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임인데
항암치료 중단한 생태인데
배 복수차서 응급실행인데요
이 복수찬다는 경우는
몸이 더 안 좋아 지는거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암환자 가족입니다
에구 조회수 : 3,996
작성일 : 2019-01-02 09:01:00
IP : 112.164.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통은
'19.1.2 9:01 AM (115.140.xxx.180)네 복수가 찬다는건 몸이안좋다는거예요
2. 네
'19.1.2 9:15 AM (114.201.xxx.2)저도 암으로 가족을 떠나보냈는데요
오래전이긴하지만 ㅜㅜ
좋은 징조아닙니다
되도록 많은 시간 환자와 함께 보내시고 좋은 말씀 많이 나누세요3. ..
'19.1.2 9:28 AM (58.237.xxx.115)그렇죠...복수 찬다는건.. 그냥 가족들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 될 시기이죠... ㅠㅠ
4. ..
'19.1.2 9:30 AM (1.236.xxx.249)배복수차는 경우는 간으로 전이된경우가 많아요
5. 아직
'19.1.2 9:55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희망을 놓진마세요
울시누이는 난소암3기 복수차도그랬는데 수술하고 항암 12번하고 20년째 잘살고있어요
병원서 기적이라고했어요
이런사람도있으니 너무 두려워마시고 긍정적으로 환자를 안심시키세요
환자의 살려는의지가 중요합니다6. 어느부위나
'19.1.2 10:20 AM (121.154.xxx.40)물이 찬다는건 거의 마지막 징조 입니다
7. 무슨
'19.1.2 1:01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유방암환자들 수술부위 물잘차구요
폐암환자도 폐와심장사이 물차는데 물빼고 관리잘하면서 잘살고있어요
사람마다 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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