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동성애자, 양성애자 말이에요

자연 조회수 : 7,686
작성일 : 2019-01-20 00:19:51
한국이 성쪽으로 워낙 폐쇄적이고 보수적이어서 그렇지

주변에 게이, 양성애자분 있겠죠?

유튜브보다가 문득..

예체능이나 연예계쪽이 특히 더 있을거같은데

여튼 믿기지 않네요
IP : 175.223.xxx.21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없어요
    '19.1.20 12:21 AM (175.223.xxx.55)

    주변에 정말 아무도 없어요.

  • 2. 아마도
    '19.1.20 12:21 AM (175.114.xxx.3)

    확률상
    님 학교다닐때도 한 반에 한 명 이상은 있었을 듯요
    님은 모르셨겠지만요

  • 3. ㅡㅡ
    '19.1.20 12:22 AM (1.237.xxx.57)

    주변엔 없네요
    아는 사람 홍석천이 다임ㅋ

  • 4.
    '19.1.20 12:28 A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안친한 지인 몇명요... 그리고
    학생 때 짝사랑하던 선배가 얼마전에 페북으로 커밍아웃
    언니들한테 상담하고 그랬는디 설마 다 알고 있었...을 듯요 ㅋㅋ
    이분은 워낙 사차원이라 그냥 공지ㅠㅠ해버린 거고
    그냥 아닌척 살아가는 이들도 엄청 많것죠

  • 5. ㅇㅇ
    '19.1.20 12:29 AM (58.140.xxx.128)

    트랜스젠더 유투버 보면
    사람들이 지나가는 사람을 보며 트젠이다 이렇게 인식자체를 못해서 그렇지 트랜스젠더 인구 이제 한국도 꽤 많다고 하더군요.
    편의점 지하철 식당 등등 다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오늘도 마주쳤을텐데 저 여자나 저남자가 트젠이겠지라는 생각자체를 못하니까 많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라고 하긴하더군요.

  • 6. ㄴ저도
    '19.1.20 12:29 AM (175.223.xxx.55)

    한참 생각했는데
    한국인으로는 홍석천 김조광수 정도 생각나요.
    학교에서도 본 적이 없어서
    확률 상 반에서 1명이라면 48명 중 1명. 대충 100명당 2명
    2퍼면 우리나라 5천만인구 중 백만명이라는건데
    우리나라 양성/동성애자가 그렇게 많아졌나요???

  • 7.
    '19.1.20 12:30 AM (118.34.xxx.12)

    몰라서모르는거죠
    게이앱들어가면 유부남천지

  • 8. 말을안하니
    '19.1.20 12:38 AM (221.140.xxx.139)

    모르는 거죠. 우리나라에 성소수자는 대부분ㅁ벽장이에요. 특히 지인들에게 커밍아웃하는 경우 거의 없어요.
    님처럼 '내 주변에 없어' 하는 분들에게는 들키는 거 아니고서야 절대 안하죠.

    홍석천씨가 커밍아웃 한지가 20년 가까이인데,
    아직도 우리나라에 공개 커밍아웃한 사람이 없죠...

    성소수자 인권은 진짜 바닥이에요.
    기독교가 절대적인 국가보다 더할걸요.
    볼수록 한숨만 나옴

  • 9. 끄응
    '19.1.20 12:39 AM (121.88.xxx.22)

    레스토랑 갔다가, 화장실에서 트랜스젠더 여성 마주친 적 있어요.혹시 면봉 있음 빌려 줄 수 있냐고 해서 , 화장 고치라고 쿨 하게 줌. 대화도 몇 마디 했는데...

    지인 중에 성소수자가 있냐고 물으시면... 모르겠어요 ^^;;;;

  • 10. 분위기
    '19.1.20 12:39 AM (77.161.xxx.212)

    울 문화 땜에 그렇게 서양처럼 커밍아웃 안하는거지,
    이 그룹 사람들 원래 어느 사회건 다 존재하는 그룹이라오.

  • 11. 저 양성애자
    '19.1.20 12:40 AM (173.62.xxx.95)

    결혼하고 살고, 결혼전 주로 남자들 사귀었지만 여자도 성적으로 끌림이 있었어요. 아니 여자를 더 좋아해요.
    남편한테도 솔직히 말해요. 당신 안 만났으면 여자랑 사귀었을거라고.
    한국에서 주변 눈 등 살기 쉽지 않지만..아마 다시 연애한다면 여자랑 할것 같아요.

  • 12. 어마어마함
    '19.1.20 12:40 AM (112.169.xxx.38) - 삭제된댓글

    알면알수록 상상이상으로 엄청 많습니다...
    게이 동성애자하면 엄청 여성스럽게 홍석천처럼 끼부리고 여성미 뿜뿜할꺼라 생각하시는데 물론 그런사람도 많지만
    겉보기에는 정말 근육질에 마초스러워 보이지만 게이인 사람도 많아요(여성스러운사람보다 이런 애들이 그쪽세계에서 인기도 많음)
    예체능 연예인들도 엄청 많아요
    이미 그쪽으로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람도 있고, 서로 알고한건지 모르고 한건지 결혼한 사람도 있고
    분명 제 지인(게이)이랑 사귀었던 유명 남배우도 있는데 엄청 유명한 여자 배우?가수(ㅋㅋ)랑 스캔들난 사람도 있어요(물론 얼마안가서 헤어졌다고 기사 나더이다)
    그리고 주위에보면 확실히 화이트 컬러 직종 사람들이 자신이 게이인거 속이고 결혼하는 사람들 많아요(의사 변호사)
    보수적인 집단이라 그런지 사회적으로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더욱 필요한듯

  • 13. 말을안하니
    '19.1.20 12:47 AM (221.140.xxx.139)

    cnn 간판 앵커에 레알 금수저 앤더슨 쿠퍼도
    애플 ceo 팀쿡도 동성애자죠.
    여성스러운 행동 그런 거 그냥 희화화 캐릭터지
    똑같은 사람이에요.
    요즘은 멀쩡한 이성도 혐오가 되는 우리나라니 성소수자 인권은 뭐...
    어느 세월에나 사회가 좀 성숙해질지.. 답답하죠.

  • 14. ..
    '19.1.20 12:57 AM (14.35.xxx.30)

    대략 인구의 10% 정도 된다고 해요.
    전 절친이 홍석천 때 커밍아웃해서 알게 됬네요.
    연예계 예술계에 많대요.
    친구따라 레즈바 몇번 가보고
    여자는 이제 외모 보고 대략 파악할 수 있게 되었어요 ㅎ

    사회적 약자가 많고 친구의 고백으로 더 열린 마음을 갖게 되었네요.

  • 15. ㅇㅇㅇ
    '19.1.20 1:10 AM (39.7.xxx.34) - 삭제된댓글

    10%면 널렸다는 얘기인데
    그렇게나 많데요?

  • 16. 그러니까요
    '19.1.20 1:24 AM (221.140.xxx.139)

    종ㅂ부세 내는 1퍼는 그리 걱정들을 하면서
    언제까지들 차별할까요

  • 17. 많을 걸요
    '19.1.20 1:30 AM (85.3.xxx.110)

    드러내지 않을 뿐...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아요. 배우자만 병신 만드는 거죠. 여기 리스라고 하는 분들 중에도 높은 확률로 그럴 거예요. 무성욕자? 그런 건 없어요.

  • 18. ...
    '19.1.20 1:36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남자끼리 정신 육체 사랑하는 호모나 여자끼니 사랑하는 레즈비언은 이성과 결혼도 하고 살기도 하며 더 사랑하는 동성을 만나는 일이 많고... 자신의 생물학적 성을 거슬러 남자가 여자의 성 정체성을 갖는 또는 여자의 신체로 태어났으나 남자로 살고자 하는 트랜스젠더들은 염색체가 같은 상대를 바로 이성으로 느끼는 것이지요... 남자로 태어나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하리수씨가 생물학적으로는 바뀌지 않은 같은 영색체의 남자를 사랑하는~~ 동성애자 양성애자는 부모나 친지에게 큰 분란을 주지않고 암암리에 사랑하고 살아가는 사람 많고요.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라고 스스로를 인식하는 트젠은 제3의 성으로의 사회적 출현으로 수술 등으로 주민등록상의 인정도 받기에 이르렀죠. 남자 홍석천은 호모 남성 동성애자이고 하리수는 남자로 태어난 정신적 여자의 성정체성으로 호르몬치료와 수술을 통해 사회적으로 여자로 인정받고 남자를 사랑하는 이성애자라고 봐야지요~~

  • 19. ...
    '19.1.20 1:38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남자끼리 정신 육체 사랑하는 호모나 여자끼니 사랑하는 레즈비언은 이성과 결혼도 하고 살기도 하며 더 사랑하는 동성을 만나는 일이 많고... 자신의 생물학적 성을 거슬러 남자가 여자의 성 정체성을 갖는 또는 여자의 신체로 태어났으나 남자로 살고자 하는 트랜스젠더들은 염색체가 같은 상대를 바로 이성으로 느끼는 것이지요... 남자로 태어나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하리수씨가 생물학적으로는 바뀌지 않은 같은 영색체의 남자를 사랑하는거~~ 그런데 동성애자 양성애자는 부모나 친지에게 큰 분란을 주지않고 암암리에 사랑하고 살아가는 사람 많고요.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라고 스스로를 인식하는 트젠은 제3의 성으로의 사회적 출현으로 수술 등으로 주민등록상의 인정도 받기에 이르렀죠. 남자 홍석천은 호모 남성 동성애자이고 하리수는 남자로 태어난 정신적 여자의 성정체성으로 호르몬치료와 수술을 통해 사회적으로 여자로 인정받고 남자를 사랑하는 이성애자라고 봐야지요~~

  • 20. 주변에 동성애자
    '19.1.20 1:42 AM (180.71.xxx.47)

    상대가 당신을 믿기 어려워 커밍아웃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동성애자가 인구의 1프로라고만 해도
    아는 사람이 100명이면 그 중 1명은 동성애자인 것이죠.

    한명도 못 봤다면
    그들이 보기에 당신이 안전하지 않은 것입니다.

  • 21. MT
    '19.1.20 1:56 AM (1.224.xxx.38) - 삭제된댓글

    건너 친척이 MT사업을 크게 하세요. 요새는 배달의 민족?인가 야놀자 같은 그런걸로 미리 결제하고 온다고 하더라고요.
    암튼 그 친척 부인되는 분이 직원 휴가나 펑크날 때 카운터일을 봐주는데 남남커플이 그렇게 많이 온댑니다. 놀라운건, 잘 모르는 일반인들이 상상하기에 게이 그러면 예전 홍석천 희극하는 그런 분위기 생각하는데..절대 아니래요. 넘 멀쩡하고 주위에서 흔하게 보는 평범한 대학생(처럼 보이는 젊은이)들이 그리 많이 온대요. 지금은 익숙해졌지만 첨에는 넘 놀라서 거리에 다니는 대학생들 다 게이로 보였대요. 그들이 드러내지 않아 몰라서 그렇지 남자고 여자고 게이들은 정말 많다는거..

  • 22. ....
    '19.1.20 2:30 AM (223.38.xxx.65) - 삭제된댓글

    저도 종로에 악기사갔다가 엄청난 수의 게이들이 바글바글한 거 보고 깜놀했어요. 여자처럼 행동하는 게이도 몇 있었지만 대부분 그냥 이웃집 아저씨처럼 평범해보이는 남자들.

  • 23. 55
    '19.1.20 2:38 AM (223.62.xxx.72)

    옷가게 1년 일했었는데
    두번 봤어요
    신기했지만 티는 안냈네요

  • 24. ..
    '19.1.20 2:26 PM (39.7.xxx.62)

    진실은....문란해질 수록 동성애자 양성애자가 늘어난다는 거예요.
    그 인구 숫자는 성 개방도와 관련이 있어요.
    동성애나 양성애나 일종의 성중독이고
    ㅡ성생활을 숫자로 표기해보면 나오는 결론입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숫자는 희박해요.
    일종의 장애 인구라고 보면 이해되는 수준입니다 ㅡ
    트젠은 성 정체성에 국한된 정신병리로 보면 돼요.
    ㅡ어느 한 부분에 국한되어 전체적으로는
    뇌기능이 정상인으로 기능하는 병리가 많습니다 ㅡ

    한국 사회가 폐쇄적이란 말을 들을 때마다 의문인데요
    성매매가 지나치게 흔해서 국제 2위인 나라가
    보수적이라니 어디가 보수적인지요?
    그렇게 믿고 샆은 건 아니구요?

  • 25. ...
    '19.1.21 4:43 AM (112.166.xxx.57) - 삭제된댓글

    남자끼리 정신 육체 사랑하는 호모나 여자끼리 사랑하는 레즈비언은
    이성과 결혼도 하고 살기도 하며 더 사랑하는 동성을 만나는 일이 많고...
    자신의 생물학적 성을 거슬러 남자가 여자의 성 정체성을 갖는 또는 여자의 신체로 태어났으나 남자로 살고자 하는 트랜스젠더들은 염색체가 같은 상대를 바로 이성으로 느끼는 것이지요... 남자로 태어나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하리수씨가 생물학적으로는 바뀌지 않은 같은 영색체의 남자를 사랑하는거~~
    그런데 동성애자 양성애자는 부모나 친지에게 큰 분란을 주지않고 암암리에 사랑하고 살아가는 사람 많고요.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라고 스스로를 인식하는 트젠은 제3의 성으로의 사회적 출현으로 수술 등으로 주민등록상의 인정도 받기에 이르렀죠.

    남자 홍석천은 호모 남성 동성애자이고
    하리수는 남자로 태어난 정신적 여자의 성정체성으로 호르몬치료와 수술을 통해 사회적으로 여자로 인정받고 남자를 사랑하는 염색체 동성을 사랑하지만 정신적 이성애자라고 봐야지요~~

  • 26. ...
    '19.1.21 4:44 AM (112.166.xxx.57) - 삭제된댓글

    남자끼리 정신 육체 사랑하는 호모나 여자끼리 사랑하는 레즈비언은
    이성과 결혼도 하고 살기도 하며 더 사랑하는 동성을 만나는 일이 많고...

    자신의 생물학적 성을 거슬러 남자가 여자의 성 정체성을 갖는 또는 여자의 신체로 태어났으나 남자로 살고자 하는 트랜스젠더들은 염색체가 같은 상대를 바로 이성으로 느끼는 것이지요... 남자로 태어나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하리수씨가 생물학적으로는 바뀌지 않은 같은 영색체의 남자를 사랑하는거~~

    그런데 동성애자 양성애자는 부모나 친지에게 큰 분란을 주지않고 암암리에 사랑하고 살아가는 사람 많고요.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라고 스스로를 인식하는 트젠은 제3의 성으로의 사회적 출현으로 수술 등으로 주민등록상의 인정도 받기에 이르렀죠.

    남자 홍석천은 호모 남성 동성애자이고

    하리수는 남자로 태어난 정신적 여자의 성정체성으로 호르몬치료와 수술을 통해 사회적으로 여자로 인정받고 남자를 사랑하는 염색체 동성을 사랑하지만 정신적 이성애자라고 봐야지요~~

  • 27. ...
    '19.1.21 4:46 AM (112.166.xxx.57) - 삭제된댓글

    남자끼리 정신 육체 사랑하는 호모나 여자끼리 사랑하는 레즈비언은
    이성과 결혼도 하고 살기도 하며 더 사랑하는 동성을 만나는 일이 많고...

    자신의 생물학적 성을 거슬러 남자가 여자의 성 정체성을 갖는 또는 여자의 신체로 태어났으나 남자로 살고자 하는 트랜스젠더들은 염색체가 같은 상대를 바로 이성으로 느끼는 것이지요...
    남자로 태어나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하리수씨가 생물학적으로는 바뀌지 않은 같은 영색체의 남자를 사랑하는거~~

    그런데 동성애자 양성애자는 부모나 친지에게 큰 분란을 주지않고 암암리에 사랑하고 살아가는 사람 많고요.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라고 스스로를 인식하는 트젠은 제3의 성으로의 사회적 출현으로 수술 등으로 주민등록상의 인정도 받기에 이르렀죠.

    남자 홍석천은 호모 남성 동성애자이고

    하리수는 남자로 태어난 정신적 여자의 성정체성으로 호르몬치료와 수술을 통해 사회적으로 여자로 인정받고 남자를 사랑하는 염색체 동성을 사랑하지만 정신적 이성애자라고 봐야지요~~

  • 28. ...
    '19.1.21 4:47 AM (112.166.xxx.57)

    남자끼리 정신 육체 사랑하는 호모나 여자끼리 사랑하는 레즈비언은
    이성과 결혼도 하고 살기도 하며 더 사랑하는 동성을 만나는 일이 많고...

    자신의 생물학적 성을 거슬러 남자가 여자의 성 정체성을 갖는 또는 여자의 신체로 태어났으나 남자로 살고자 하는 트랜스젠더들은 염색체가 같은 상대를 바로 이성으로 느끼는 것이지요...
    남자로 태어나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하리수씨가 생물학적으로는 바뀌지 않은 같은 염색체의 남자를 사랑하는거~~

    그런데 동성애자 양성애자는 부모나 친지에게 큰 분란을 주지않고 암암리에 사랑하고 살아가는 사람 많고요.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라고 스스로를 인식하는 트젠은 제3의 성으로의 사회적 출현으로 수술 등으로 주민등록상의 인정도 받기에 이르렀죠.

    남자 홍석천은 호모 남성 동성애자이고

    하리수는 남자로 태어난 정신적 여자의 성정체성으로 호르몬치료와 수술을 통해 사회적으로 여자로 인정받고 남자를 사랑하는 염색체 동성을 사랑하지만 정신적 이성애자라고 봐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277 오사카 교토 6 highki.. 2019/02/03 2,143
901276 남의집에 갈때 빈손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나요..?? 27 ... 2019/02/03 12,508
901275 무거운가구 쉽게 옮기는 도구 써보신분? 2 스르륵 2019/02/03 2,956
901274 승ㄹ 개쓰레기네요 46 제목없음 2019/02/03 29,234
901273 유이나오는드라마,가난한장모 저리뻔뻔하게 묘사 7 ㅇㅇ 2019/02/03 3,636
901272 김경수 지사의 법원 판결에 대한 비평 1 - 박주민의원 2 ㅇㅇ 2019/02/03 798
901271 임용고사는 언제부터? 3 ... 2019/02/03 2,228
901270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하남스타필드까지 어떻게 가나요? 2 교통 2019/02/03 1,428
901269 시어머니들은 왜 이러시죠? 16 ??????.. 2019/02/03 8,528
901268 본가 온지 24시간 만에 엄마때문에 숨이 막히네요 11 00 2019/02/03 6,091
901267 건후는 특이하게 예쁘네요 15 .. 2019/02/03 7,793
901266 4-50분거리 시가에서 주무시고 오시나요? 23 .... 2019/02/03 4,159
901265 아가낳고 얼마 지나면 결혼식같은 행사 참석 가능한가요? 28 유유 2019/02/03 2,905
901264 승리보면 인생 나대지말고 겸손해야 한다는것을 31 인생이란 2019/02/03 13,820
901263 초록불 횡단보도 질주하는 운전자놈을 고발하고싶어요. 13 보행자보호 2019/02/03 1,732
901262 솔직히 시댁식구들 입장에서 기분 나쁠 일인가요??? 28 ... 2019/02/03 8,462
901261 단발인데 가르마 있어야 하나요? 1 ... 2019/02/03 1,253
901260 사회복지사 1년 6개월과정은 전문대졸인가요? 공부 2019/02/03 1,390
901259 전세금받을때 수표?이체 ?어떻게하나요? 7 모모 2019/02/03 5,908
901258 처음 스쿼트하는데 뒷허리가 당겨요 2 스쿼트 2019/02/03 1,288
901257 만두만들고 남은 반죽 냉동보관 괜찮은가요? 1 북한산 2019/02/03 1,425
901256 라면 먹다가 김치그릇 휘 저어 버렸습니다 55 김치 2019/02/03 14,748
901255 수미네 반찬의 쉐프들요. 이해안가는 실수들 14 라라라 2019/02/03 7,172
901254 설에 외국에 있는 언니네 오는데 12 urikoa.. 2019/02/03 3,966
901253 일도 안하고 주구장창 sns하는데.. 탄핵해야 하지 않나요? 18 이언주 2019/02/03 3,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