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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이타닉 주제가 부른 셀린 디온 어디 아픈거 아닐까요?

음... 조회수 : 4,174
작성일 : 2019-01-30 00:31:47

영화 <타이타닉>, 해골처럼 마른 셀린 디온(50세)과 16살 연하 남자친구 페페 무노즈

https://blog.naver.com/hosiki13/221454193678

너무 말랐고 아파보이는데...

참 젊음이란...

IP : 222.237.xxx.1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식씨
    '19.1.30 12:32 AM (223.62.xxx.147) - 삭제된댓글

    아픈데 없대요.

  • 2.
    '19.1.30 12:54 AM (49.167.xxx.131)

    하체는 안말랐는데요 청바지입은거보니 얼굴이 마르며 늙어가는듯

  • 3. ㅁㅁ
    '19.1.30 12:59 AM (222.118.xxx.71)

    원래도 얼굴이 퀭하긴 했죠
    청바지 사진보니 멀쩡...
    날씬하니 나이든 티도 안나네요

  • 4. 밑에
    '19.1.30 1:04 AM (39.7.xxx.228)

    청바지 사진 보니 정상인데 그냥 노화 과정인가보네요
    멋쟁이네요ㅎㅎ 부럽다

  • 5. 보통
    '19.1.30 7:50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돈 많은 백인할머니가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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