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충고해줄 어른이 안계신가봐요?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9346116
주변에 충고해줄 어른이 안계신가봐요?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9346116
부모님 이혼했잖아요. 몇살인가요 설리는?
일본야동배우가 꿈인가봐요.
사람들도 일본사람 같은데요
팬티 보이는 사진은 더럽;;;
성인이고 연예인이니 그냥 자유분방하게 사는거죠.
아이쿠 철딱서니네요
서른 마흔되면 철 들라나요
무관심만이 답인데 뭘 그리 욕들 하시는지.
관종의 주식은 칭찬이 아니라, 칭찬과 욕 둘다예요.
불러주는데 없음 정말 일본가서 av 데뷔 하겠어요.
어쩜 그편이 적성에 맞을지도..
저정도면 치료 받아야되는거 아닌지..;;;
에스티로더 모델하던데.
뭔가 후지고 부산스럽고..
관심끌려고 저러는거라고 생각해요
이상하다는 생각도 이젠 안드네요
자꾸 저러면 사람들도 시들해져요
대중에게 공개적으로 올린게 저 정도면 실생활은 뭐...
그얼굴 그몸매 그리쓰려거든 저나 주지
저 예쁜 얼굴로...
때문에. 주변에서 가만 안둬서
멘탈이 저리 이상해진 듯.
주위 지인이 있으면
얘기좀 잘해야할듯요...
가출한 애들이 집얻어 살면서 막 뒹구는 모습 같아 보는 내내 씁쓸했어요..
눈에 초점이 나간거 같아요.. 예전에는 푸릇푸릇했는데...
전 오늘 설리를 위해서 기도했어요..
강단있는 설리가 되길..
전 이러는거 다 컨셉같아요.
특이하고 오묘하면서 섹시하고 퇴폐미도 넘치는 와중에 아기같고 복숭아 같이 순수한 얼굴 뭐 이런 쪽으로 애초에 컨셉 잡고 인스타 하는거 같던데요. 일상 사진들도 막찍은건 별로 없고, 오히려 누가 구도잡고 의도해서 찍어준 사진들이 대부분이고요.
전 이러는거 다 컨셉같아요.
특이하고 오묘하면서 섹시하고 퇴폐미도 넘치는 와중에 아기같고 복숭아 같이 순수한 얼굴 뭐 이런 쪽으로 애초에 컨셉 잡고 인스타 하는거 같던데요. 마치 소설 속 롤리타처럼요. 일상 사진들도 막찍은건 별로 없고, 오히려 누가 구도잡고 의도해서 찍어준 사진들이 대부분이고요.
본인도 그 컨셉을 꽤나 맘에들어해서 자기가 자기한테 도취돼서 사진 찍은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고요.
그얼굴 그몸매 그리쓰려거든 저나 주지 22222
이쁜얼굴로 왜저러는지
그얼굴 그몸매 그리쓰려거든 저나 주지 33333
그얼굴 그몸매 그리쓰려거든 나나주지444444
걱정을 핑계로 씹고뜯고 조롱하고,,
담당자는 깊이 반성해야 ㅎㅎㅎ
자기가 좋아서 저렇게 사는건데 누가 뭐라고 해야 되요? 그닥 문제있어보이진 않는데
연예인 집치곤 그냥 대학생 자취집같네요
번돈은 다 어디쓰고
애 이름만 유명하지 fx서 나오고 배우로 활동하겠다 했는데 어디서 불러주는데도 없고 하니 이런식으로라도 존재감 드러내는것 같아요. 그래야 안잊혀지죠. 2017년에 잠깐 영화에 출연했지만 그닥이고. 드라마서 불러주지도 않고. 그럼에도 얼굴 이뻐서 잡지화보나 화장품cf는 찍었네요. 외모는 현재 연예인중 최고 같은데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소속사가 sm이네요.
첫번째 사진 팔이 너무 하얗네요;;; 마치 시체의 피부빛같아요;;;;;; 피부가 하얗긴 진짜 하얗나봐요
화제성을 일으켰으니 성공?
아니겠죠??
좀 못살아보여서
평범한 대학생 자취방느낌이네요..
얘가 뭐가예쁘다는지 도통 모르겄오..
ㅎㅎㅎ
그 얼굴 그 몸매.....그리 쓰려거든...
댓글 재밌네요.
설리가 저렇게 논다고 남들한테 피해 준 거 있나요??
남의 SNS 매일 들여다보면서 퍼다가 기사화 시키는 기레기들이 더 문제지.
그 기사 또 퍼다가 이렇게 신나께 씹어대는 인간들도 문제고...
잡지화보나 행사장에 저런애 부르는 업체도 이상
얼굴만 이쁘면 다 인가
어릴때 성폭행당한건지 행동이 보더라인 증상 비슷해요.
주어는 없어요.
보더라인은 뭔지 모르지만
어릴때 지속적 성폭행을 당한 느낌2222
주어없음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245425
좋은데요? 다른 사진 보니 정원도 넓고...
그냥 포기하는게 답일듯.. 관심받을려고 하는것 같아요.
할마시들 꼰대기질에 웃고 가네요
저 몸매에 나나주지
저 사진보고 대딩 자취방 같다는 얘길 하지 않으시나
대박인
어릴때부터 지속적 성폭행 ?
미친
정신차리거나 닥치거나
댓글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댓글 꼰대 쩌네요.
저걸 굳이 퍼와서 악플 만선 기다리는 사람도 웃기고.
쟤는 저런사진 올려도 명품 화장품 씨에프 나오던데요.
각자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는게...
진짜 웃기네. 대한민국 여자의 언행의 기준이 있는건가? 여기 자유주의 국가 맞아요????? 제는 철들 나이도 아니고 자유분방하게 살 그냥 여잔데...왜????? 당신들 기준에 맞지 않다고 욕을 먹지??
여기 아줌마들 젊고 파릇파릇 예쁜 여자 연예인들에게
너무 관심이 과함 자기 스스로에 대한 불만이 많은 사람들
여기 댓글 거지같이 쓴 분들 반성하세요! 25살 여자애를 말로 죽였네요
진짜 마음아프네요...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99352 | 견찰들도 물갈이 한번 싹 해야겠네요 2 | ㅇㅇ | 2019/01/29 | 604 |
899351 | 갤노트8기계값 65만원이면 어떤가요 6 | 땅지맘 | 2019/01/29 | 1,809 |
899350 | 치과 1 | ㅓㅓ | 2019/01/29 | 547 |
899349 | 유비페이 장수돌침대 결제 문자 뭔가요? 5 | 솔솔 | 2019/01/29 | 5,920 |
899348 | 아베 내각 지지율 50%대 회복..'레이더 갈등'에 내부 결집 .. 5 | .... | 2019/01/29 | 526 |
899347 | [고칠레오 4회] 진보는 경제에 무능하다? - 경제위기론의 함정.. 5 | ㅇㅇㅇ | 2019/01/29 | 515 |
899346 | 차이슨청소기 넘 짜증나네요. 16 | 먼지도 | 2019/01/29 | 4,706 |
899345 | 다큐멘터리_ 안중근 북위38도 3 | 춘천mbc | 2019/01/29 | 501 |
899344 | 지역 감정을 안 가지려고 해도... 8 | 아 놔 경상.. | 2019/01/29 | 1,834 |
899343 | 나 혼자 산다에 성훈, 성격이 좋아 보여요 25 | ㅇㅇ | 2019/01/29 | 7,363 |
899342 | 방금 새가 차타고 가는거 봤어요 33 | . . | 2019/01/29 | 6,302 |
899341 | 그룹과외 첨인데요 2 | 영어샘 | 2019/01/29 | 858 |
899340 | 식용 '숯' 먹어도 될까요? 6 | .. | 2019/01/29 | 1,215 |
899339 | 친정 이정도면 부모님 노후걱정은 안해도 될까요~? 11 | .... | 2019/01/29 | 5,294 |
899338 | 붙박이장 일요일 설치가 안되나봐요. 8 | .. | 2019/01/29 | 1,306 |
899337 | 영문법만 3-4개월하는것 어떨까요? 9 | 영문법 | 2019/01/29 | 1,557 |
899336 | 오른검지 손가락이 아파요 ㅠㅜ 3 | 손가락통증 | 2019/01/29 | 2,526 |
899335 | 남의편이라~ 10 | 나는누구? | 2019/01/29 | 1,889 |
899334 | 장애인공제대상이라고 추가서류를 제출하라는데요. 8 | zz | 2019/01/29 | 996 |
899333 |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 김복동 할머니. 편히 쉬십시오! 5 | ㅇㅇㅇ | 2019/01/29 | 816 |
899332 | 길냥이 커뮤니티 2 | .. | 2019/01/29 | 605 |
899331 | 잭앤 코디 한타몬타나 캐빈은 12살 등 미드 6 | '' | 2019/01/29 | 1,041 |
899330 | 통3중 스텐냄비가 3종에 29,000원인데 28 | ... | 2019/01/29 | 4,043 |
899329 | “영어 4등급 맞고도 서울대 붙었다” 24 | ... | 2019/01/29 | 6,504 |
899328 | 부산 남구수영구 신경과병원 1 | 신경과 | 2019/01/29 | 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