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잖은 시어머니께서 나경원한테 쌍욕하세요
그런데 구조활동하던 우리배를
일본초계기가 위협했잖아요 국방부는 현장영상까지
영어로 제작해서 강경대응 하고 있구요
나경원이 이를 두고 우방인 일본을 외통수로
몰지말라며 편들고 있구요
어제 이 말씀을 해드리니까 단번에
미친* 동작구는 왜 저런걸 뽑아 줬냐며
욕하시네요
속 시원해요ㅎ
1. 심
'19.1.26 10:41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저희 시어른은 정말 점잖으시고 바르신데.. 길에 급 끼어드는 차보고 문재인 같은놈 이라고 ;;;
2. ㅠ
'19.1.26 10:43 AM (125.188.xxx.225)124님 위로 드릴게요
시부모가 무식한 박사모라니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ㅠㅠ3. 심
'19.1.26 10:44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박사모는 아니신데.. 문정권을 싫어하세요. 저는 중립입니다..
4. ㅠ
'19.1.26 10:52 AM (49.167.xxx.131)심같은분을 저는 홍준표같은 놈이라고 하죠
5. 조선폐간
'19.1.26 10:53 AM (182.224.xxx.107)자유당 지지하는 사람들이 제일 한심하고 멍청한사람들이죠.
6. 심
'19.1.26 10:54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82쿡은 참.. 듣던대로 참 그러네요
7. 나경원한테
'19.1.26 10:57 AM (50.54.xxx.61)정말 무슨 마음으로 표를 주는 건지...
하기사 큰 대형 교회에서 나경원 서울 시장 후보 나왔을때 나경원 뽑아야된다고 나이드신 분들께 카톡 돌고...난리도 아니었다고 들었어요.
촛불시위때도 3.1절 구국 기도회니 태극기 들고 오라고 대형교회에서 신도들 독려하고...
나경원에게 제발 표들 그만 주시길... 진심 일장기까지 들고 오는 태극기부대 지지자 아니시라면..8. 시어머니
'19.1.26 11:10 AM (211.108.xxx.228)훌륭하세요.
9. ㅎ
'19.1.26 11:11 AM (211.246.xxx.9)뭐가 듣던데로죠 본인 시어머니 얘기하듯 다들 내생각얘기하는건데 ㅋ자기한테 불리하면 이상하데
10. 푸하하
'19.1.26 11:12 AM (1.177.xxx.3)홍준표 같은 놈...ㅋㅋㅋ
명박이 같은 놈이라는 소리 듣는것보다 좀 더 낫나???11. 시어머니
'19.1.26 11:12 AM (211.205.xxx.62)사이다이심
훌륭하세요 2222212. ㅋㅋ
'19.1.26 11:31 AM (211.36.xxx.51)목포 구도심에 사시는 시어머님이신듯요ㅋ
13. ...
'19.1.26 12:48 PM (211.36.xxx.59) - 삭제된댓글전라도 시댁?
14. ㅋ
'19.1.26 12:55 PM (125.188.xxx.225)서울 토박이세요
친일파 욕하면 전라도에요?
역시 박사모찌끄래기는 드러워15. ㅇㅇ
'19.1.26 12:57 PM (14.39.xxx.146)나* 원같은사람이 사람으로 보이나요 ?
16. 쪽바리와
'19.1.26 1:46 PM (182.231.xxx.45) - 삭제된댓글매국놈들이
왜인들의 잘못을 말하면 빨갱이 전라도로 대답하는 게 그들의 돌려말하기 방식인 것 같아요17. 게시판에
'19.1.26 1:48 PM (125.176.xxx.243)쪽바리 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