

  • 33. 윗분
    '19.2.5 1:12 AM (223.62.xxx.195)

    요즘 그렇게 미팅하는게 아닌데~
    건대도 이대랑하고 동국대도 하고
    얼마전 아주대 기계과랑도 하던데요.

  • 34. 근데 요즘
    '19.2.5 1:14 AM (175.124.xxx.3)

    여대를 좀 기피하긴 한대요.
    뷔페미니즘?? 때문에요.

  • 35. 근데 요즘
    '19.2.5 1:17 AM (175.124.xxx.3)

    우리 때(00년대학번)와는 조금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19 20 학번들과는 세대가 확실히 다른가봐요.

  • 36. ....
    '19.2.5 1:21 AM (180.69.xxx.167)

    최순실에 이대가 처음으로 저항했다고 하는 분들 보면 웃김.
    그런 얘기는 이대생이거나 그 부모들이나 하죠.

  • 37. 에공
    '19.2.5 1:23 AM (117.111.xxx.241)

    구정 새해에 벌써부터 이대 논란글 시작인가요.. 따님이 이대 다녔다면 이런 글보고 웃으실거에요.

  • 38. 이대가 왜?
    '19.2.5 1:23 AM (223.38.xxx.71)

    거르든가 말든가

  • 39. 이대가 처음맞음
    '19.2.5 1:26 AM (203.226.xxx.130)

    촛불은 10월부터 모였고 이대 손전등 앱은 숨쉬기도 힘들었던 여름부터 타올랐었죠
    (최순실에 대한 저항이요 시민들은 세월호 참사부터 본격적으로 저항했지만 최순실의 존재는 아직 모를 때였죠)

  • 40. ...........
    '19.2.5 1:31 AM (220.127.xxx.135)

    ㅋㅋㅋㅋ 이야 마지막날까지 이대는 까이네요
    진짜 무슨 개소리
    그 친구 아들이 이대랑 미팅 못하는 수준인가보죠.

  • 41. 엥?
    '19.2.5 1:39 AM (223.62.xxx.231)

    찌질이들이 알아서 걸러지는데 오히려 좋은 일 아닌가요?

  • 42. 오 잘됐네요
    '19.2.5 3:01 AM (211.206.xxx.180)

    찌질이들 자체 스스로 거르네요.

  • 43. ..
    '19.2.5 3:25 AM (58.122.xxx.162)

    이대를 거른다는게 아니라 요즘 젊은 남자애들이 여대 출신을 예전처럼 선호하진 않아요.

  • 44. . .
    '19.2.5 3:43 AM (117.111.xxx.157) - 삭제된댓글

    걸러진다면 이대출신들은 좋겠어요.

  • 45. ㆍㆍ
    '19.2.5 3:44 AM (117.111.xxx.157)

    걸러진다면 이대출신들은 좋겠어요. 정서적으로 건강한 사람 만나야죠. 열등감없는.

  • 46. ..
    '19.2.5 6:07 AM (1.238.xxx.203) - 삭제된댓글

    물정모르는 사람들 너무많아요.
    여대출신들 남자애들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은근 기피한다는 것은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죠.
    페미들이 불러온 대참사. 문재인 페미 국가가 부른 대반전

  • 47. ..
    '19.2.5 6:08 AM (1.238.xxx.203) - 삭제된댓글

    이대숙대엄마들 발끈 ㅋ

  • 48. 이대생엄마
    '19.2.5 7:19 AM (218.237.xxx.210)

    이대가 패미 본진이라 할정도로 심해서 울딸도 자기학교 싫어라해요 ㅠ

  • 49. ...
    '19.2.5 8:06 AM (119.192.xxx.96)

    원글님 따님 이대 아깝게 놓쳐나봐요

  • 50. 원글님
    '19.2.5 8:16 AM (65.189.xxx.173)

    여긴 나이든 여자들이 많아 현실을 몰라요. 30년전 생각하죠.

  • 51. ㅎㅎ
    '19.2.5 8:39 AM (24.102.xxx.13)

    아무리 남자들이 이러쿵 저러쿵 해도 이대 아웃풋 좋아요 페니 본진이라서 싫어한다는 딸 가진 님 정말 이대생인데 딸이 그런 소릴하나요? 생각 없는 사람도 많다지만 참

  • 52. 화니맘
    '19.2.5 9:32 AM (58.140.xxx.250)

    이런글 올리는 사람 한심.
    뭔얘기 들음 다 올리고싶어지는 환자라면 모를까.

  • 53. 감사할따름
    '19.2.5 11:01 AM (110.70.xxx.27)

    이대생들 숙대생들 입장에선 알아서 피해준다니 감사할따름이겠죠.

  • 54. ...
    '19.2.5 11:02 AM (175.223.xxx.153)

    페미때문에 그래요..
    여대에 극페미들이 있어서요.
    학교명성에 똥칠하는 것들이에요.

  • 55. 예전에도
    '19.2.5 11:09 AM (223.33.xxx.16)

    이대생들 만날 수준도 안되는 남자애들이 그런 말 많이 했어요 괜히 이대 욕하고.. 요즘 여대에 이상한 애들 몇땜에 다들 걱정하긴 하는데 그런 애들이 대부분인 것도 아니고.. 그런 말하는 친구들하고 만나지 마세요. 괜한 질투심이 더 커보이네요. 진짜 걱정되면 그런식으로 말하지도 못해요.

  • 56. 저는 연대라
    '19.2.5 11:20 AM (175.124.xxx.3)

    이대 옆이고 언니들도 이대나왔어요.
    저희때가 이대 좋다하던 끝물인 듯 해요.
    그때도 예전같지 않다, 그래도 아웃풋이 좋다.
    대우가 스카이급이다. 했는데요.

    요즘은 여대기피하는 거 맞아요.
    무분별한 일부 때문에 전체에 대한 선입견이 생겼다고
    일부 개독 때문에 기독교에 대한 편견있지않냐고 똑같대요.

    그말듣고 여대가 개독소리들을정도는 아니지 않니? 했더니
    개독들도 그 얘기한다고;;;; 그 목사들 그 신도들 일부라한다고;;

  • 57.
    '19.2.5 11:29 AM (125.188.xxx.225)

    근데 옛날같지는 않는게 맞는거같아요
    입결도
    경희대나 중앙대보다 밑일걸요

  • 58. 그런 편견 가진
    '19.2.5 11:31 AM (59.8.xxx.58)

    애들은 무조건 걸러야죠
    딸 이대 다니는데 남자로 태어난거 하나로 여자보다 잘났다 생각하는 남자들땜에 아주 싫어라 하긴해요
    근데 그게 잘못된 생각은 아니죠
    남자들이 그런여자 만나면 대접 못받으니 믿고 거르네,,하는 소리나 해대며 만만한 여자 찾고 댕겨요
    실제로 맘 약하고 당차지 못한 여자애들이 이상한 남자 만나서 헤어지지도 못하고 끙끙 앓는게 보인다 하더만요
    남자들은 순종적이고 만만한 여자 원하는데 요즘 여자들이 그렇게 만만하나요?ㅋ

  • 59. ...
    '19.2.5 11:31 AM (1.235.xxx.53) - 삭제된댓글

    한남충 퇴치 하자는 얘기만 줄창 하는 학교 여자애를 당연히 남자도 피하겠죠

  • 60. 예전에
    '19.2.5 11:40 AM (175.223.xxx.247)

    남자들이 여대 좋아했던건 여대출신들이 남자들을 잘 모르니 만만하고 편해서 공학출신보다 훨 좋아했던건데
    이젠 남녀공학 초중고출신도 많고 남자가 여자보다 성격도 지랄맞은데다 믿는건 힘밖에 없다는 걸 알아서 예전과는 남자에 대한 생각이 달라요
    페미라는 이름으로 여자들이 남자들 속성을 아는데 빠지지 않게 발악하지만 시대에 역행하는 일이죠
    여자들이 깨어날수록 결혼률도 떨어지고 이혼률 높아지고..사실 이런 현상은 여자들에게 유리한거 맞잖아요
    남자들이 별 그지같은 짓을해도 참고살던 거..이제 안하겠다고 하면 누가 힘들어지겠어요

  • 61. 58.140 화니맘
    '19.2.5 11:42 AM (117.111.xxx.1)

    이런 한심한 글에 굳이 뭐 한심하개 댓글까지 달았을까요
    무시하지.

  • 62. ...
    '19.2.5 3:47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이대 인기 어쩌고는 모르겠고
    정유라사건으로 이대생들 시위한게 국정농단 파헤치는 시초는 맞죠.
    처음엔 별개인줄 알았다가 퍼즐처럼 맞아 떨어졌죠.

  • 63. ...
    '19.2.5 4:16 PM (14.46.xxx.97)

    이대 인기 어쩌고는 모르겠고
    정유라사건으로 이대생들 시위한게 국정농단 파헤치는 시초는 맞죠.
    처음엔 별개인줄 알았다가 나중에 퍼즐처럼 맞아 떨어졌죠.

  • 64. 아들들이
    '19.2.5 6:26 PM (117.111.xxx.204) - 삭제된댓글

    Sky 재학 중인데요,

    Sky 여자 애들도 남자 애들도 이대 싫어한데요.
    대체적으로 뻥이 심하다고.

    또 최순실 국정 농단 결말은 이대니까 가능했다고 해요.
    게네들 남 잘되는 거 절대 못 봐준다고...
    최여사가 딸 이대 보낸게 최대 실수래요.
    연고대 보냈으면 그냥 졸업했을거라고..에고.

    저도 듣고 깜짝 놀랐어요.

  • 65. 저희
    '19.2.5 6:34 PM (211.223.xxx.123)

    사촌동생은 서울대고
    또다른 사촌언니는 (예전에 강사했고) 지금은 인서울 교수인데

    둘다 이대 좋아해요. 서울대동생은 딱히 좋아한다기보다 자기네학교 딴학교애들과 똑같은 느낌으로 생각할뿐이고
    교수언니는 좋아하고요.

    학습분위기 좋고 학구열있고 그러면서도 뭔가 공부벌레라기보다 활발한느낌이고
    학풍이란게 중요하다고. 그 언니왈 서울대 서강대 이대 (연대까지) 학풍좋다고 생각해요.

  • 66. 아들들
    '19.2.5 6:37 PM (117.111.xxx.204)

    팩트는
    장년층과 청년층의 인식이 너무 다르다는 것이네요.

  • 67. 요즘 이십대
    '19.2.5 6:43 PM (110.70.xxx.33)

    급진적인 페미에 질린 이십대 남학생들이 흔히 쓰는 말이래요.
    "믿고 거르는 ㅇㅇ여대"

    그게 진심인지 아니면 가볍게 다같이 하는 말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많은 남학생들 사이에서 쉽게 오가는 표현입니다.

  • 68. 생각해보면
    '19.2.5 7:01 PM (117.111.xxx.204)

    그런데요

    어떤 대학이든 애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간 학교에요.

    우리
    특정학교 이름 올려서 난타질하는 거 그만합시다.

    여론 만들어서 뭐하겠어요.

  • 69. ...
    '19.2.5 7:02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부정과 비리에 따지는걸 남 잘되는거 못보는거라니....

  • 70. ...
    '19.2.5 7:03 PM (14.46.xxx.97)

    부정과 비리에 반대하는걸 남 잘되는거 못보는거라니....
    숙명여고 사건도 남 잘되는거 못보는 심보라고 하겠네요.

  • 71. ??
    '19.2.5 7:05 PM (223.62.xxx.38)

    믿고 거르는 연대 아닌가요?
    장시호가 판을 치고 나다녀도 입 꼼짝달싹 안 한건지 못 한 건지.
    젊은 놈들이 부정부패 비리를 보고도 패기가 없어.

  • 72. 멋짐
    '19.2.5 7:13 PM (182.226.xxx.47)

    현실은 덜떨어진 남자애들이 그러던가말던가 이대생들은 1도 신경 안쓴다는거죠ㅎㅎ 관심은 어찌나들 있는지..
    어린놈들이 사회에 대한 비판 의식도 없고 그저 여자들이 잘나지면
    무서워서 벌벌 떠는 꼴이란.
    이쁘게 화장 하고 지들 비위나 맞춰주면서 애교 부리고 밥 차려주고
    청소빨래 해줄 존재로 여자를 대상화 하는것들이 거르긴 뭘걸러
    일 없음 양조장에 취직해서 찌꺼기나 실컷들 걸러라~~

  • 73. ....
    '19.2.5 7:17 PM (211.36.xxx.16)

    82 할줌마들 이대 선택 못받는 거 보고 신나서 정보 전달ㅋㅋ 그거 그냥 페미 싫어하는 인터넷 많이 하는 남자들이 여대 거른다고 저런 소리 해요 ㅎ 근데 뭐 요새 여자애들 마인드 다 비슷비슷비슷해서 저런 말 하는 남자들 더 거릅니다. 암튼 안티 페미랑 이대 못봐주는 할줌마들 결과적으로는 비슷한 포지션인듯? ㅋㅋ

  • 74. 여기서
    '19.2.5 7:18 PM (110.54.xxx.3)

    늘 까이는 이대.. 그래요 그냥 믿고 걸러주세요.
    알아서 필터링 땡큡니다요.

  • 75. 요새
    '19.2.5 7:25 PM (223.62.xxx.48)

    남자애들 반응을 보면 여대 다니는 애들 결혼이나 취직 쉽지 않을 것 같긴 해요.
    남자애들 일부의 반응이 아니라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래요.

  • 76. ㅎㅎ
    '19.2.5 7:28 PM (223.62.xxx.65)

    요즘 현상을 얘기 하는데 옛날 얘기만 하시는 분들 많네요.
    여대 자체가 예전과 인식이 많이 달라요.
    여대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는 사람도 많고, 여대 존재 자체가 차별이기도 하지요. 사실 성별로 입학자격을 제한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개화기도 아니고.

  • 77. 요즘
    '19.2.5 7:43 P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잘난 남자애들은 같은 학교 여학생들이 다 알아보고 서로 사귀는 분위기라 미팅까지 나가지도 않아요

  • 78.
    '19.2.5 7:57 PM (1.230.xxx.225)

    철없을 땐 여자학교라는 것 자체도 웃기고, 채플도 이상해서 성적 안나와서 이대원서 쓸까봐 걱정했었는데
    세월이 지나보니 학풍도 좋고, 학교가 아닌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프라이드도 멋진 것 같아요.
    지난 정권 때 보여줬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ㅔ좋은학교고
    어차피 이대와 비슷한 학력의 남자들도 소수인데 대부분은 선택받지도 못할처지에
    누가 누굴 거른다는간지 짜슥들 좀 귀엽네요.

    이십에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이 페미포비아로 왜곡되어 나타나는 걸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요.

  • 79. ...
    '19.2.5 8:12 PM (175.223.xxx.107)

    믿고 거른다는 이대생.
    딸이 4학년인데 금시초문이네요.
    미팅이 쏟아지던데요.
    처음 입학해서 저희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명품백 들고 멋내고 그러는 언니들은 대체 어디 있냐고.
    자기도 입학전에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그런사람 보기도 힘들고 에타에 페미니즘 난리지만
    실제 벗들은 그냥 평범한 대학생일 뿐이라면서
    자기 학교에 대한 선입견이 생각보다 강하다고.

  • 80. 남녀공학
    '19.2.5 8:37 PM (199.116.xxx.70) - 삭제된댓글

    괜찮은 남학생들은 이미 학교에서 커플.
    여기저기 미팅 나갈 틈도 없답니다.

  • 81. 남여공학딸
    '19.2.5 9:13 PM (192.40.xxx.87)

    자기가 봐도 성격 좋고 탐나는 남학생들은 거의 같은 학교에서 커플이 된다고 하던걸요

    남녀공학 요즘 여학생 비율이 높아서 여대생이랑 미팅 갈망하는 아이들이 드물다고 해요
    여기저기 미팅 다닌다는 건 같은 학교 여학생들 사이에서 선택 안됀 경우일수도 있다고...

  • 82. ....
    '19.2.5 9:16 PM (125.128.xxx.123)

    저야 남자가 아니니 모르겠지만 일단 사회생활하면서 이대출신은 거릅니다. 본인 능력에 비해 너무 스스로 과대평가가 심하고 너무 지만 알고 못된 경우가 너무 많아서 같이 뭐 하기 싫어요. 남자들도 그런 얘기하는 경우 많더군요. 저랑 주위 몇몇의 편견이라 죄송. 너무 많이 당해서리.

  • 83. ㅇㅇ
    '19.2.5 9:26 PM (223.62.xxx.38)

    요즘 메갈이나 워마드 때문에 여대, 여고 기피현상 있습니다
    십수년 전 이야기 아니고 요즘 이야기에요

  • 84. ...
    '19.2.5 9:29 PM (118.38.xxx.29)

    저야 남자가 아니니 모르겠지만 일단 사회생활하면서 이대출신은 거릅니다.
    본인 능력에 비해 너무 스스로 과대평가가 심하고
    너무 지만 알고 못된 경우가 너무 많아서 같이 뭐 하기 싫어요.
    남자들도 그런 얘기하는 경우 많더군요.
    저랑 주위 몇몇의 편견이라 죄송. 너무 많이 당해서리.
    -----------------------------------------------------------
    요즘 메갈이나 워마드 때문에 여대, 여고 기피현상 있습니다
    십수년 전 이야기 아니고 요즘 이야기에요
    -----------------------------------------------------------

    그러하다

  • 85.
    '19.2.5 9:32 PM (1.231.xxx.10) - 삭제된댓글

    믿고 거르는 ㅇㅇ
    여긴 나잇대들이 있으시니
    금시초문인 분들이 많으시군요.

    그렇더라구요.
    호주 워홀 거르고
    스튜어디스는 연애만.
    인식이 그렇더라고요.
    찌질이들 아니고
    2,30대 잘 나가는 젊은애들.

  • 86. 이어서
    '19.2.5 9:37 PM (1.231.xxx.10) - 삭제된댓글

    "이쁘면 "
    미팅이나 소개는 받아도
    사귀는 건 쩜쩜쩜이라고.

  • 87. dma
    '19.2.5 10:12 PM (59.10.xxx.87) - 삭제된댓글

    저희아이가 여고 2학년 올라가는데, 지금 목표대학 정해서 공부 중인데.. 만일 그 정도 대학 선이라면 다른 대학교를 보내지,, 굳이 이대는 안보낼거 같아요.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이대 보내겠지만, 다른 선택지가 있다면 이대는 좀 꺼려져요.. 다른 대학을 보내겠어요.

  • 88.
    '19.2.5 10:21 PM (59.10.xxx.87) - 삭제된댓글

    저희 딸이 고2인데, 나중에 성적이 만일 그 정도 대학 선에서 가야하는걸로 나온다면 다른 대학교를 보내지,, 굳이 이대는 안보낼거 같아요.
    그 성적대에서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이대 보내겠지만, 다른 대학교를 보낼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면 이대는 좀 꺼려져요..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을 했는데 아이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잘못 전해진 이야기들일 수도 있지만, 요즘 여대가 특히 이상한 페미니즘에 휩싸여 있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제가 확인한 바는 없지만 일단 그런 이야기들이 들려오니까 거부감이 드는거죠. 여고생 아이들 중에도 비뚫어진 페미니즘(올바른 페미니즘이 아닌...)에 대해서 환멸감 느끼는 아이들도 많구요.
    이대가 정말 그런진 모르겠지만, 여대가 그렇다고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으니 애들이나 부모나 좀 그런 생각 가질수도 있을거 같아요.
    이대 좋은 학교인데......

  • 89.
    '19.2.5 10:22 PM (59.10.xxx.87) - 삭제된댓글

    저희 딸이 고2인데, 나중에 성적이 만일 그 정도 대학 선에서 가야하는걸로 나온다면 다른 대학교를 보내지,, 굳이 이대는 안보낼거 같아요.
    그 성적대에서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이대 보내겠지만, 다른 대학교를 보낼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면 다른 대학교를 보내지 이대는 좀 꺼려져요..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을 했는데 아이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잘못 전해진 이야기들일 수도 있지만, 요즘 여대가 특히 이상한 페미니즘에 휩싸여 있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제가 확인한 바는 없지만 일단 그런 이야기들이 들려오니까 거부감이 드는거죠. 여고생 아이들 중에도 비뚫어진 페미니즘(올바른 페미니즘이 아닌...)에 대해서 환멸감 느끼는 아이들도 많구요.
    이대가 정말 그런진 모르겠지만, 여대가 그렇다고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으니 애들이나 부모나 좀 그런 생각 가질수도 있을거 같아요.
    이대 좋은 학교인데......

  • 90. ..
    '19.2.5 10:30 PM (223.38.xxx.229) - 삭제된댓글

    자업자득 미친 꼴페미들이 여대 다 망쳐놓음
    분위기 개판. 남자들과 어울리기 힘듬.
    남자들이 기피함. 직장에서 안뽑는 분위기.
    정신좀 차리자.

  • 91.
    '19.2.5 10:31 PM (59.10.xxx.87) - 삭제된댓글

    2~30대 젊은 남자애들이 그러는건 제가 확인해본 바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저도 조금 그런 생각이 있긴 있습니다. (40대 후반)
    저희 딸이 고2인데, 지금 성적으로 대충 그 정도 선 또는 조금 윗선의 대학을 목표로 하고 공부중인데, 웬만하면 비슷한 등급대 대학 중에서 이대를 선택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이대를 보내겠지만, 다른 대학교를 보낼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면 다른 대학교를 보내지 이대는 약간 꺼려져요..
    저도 요즘 인터넷 보면서 여러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그런 생각을 했는데 아이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잘못 전해진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요즘 여대가 이상한 페미니즘 위주로 돌아간단 말이 있더라구요. 제가 확인한 바는 없지만 일단 그런 이야기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니까 거부감이 약간 드는거죠. 여고생 아이들 중에도 비뚫어진 페미니즘(올바른 페미니즘이 아닌...)에 대해서 환멸감 느끼는 아이들도 벌써부터 많구요. 왜냐하면 여고에서는 벌써 학교에서도 좀 그런 이야기 하는 애들이 있나봐요. 일단 그런 애들은 주장이 굉장히 강하잖아요.
    이대가 정말 그런진 모르겠지만, 여대가 그렇다고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으니 애들이나 부모나 좀 그런 생각 가질수도 있을거 같아요.
    이대 좋은 학교인데......

  • 92.
    '19.2.5 10:34 PM (59.10.xxx.87) - 삭제된댓글

    2~30대 젊은 남자애들이 그러는건 제가 확인해본 바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저도 조금 그런 생각이 있긴 있습니다. (40대 후반)
    저희 딸이 고2인데, 지금 성적으로 대충 그 정도 선 또는 조금 윗선의 대학을 목표로 하고 공부중인데, 웬만하면 비슷한 등급대 대학 중에서 이대를 선택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이대를 보내겠지만, 다른 대학교를 보낼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면 다른 대학교를 보내지 이대는 약간 꺼려져요..
    저도 요즘 인터넷 보면서 여러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그런 생각을 했는데 아이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잘못 전해진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요즘 여대가 이상한 페미니즘 위주로 돌아간단 말이 있더라구요. 제가 확인한 바는 없지만 일단 그런 이야기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니까 거부감이 약간 드는거죠. 여고생 아이들 중에도 비뚫어진 페미니즘(올바른 페미니즘이 아닌...)에 대해서 환멸감 느끼는 아이들도 벌써부터 많구요. 왜냐하면 여고에서 벌써 학교에서도 좀 그런 이야기 하는 애들이 있나봐요. 일단 그런 애들은 주장이 굉장히 강하잖아요. 보통 아이들은 그런 애들의 주장 꺼려지는거죠. 근데 여대 가면 그런 애들이 더 많고 주류로 활동한다는 말들이 있으니... ㅜㅜ
    이대가 정말 그런진 모르겠지만, 여대가 그렇다고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으니 애들이나 부모나 좀 그런 생각 가질수도 있을거 같아요.
    이대 좋은 학교인데......

  • 93. ..
    '19.2.5 10:34 PM (1.238.xxx.203) - 삭제된댓글

    나라도 며느리 안들인다.

  • 94.
    '19.2.5 10:38 PM (59.10.xxx.87)

    2~30대 젊은 남자애들이 그러는건 제가 확인해본 바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저도 조금 그런 생각이 있긴 있습니다. (40대 후반)
    저희 딸이 고2인데, 지금 성적으로 대충 그 정도 선 또는 조금 윗선의 대학을 목표로 하고 공부중인데, 웬만하면 비슷한 등급대 대학 중에서 이대를 선택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이대를 보내겠지만, 다른 대학교를 보낼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면 다른 대학교를 보내지 이대는 약간 꺼려져요..
    저도 요즘 인터넷 보면서 여러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그런 생각을 했는데 아이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잘못 전해진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요즘 여대가 이상한 페미니즘으로 무장된 학생들이 많단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제가 확인한 바는 없지만 일단 그런 이야기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니까 거부감이 약간 드는거죠.
    여고에서도 벌써 학교에서도 메갈, 워마드 주장하는 애들이 있나봐요. 일단 그런 애들은 주장이 굉장히 강하잖아요. 보통 아이들은 그런 애들의 주장 꺼려지는거죠. 근데 여대 가면 그런 애들이 더 많고 주류로 활동한다는 말들이 있으니... 여대에 대해서 요즘 인식이 매우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대가 정말 그런진 모르겠지만, 여대가 그렇다고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으니 애들이나 부모나 좀 그런 생각 가질수도 있을거 같아요.
    이대 좋은 학교인데......

  • 95.
    '19.2.5 10:39 PM (180.224.xxx.210)

    제 의견이 아니고 요즘 고등 여학생들이 더 싫어하는 학교는 숙대예요.
    기본적으로 여대는 대부분 싫어하고요.

  • 96.
    '19.2.5 10:41 PM (59.10.xxx.87)

    바로 위에 음님 맞아요..
    저희 아이도 기본적으로 여대는 고려하고 있지 않더라구요.
    '이대'라서 더 그런게 아니고, 이대나 숙대나 무슨 여대나.... 요즘 그 워마드 메갈 떼문에...

  • 97. 이대
    '19.2.5 10:41 PM (116.36.xxx.35)

    좋은 학교 였고 지금도 여대 최고의 학교예요
    그런데 요즘은 전통보다는 현실적으로 바뀌었어요
    중경외시이 유치하지만 이런 순위도 있고
    애들조차도 비슷한 성적이면 남녀공학으로 가죠
    지방에서 학종. 내신 잘받은 수능 안좋은 여학생들 많이 간다는 소문도 있고요

    제가 그옛날 이대 출신입니다. 80년대학번
    안타깝죠.
    정유라 최순실해결의 단초도 이대였어요.
    그부분은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한데
    그런데. 페미니즘을 가장한 뷔페니즘은 많은 타대학생들이 싫어할만해요
    지나친 프라이드 항상 억울하고.
    능력이상의 대접을 원하고.
    바뀌기 바래요.

  • 98. 이대와 무관하지만
    '19.2.5 10:47 PM (14.46.xxx.97)

    저런 남자들과 결혼해봤자 뻔할 뻔자.
    얼마나 가부장적이고 여자를 우습게 알지 안봐도 비디오,
    결혼생활 평탄히 못한다에 한표.
    걸러야 될 대상은 저런 남자들.
    저런 븅신 남자들에게 잘보이고 눈에 들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음.

  • 99.
    '19.2.5 10:47 PM (59.10.xxx.87) - 삭제된댓글

    저의 경우엔 현실적인 생각때문이 아니고... 진짜 매갈 워마드 등 전해오는 이야기 때문에 여대 진학은 걸러놓은 상태예요.
    80년대 이대 성적도 높고 좋은 학교였죠. 제가 연대 다녔는데 저는 그 시절 이대가 연대보다 성적이 아주 낮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제가 이과대였는데 실제로 저희과 남학생들 이대 같은과 여학생들과 그 시절 단체스터디도 같이 했고요..
    저는 이대를 참 좋아하는데, 아이가 이대 정도 갔으면 참 좋겠는데.. 최근에 메갈 워마드 이야기로 인식이 이렇게 나빠진게 안타깝습니다.
    만일 여대 메갈 워마드 이야기가 진실이 아니라면 헛소문이라면.. 이 생각은 바뀔거 같은데 누가 확인해주실 분 안계신가요?
    학교도 가깝고 좋은 학교이고 솔직히 보내고는 싶죠. 그런데 분위기 때문에 걱정이 되는건 사실이예요.

  • 100.
    '19.2.5 10:49 PM (59.10.xxx.87)

    저의 경우엔 현실적인 생각때문이 아니고... 진짜 매갈 워마드 등 전해오는 이야기 때문에 여대 진학은 걸러놓은 상태예요.
    80년대 이대 성적도 높고 좋은 학교였죠. 제가 연대 다녔는데 저는 그 시절 이대가 연대보다 성적이 아주 낮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제가 이과대였는데 실제로 저희과의 남학생들 이대 같은과 여학생들과 그 시절 단체스터디도 같이 했고요.
    저는 그 시절 이대에 대한 인식이 참 좋아서.. 이대를 참 좋아하는데, 최근에 메갈 워마드 이야기로 인식이 이렇게 나빠진게 안타깝습니다.
    만일 여대의 메갈 워마드 이야기가 진실이 아니라면 헛소문이라면.. 이 생각은 바뀔거 같은데 누가 확인해주실 분 안계신가요?
    학교도 가깝고 좋은 학교이고 솔직히 보내고는 싶죠. 그런데그런 이야기들이 도니 분위기 때문에 꺼려지는건 사실이예요.

  • 101. ,,
    '19.2.5 10:52 PM (39.118.xxx.78)

    에효.
    깔때 까더라도 이대라도 들어갈 실력되고 까라고 하세요.
    82에서 한번씩 까일때마다 상관없는 제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 102. ^^
    '19.2.5 10:54 PM (222.235.xxx.159)

    또! 이대 공격글
    매번 생각하지만 단지 여대라는 이유만으로 이런 말도 되지않는 소릴 들어야해서 답답하네요
    이대에 구경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도 주위에 있는지, 다닌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 103. 그래서
    '19.2.5 10:56 PM (223.62.xxx.194)

    평범한 생각을 가진 여자애들은 여대를 안 가고 극단적인 생각을 가진 여자애들만 여대로 모이니까, 사람들이 점점 더 여대를 기피하게 되는 것 같아요.

  • 104. 페미열풍이전에도
    '19.2.5 10:59 PM (110.70.xxx.254)

    여대 많이 까일때 대학 다닌 세대인데 ㅎㅎ 전 다른 대학 공학 다녔지만 여전하군요. 웃고갑니다. 현실은 여대출신들 잘 살고 있고 저런 남자 눈에 들려고 애쓸 필요 없단 윗댓글에 저도 의견 보태요

  • 105. 요새
    '19.2.5 11:11 PM (114.204.xxx.131)

    이대라기보단,여대가 페미때문에 안만나려고할걸요
    유명하잖아요 요새

  • 106.
    '19.2.5 11:17 PM (121.138.xxx.140)

    4학년 여름방학 때 한 달간 SBS 라디오 방송국에서 인턴십으로 일했어요.
    이대생이라고 색안경 쓰시고 보시는 분들 계실까봐 하루도 지각안하고 생수통도 열심히 갈아 넣고 (배꼽을 등에 붙이는 느낌으로 배에 힘 빡주면 쉬워요) 사수 PD님이 내주시는 숙제도 열심히 하고 스크립트 쓰기, 아이디어 회의, CD정리, 인터넷게시판 지기 등등 시키시는 일 열심히 했더니 마지막날 라디오 국장님이랑 사수 PD님이 회식시켜주시면서 지금까지 많은 학교 학생들이 인턴십했는데 네가 제일 성실하고 프로그램 아이디어도 좋았다고 칭찬해주셨어요. 인정받아서 너무 좋았나봐요. 눈물이 핑 돌았어요. 기념품으로 방송국 손목시계도 주시고 이런저런 것들 선물로 많이 챙겨주셔서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제 사수셨던 PD님이랑 연락하고 지내요.
    사회생활에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늘 감사합니다.
    학교가 뭐시 중헌디요. ㅎㅎㅎㅎ
    각자 알아서 열심히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특정 학교 비방하는 분들 보면 가슴아픕니다. 동시에 학교욕 안먹게 사회생활 열심히 잘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 107. 글쎄요
    '19.2.5 11:49 PM (223.62.xxx.61)

    저는 지난 17년 간 일하면서 이대 졸업생에 관한 호감은 해마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 않아요.
    대학 다닐 때만 해도 이대 엄청 무시했는데(저 때 이대 아무나 갔어요, 94학번) 사회생활 하다보니 그 학교 졸업생들 장점이 많더라고요. 독립적이고 리더쉽 있고 깔끔하게 일 잘 하고 똑소리 나요.
    저 나온 학교는 기업들이 최고로 선호한다는 학교인데, 사실 마초들 득실득실, 학연으로 질척대는 애들만 있는거에 비해 이대 졸업생들은 매우 인상적이예요.
    소문, 믿을거 있나요.
    경험이 최고예요.

  • 108. ...
    '19.2.5 11:53 PM (14.46.xxx.97)

    저 94학번인데 94학번이 무슨 이대를 아무나 가요? 지금보다 입결 훨씬 높았고 전교권 학생들만 가는 곳이었어요.
    94때 수능 첫해라 이대 미달이었지만 점수 높아야 원서 써주는 학교였어요. 95부턴 다시 예전 점수 돌아갔고요.
    이대는 근처도 못가본 사람이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글 써요.

  • 109. 윗윗 94언니님
    '19.2.6 12:24 AM (175.223.xxx.204)

    제가 99학번인데요
    그때도 하락세긴 했지만 이대 괜찮았어요.
    이대 합격하면 집에 연하장같은 카드를
    따님을 이대로 보내달라고 잘 키우겠다고 총장명의로 보냈는데
    그것도 따뜻하고 좋았고요. (이대안갔지만;;)
    아무나 가는 학교는 아니었던걸로. ㅎㅎ

  • 110. ㅇㅇ
    '19.2.6 12:28 AM (124.63.xxx.169) - 삭제된댓글

    94학번에 진짜 이대 아무나 갔죠
    대규모 미달나서 이대에서 일정 성적이하 학생은 안받겠다고 선언하니까
    소송걸고.. 난리도 아니였죠

  • 111. ㅇㅇ
    '19.2.6 12:29 AM (124.63.xxx.169)

    94학번에 진짜 이대 아무나 갔죠
    대규모 미달.. 정말 거의 모든 과가 싸그리 미달나서 이대에서 일정 성적이하 학생은 안받겠다고 선언하니까
    소송걸고.. 난리도 아니였죠
    수능 40%미만 학생은 안받겠다고 했었나.. 아무튼 그랬어요

  • 112. 94학번
    '19.2.6 1:05 AM (14.46.xxx.97)

    94때 이대 미달 날거 누가 알았을까요?
    지금처럼 교차지원 거의 없을 때였고 서울대 비롯 99%의 대학들이 한 곳에 몰렸고 다른 군은 대학이 거의 없어서 교차지원 유명무실했어요. 교차지원이 첫해기도 했고요.
    택도 아닌 점수로 이대합격? 개나 소나?
    이런 학생은 진짜 만명 중 한명이나 될까요?
    저 고3때 학교에서 이대 미달인거 마지막 날까지도 학생도 교사도 아무도 몰랐어요.
    개나소나 원서 써주지도 않았고요.
    나중에 뉴스보고 알았죠.
    난 이대생도 아닌데 왜 열내고 있는지 원...

  • 113. ㅇㅇ
    '19.2.6 1:39 AM (124.63.xxx.169)

    만명 중 한명이요..?

    당장 40%미만도 수두룩한데요
    150명이 넘어갔는데

    인문계열은 수능점수 1백10점,자연계열은 1백24점을 미달학과 지원처리의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1백10점이요
    이거만 넘으면 다 붙혀줬는데 만명 중 한명이요?

  • 114. 이상하게
    '19.2.6 1:41 AM (1.231.xxx.10) - 삭제된댓글

    극단적으로 흘러간달까.
    한 쪽 성별만 있으면 그렇더라구요.

  • 115. 이상하게
    '19.2.6 1:45 AM (1.231.xxx.10) - 삭제된댓글

    극단적으로 흘러간달까
    한 쪽 성별만 있으면..

    에고
    윗님 댓글들은 산으로 가는군용.
    입결 성적얘기로 .

  • 116. ^^
    '19.2.6 2:21 AM (222.235.xxx.159)

    위 124님
    94년 이라 무려 25년전.
    제 기억에 미달은 예전에 다른 학교에서도 종종 있었던 일인데 4반세기 일을 어떻게 콕 찝어내시는지?

  • 117. dma
    '19.2.6 2:35 AM (59.10.xxx.87) - 삭제된댓글

    본고사 없어진 첫해이던 80몇년도엔 서울대 법대도 그런식으로 미달 나서 엄청 낮은 점수로 서울대 합격한 사람 있었죠. 그렇다고 개나소나 그 해에 서울대 법대 갔다고 말하지는 않던데요.
    94년 역시 입시가 바뀐 이유로 미달 나서 그렇게 됐는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94년 그 입결로 해서 '개나소나 다 가는 이대'라고 표현하는건 좀 어폐가 있는거 같아요.

  • 118. ㅇㅇ
    '19.2.6 3:44 AM (124.63.xxx.169) - 삭제된댓글

    94년 입시가 상당히 파급력있었죠.
    두번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
    문이과 통합
    본고사
    무엇보다도 수능 첫세대..
    보통은 학교에서 한 과가 미달나는.. 정도였었는데 이대는 한 학년이 통으로 미달

    94년 이대펑크 자꾸 아니라고 하셔서. 굳이 찝어주게 되네요.
    옛날 뉴스 좀 뒤적뒤적 하면 잘 나오는데.

  • 119. ㅇㅇ
    '19.2.6 3:45 AM (124.63.xxx.169)

    94년 입시가 상당히 파급력있었죠.
    두번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
    문이과 통합
    본고사
    무엇보다도 수능 첫세대..
    보통은 학교에서 한 과가 미달나는.. 정도였었는데 이대는 한 학년이 통으로 미달

    94년 이대펑크.. 펑크라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인데 자꾸 아니라고 하셔서. 굳이 찝어주게 되네요.
    옛날 뉴스 좀 뒤적뒤적 하면 잘 나오는데.

  • 120. ㅎㅎㅎ
    '19.2.7 7:52 PM (84.156.xxx.196)

    미혼 시절, 이름 모를 대학 나온 남직원이
    서울대 출신 남자는 성격이 나쁘다~싸이코 패스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불특정 서울대 출신 흉을 한참 늘어놓길래 속으로 웃었네요.
    어느 학교 출신이 어떻다더라~~ 라고 특정 짓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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