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광고라고 하실수도 있으니 (근데 광고라고 하기엔 고가임-_-) 이따 지울게요.
쓰레기봉투 들고 쓰레기수거차 따라 뛰어가는 염정아 패딩은 노비스 셀링패딩 179만원,
종방연에서의 염정아 패딩은 몽클레어 280만원,
세리 찾으며 이태원 헤맬때 승혜 패딩은 지춘희디자인 미스지 컬렉션 패딩이라네요 298만원;;;;
떨어질듯말듯 막차탔던 쓰레기봉투의 복선은 그냥 아무것도 아니었던건가 봐요
아슬아슬한 그 상황을 묘사하기 위한 설정이었거나
오늘 반전이 있다고 하니.(혜나 타살아님.)
뭐 그 증거인 노트북이 나오거나.그거 아닐까욤?
안 보여요.
저도 예뻐서 궁금했는데 덕분에 알고 가네요.
살 순 없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