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에 애들이 살아요
초등학생 남아 2명. 하도 뛰어서 올라가서 난리도 치고 싸워도 보고
사정도 하고 그래도 그때뿐입니다.
오전 7시부터 밤 9시반까지 그냥 하루종일 뛴다고 보면되요.
걸어다니는법이 없이 움직임 자체가 항상 콩콩콩콩.
두꺼운 매트를 깔았다길래 그런가보다했는데 세상에 마치
인테리어 공사소리가 윗윗층에서 계속 나는 느낌??
올라가서 말해도 우리도 우리 생활이 있다길래 어제밤부터
화재경보기 뚫어서 우퍼달았어요.
그냥 달면 콘크리트벽 사이에 빈공간이 있어서 바로 안올라가요.
바닥이 아마 둥둥 울리는 느낌이겠죠.
좀전에 인터폰 안받으니까 내려와서 뭐했냐고 하네요.
애들 자는시간에도 절대로 안끄려구요.
2년간 통사정을 해도 안듣더니 짐승들에게는 역시 똑같이
해줘야하나봅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
윗집에 애들사니까 삶의 질이 정말 최악이예요.
애들 빨리 재운대놓고 가끔 11시넘어서도 쿵쾅거리고
방학이랍시고 뭐랍시고 핑계로 친구들 놀러와서 온 집을
뛰어다니고. 윗집에 어린애있는 수많은집들 어떻게들 사시는지...
우퍼들 꼭 다세요. 이사가 쉬운것도 아니고...
적어도 시끄러운 소리 남에게 들려주는게 아무렇지도 않으면
본인들도 괴로워봐야되지 않겠습니까.
1. 에휴
'19.2.1 12:19 PM (221.148.xxx.14)오죽하면...
잘하셨어요
말로는 안통하니
행동으로 보여줄수밖에요
것도 안되면
욕실환풍기틀고
담배연기도 좀 보내주세요2. 저도
'19.2.1 12:19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조용히 응원 보냅니다.
층간소음은 정말 ㅠㅠ3. 강력히!!
'19.2.1 12:20 PM (118.221.xxx.74)응원합니다.
내려와서 뭐했냐고 물으면 위에서 뛰는 소리에 미쳐버릴것 같아 TV소리, 라디오 소리 매우 크게 틀고 산다고 하세요.
그리고 길게 말 섞지 마시고 지금 하시는 것처럼 주욱 하시면 돼요.
저도 1년 전 위층 이사와서 삶의 질이 추락했어요.
우퍼.. 달았구요.
내 집인데 일단 위에 애들 들어오는 소리 나면 쿠당탕 시작되기때문에 소음귀마개 낍니다. 끼고도 끊나지 않는 위층 소리에 인내심 뚝! 끊기면 제가 잠들 때까지는 우퍼 시전합니다.
소음충들은 지들때문에 아래층이 고통스러운 것을 공감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지들도 힘들어 봐야 소음으로 사람이 미칠 수 있구나...를 깨달아요.4. 저도
'19.2.1 12:20 PM (180.183.xxx.194)애키우지만 애들 집에서 뛰지말라
하면 말들어요.
진짜 개념없는 사람들 많음5. 흠
'19.2.1 12:21 PM (223.39.xxx.89)죄송한데 저는 가해자아닌 가해자입장인데요
제가다죄송하네요
,저희집도 4센티 되는 매트전부깔았는데
두돌배기 남자애기가있어서 뛰어다니거든요...
최대한조심시키고있는데
거기집 매트까신건 보셨어요??? 깔았는데도 그럴까요ㅠ
저는매트깔았는데 아랫집이 아무소리가없어서
불안하네요ㅠㅠ
죄송합니다6. 헉
'19.2.1 12:22 PM (117.111.xxx.150) - 삭제된댓글남아 둘은 그냥 죽음인데..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7. ..
'19.2.1 12:27 PM (125.183.xxx.172)부모나 애들이나 똑같겠죠?
우린 진짜 남들에게 피해 안 주고 살았는데
예전에 외동딸 하나 키우는 윗집이
여자 아이가 어찌나 쿵쾅 거리던지
천장에 대 놓고 망치질 한 적 있네요.
그때 뿐이더군요.
어쩌다 나는 소음은 참지만
주기적으로 나는 소음은 진짜 고통이죠.8. 이상하네요..
'19.2.1 12:28 PM (175.223.xxx.85)요즘 두꺼운매튼깔면 그정도는아닌데..
9. 저희는
'19.2.1 12:29 PM (119.149.xxx.56) - 삭제된댓글윗집에서 장구를 치네요 시도 때도 없이...
10. ...
'19.2.1 12:29 PM (182.209.xxx.39)님 응원합니다!!
그런데 화재경보기 뚫어서 우퍼 달았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몰겠어요ㅠ
저도.. 님과 같은 입장이라..
조만간 우퍼구입해야할것 같아서요11. ㅋㅋ
'19.2.1 12:31 PM (59.14.xxx.69)새벽마다해주세요.. 그놈들 못자게..
절대로 빌어도 듣지마시구 이사갈 때 까지..
사이다네요.12. 그게
'19.2.1 12:32 PM (222.236.xxx.121)애들이 이상하면,
그 부모도 이상한 경우가 많아요.
그 애새ㄲ ㅣ가 그모양 그꼴인 이유가 다 있는겁니다.13. 와우
'19.2.1 12:34 PM (125.131.xxx.131)통쾌하네요.그런 것들은 고통을 당해 봐야 헤요.
14. ...
'19.2.1 12:36 PM (65.189.xxx.173)욕실 위에 스피커 붙이고 성관계 신음소리 크게 틀어놓으니 층간소음이 싹 없어졌다는 댓글이 생각나네요.
15. ㅡㅡ
'19.2.1 12:42 PM (1.237.xxx.57)그냥 지들만 사는 줄 알아요
저희는 윗집이 글케 의사 끄는 소리를 내요
한 번 찾아갔는데, 시침 뚝 떼네요 들어가 볼 수도 없고..
도대체 어떤 의자가 있길래 가끔씩 창문까지 진동이 오고..
옆집에 남아 둘 있는 집 이사 왔는데, 붙어있는 방으로 떠드는 소리 뛰는 소리 다 들려요 진심 아랫집 불쌍. 새벽에 던지며 싸우는 소리 들으니 알겠어요. 저들에겐 아랫집 옆집 개념이 없구나.. 지들 맘대로만 사는구나16. 큰 박수를
'19.2.1 12:45 PM (221.163.xxx.110)보냅니다. 저는 아랫층에서 소음이 올라와요.
애 둘인데. 엄마도 애들도 같이 소리질러요.
악귀들린 사람들 영화찍는 거 같아요.
곡성이나 엑소시스트 느낌.
저도 오늘 방방 팍팍 꽝꽝 뛰어줬어요.
후기 남겨주세요.17. ㅡㅡㅡ
'19.2.1 12:46 PM (14.33.xxx.197)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래도 미친놈은 조심하셔요..18. 짝짝짝
'19.2.1 12:49 PM (116.41.xxx.204)부디 최대한 많이 크게
틀어놓으시길~~
윗층새끼들 반미쳐 돌아가는꼴
꼭 보시길~~~!!!!!!!!!!19. ㅁㅁ
'19.2.1 12:51 PM (112.238.xxx.207)저도 윗집에 남자애가 사는데.. 너무 최악이예요.. 거기다 맨날 엄마랑 애랑 싸우는 소리까지ㅠ 쿵쿵 찍는 발소리에 우당탕탕 구르는 소리, 소리 지르는 소리, 우는 소리.. 난리도 아닙니다
..20. rainforest
'19.2.1 12:55 PM (125.131.xxx.234)우리 윗집엔 공룡들이 살아요.
집에서 걷기 운동을 하는지 아침 6시부터 낮에 잠시 조용했다가 5시 이후 청소기 돌리는 소리를 시작으로 다시 쿵쾅쿵쾅 발망치 소리를 내요.
온 가족이 다 그런 것 같은데 그나마 예전 살던 집보단 층간 소음이 없는 편이라 참고 살아요.
이러니 자기들은 시끄러운 줄도 모르겠죠.21. 윗집에
'19.2.1 1:00 PM (14.45.xxx.221)아이들 뿐만 아니라 나이 많이 든 사람 살아도 마찬가지에요.
걸을때마다 쿵쿵쿵 찍어서 아랫집인데 살살 걸어달라고 하니
아니 내가 언제 쿵쿵 걸었다고 난리야 우리집만큼 조용한 집이 어딨다고 오히려 큰소리 치네요.
아파트에서 생활한지 얼마안되는데 다시 주택으로 이사가고 싶어요.22. ....
'19.2.1 1:02 PM (121.187.xxx.203)부모들의 배려 없음으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타인에게 원망 미움의 기운을
받으며 살게 하는군요.
가해자들은 자식을 위해서라도
돈이 들어도 최대한 두꺼운 매트
까는 성의는 보이고
가끔 과일이나 빵을 사들고
양해를 구하면 윗층에서는 조금 누그러지거든요.
최선울 다하는 자세는 뭐라 할 수가 없어요.
이사문제가 쉽지 않다는 걸 알기에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감정이 날카로워지지는 않아요.
그런데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맞짱을 뜰 수 밖에요.23. 이거
'19.2.1 1:04 PM (39.118.xxx.225)정말 방법이 없는 걸까요? 우리 아파트는 날림이라 층간두께도 엄청 얇은 것같은데 윗집 사람들도 발망치를 찍고 다녀서 그 진동때문에 넘 괴로워요.어떨땐 두통까지 오더라구요.넘 화나서 밀대로 천정을 쳐도 별로 개의치 않네요.도대체 어떤 놔구조를 가졌길래 남생각은 안하는지...
24. 응원합니다.
'19.2.1 1:09 PM (14.49.xxx.133)내려와서 뭐했냐 물어보면
우리도 우리 생활이 있다고,
그네들이 한말 그대로 그 귓구멍에 넣어주세요.
짐승은 짐승 취급해줘야지,
행여나 알아듣겠지 싶어 사람 취급해주면,
물어뜯습니다.25. ....
'19.2.1 1:11 PM (121.187.xxx.203)윗층이 아니고 아랫층
26. 글쓴이님
'19.2.1 1:19 PM (223.62.xxx.252)화재경보기 뚫어서 다셨다는게 정확히 어떻게 하는건지좀 알려주세요 저도 곧 달아야 할것 같습니다 ㅜㅜ
27. ...
'19.2.1 1:31 PM (117.111.xxx.71)애들있는 집은 1층이나 단독주택 사세요
담배연기같은 민폐에요28. .....
'19.2.1 1:35 PM (61.77.xxx.35)그 윗집 매트 거실에만 깐거 아닐까요?온집안에 4cm짜리로 죄다 깔면 소리 잘 안나거든요~ 매트 실제로 다 깔려있는지 확인해보세요~
29. ㅎㅎㅎ
'19.2.1 1:38 PM (115.40.xxx.227)어린애 셋 있는 윗집땜시 정신병 걸리는줄 알았네요
하루종일 뛰는거같고 천장은 들썩거리고 의자 끄는 소리 장난감 떨구는 소리..집에 있는게 지옥이었어요ㅠㅠ 하루종일 고문 당하는 느낌
윗집에 항의하면 별로 안뛰었는데도 그러냐 우리집에서 애들이 놀지도 못하냐 밤 7시까지는 이해해달라
사는게 지옥이였다는ㅠㅠ30. ....
'19.2.1 1:58 PM (223.62.xxx.39)잘하셨어요. 그런 개념 없는 인간들은 지들도 당해봐알죠. 우퍼 설치한거 모르게하고. 야한 동영상이나 틀어버리세요.
혹시 찾아오면 우퍼 끄고 먼소릴하는지 모르겠다고 시침떼시구요31. ..
'19.2.1 2:43 PM (175.119.xxx.68)아래 윗집에 애새끼들 없다가
최근에 아랫집손녀들인지 누구집애들을 주말마다 잠깐 봐주는지 주말마다 난리
애새끼 뛰고 소리지르지 엄마인지는 하자말라고 소리 계속지르지
애들 사는집이 그렇게 시끄러운지 처음 알았어요
성질나서 락음악 폰으로 크게 틀어놓고 아래집으로 향하게 하고 이불덮어버렸어요
그러니 좀 조용하더라구요32. ㅜㅜ
'19.2.1 3:03 PM (175.193.xxx.218)위로가 되실지 7-9:30 은 약과입니다
전 2-3시까지 술 마시며 들락날락 의자 끌고 소주병을 굴리는지 드르륵대고 발망치 쿵쿵대는 남자와
7시면 일어나서 장난감 끌고 뛰는 아이
그리고 하루종일 아이와 집에서 히키꼬모리하는 여자
아래층에 살아요
7시부터 새벽2,3시 어떨 때는 4시까지 그 집 사람들 동선 피해서 살고요
짐승이 있더라고요
타인에 대한 배려 전혀 없어요
여기 보니 새벽엔 안방 화장실 사용도 삼간다는 분도 계시던데...33. ..
'19.2.1 3:15 PM (125.177.xxx.43)뛰는 어린애 서넛 키우며 1층이나 단독에 안살고 고층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염치없어보여요
코미디언 누구도 미안하다고 반찬들고 가던데 ..
그냥 몇년 단독에 가서 살지 싶더군요34. 그맘알아요
'19.2.1 3:30 PM (59.14.xxx.162)아래집 애들때문에 전 하루종일 밖에서 지내요.
종일 싸우기 힘드니
밤에만 들어가서
미친 그 아빠놈이랑 싸우다가 잡니다.
밑집 애들 정신병자들같이 뛰면
저도 발로 막 찍구요.
그러면 그 미친 아빠놈이 밤새 잠도안자고 가구끌고
뭐 떨어뜨리고 점프도 하고
아주 정성스레 미친짓을 한답니다.
아래집 뛰는데 대응하는건 쉬울것같지만
하루종일 뛰어줄 체력은 없더라구요.
그냥 나와서 공부해요.
미안해하기는커녕 매번 거짓말에 보복에 아주 젊은 소음충들 진절머리가나구요.
그또래 애들만봐도 6세 8세요 소름돋아요.
새벽부터 뛰어대면 좀 미안해하기라도 합시다35. .....
'19.2.1 4:22 PM (58.123.xxx.202)오래 참으셨네요...
그런 개념없는 인간들이 정말 많아요.
당해보면 살의를 느낀다는것이 다 이해가 됩니다...
원글님....화이팅요36. 위에
'19.2.1 4:39 PM (203.226.xxx.184)죄송하다고 한 사람인데
제가 분기마다 과일박스들고가고 그래요
매트도 남편서재제외하고 4센티매트 폴더매트깔려있구요
전 슬리퍼신고다니고 조심조심다니긴해요
이제 두돌이라그런지 얘기해도 도로묵인 애들은 조심조심걷자해도 걸어다닐때도 방방점프하니 저도노이로제걸리겄어요ㅠ
그래서 강제적으로 자주 시가 친정갑니다37. 슬퍼
'19.2.1 5:57 PM (121.184.xxx.215)우리도 중학생 초등학생 남아둘이 사는 윗집있어요
방학이라 밤낮뛰고
다다다닥 뛰는건기본이고 밤12시넘어서까지 안방에서도 잘뛰어요
저렇게 잘 노니 건강하겠구나 싶은데 자려고누운 안방에서도저렇게 펄펄뛰어요
그리고 그집아빠엄마 웃는 소리랑 도란도란 말하는소리도
웅얼우멀 들려요
방은 따스하고 청결한 침구들이 깔린 노란전등빛에 둘러싸였을 분위기가 떠오르는데 그 집현관문에 내가 눈밑이 거무튀튀해서 피곤한 모습으로 나타나 뛰지말것을 요청하는순간어떻 게될까
싶어 그냥 잠들어요
왜애들 을 안말리지 음ᆢ
하면서^^늘^^이사온지 이제 2년됐고 집을 샀으니 한동 안 살거인데
윗집은 23년전부터 입주할때부터 살아오고 앞으로도 그럴거예요
가끔 보긴하지만 절대 애들에 대해선 말도없어요
그냥 위아랫집이에요38. 아들 둘
'19.2.1 7:05 PM (211.248.xxx.59)아들 둘 엄마인데요
애들 어릴 적에 정말 한달이 멀다하고 케잌,과일,음식하면 음식
갖다드리고 미리 양해드리고
정말 죄짓는 기분으로 살았던 과거가 떠오르네요
다행히 아랫집이 많이 이해해주셔서 덕분에 애들 다 잘 컸는데
원글님 윗집은 염치없는 가족이 사나봐요
이에는 이!!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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