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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청 모녀는

나마야 조회수 : 23,399
작성일 : 2019-01-29 21:46:50
지금 휴먼다큐에 나왔는데
입술들이 부담스럽네요
IP : 122.35.xxx.2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겨운
    '19.1.29 9:49 PM (223.38.xxx.196)

    일본 관광.
    보통 저런거 다 관광청 협찬입니다.

  • 2.
    '19.1.29 9:51 PM (112.187.xxx.240)

    엄마 입술은 십수년전부터 저렇든데 진짜 부담스럽네요

  • 3. ...
    '19.1.29 9:51 PM (121.132.xxx.12)

    김청 어머니는 얼굴에 골고루 뭘 맞아서 주름이 하나도 없고
    김청은 뭔가 어색하게 맞았는지 얼굴이 이상하네요.

    오히려 김청이 훨씬 늙어보이는 듯. 엄마는 주름이 하나도 없고. 김청은 주름이 많네요.ㅎㅎㅎ

    적당히 좀 하지....

  • 4.
    '19.1.29 9:52 PM (124.49.xxx.176)

    어렸을 때 참 여리여리 예뻤는데 김청씨
    가장으로 참 힘들었겠어요

  • 5. ~/~
    '19.1.29 9:55 PM (1.237.xxx.57)

    관리 잘 했던데요
    둘 다 피부가 젊어요
    입술도 매력 있던데...

  • 6. 엥?
    '19.1.29 10:01 PM (121.171.xxx.26)

    윗글 김청씨세요? 관리잘하고 피부젊고 매력적...;;;
    고딩아들이 보더니 선풍기아줌마냐고...
    엄마도 예전엔 예뻤는데 왜 그리 손을 많이댔는지

  • 7. ..
    '19.1.29 10:03 PM (58.182.xxx.31)

    또 일본 갔나요?
    방송을 아무리 돈이 좋아도 ...

  • 8. ...
    '19.1.29 10:04 PM (61.102.xxx.27)

    자연스럽게 늙는 모습이 훨씬 보기 좋아요.
    주름은 폇을지언정...코가 묻히는게 선풍기 아줌마 떠올라요.

  • 9. @@
    '19.1.29 10:14 PM (223.62.xxx.147)

    김청 티비로는 별로라고 생각들었는데
    실제로보니 몸매도 가늘고 군살없고 고급스럽게
    이뻐서 놀랬어요 티비는 실물의 30프로 정도만
    보여주는듯 해요
    천박하지 않고 세련되게 이뻐서 놀랬어요ᆢ

  • 10. ...
    '19.1.29 10:25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홍어삼합 먹으러간 식당 룸에서
    나오는거 봤는데 얼굴이 연예인치고는 너무 커서 놀랐어요.
    일반인 같았어요.

  • 11. 김청
    '19.1.29 10:27 PM (39.7.xxx.233)

    예전 잘나갈때 우리동네 살았는데
    여리여리하고 소탈했어요
    많이 늙었더군요
    그런데 그 엄마 아직 결혼결혼 그러니
    그냥혼자 잘살면되는건데

  • 12. 엄마는
    '19.1.29 10:59 PM (124.49.xxx.61)

    섬풍기아줌만줄 ㅠㅠ

  • 13. ...
    '19.1.29 11:30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평생
    엄마한테 낚여 사는 듯.

  • 14. 평생
    '19.1.30 12:31 AM (221.140.xxx.126)

    엄마가 굴레인듯.....
    정상적 사고하는 힘을 잃은것같아 안타까워요.

    고등학교때 낳아서 친정손에 좀 키우다 그 딸이 성인도되기전 평생 빚만 갚게 만들고.......그 성형발작열 얼굴하며.

    속사정은 누구나 있겠지만
    82에성 매일 이쁘면 만사ok
    다 필요없다는데....김 청씨만 예외인지...원

  • 15. 도대체
    '19.1.30 12:43 AM (125.186.xxx.16)

    이 모녀는 왜 이렇게 방송에 많이 나와요?
    아침방송 잘 안보는 제가 채널 돌리다 본것만 해도
    대여섯번은 되는 듯.

  • 16. 엄마가 딸보다
    '19.1.30 9:31 AM (112.184.xxx.71)

    엄마가 예전에 정말 미인이더라구요
    사업을해서 엄청난 부자였다는데
    여자힘으로 사업하기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유혹도 많았겠고
    난 김청보다 그 엄마가 짠해요

  • 17. 둘다
    '19.1.30 11:07 AM (121.154.xxx.40)

    참 안됐어요

  • 18. 아니요
    '19.1.30 11:11 AM (182.224.xxx.120)

    김청엄마 자기돈으로 사업한적 없어요
    사업도 아니었구요
    다 얘기하려면 좀 그런데..
    암튼 김청이 효녀 컴플렉스있어서
    저 엄마를 평생 못떠나서 자기팔자 자기가 꼬는거예요

  • 19.
    '19.1.30 11:18 AM (210.100.xxx.78)

    팔자 이름 따라간닥느

    이름도 청이

  • 20. wjeh
    '19.1.30 11:35 AM (119.65.xxx.195)

    저도 보고 아이고 너무 한다 싶더라는 ㅠ
    저 성형에 반대하는 사람아닌데도
    왜 자꾸 얼굴을 때겨놔서 너무 어색하고
    입술은 왜자꾸 부풀리는지
    전 큰입 싫어해서 입술은 진짜 보기싫더라고요 ㅋㅋ

  • 21. ..
    '19.1.30 12:41 PM (211.224.xxx.142)

    보톡스,필러,이마,입술,아이라인,입술문신 이런거 절대 하지 말아야해요. 그런거 범벅된 얼굴 정말 호러예요. 성형 많이 하는 엄마 딸도 엄마 따라 가는 경우 많던데 김청씨 혹 여기 들어와 있걸랑 절대 하지 마세요. 나이들면 자연스러운게 제일 아름다운것 같아요. 꾸깃꾸깃 쪼그라진걸 필려고 해봤자 더 이상하게 보여요. 그냥 그 자연스러움이 제일 나아요.

    김청씨 데뷔장면 정말 이쁘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김청김청 했던거군요.
    엄마가 딸이 60이 다 되어 가는데도 아직도 아이한테 그러듯이 간섭이 심하신거 같아요.

  • 22. 75세라는데
    '19.1.30 12:44 PM (14.41.xxx.158)

    욕심도 욕심도 정말 ㅉㅉ
    얼굴 전체 필러에 지방주입해 얼굴이 울퉁불퉁~ 그나이 먹고 딸 팔아 사는 인생아닌가요 징글징글

    정상적인 엄마는 아님 보통은 나이들어 저래 사는 딸 안스럽겠구만 가는 날까지 딸에게 빨대 꽂아 빨아먹는 형상

  • 23. 제눈이 안경
    '19.1.30 2:08 PM (211.215.xxx.130)

    제눈이 안경이라지만 정말 취향이 갖가지네요
    이 얼굴들이 이삐고 매력적으로 보이나요???
    엄마는 선풍기아줌마되기 일보직전이네요 헐~~~
    https://entertain.v.daum.net/v/20190130094235287?d=y

  • 24. 얼핏
    '19.1.30 3:34 PM (175.211.xxx.106)

    채널 돌리다 봤는데 두 모녀가 보톡스로 빵빵한 얼굴이 허걱! 입니다. 특히나 그 엄마는 두꺼운 쌍커플에 천박한 얼굴하며. ..진짜 선풍기 아줌마! 완전 최 최악!

  • 25. 저아는
    '19.1.30 3:49 PM (218.48.xxx.40)

    아주머니도 평생시술을 해왔는데
    지금70초반나이에 얼굴어떤줄 아세요?
    못봐줍니다
    울퉁불퉁하고 눈밑에 실같은 라인이 두줄쫙~
    그집딸도 그렇게 많이해요
    정말 사람같지않아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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